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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S 서울패션위크]① 한현민과 시민 패션피플들 모인 동대문 DDP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패션위크 스트릿 포토 [사진=뉴스투데이 강소슬 기자]

스타가 되기 위한 사람들과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대문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이하 DDP)에서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개최된다. DDP에는 연일 패션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몰려들어 축제의 현장을 연출하고 있다.
스타를 꿈꾸는 어린아이부터, 모델 지망생, 패션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참여한 시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봤다.


런웨이에 서는 꿈을 꾸는 ‘모델지망생’과 런웨이를 누비는 모델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모델 한현민 [사진=뉴스투데이 강소슬 기자]

패션위크 스타 흑인 혼혈 모델 한현민 (19세)
데뷔 1년 만에 스타로 등극한 흑인 혼혈 모델 한현민은 최근 디자이너들이 모시기 힘든 모델이 되었다. 현장에서 그가 가는 곳에는 기자들과 시민들이 몰렸다.
현장에서 만난 모델 한현민은 “쇼는 짧지만 준비시간이 길기 때문에,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현장에 나왔다”고 전했다.
한현민은 골드 프레임의 안경으로 포인트를 주고, 블랙 컬러의 편안한 티셔츠와 레깅스에 페이즐리 무늬가 들어간 반바지를 매치했다. 백스테이지에서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편안한 옷차림과 잘 어울리는 그레이 컬러의 운동화를 매치해 모델룩을 완성했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뷰티 모델 포비 코레이 [사진=뉴스투데이 강소슬 기자]
뷰티 모델 포비 코레이(Phoebe corey. 29세)
펑키한 퍼머와 호피 프레임 선글라스가 눈에 확 들어오는 포비 레일리는 유창하지 않지만 서툰 한국어로 “한국말 조금 할 줄 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미국 출신으로, 2013년부터 한국에 거주한 포비 코레이는 한국인 남편을 만나 한국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 뷰티 모델과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으며, 패션을 사랑해 매년 패션위크 현장을 찾는다고 전했다.
포비 코레이는 헤어스타일처럼 펑키한 룩을 연출했다. 바이올렛 벨벳 소재의 정장에 화이트 라운드 셔츠를 이너로 선택하고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해 무겁지 않게 스타일링 했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이동규 [사진=뉴스투데이 강소슬 기자]
프리랜서 모델 이동규 (22살)
핑크, 옐로우, 그린 체크로 된 상의와 하의를 매치한 이동규는 올 해 22살로 프리랜서 모델이라 자신을 소개했다.
모델 이동규는 “오늘은 런웨이에 서기 위해 DDP를 찾은 것이 아니라, 이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다양한 컬러의 체크 상의와 하의를 매치했으며, 상의에는 레터링이 들어가 심플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하게 스타일을 연출했다. 시원해 보이는 미러 선글라스를 선택하고, 모자는 심플한 블랙컬러로 매치했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왼쪽부터 소유진, 음혁진 [사진=뉴스투데이 강소슬 기자]
눈에 확 띄는 스타일의 모델 지망생 소유진 22세, 음혁진 21세
강렬한 헤어 컬러가 돋보이는 소유진씨와 하이힐보다 높은 핑크슈즈를 선택한 음혁진씨는 패션위크 컬렉션 쇼를 관람하기 위해 DDP를 찾았다고 전했다.
PPL모델 등을 한다는 소유진씨는 튀는 헤어 컬러와는 대조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루즈한 핏의 블랙과 네이비블루 컬러의 차분한 의상을 선택했으며, 심플한 블랙 슈즈와 백을 매치했다.
모델을 꿈꾼다는 음혁진씨는 오렌지와 핑크로 포인트를 줬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하이힐 보다 높은 핑크 슈즈와 길게 늘어트린 핑크 벨트였다. 여기에 오렌지 컬러의 셔츠를 이너로 선택하고 오렌지 빛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패션지수를 높였다.

스타를 꿈꾸는 꼬마 모델들

현장에는 유독 엄마 손을 잡고 나온 패셔너블한 아이들이 많았다. 이들은 대부분 아역배우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었으며, 학원에서 단체로 나오는 경우도 많았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김하연, 홍준기,김하솔, 이이나 [사진=뉴스투데이 강소슬 기자]
같은 아역배우 아카데미에서 나온 김하연(6살), 홍준기(5세) 김하솔(4세) 이이나(5)
모두 같은 버건디 컬러의 재킷을 입고 나온 4명의 유치원생들은 모두 한 아역배우 양성 아카데미에서 엄마와 함께 나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기 위해 한껏 멋을 부리고 나온 아이들 중 한 아이의 엄마는 멀리 천안에서 동대문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네 명의 꼬마 모델들은 모두 같은 버건디 컬러의 정장을 매치했다. 여자 아이들은 다양한 모자로 자신들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최지우, 이준혁 [사진=뉴스투데이 강소슬 기자]
커플로 옷을 입고 나온 꼬마 모델 최지우(6살), 이준혁 (6살)
체크무늬의 정장을 입고 커플룩을 연출한 꼬마모델들은 아역배우와 키즈 모델 지망생이다. 엄마들은 아이들이 예쁘게 사진 찍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 찍는 중간중간 예쁘게 옷 매무세를 만져줬다.
꼬마 모델 최지우는 패션을 사랑한다고 한다. 꼬마 남자 모델 이준혁은 이번 패션위크에 멋진 모습으로 꾸미고 참여한지 3번째라고 전했다.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유채린, 신아영 [사진=뉴스투데이 강소슬 기자]
현장 학습 왔다는 고등학생 유채린(17), 신아영(17)
경기영상과학고 2학년에 재학중인 유채린, 신아영 학생은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을 왔다고 말했다.
차이나 카라의 교복을 후드티와 가디건을 매치해 독특한 교복패션을 선보였다. DDP에는 생생한 한국의 패션 현장을 느끼기 위해 중고등학생들이 현장학습을 나오기도 했다.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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