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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첫날 기억하시나요?[카드뉴스]

첫돈벌이 아르바이트
용돈을 받기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의 가치를 알게 됐고
내 힘으로 돈을 벌어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

어린 나이에 시작할 수 있고 큰 능력이나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이들이 아르바이트로 첫 돈벌이를 시작한다.

설레고 떨렸을 아르바이트 첫날
"설레고 떨렸을 아르바이트 첫날, 그 날의 생각과 마음 기억하시나요?"

알바몬에서는 남녀 대학생들, 알바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첫 알바'에 대해 질문했다.

첫 알바 시작 나이 평균 '19.4세'
첫 알바를 시작한 나이는 평균 나이 19.4세였다.
응답자 중 20대는 수능시험이 끝난 직후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30, 40대의 경우, 대학 입학 이후 첫 알바를 했다는 응답이 많았다.

처음 알바를 시작했던 곳 '음식점·레스토랑'
처음 알바를 시작했던 장소를 묻는 질문에

1위 음식점/레스토랑(26.8%)
2위 아이스크림/베이커리/디저트 전문점(8.7%)
3위 편의점(8.2%)
4위 커피 전문점(5.5%)
5위 치킨/피자 전문점(5.1%)

순으로 응답률을 보였다.

첫 알바시 어려웠던 경험 '반말·갑질'
첫 알바시 가장 어려웠던 경험 '반말·갑질'
첫 아르바이트 구직, 근무 시 경험한 어려움으로 많은 이들이
'반말이나 무시 등 손님들의 갑질이 가장 힘들었다'
라고 답했으며 부당처우나 일자리 정보의 부재 등의 의견도 있었다.

첫 알바 시작 언제?
첫 아르바이트 시작 나이는 언제가 좋을까?
아르바이트 적정 시기에 대한 질문에 10명 중 5명 이상이 수능시험끝난 후라고 응답할 만큼
어렸을 때부터 아르바이트하는 것에 대해 사회적 경험을 미리 해볼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 No!
하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은 쉽지 않을 터인데 어리다는 이유로 
더 그들을 무시하고 부당하게 대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뉴코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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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고객의 가치를 가장 효과적인 시각 형태로 구현한다, 그래픽 디자인 전문업체 ‘모아그라픽스’ [해운대창조기업지원센터 ③]
디자인은 감성, 느낌, 가치 등을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가 저마다 다른데요. 모아그라픽스는 고객들과의 깊은 소통으로 눈빛과 표정을 보며 구현하고자 하는 가치와 스토리텔링을 파악합니다. 만족도 높은 작업물을 뽑아내는 디자이너 창업가 ‘손모아’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모아그라픽스는 어떤 제품(서비스)를 제공하나요? 모아그라픽스는 그래픽디자인 전반에 걸친 디자인 작업물을 제작합니다. 디자인의 아이덴티티라 볼 수 있는 편집 디자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사이니지 디자인, 도시 디자인 등을 다룹니다. 시각 디자인과 더불어 전반적인 디자인 분야에서 여러 형태의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모아그라픽스라는 이름이 예쁜데, 어떻게 짓게 됐나요? 일본에서 유학하던 시절, 여러 명이 한 방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는 도리토미 형식의 게스트하우스에 살았습니다. 당시 여러 사람이 냉장고, 세면대, 선반 등을 다 함께 사용해야 해서, 각자의 물건에 이름을 써두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 친구들이 제 물건에 쓰인 ‘moa’ 라는 이름 형태가 디자인 로고처럼 예쁘다고 칭찬을 해줬습니다. 그때 언젠가 브랜드를 만들면 MOA 이름을 넣어야겠다고 결심했고, 창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moa를 떠올렸습니다. 이름이 특이해서 한 번 들으면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으로 창업하게 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디자인 필드에서 일을 하면서 언제가 숙련된 아트 디렉터가 된다면, 나도 나의 이름을 걸고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모아그라픽스가 구체적인 디자인 회사 형태로 가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대학원 시절에 논문을 쓰면서 제 작품들을 실은 홈페이지와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만들었는데, 많은 사람으로부터 제 포트폴리오를 보고 같이 디자인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렇게 하나, 둘 디자인 일을 맡다 보니 프로젝트의 규모도 점점 커졌고, 자연스럽게 창업으로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물 흐르듯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열정이 가져온 필연적인 결과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 분야에서 모아그라픽스만의 차별점이 있다면요? 의뢰받은 디자인을 두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콘셉트를 조율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가장 효과적인 시각 형태로 구체화시킨다는 것이 저희 모아그라픽스의 차별점입니다. 사실 디자인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만, 모아그라픽스는 매 프로젝트마다 대상의 ‘스토리텔링’을 생각하고 이를 잘 표현하는 ‘형태’를 고민합니다. 그렇기에 여태까지 수행한 모아그라픽스 작업물들은 명확한 답을 제시하는 디자인물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덕분에 모아그라픽스의 디자인들은 단지 보기에 그럴 듯 해 보이는 디자인을 넘어서, 설득력과 논리력을 지닌 작품들이라고 소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표면적으로 무언가를 아름답게 포장하는 일로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우리 주변에 산재한 과제들을 좀 더 편리하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매커니즘을 제시하는 하나의 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들이 저희와 작업을 진행하면서 디자인을 통해 좀 더 효율적으로 일을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시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고객의 정서나 주관이 많이 들어갈 텐데 성과물에 대해 어떻게 확신하시나요? 디자인 작업물은 즉각적인 정서적 반응으로 피드백이 옵니다. 디자인 작업물이 고객의 눈앞에 갔을 때, 고객들의 표정과 눈을 통해 이미 디자인에 대한 만족도를 알 수 있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해 보면서 느낀 것은 제가 디자인해서 만족스럽다면, 그것을 보는 고객들의 반응도 좋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취향이 존재하지만, 개인의 개성과 취향이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판단의 잣대인 셈입니다. 그래서 기획에 따른 논리를 세우고, 이것을 스토리텔링한 후에 디자인 작업에 들어가는데, 이 디자인 작업에서 가장 큰 힘을 싣고 있습니다. 핵심은 디자이너인 저 스스로가 만족할 때까지, 저의 역량을 120% 할애하여 매 프로젝트에 임하는 자세입니다. 그것이 고객의 가장 큰 반응을 이끌어내는 저희의 영업 비밀입니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서비스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전문가로 일을 하며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고객들이 디자인 업무 외적인 부분에서 애로사항이 생길 때 연락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디자인 업무의 특성상, 의뢰 주시는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 프로젝트가 지닌 의미와 목표에 대해 많은 대화를 이어갑니다. 그러면서 클라이언트분들과 프로젝트의 문제점과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강구할 수 있는 모색점들을 같이 찾으면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들어갑니다. 때문에 디자인 작업 시작 전에 대화를 통해 당사가 지닌 문제점이나 선행되어야 할 과제들이 도출되거나 프로젝트가 가진 한계가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들에 대해 저희들은 디자인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해 드리는 프로세스로 작업을 이어 나갑니다. 그래서 디자인 작업이 끝난 후에도 클라이언트분들께 업무에 있어 어떤 난관에 봉착하게 될 때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디자인적인 사고방식이나 해결 방식이 어려움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 것이라 봅니다. 현재 의뢰받는 업무 외에 모아그라픽스 자체에서 준비하는 디자인 프로젝트가 있나요? 앞으로 고객들이 모아그라픽스 홈페이지 안에서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좀 더 스마트하게 꾸려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 홈페이지를 통해 외국의 잠재적인 디자인 수요에 노출되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입니다. 그리고 모아그라픽스와 함께 일하는 시간들이 고객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쁨은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아그라픽스의 고객들이 함께 성장하고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 모아그라픽스의 최종 목표이자 지향하는 바입니다. #시각디자인 #아트디렉터 #스토리텔링디자인 #리플렛 #포트폴리오 #그래픽디자인 #카탈로그 #브로슈어 #패키지디자인 #프로젝트
[특별 기획]취업Story_나와 함께 면접을 봤던 ‘이력서’ 가상인터뷰
인사담당자, 면접관, 취업 준비하는 이들이 아닌 그 자리에 있던 ‘것’들의 이야기 면접장에서 나보다 면접관과 더 가까이 있었던 '이력서 R씨' (사진=이뉴코 박양기 기자) ‘취업을 준비한다’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고 너무나 자연스러워진 지금 시대, 취직을 위해서는 어떤 자격이 필요하고 어떤 학력이 필요하며 어떤 경험이 필요한지 쉽게 답을 찾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져 있는 지금의 청년들에게 대기업, 중소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일자리를 보여주며 스스로 준비를 해서 그 기업에 맞는 인재가 되라고 우리 사회는 말한다. 청년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던 길을 쫓아가기 시작했고 무작정 스펙을 쌓기 시작했다. 그러한 이들이 자신이 생각한 경력, 경험, 내가 해온 것들을 적어 놓고 면접장에서 면접관과 함께 마주하는 문서가 바로 ‘이력서’인데 오늘은 ‘이력서 R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에게 적혀진 내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가져보려 한다. 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A. 자기소개하는 모습을 보기만 했는데, 직접 하려니 어색하다. 나는 누군가가 회사에 제출한 이력서다. 개인정보가 가득한 문서이기에 모자이크를 하는 내 모습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Q. 개인정보 외에 다른 정보도 함께 담겨 있지 않은가? A. 그렇다. 나를 보면 사실 그 사람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회사에 합격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채워 넣은 내용이 많기에 어느 정도 과장과 거짓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자기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는 내용이 많다. 가족사나 특기, 취미에 대해 적기도 하고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적혀 있다. 이 일을 하기 위해 어떤 자격증을 준비했고 운전면허가 있는지 없는지, 군대를 다녀왔는지 아닌지, 결혼했는지 아닌지도 적혀있다. Q. 상당히 구체적인 부분까지 적혀 있다. 많은 내용 중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없는가? A. 당연히 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서는 기업 200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지원자들이 쌓는 스펙 중 불필요한 스펙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들은 이색적인 경험, 극기훈련 등을 가장 불필요한 스펙으로 꼽았고 의외로 많은 이들이 자격증으로 적어내는 한자·한국사 자격증이나 석·박사 학위 등이 불필요한 스펙이라고 응답한 이들도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가족사에 대한 부분이나 취미, 특기 등을 적는 내용이 없었으면 좋겠다. 적기 불편해하는 청년들이 있기도 하고 사실 취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Q. 반대로 자세히 써야 하는 부분이나 꼭 적어야 하는 내용이 있다면? A. 경험상 인사담당자들이 꼭 보게 되고 자세히 살펴보는 곳은 정해져 있는 듯하다. 그 직무와 관련된 인턴 경험이나 관련된 학과에서의 성적, 혹은 사회경험이다. 또한, 글로벌 시대 속에서 영어성적도 중요하게 보는 것 같았다. 그와 관련된 질문을 하는 면접관들도 많았고 이에 대해 명확한 대답을 하는 이들이 좋은 호응을 받은 것을 보기도 했다. Q. 취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우선 나와 같은 늘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적느라 고생이 많다. 보고서조차도 길게 적지 않았던 경험을 가진 친구들에게 200자 이상의 긴 글을 적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글을 지어내거나 과장하고 길게 늘어뜨릴 필요는 없다. 자신이 이 기업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생각하고 누군가가 이 이력서를 보고 나에게 호기심이 들 수 있을 정도의 얘기를 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나는 몇 장이 되지 않는 짧은 문서일 뿐이다. 나로 인해 본인의 모든 것을 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최대한 지금 지원하는 기업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확실히 파악하고 그들이 궁금해할 스펙이나 경험 등을 위주로 나를 완성해주길 바란다. 본 내용은 사람인과 잡코리아의 보도자료를 인용해 재구성한 이뉴코의 가상인터뷰입니다. 출처 : http://www.enewko.com/2017/10/%ED%8A%B9%EB%B3%84-%EA%B8%B0%ED%9A%8D%EC%B7%A8%EC%97%85story_%EB%82%98%EC%99%80-%ED%95%A8%EA%BB%98-%EB%A9%B4%EC%A0%91%EC%9D%84-%EB%B4%A4%EB%8D%98-%EC%9D%B4%EB%A0%A5%EC%84%9C/
펌) 대기업 인사팀 18년차의 조언 : 1편
전 대기업에서 인사업무만 18년 가까이 하고 퇴직하고 지금은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게 아니라 와이프 미용실 셔터맨인 셈이지요. 오늘은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서 진심으로 여러분께 조언드리고자 합니다. 인사담당자는 서로 다른 회사를 다니더라도 암묵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은 크게 다르지가 않다는것을 먼저 염두해 두고 이해하시고 또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학과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학과가 다르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1. 공대를 가라. - 대한민국은 제조업 국가입니다. 삼성 엘지 할것 없이 수출지향 국가라서 언제나 공대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 않고 끝이 없어요. 충남대 공대와 연대경영학과 어디가 더 취업이 잘되리라 생각합니까? 저는 단언하지만 공대가 이긴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상경계 수요는 사실 인사,총무,해외영업,국내영업,홍보,재무 이정도로 끝이 납니다. 게다가 해외영업이나 국내영업 파트는 사실상 요즘에는 내부 부서 재배치를 통해서 공대생들이 이 자리로 옮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당장 기계부품이나 반제품을 팔아야 하는데 공대적 소양이 있는 라인이나 연구부서에서 굴러먹은 경력직이 실제로 해외영업을 하더라도 업체를 통해서 더 설명을 잘하고 그 전문지식을 더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경영학과 출신에게 곧바로 마케팅쪽을 배치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영어능력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 제품에 대한 지식과 혜안이 있어야 비로서 영업능력이 생깁니다. 문과가 그래서 갈 분야는 재무와 홍보 이정도로 보면 되지만 이 자리는 사실상 경력채용이 많아요. 결국 문과 출신이 갈 곳은 공무원이나 은행 증권회사 정도라 보면 됩니다. 문과는 그래서 나와바야 취업과는 굉장히 거리가 있습니다. 단언하지만 인서울 공대나 지방 국립대 공대가 백프로 취업이 더 수월합니다. 2. 문과를 갈려면 최하 서강대 경영이 마지노선 - 그냥 긴말 안하겠습니다 저 조그만 구멍 뚫을려면 무조건 학벌과 학점 싸움입니다. 실제로 채용해보면 공대생은 지방대생도 허다하고 들어보지 못한 대학 출신도 많습니다. 하지만 문과는 최하가 서강대..더 내려가면 한 외대정도 되겠네요.. 그 이하는 사실상 대기업은 불가능하다 보면 됩니다. 3. 차라리 지방 국립대를 가세요 -기업체에는 지방대 육성책으로 어느 기업이나 할당하는 것이 존재합니다. 아니 그보다 우수한 서울 명문대 출신들이 지방에서 근무하면 거의 3년내에 이직하거나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해서 공장이 지방에 있다면 경영관리쪽으로 그 지방 국립대를 훨씬 선호하고 따로 티오를 두고 채용합니다. 지방 근처에 대기업 공단이 있다면 일순위가 그 지방 국립대 출신을 감안해서 채용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은행이나 다른 회사들도 지방국립대는 할당이 있어서 의무채용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강대 이하 문과 갈바에야 차라리 지방국립대 경영을 가세요. 오히려 유리합니다. 4. 틈새 학과를 가세요 - 경영, 영문 이딴과는 포화를 넘어서 더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말레이시어과나 생소한 어학분야를 전공하거나 아니면 정말 독특한 학과로 아예 접근을 해보세요. 시장이 열리지 않더라도 결국은 졸업할때 쯤이면 시장이 열립니다 한창 아랍어가 뜨기전에 아랍어 전문 인력으로 건설회사 국정원 공기업에서 특수분야 채용이 러쉬를 이룹니다. 공부가 안된다 그럼 모험을 하고 아예 특수한 학과를 연구해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사립대 영문 경영..이런것은 그냥 고졸과 같아요. 중경외시 라인도 문과는 대기업 거의 힘들고..사실상 중견회사나 소기업으로 빠집니다. 5. 여자라면 이대나 숙대 적극 추천합니다. - 이대 숙대 예전같지 않다고 입학점수 떨어졌다고 해도 문제는 사회에서는 여전히 이대,숙대 여대출신을 선호합니다.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인사담당자들이 이대 숙대라면 일단은 점수를 후하게 주는 경우가 너무나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자들을 뽑을때 이상할정도로 이대나 숙대출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암묵적으로 강합니다. 원서를 접수하고 교수추천을 하더라도 여대는 공정하게 여자들끼리 경쟁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남녀공학 명문대가 아닌 일반수준의 대학을 나오면 같은 점수라면 무조건 남자만 뽑습니다. 하지만 여대는 남자라는 변수가 없어서 오히려 더 취업이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에서 가진 고정관념이 여전히 지배하고 같은 대학이면 남자를 뽑는 풍토도 강한 현실에서 여대는 차라리 대안이 됩니다. 졸업해보면 사실 차이가 확연히 벌어집니다 6. 덧붙여서 회사원에 맞는 체질은 강한 경쟁과 일중독 그리고 남을 이기는 재미가 있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만약 그런 체질이 아니고 낙관적이고 남들과 경쟁 싫어하면 교육대학같은 곳가서 선생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실제로 성격이 강인하지 않으면 대리 이후에 대부분 도태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의 성격과 미래 진로를 참 고민하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조기퇴직율이 높은 이유가 돈이 아니라 성격적 매칭이더군요.. 여러분의 생각과는 매치가 안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솔직히 18년의 근무를 통해서 알게된 기업의 채용 구조이고 거의 사실입니다. 꼭 참고하셔서 좋은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angbong.lee.100/posts/665610450146928) ---------------------------------------------------------------- 오 ... 흥미돋..... 역시나 문송합니다....(쭈굴) 아 외국어나 배워둘걸 ㅠ 지금까지 대체 뭐하고 살았지 나새끼...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