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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상 디자인 영역을 넘나들며 종횡무진하는 김해연 대표

국내에서는 실무와 이론이 탄탄하기로 정평이 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김해연 대표가 국내 최초로 웨딩팬츠를 개발하여 디자인 등록과 함께 지난 8월에 한국의상디자인 학회에서 주최는 국제패션전시전 40인의 작가로 웨딩팬츠를 전시하여 디자이너의 위상을 떨친 바 있다.
이번에는 오페라 무대의상디자이너로서 복식문화학술지 Vol.25 No.4 8월 호에 오페라 "마님이 된 하녀" 무대의상 작품 논문이 실려 또 한번 다양한 의상디자인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태리 원 제목인 "La Serva Pardrona" <마님이 된 하녀>는 페르골레지에 의해 1731년 작곡된 코믹 오페라로 당시 오페라 장르에 큰 영향을 파급시켰던 작품이다.

세계적으로도 호평받고 있는 불후의 명작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뮤지컬에 비해 오페라가 대중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장르라 할 수 있다.

김해연대표는 클래식과 오페라가 국내에서도 보다 수준 높은 문화 사업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의도에서 이번 논문 발표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님이 된 하녀> 공연은 2015년부터 양정열 오페라 연출가와 함께 기획했던 작품으로 이번 계기를 통해 오페라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공연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연 대표는 오페라 의상 외에 연극의상, 무용의상 등 다양한 의상 디자인 영역을 넘나들면서 종횡무진하는 국내에서는 몇 안되는 실력파로 현재는 국민대 패션디자인과에서 박사과정 중이며 25세에서 34세의 한국 여성을 위한 웨딩드레스 패턴 원형 개발 연구에 힘쓰고 있다.

내년에는 다양한 웨딩드레스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개인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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