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ureuk
10,000+ Views

오늘부터 이유식 시작하려고 사료 물에 불려줬는데 반응이 망....ㅠㅠ
배고프다고 하도 빽빽거려서 부랴부랴 분유 타고 있는데 가랑이 잡고 냥냥~~ㅋㅋ
집사야 빨리 맘마내놓으라냥~!!!!
17 Comments
Suggested
Recent
묽은 분유에 사료를 말아서 한번 줘보세요 슬슬 분유빼고 물에 불리면 먹지 않을까요? ㅎ
@mingran2129 말씀 감사해요^^ 안그래도 늘 먹던 분유에 불려주었는데 고개를 계속 돌리고 거부를 해서 분유 일주일을 더먹일까싶기도 해요ㅠ 이유식하려면 윗니까지 다 나와야할까요??
글쎄요 저는 아기냥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요 아기냥이에대해서는 무지렁뱅이에요 다큰애를 데려왔거든요 ㅎㅎㅎ 너무 부럽습니다 아기냥이와의 시간 ㅜㅜ
전 분유먹이다가 물에 불려 죽처럼 뭉게주니깐 안먹는거에요 포기하고 있는데 그냥 떨어진 건사료 꺅꺅하면서 잘 씹어먹길래 조금씩 건사료줌 ㅋㅋㅋㅋ 그 이후엔 저희 냥이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
@charliesangmin 이제 생후 1갤이라ㅠ 오늘 도전해봤던 사료는 웰츠 캣 헤어볼 케어 였거든요~ 낼 뉴트리나 리얼 오가닉 캣 키튼 오는데 그걸로 다시 도전해볼까봐요ㅎ
햇살이가 우리 아가들보다 어린거 같네요~ 전 아가들 이유식 시작할 때 분유에 사료 불려서 포크로 으깨서 줬네요~ 그리구 양을 분유 많이에 사료 조금씩 섞어가면서 분유양을 줄이고 사료양을 늘리다보니 어느샌가 사료만 줘도 먹더라구요!! 분유 태워서 먹이다 사료 먹이니 느므느므 편한건 안비밀ㅋ
@sseone 지금 생후 1개월 됐어요~ㅎ 안그래도 먹던 분유에 뭉개주었는데 고개를 홱ㅠㅠ 낼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아참 사료 으깬거는 손으로 주셨어요? 아님 그릇에 담아 먹게끔 해주셨어요??
전 손으로 입에 가져다주고 맛만 보게 한 다음 낮은 그릇에 담아두고 먹게했어요~ 처음에는 분유만 할짝할짝 하더니 어느순간 으깨진 사료까지 싹싹 다 먹더라구요^^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ontent was hidden due to reports.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당신, 선 넘었어! 의자에 앉는 집사 등 떠미는 고양이
5살의 고양이 요시쓰네가 의자에 앉아 평온히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녀석의 눈이 동그래지더니 얼굴에 거대한 그늘이 드리웁니다. 사악한 집사가 등을 들이밀며 영역을 침범한 것이죠. '어이 집사. 당신 선 넘었어.' 하지만 요시쓰네의 점잖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집사는 튼튼한 맷집을 이용해 무작정 들이밉니다. '야 인마! 비키라고!' 결국, 참다못한 요시쓰네가 고함을 지르고 맙니다. '우쒸...' 안타깝게도 수십 배에 달하는 체급 차이는 어쩔 수가 없네요. 온 힘을 다해 밀어내보지만 힘에서 밀리고 말았습니다. 소중한 것을 빼앗겼을 때 밀려오는 허탈함과 자괴감. 라면 한입만 달라던 친구에게 반이나 빼앗긴 그 기분과 비슷할까요. (부들부들) 미안함을 느낀 집사가 엉덩이를 떼자 요시쓰네가 의자 중앙을 독차지합니다. 사악한 집사가 또 빼앗으러 오진 않겠죠? (의심의심) 집사는 도대체 어디로 가야 쉴 수 있는 걸까요? 왠지 사악한 집사가 불쌍해지는 하루입니다. '식빵 모드를 풀게하지 마라 집사!' 요시쓰네는 트위터에서 3천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셀럽으로 '의자 방어 작전'을 펼치는 게시물은 19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할 만큼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사진을 접한 유저들은 "먼저 앉은 사람이 임자"라고 말하며, 집사에게 "고양이에게 사과하라"고 질타했습니다. 그래요. 다 집사 탓입니다. 사과하세요! P.S 미안해잇 이 냥아치얏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야밤에 심장 멎을 뻔한 집사 '거미인 줄'
피위는 생후 3주 때 구조돼 케이티 씨에게 입양된 고양입니다. 유난히 작은 사람을 뜻하는 녀석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피위는 왜소한 고양이이죠. 하지만 그 작은 체구 덕분에 피위는 깜짝 놀랄만한 특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피위는 사실 슈퍼파워를 가진 초능력자예요." 케이티 씨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녀석은 스파이더맨의 능력을 가지고 있거든요." 케이티 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놀랍게도 피위가 천장을 거꾸로 타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피위는 냉장고 위로 올라가더니 조신하게 앉아 천장을 뚫어져라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곤... 아래로 튀어나온 천장의 구조물을 향해 뛰어들어 두 발로 붙잡더니 이내 허리를 끌어올려 뒷발로 벽을 붙잡았습니다. 네 다리로 천장에 완벽하게 거꾸로 매달린 것이죠. "저도 야밤에 물 마시러 나왔다가 숨 멎는 줄 알았어요. 거대한 거미인 줄 알았거든요." 피위가 거꾸로 매달리는 이유에 대해 묻자 케이티 씨가 대답했습니다. "자신이 가진 위대한 힘을 깨달아서...?" 하지만 피위가 항상 천장을 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가 주말에 등산을 가듯 녀석도 일주일에 한 번 천장을 기어오릅니다." 케이티 씨는 피위가 천장에 거꾸로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에 녀석이 다치진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말릴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피위가 좋아해서 스스로 하는 일을 말리고 싶지는 않아요. 녀석이 가진 위대한 힘을 마음껏 펼쳤으면 좋겠는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냥아치들에게 침대를 빼앗긴 댕댕이들ㅠㅠ
온라인 커뮤니티 보어드판다에 '고양이에게 침대를 빼앗긴 댕댕이들'이란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꼬리스토리는 스크롤을 내리다 하마터면 눈물을 흘릴 뻔했는데요. 건방지고 사악한 냥아치들을 고발합니다. 01. 사나이는 함부로 우는 것 아니랬어요 남자는 일생에 딱 세 번만 우는 거랬어요. 태어났을 때, 작업하다 세이브 파일 날렸을 때 그리고 침대를 빼앗겼을 때예요. 자, 마음껏 울어요! 02. 억울하구나 억울해 가족을 잃고 절규하는 알파치노의 모습이 연상되네요. 연기 좀 잘하는데요? 이제 연기 그만해도 돼요. 저기요. 진짜 울어요? 03. 인생의 첫 시련이군요 냥아치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댕댕이의 표정에서 씁쓸함이 느껴져요. 댕댕아. 나랑 밥 한 끼 먹을래요? 아뇨. 사료 말고요. 04. 왕좌의 게임 철 왕좌에 도전할 이 아무도 없나요. 네. 없군요. 05. 해도 너무하네 정말 '야이 냥아치야! 침대를 빼앗고 이젠 괴롭히기까지 해!!!'  라는 말은 꼭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꼭이요. 06. 더 이상 못 참겠네 음 댕댕이의 생각이 바뀌었나 봐요. 그래요. 좀 더 참을 수 있을 것 같죠? 07. 마음먹기 나름이니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자가 생겼어요! 그렇게 생각해야지 뭐 어쩌겠어요. 어휴. 08. 내가 양보하지 뭐 아니, 아기 고양이한테도 빼앗기면 어떡해요? 이렇게 바보같이 착하기만 하니 맨날 당하죠. 사회에 나가면 영악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최소한 옆에 같이 눕기라도 하란 말이에요!  09. 집사야 나 할 말 있어 눈가에 근심이 가득하니 할 말이 있어 보여요. 우리 같이 산책하면서 고민 좀 털어놔 볼래요? 내 편이 있다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되거든요. 10. 용감한 지렁이 저기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법이라고요.  여기는 내 침대입니다. -지렁이 드림- 11. 낙천주의 잘 생각해보니 머리만 편안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12. 찬스다 찬스! 이봐요. 철장 문을 닫아 버려요. 그럼 당신 세상이에요 (소곤소곤) 네? 마음 아파서 못하겠다고요? 괜찮아요. 그 꾸밈없는 바보 같은 성격 때문에 사랑받는 거니까요. 그게 댕댕이의 매력 아니겠어요! P.S 처음부터 커다란 침대를 2개를 삽시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슬픈 사연은 없다! 귀여운 사진으로 가득한 물개 보호소
앙증맞은 표정으로 해변가에 드러누워 뒹굴뒹굴하는 물개를 보면 정말 댕댕이 같은데요. 실제로 개와 물개는 생물 계통상 같은 개아목에 속합니다.  그래서 물개이죠! 그런데 아일랜드 비영리단체 씰 레스큐(Seal Rescue)에 따르면, 플라스틱 오염으로 인해 물개가 죽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작 씰 레스큐 아일랜드의 홈페이지에 방문해보면 그들이 말한 심각한 메시지와 달리 여기저기 귀여운 물개 사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물개들이 위험하다면서, 플라스틱 그물과 환경오염으로 죽어간다면서, 왜 귀여운 물개 사진들 뿐일까요? 조금은 심각하고 무거운 사진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말이죠. 씰 레스큐 아일랜드가 귀여운 사진을 업로드하는 이유는 아마 '귀여운 사진'이 '심각한 사진'보다 동물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매일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귀여운 물개를 구경하기 위해 그들의 계정에 스스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한참 동안 살펴봐도 심각한 사진이나 무거운 내용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오늘은 자신들이 누구를 도왔는지, 또 어떠한 일을 했는지 유쾌한 모습으로 알릴 뿐이죠. "이 녀석의 이름은 썬듀에요. 따뜻한 거품 목욕을 즐기고 있죠. 녀석은 2019년 11월 24일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여러분 작년에 구조한 프랑기파니 양을 기억하시나요? 몸집이 작았지만 정신력만큼은 누구보다 강인했던 프랑기파니 양이 건강을 회복했어요. 잘 가요. 프랑기파니. 보고 싶을 거야." "카디날이 왜 저렇게 웃고 있을까요? 오늘이 불금이기 때문이죠. 카디날이 날로 뚱뚱해져 가고 있어요.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조만간 카디날도 이곳을 떠날 날이 오겠죠?" "저 귀여운 혓바닥을 보시라. 이것은 댕댕이인가 물개인가." 씰 레스큐의 인스타그램에 놀러 오는 사람들은 어느새 그들이 구조한 모든 물개의 이름과 사연을 빠삭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무사히 회복할 수 있도록, 바다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신경 쓰도록 하는 것이죠. 해변가로 나간 봉사자들이 웃으며 비닐 쓰레기를 줍는 모습도 묘한 감동을 줍니다. 홈페이지 한켠에는 Seal adoption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물개 입양을 통해 특정 물개를 돌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실제 입양이 아닌 가상 입양으로 해당 아이에게 식비와 의료비 등을 후원하는 형식입니다. 물개들의 일상을 지켜봐온 유저들은 익숙한 이름의 물개에게 심리적 애착과 애정을 갖고 '입양'을 통해 후원금을 보내기도 합니다. 전 세계 모든 보호소를 비롯해 우리나라의 보호소와 비영리 단체들 또한 많은 경제적, 인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경각심과 동정심을 갖고 먼저 도와주는 것도 좋지만, 만약 현실이 그렇지 않다면. 위 사례처럼 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새로운 해결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소개해드렸습니다. 안성 평강공주 유기동물 보호소를 비롯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동물보호소를 응원합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사진가가 펑펑 운 이유 '이미 4년 전 촬영한 개'
꼬리스토리가 오늘 마지막으로 들려드릴 이야기는 조금은 슬프지만 꼭 알아야 할 현실입니다. 유기견이 보호소에서 오랫동안 지내면 어떻게 변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이죠. 오랜 기간 외로운 만큼 외모도 조금씩 변하고 맙니다. 2016년, 사진작가 소피 씨는 앨라배마주 칼훈 카운티 보호소에 방문해 54마리의 개의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아이들의 매력을 담아 입양 홍보를 돕기 위해서였죠. 그리고 그녀의 화보 덕에 53마리의 개가 새 보호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이 지나 칼훈 카운티 보호소를 다시 방문한 소피 씨는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6년 전, 자신이 촬영했던 개 한 마리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죠. 보호소 케이지에서 '무려 8년간' 갇혀 지낸 유기견 그레이입니다. 2016년 소피 씨가 보호소를 방문했을 당시, 그레이는 이미 입소한 지 2년 차 된 유기견이었습니다. 이후로 4년이 지났으니 대략 6년간 좁은 케이지 안에서 갇혀 지낸 것이었죠. 노령견이 된 그레이의 얼굴 곳곳엔 어느새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린 시절 보호소에 입소한 탓에 그레이는 한평생을 콘크리트와 철조망에서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호소에 함께 입양되었던 그레이의 엄마와 동생도, 그레이 보다 늦게 입소한 친구들도 모두 떠나갔습니다. 이제는 그레이만 남았습니다.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도 서럽지만, 사랑하고 의지했던 가족과 친구들과의 이별을 견디는 것도 무척 힘들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눈물을 흘리던 소피 씨는 다시 한번 카메라를 잡으며 그레이의 사연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소피 씨는 2020년 촬영한 그레이의 얼굴과 과거 2016년에 촬영한 그레이의 얼굴을 홈페이지에 올리며 말했습니다. "모든 아이는 사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레이가 진즉에 받아야 했을 관심과 사랑을 돌려주세요. 6년간 보호소에서 지낸 노령견을 입양해 주세요." 안타깝지만 그레이는 다른 개와 쉽게 어울릴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의 입양을 포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사람만큼은 무척 좋아하고 따른다고 하는데요. 개를 키우지 않는 단독 가정에서 녀석만을 온전히 사랑해 줄 좋은 보호자를 만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더불어 보호소에서 사랑받지 못한 채 늙어가는 동물이 생겨나지 않도록 '유기동물을 반으로 줄이겠다'라는 19대 대선 공약이 이행되기를 소망합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라떼는 말야' 건방진 남동생을 교육하는 누나 고양이
지난 4월, 선샤인이라는 이름의 아기 고양이는 하얀 양말을 신고 홀로 모험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아기 고양이에게 여행은 너무 고되었고, 녀석은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묘-" (도움!) 길 잃은 아기 고양이의 목소리는 샌프란시스코 지역 구조대(Saving Grace Rescue)의 자원봉사자 조이스 씨에게 닿았고, 그녀는 선샤인을 품에 안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런데 선샤인은 이름답게 온몸에서 태양같이 폭발적인 에너지를 뽐내며 집 안 구석구석을 누비기 시작했죠. 태양이 질 때까지 지치지 않는 선샤인을 보며 조이스 씨가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녀석에게 또래 친구가 필요할 것 같군요." 그런데 마침 그때!  지역 보호소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바로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돌봐줄 수 있느냐는 연락이었죠. 그때부터 또 다른 아기 고양이 체다가 조이스 씨에 합류했습니다. 체더치즈처럼 토실하고 개성이 강한 체다는 선샤인과 만나자마자 길게 포효했습니다. "묘오-!" (넌 누구냐옹!) 첫 만남부터 고함지르는 건방진 녀석을 선샤인이 가만히 내버려 둘 리 없었습니다. 선샤인은 망설임 없이 체다에게 달려들어 앞발로 체다의 머리를 짓눌렀습니다. 기습 공격을 당한 체다는 잠시 고전했지만, 정신을 차리고는 선샤인에게 헤드록으로 반격했습니다. 밤이 찾아오자 머리를 쥐어뜯으며 싸우던 선샤인과 체다는 서로를 껴안고 잠이 들었습니다. 조이스 씨가 사이좋게 잠든 두 녀석의 사진을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선샤인과 체다는 좋은 친구가 될 것 같군요." 선샤인은 체다 보다 나이가 2주 많은 누나이며, 체다는 또래 보다 몸집이 작은 어린 남동생입니다. 현재 두 아기 고양이는 조이스 씨네 집에서 안락하게 지내며 몇 주째 새 집사가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두 소꿉친구가 함께 입양 가서 레슬링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