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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소중한' 드로잉 수업의 11월 수강생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 https://m.blog.naver.com/ggum800/22111846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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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소통해요 우리!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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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오디오북) 20년 간 '구멍가게'만 그린 그녀의 추억~~!!
추석과 고향 그리고 다시, 도시와 추억 눈을 감으면 그동안 그린 구멍가게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그 정겨운 가게들을 앞으로 또 얼마나 그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저 마음에 새길 뿐이다. '모든 일은 순리대로.' (...) 해가 저물고 동네가 어두워져도 가게 앞은 전봇대 가로등 불빛으로 환하게 밝아 저녁 먹고 나온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 한바탕 놀아대는 신나는 놀이터가 됐다. 다방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신발 감추기 등을 하며 맘껏 뛰어놀고 머리 맞대고 달고나 해 먹던 최고의 놀이 공간이었다. 유년 시절 가장 즐거운 기억이 구멍가게에 숨어 있다. (...) 켜켜이 쌓인 진열대의 물건들은 '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궁금증을 유발했다. 먼 데를 바라보는 아주머니의 눈은 창 너머 논두렁을 향한 것인지, 그저 허공 너머의 시간을 헤아리는 것인지 사뭇 삶의 혜안이 느껴졌다.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이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그 가게를 그리기 시작했다. 가슴이 뛰고 즐겁고 행복했다. 그렇게 구멍가게와 나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이미경이 쓰고 그린,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 (한정 특별판) > 중에서 . . . 오늘 북티셰의 책방에서는 이미경의 구멍가게 추억을 살펴봅니다. 이제는 다들 살던 곳에서 다시 살던 곳으로 돌아와 두고온 부모와 어린 시절 추억을 섞어가며 한 때를 떠올리는 지금, 마침 내 기억 속에 들리는 비소리는 추석과 어울리지 않지만 회상이라면 충분할 정도로 젖게 만듭니다. 그녀의 기억과 우리의 느낌은 그리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끝나가는 연휴를 아쉬워하지 말고 이렇게 옛날을 떠올릴 수 있는 지금, 지금 내리는 비는 당신의 어린 시절을 위해 내리고 있습니다. 창문앞에서 따뜻한 페퍼민트 한 잔과 북티셰의 이미경이 쓴 오디오북 '동전 하나로도 행복했던 구멍가게의 날들'을 다운받아서 조용히 들어보세요. 이어폰은 필수입니다. 비를 보는 맛도 꽤 괜찮습니다. 오늘 읽는 북티셰 책방의 오디오북은 당신을 20년 전 천렵을 갔던 가족 소풍의 한 때로 데려갑니다. 북티셰가 준비한 힐링 오디오북, 팟빵에서 '북티셰'를 검색하시거나 podbbang.com/ch/14621 를 클릭하세요. 북티셰 드림 -
중국집과 똑같은 짬뽕 강습
요리 컬렉션을 만들었으니 비밀 레시피 하나쯤은 공개하는것이 도리 아닌가 해서 올립니다. 짬뽕강습이라고 썼다고.. 괜히 와서. 짬뽕 끓이다가 막판에 스테이크로 변하는 그런 강습을 기대했다면 오산.. 단돈 600원으로 정말 정통 중국식당에서 짬뽕을 먹은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레서피를 올립니다. 정말 이 레서피만 알면 중국집 갈 이유없어요. 가서 중국집 스티커 다 갖다 버리세요. 아..짜장면 시켜먹어야 하는구나... 다시 주서오세요. 그럼.. 먼저, 가게에 가서 오징어 짬뽕 라면을 사오세요. 냄비를 준비합니다. 냄비에 기름 너덧 방울을 흘린다음에 좀 기다리세요. 기름이 뜨거워서 냄비바닥에 흐느적 흐느적 흘러다닐무렵 고춧가루 1숫가락을 넣습니다. 이때 냄새가 아주 매우니 삼보 뒤로 물러선 자세로 팔 만 쭉 뻗어서 숟가락으로 대강 저어줍니다. 그리고는 썰어두었던 양파를 집어넣습니다. 옵션으로 애호박 과 당근 채 썬것 환영. 몇초만 살짝 볶은 후 물 550 미리를 부어줍니다. 물 부을때 냄비에서 파도소리가 나는데. 정상적인 현상이니 너무 놀라지 마시고.. 그리고 오징어 짬뽕라면 건더기 스프를 넣습니다. 잠깐 놉니다.(무엇을 하여도 허락해요♡) 야채가 거의 익은 분위기이다, 할때 라면과 분말 스프를 넣습니다. 이 다음부터는 거의 다 이긴 게임. 그냥 기다리면서 라면 한젓가락 먹어봐서 익었다 싶으면 드시면 되요. 이때. 당신에게 굴 소스가 있다! 이러면 정말 최고입니다. 굴 소스를 익었다 싶을때 한숫가락 넣습니다. 진짜 짬뽕맛 나죠.. 굴소스가 있으시다면 정말 중국집 갈 필요 없습니다. 중국집 스티커 다 갖다버리세요. 아...짜장면... 다시 주워오세요. 여기에, 진짜 중국집에서 먹은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는 TIP 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단무지를 넉넉히 썰어둡니다. 그러나 처음 접시에는 아주 조금만 담습니다. 그리고 얼른 다 먹어버립니다. 그런 후 <여기 단무지좀 더 주세요!> 하고 말합니다. 말하고 난후 일어나서 <네~네~> 하면서 걸어가서 단무지를 더 퍼다 먹습니다. 2. 다 먹은후에 <잘먹었습니다~!> 하면서 테이블에 돈을 얹어놓습니다. (가격은 마음대로!) 그리고는 <네~고맙습니다~> 하면서 다시 지갑에 넣습니다. 3. 그래도 기분이 안나시면..다 드신다음에 <잘먹었습니다~> 하면서 잠깐 대문밖에 나갑니다. 그리고 <엄마. 중국집가서 짬뽕 먹고왔어요!> 하면서 다시 들어오세요. 그럼...많은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