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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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챔스에서 도핑 의혹을 받았었던 리오넬 메시

어쩌면 메시와 호날두처럼 몇년동안 최상의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은 도핑 의혹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아마 경기 후에 숱한 도핑 테스트를 받기도 했을 겁니다. 그정도로 미친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들이니 말이죠.

호날두와 메시는 단 한 번도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냥 신들인거죠 ㅋㅋㅋㅋ 그런데 이번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와 올림피아코스 경기에서 메시의 경기 중 행동이 도핑의혹을 불거지게 했습니다.
문제의 장면입니다. 축구 양말에서 뭔가를 꺼낸 메시는 입속으로 무엇인가를 집어넣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입에 넣은것도 잘 안보이고 해서 냄새맡는건가 싶었는데 실제로 입에 손을 가져다댄 후 메시는 뭔가를 씹는 듯한 입모양을 보여줍니다.
이 후 스페인 언론에서는 메시가 복욕한 물건에 대해 대대적으로 다뤘습니다. 이들은 메시가 뭔가를 먹은건 확실하고 그것이 알약이라는 것에 공통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선수들에게 약이라는 물건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위험한 물건입니다. 더군다나 경기중 먹었다면 더욱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오래지나지 않아 메시가 먹은 약이 무엇인지 밝혀졌고 순간 짠함이 몰려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메시가 먹은건 도핑 테스트에 걸리는 물품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본인의 건강과 관련된 약이었습니다 ㅠㅠ
마르카에 따르면 메시가 먹은 약은 클루코사민으로 구토증세를 다스리기 위한 약이라고 합니다 ㅠㅠ 아시다시피 예전부터 경기 도중 구토를 하는 모습이 꽤 여러차례 보였습니다.
이번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가서도 똑같이 약을 복용했죠.

마르카와 달리 스포르트에서는 메시가 먹은게 글루코사민이 아니고 알맥스라고 위통과 속쓰림을 다스리는 약이라고 했습니다. 뭐 글루코사민이든 알맥스든 여하튼 속쓰림이나 위통이 생기면 구역질이 나는거기 때문에 비슷한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기전에 한 번 먹으면 끝나는게 아니라 경기 도중에도 먹어야 할 정도인가 봅니다 ㅠㅠㅠ

그러고보면 시즌 초반에는 리그 경기에 챔스, 컵 거기다 A매치 기간까지 줄줄이 경기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메시는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아르헨티나가 어렵게어렵게 올라간 상황이라 더 스트레스가 컸을듯 하네요 ㅠㅠ

참 메시도 완전한 몸상태가 아닌데 이런 경이로운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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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을 졸라게 뛰는데 그럴만하지. 일반인은 15분도 힘들다.
몸상태는 역대 최상인데.. 좀 짠하네 경기중에도 알약먹고 혹시 메시도 원재처럼 알약길을 걷는건가.. 빅픽쳐
점심때 밥풀먹는건줄알앗는데 아니넹
좀 쉬지ㅠ
실력으로는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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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한테 제대로 빡친 바르샤 보드진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메시, 수아레즈, 피케, 라키티치, 알베스, 더글라스 등 이적한지 정말 얼마되지 다시 만나게 됐네요. 아마 네이마르 아들 생일 잔치인가 이런걸로 다들 모였다고 합네요 ㅋㅋ 오랜만에 SN 형들이랑도 만나고 피케형 참교육도 시켜주고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건 이적하기전 피케가 '네이마르는 남는다' 트윗을 패러디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남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에 찬물을 끼얹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야말로 이번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를 최고의 비호감 클럽으로 만든 바르셀로나 보드진이 되시겠다. 바르셀로나 보드진은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네이마르와 함께 사진 찍은 것에 대해 굉장히 불쾌하고 화가 나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ㄷㄷㄷㄷㄷ (출처 카데나세르) 보드진과 선수단이 틀어지게 된건 피케가 네이마르의 이적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자신들에게 이야기 하지 않은 것 때문이라고 합니다. 피케는 메시의 결혼식때 이미 네이마르가 이적할 것이란걸 알고 있었지만 이를 보드진에 말하지 않았고 그 보복으로 디렉터인 펩 세구라는 엘클라시코에서 패배 후 피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즉, 보드진은 바르샤 선수들이 네이마르와 사진 찍어 올린걸 자신들을 빡치게 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로 봤다는 겁니다;;;;; 고작 사진 하나 찍은거 가지고 이렇게 난리를 치다니... 이런 보드진은 처음이네요;; 참 어이없는게 바르샤 보드진은 요즘 바깥으로도 이리저리 싸우고 다니면서 안에서도 불화를 만들려고 한다는 겁니다. 현재 네이마르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바르셀로나는 리버풀과 도르트문트를 굉장히 귀찮게 하고 있습니다. 선수의 탓으로 돌릴 수 있지만 이적 상황을 영리하게 콘트롤 하지 못하고 지저분하게 끌고 가는건 브도진의 탓도 일부 있습니다. 사실상 이러면 다른 어떤 클럽들도 바르셀로나에 대한 존중보다는 기피대상이 될 것 입니다. 사실 그간 바르셀로나 보드진이 그다지 일처리를 잘한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터져버리게 됐네요.
경기 종료 후 부폰이 라키티치를 찾아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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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전담마크맨에게 메시가 경기중 한 말
최근 급격한 상승세의 리오넬 메시가 오늘 만큼은 침묵했습니다. 지로나와 맞붙었던 바르셀로나는 3:0 완승을 거뒀지만 메시의 영향력은 적은 편이었습니다. 골도 어시스트도 기록하지 못했거든요.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지로나의 감독인 파블로 마친이 메시를 틀어막기 위한 특별한 전략을 준비해왔기 때문입니다. 마친 감독은 메시를 막기 위해 파블로 마페오를 메시의 전담마크맨으로 내놨습니다. 우리에겐 익숙한 박지성-피를로 일화처럼 메시에게서 단 한 순가도 떨어지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 것입니다. 그 결과 사실상 메시의 거의 모든 터치에는 마페오가 함께 합니다 ㅋㅋㅋㅋ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기 옆으로 다른 선수가 드리블해서 치고나가도 오로지 메시만 신경쓰고 있습니다. 놀라울 정도의 절제력이죠 ㅋㅋ 마페오는 때로는 파울로 때로는 오프사이드 트랩을 만들며 메시를 완벽하게 꽁꽁 묶었습니다. 메시가 별다른 영향력을 못끼친 이유죠. 마페오가 잘 막았음에도 이따금씩 패스 뽑아주고 침투해서 슛까지 하는거보면 메시는 메시란 생각이 드네요... 여하튼 마페오는 경기 후 자신과 메시가 경기중에 했던 대화에 대해 말해줬습니다. "메시가 저에게 몇가지 물어보긴 했었어요." "제가 맨시티에서 임대온 건지 그리고 나이가 몇살인지 그런거 말이죠." "모든게 좋았었어요." "전 메시를 마크해야 했고 그에게 가까이 붙어있어야 했어요. 볼을 보는게 아니고 말이죠." "그건 축구 내적인 부분에 있어서나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출처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7/09/24/59c6dabcca4741cd618b461e.html 딱봐도 어려보이는데 자기를 악착같이 따라붙어서 막는 선수를 보니 메시도 놀라긴 했나보네요 ㅋㅋㅋ 맨시티에서도 잘하던 선순데 마페오 미래가 궁금합니다 ㅋㅋㅋ 뭐 결과적으로 마페오가 메시를 꽉 틀어막긴 했지만 그 때문에 생긴 공간으로 수아레즈가 더 자유롭게 움직여 패배하고 말았죠. 그래도 메시를 막으라는 자신의 임무만큼은 메시도 궁금증을 일으킬 만큼 잘 해내긴 했습니다!
박.지.성 국가대표 TOP5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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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민 유벤투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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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맨유선수들이 상대편 골키퍼에게 몰려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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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올) 해외 축구 생중계 공짜로 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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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처음으로 부폰에게 골을 넣던 날
재밌게도 이 경기 전까지 메시는 단 한 번도 지안루이지 부폰을 상대로 골을 넣지 못했었습니다. 그의 나이 30살에 몇백골을 넣었는데도 그 중 부폰을 상대로 한 골은 없었던 것이죠. 하지만 드디어 그 징크스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네이마르가 사라진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는 다시 예전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지금껏 네이마르에게 양보하고 살었던게 아니었는지 하는 생각까지 들게 했습니다. 그 정도로 메시는 훌륭했습니다. 징크스 타이틀의 방어자였던 부폰은 이번만큼은 완벽하게 메시에게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첫번째 골에서는 움직일 수 없었고 두 번째 골에서는 심지어 방향마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언젠가 부폰이 말했었죠. '막지 못 할 공은 막지않는다' 부폰이 실제로 안막아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첫번째 골 말고도 두번째 골도 제대로 부폰을 속이고 골망을 흔들었던 리오넬 메시였습니다. 그야말로 오늘 부폰이 메시에게 된통 당한 날이었죠. 보통 이렇게 완패를 당하면 기분이 안좋기 마련입니다. 승부욕이 넘치는 월클급 선수들은 더 하죠.하지만 경기 종료 후 부폰의 모습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였지만 승자만큼 더욱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경기 후 부폰은 직접 메시를 찾아가 호탕하게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더불어 메시를 꼭 안아줬죠. 메시가 부폰을 상대로 골이 없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부폰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겠죠. 분명 자신에게 화가 날 만도 한데 메시를 꼭 안아주는 모습에서 부폰이 왜 레전드이고 멋진 남자인지 느껴집니다. 그 후 다른 선수들과 포옹을 하고 부폰은 마지막으로 메시와 다시 한 번 더 하이파이브를 하고 떠납니다. 오늘 어나더 클래스를 보여준 메시에게 리스펙트의 의미를 담은 두번째 하이파이브였습니다. 웃는걸 보면 본인이 먹혔지만 축구 자체에 있어서 즐거움을 줬던 메시의 플레이였나 봅니다. 부폰이 메시를 안아주며 어떤 말을 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혹여 이런 말을 하진 않았을까요? '드디어 나를 넘었구나. 축하해 레오'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김학범호, 이동준 극장골로 만리장성 격파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김학범호가 중국전에서 조커 이동준의 극장골로 승리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란, 우즈벡을 넘고 조 1위에 자리했다. 중국의 그물망 수비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전반을 득점없이 0 - 0으로 마친 김학범 감독은 후반 시작과 맹성웅을 대신해 김진규를 투입했고 후반 12분엔 김대원을 빼고 K리그 MVP인 이동준을 교체 출전시키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중국의 역습에 번번이 뒷 공간을 내줬고 공격에서도 후반 17분 강윤성이 올려준 크로스를 김진규가 헤더를 했지만 중국 골키퍼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김 감독은 후반 30분 엄원상 대신에 정우영이 교체 출전했고 정규시간이 끝나고 후반 추가시간에 체력이 소진된 중국의 파이널 서드 뒷공간에 김진규의 패스를 받은 이동준이 상대 위험지역 오른쪽을 파고드는 땅볼 슈팅으로 결승골을 작렬시켜 김학범호에 첫 승리를 안겼다. 이날 김학범 감독의 용병술은 빛났으며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은 오는 12일 2차전으로 이란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약스 상대로 손흥민이 못해보인 이유
어제에 이어서 참 이번주는 축구 때문에 일주일이 빨리가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박지성에 이어 다시 한 번 챔스 결승을 밟는 한국인 선수가 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상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기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건 손흥민이지만 해트트릭은 모우라가 해버리기도 했고 부담감 때문인지 손흥민도 힘이 많이 들어간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손흥민이 평소에 보여주던 다이나믹한 모습을 억제당한 이유는 바로 이런 집중 견제 탓일 겁니다. 페널티 에어리어는 손흥민이 가장 좋아하는 구역입니다. 오른발 왼발 모두 찰 수 있기 때문에 페널티 에어리어 가운데에서 수비수들은 손흥민 막기를 무엇보다 어려워하죠.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이 슛팅 가능 지역에서 공을 잡자 아약스 수비수들은 순간 손흥민의 슛각을 좁히기 위해 우르르 몰려옵니다. 무려 5명이나 말이죠 ㅋㅋㅋㅋㅋ 사실상 경험이 많은 블린트 제외하고 모두 어그로가 끌렸고 결국 트리피어에게 넓은 공간이 나버렸습니다. 이 장면은 모우라의 동점골이 터지기 바로 직전의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각에 가까운 위치지만 손흥민의 슛팅 파워를 알고 있는 수비수들은 재빨리 빈자리를 커버합니다. 사실 이런 집중 견제 때문에 손흥민의 장점이 충분히 발휘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손흥민의 기록은 못했다고 하기엔 섭섭한 면이 있습니다. 슛팅 6개에 2골대 패스 성공률 93% ㄷㄷ 드리블 8번 성공 (양팀 최다라네요 ㄷ) 헤딩 경합 1번 성공 평점 7.9 기록상으로 손흥민은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집중 견제를 받다보니 우리가 기대했던 골을 못봐서 못해보인다고 보여지는 모양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4강전에 출전만 해도 대단한거였는데 어느새 손흥민의 위상이 골을 못넣으면 못한걸로 보여질 선수가 되버린거죠 ㅋㅋㅋㅋ 여하튼 다음은 결승입니다. 케인의 복귀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마도 손흥민의 선발은 유력해보입니다. 4강에서 좀 쉬었으니 결승 폭격 가즈아
'리오넬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안녕하세요~지난주 '호나우지뉴 TOP5 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준호 에디터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나우지뉴의 멋진 골을 보고 현존 최고의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와 비교하시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메시하면 생각나는 골 TOP5!! 먼저 19살 시절 기록했던 '마라도나 재림' 골 장면입니다~헤타페와의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 전반 29분, 하프라인부터 골키퍼까지 5명을 제치고 넣은 슈퍼골 장면입니다! 이 골은 1986년, 국가대표 선배인 마라도나가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넣은 골과 아주 유사해 전 세계 스포츠 뉴스를 도배했죠! 드리블 위치랑 수비수들을 제치는 장면이 너무 똑같아 소름이 돋을 지경입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nXzXsdZJ5AQ) 이날 2골을 몰아친 메시 덕분에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에 5-2 완승을 거둡니다! 축구 황제의 시작을 알리는 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2007.4.18 두 번째 골은 '아스날 킬러'답게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온 멋진 골 장면입니다. 10/11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스날에 1-2 역전패로 탈락 위기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누 캄프 홈 경기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끝낼 위기의 상황에 처합니다. 전반전이 끝나가던 그 순간! 기가막힌 침투로 오프사이드를 깬 메시는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받아 슈체스니 골키퍼의 키를 넘기고 빈 골문에 골을 넣죠! 후반 26분에는 연장의 기운이 돌던 상황에서 두 번째 골까지 넣으며 팀을 8강에 진출시킵니다! 결국 이 시즌에 바르셀로나는 맨유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죠! 2011.3.9 세 번째 골은 같은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기록한 환상골입니다! 부스케츠의 인생 어시스트로 알려진 골이기도 하죠~ 1차전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불리한 상황에 처한 바르셀로나는 2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면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습니다~ 후반 31분, 메시가 아펠라이의 패스를 받아 1-0으로 앞서나가는 골을 넣으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다급해집니다! 이때 메시가 후반 42분, 다급한 레알 마드리드를 침몰시키는 쐐기골을 작렬합니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부스케트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수비수 5명을 제치고 골을 기록합니다! 아직도 메시의 엘 클라시코 최고의 골로 회자되고 있죠! 라모스는 호나우지뉴 TOP5 골에 이어 여기서도 등장하네요~2011.4.28 네 번째 장면 역시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입니다~ 이렇게 보니 메시는 중요한 경기에서 멋진 골들을 많이 넣었네요~ 바르샤는 후반 32분, 알베스의 패스를 받아 메시가 선제골을 넣으며 1-0으로 앞서 나갑니다. 그리고 선제골을 넣은지 3분이 안된 시간에 메시가 환상골을 터뜨립니다! 라키티치의 패스를 받은 상황에서 보아텡을 넘어뜨리고 노이어의 키를 넘겨버리죠~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보아텡이 중심을 잃을 정도로 완벽한 드리블이었습니다! 호나우지뉴와 다른 스타일이지만, 간결한 터치로 상대를 아주 농락해 버렸네요! 결국 3-0 완승으로 결승에 올랐고 유벤투스를 3-1로 대파하며 이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합니다! 2015.5.7 마지막 골은 필자가 생각하기에 메시의 커리어 최고의 골이 아닌가 싶습니다! 축구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번째 헤타페전 골은 스피드가 붙은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막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이번 빌바오전 골은 구석에서 수비수 세 명이 동시에 붙었지만, 이를 무력화 시킨 최고의 기술이었습니다~ 보아텡을 쓰러뜨리고 24일 뒤 열린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메시는 빌바오의 거친 수비 때문에 고전합니다ㅠㅠ 하지만, 전반 20분 의욕적인 빌바오 수비 4명을 바보로 만들며 멋진 선제골을 기록합니다! 이후 빌바오 수비는 급격히 무너졌고 바르셀로나는 3-1 승리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죠~이 시즌 바르셀로나는 트레블에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냅니다! 2015.5.31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오심 판정 이 후 주심이 메시에게 와서 한 말
사실상 21세기에 일어나선 안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네토 골키퍼의 치명적인 실수는 안일한 심판들 덕분에 뭍힐 수 있게 됐습니다. 메시의 슛은 분명 골라인을 넘었지만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이 종료된 후 메시는 곧장 심판들에게 다가가 억울함을 표출합니다. 메시 : "이제 들어가서 볼 수 있잖아요. 그 판정은 잘못됐어요. 이제 들어가서 보면 될거에요." 주심: "오케이. 하지만 난 아직 확신하지 못하겠어. 그건 골이 아니었어. 조세가(부심) 아니라고 말했거든" 여기서 메시 환장하는 표정이 포인트임 ㅋㅋㅋㅋ 너무나 말도 안되게 넘어갔지만 뭐 인간이니까 실수로 놓칠 수 있다고 봅니다.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본인들도 알게 되겠죠. 근데.. 기껏 하프타임때 쉬고 와서 하는 말이, 주심 : "난 아직 확신 못하겠어" ㄷㄷㄷㄷㄷㄷ진짜 눈이 삐었나싶은데 알고보니 아예 보지도 않음거임 주심 : "이제 들어가서 볼거야. 같이 들어가자고" 메시 : "들어가서 볼 필요도 없어요. 라인은 여깄고(라인바깥쪽) 공은 여깄었다구요(라인안쪽)" 사실 주심은 하프타임때 들어가서 보지도 않았음 ㅋㅋㅋㅋㅋ 라리가 심판 클래스 어디 안가네요 메시 : "당신 잘못된 판단을 한거야" 부심 : "응~아냐 그건 확실하지 않았음" 부심 표정 진짜 극혐수준... 절레절레 흔드는거 진짜 꼰대 of 꼰대 ㅠㅠㅠ 라리가 심판 수준이 심각하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실감하게 되네요.
박.지.성 맨유 시절 TOP5 골!!!
안녕하세요~스포츠구루 에디터 이준호입니다^^ 어제 박지성 국가대표 TOP5골 반응이 좋아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멋진골 TOP5를 준비해봤습니다~극적인 골 아니고 멋진 골입니다!(극적 요소 살짝 가미^^) 제일 먼저 09/10시즌 아스날과의 24라운드에서 나온 40m 역습 골입니다~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최고의 몸 상태를 보여주던 박지성은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역습 파트너를 잃게 되지만, 나니-루니와 함께 여전히 건재함을 알린 골이었습니다~ 아스날 원정에서 3-0으로 달아나는 쐐기골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겨줬죠~ 2010.2.1 두 번째 골은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으신 리버풀전 헤딩골입니다! 로마전에서 골을 기록하고 돌아온 09/10시즌 리그 31라운드에 터진 골이었죠~ 라이벌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토레스에게 골을 내줘 어렵게 경기를 풀어나간 맨유는 후반 15분, 1-1 상황에서 박지성이 플레쳐의 크로스를 받아 다이빙 헤딩골을 넣었습니다. 글렌 존슨이 발로 박지성의 눈두덩이를 찍어내려 피가 흘렀지만, 투지로 승리를 지켜낸 경기였죠! 이날 주인공은 토레스, 제라드, 마스체라노도 아닌 박지성이었습니다! 2010.3.21 세 번째 골은 박지성의 맨유 시절 최고의 경기였던 10/11시즌 울버햄튼과의 11라운드 경기였습니다. 이날 부상으로 나니, 긱스, 오언, 루니, 발렌시아가 모두 빠져 오베르탕, 베베와 함께 공격을 이끌었던 박지성은 자신이 해결사 노릇을 해내며 그동안 보여줬던 이타적 플레이가 팀을 위한 헌신이었음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전반 45분, 플레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1분 동점골로 홈에서 하위권인 울버햄튼에게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시간 2분이 지난 후반 45분, 플레쳐의 패스를 박지성이 평소와 다르게 개인 플레이로 골을 만들어 냅니다!!! 결국 승점 3점을 챙긴 맨유는 그 해에 우승을 차지했죠. 울버햄튼 매카시 감독의 화난 표정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2010.11.7 이어진 네 번째 골도 결승골입니다~그러고 보니 박지성 선수는 많은 골은 아니지만, 멋있는 골을 결승골로 많이 기록해 우리의 기억속에 남는가 봅니다. 이 골로 전반기에만 5골을 넣은 박지성이었습니다.(아시안컵 출전으로 후반기 고전, 맨유 시절 역대급 페이스) 자신의 국가대표 마지막인 2011아시안컵을 앞둔 박지성은 리그 17라운드에서 아스날을 만납니다. 그리고 전반 41분 나니의 크로스가 수비 발에 맞으며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뒤로 날라오지만, 감각적인 헤딩으로 이날의 유일한 골을 완성시킵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 기록한 27골 중에 5골을 아스날에게만 기록해 '아스날 킬러'로 자리 매김하게 됩니다! 2010.12.14 마지막 골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골 맞습니다! 일명 '이~야 골' 박지성 선수의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골은 10/11시즌 8강 2차전에서 터졌습니다. 첼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고 홈에서 열린 2차전도 치차리토의 선제골로 합계 2-0으로 앞서 나가지만, 후반 31분 드록바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맨유는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만약 첼시가 한 골을 더 넣게 되면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맨유가 탈락하게 되는 위험한 상황에서 박지성이 1분 만에 이날 결승골을 넣으며 첼시 선수들의 힘을 빼놓아 버립니다. 긱스의 환상적인 패스를 침착하게 가슴으로 떨궈 놓고 때린 왼발 슛은 그대로 골망을 가르며 올드 트래포트에 모인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죠! 2011.4.13 박지성 선수가 맨유 시절 넣은 27골 모두 멋있지만, 재미로 5골을 선정해본 만큼 넓은 아량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