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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요정 김생민이 정수기 대신 ‘물’ 사먹는 이유

“물 끓여드실 줄 알았는데… 이게 합리적인 소비인가요?”

‘그뤠잇’ 김생민이 남다른 자린고비 정신을 뽐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김생민. 연예계 대표 짠돌이답게 김생민의 냉장고 역시 소박했다.

정량의 반찬과 남은 과일도 보관하는 알뜰함이 엿보였다. 김생민은 “맥주도 최저가만 사다 먹는다”라며 “아내와 동생들이 초대된 대화창이 있는데 그곳에서 마트 세일 소식을 공유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냉장고를 살펴보던 MC 김성주는 생수통을 발견한 뒤,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김생민 씨는 물 끓여드실 줄 알았는데 생수를 사 먹느냐”라고 묻자 김생민은 “결혼시 장만한 정수기의 필터를 갈고 갈다가 10년 넘어서 삭았다”라는 놀라운 대답을 내놓았다.
현재 그는 생수 사다 먹기 시뮬레이션 중이라고.
김생민은 “원래는 정수기를 썼는데 어떤 것이 더 합리적이냐를 알아보는 중이다. 12000원에 한 달 반 생수비가 든다. 가계부를 적고 있다”라고 밝힌 것.

월 임대료를 내야하는 정수기보다 6개 한 묶음에 1980원에 파는 생수를 구입한다는 그는 더 나아가 “아내에게 서울시 ‘아리수’를 끓여먹자 했다가 욕먹었다. 그만하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깔깔 웃으면서도 그의 방법이 얼마나 합리적일지 궁금해지는 묘한 심리. 앞으로도 슈퍼 그뤠잇한 모습을 기대합니다. ♡

한편 1992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생민은 팟캐스트로 진행하다가 KBS 2TV로 정규 편성된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시청자들의 영수증 내역을 통한 소비 패턴을 분석해 절약 노하우를 전파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꽃돼지윤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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