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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가면 꼭 가야할 강릉 명소!!


공기좋고 물좋은 강원도 강릉!!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 너무나 많아~ 멀리 떠나고 싶다면 데이트 추천 코스얌 #강릉은_해수욕하러_가는곳_아냐? #스튜핏!! #지금_가도_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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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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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청호 주전부리 윤스호떡에서 어묵뿌시기
대청호를 와본 사람은 길 중간중간에 주전부리를 파는 이동식 포차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가게이름 : 윤스호떡 대청호는 정말 정말 크므로 일부러 찾아가기 보단 가는 길에 보이면 들러보는 게 좋은 곳이다. 대청호 주변에 있는 주전부리들은 대체적으로 별로여서 기대하지 않고 먹었는데 여기 어묵은 진짜 맛있었다. 심지어 이때 밥도 먹고 온 상태였는데 꽤 많이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호떡까지 먹을 생각은 없었는데 만드시는 걸 보고 있으니 지나치기 힘들었다. 앞서 먹어본 어묵이 치명타여서 먹어보기로 했다. 기대 이상의 찹쌀호떡 돈이 아깝지 않았다. 찹쌀이 거의 반 이었는데 느끼하지 않았다. 테이블도 내, 외로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음. 착한 가격. 여길 들르게 되면 다른 건 몰라도 어묵이랑 국 물, 호떡은 꼭 먹어봐야 한다. 호수 근처에서 파는 거 치고 가격도 예쁜 편이다. 소소한 볼거리도 있음. (청바지 판매 중ㅋㅋㅋㅋ) 손님 나가면 머물렀던 자리를 사장 아드님이 곧바로 치우시는데 간장분무기 손잡이를 시작으로 테이블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으셨다. 결론 양심장사 + 웃으면서 장사하는 가족 일부러 와서 팔아 주고 싶고 돈 많이 버시길 바라는 마음이 드는 곳이었다.
결혼식 날 댕댕이의 마음을 담은 사진 8장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진전이 있습니다. 전 세계의 멋진 결혼식 사진을 공유하는 단체 '월드 베스트 웨딩 포토'는 최근 '도그 쇼'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는데요. 즉, 아름다운 결혼식에서 개가 주인공인 특별한 순간들만 모은 것이죠. 01. 똥꼬발랄한 드레스 '엄마, 같이 가요.' 똥꼬발랄한 건 댕댕이일까요 신부일까요? 02. 콩닥콩닥 잠깐만요 잠깐만요. 마음의 준비 좀 하고요. 앗. 사랑하는 엄마 아빠로부터 동시에 뽀뽀를 받다니. 꿈인가요. 오동통한 가슴살 위로 콩닥콩닥 뛰는 심장이 느껴져요! 03. 뽑뽀 곧 결혼하는 엄마를 위해 뽀뽀 좀 해줄래? 으읍! ※ 화장품과 로션에 개에게 치명적인 성분(코코아, 자일리톨)이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04. 개생무상 '사랑하는 아빠가 장가를 가다니. 하아. 개생 덧없다.' 에이. 걱정 말아요. 아빠의 사랑은 변치 않을 테니까요! 05. 쉿. 이거 비밀인데 '아까부터 너와 친해지고 싶었어. 넌 어때?' 이봐 댕댕이. 그만 튕기고 꼬리 한 번만 흔들어주지그래? 06. 당근 케이크 카페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케이크 먹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알고 보니 커플이 열정적으로 키스하는 소리였어요. 07. 내 발바닥 곰 발바닥 이제 막 결혼을 끝마친 신혼부부가 반려견과 함께 길을 걷고 있어요. 어찌나 신나는지 댕댕이는 발바닥이 훤히 다 보일 정도로 날아다니네요! 08. 신부 대기실 설레면서도 떨리는 엄마의 마음. 댕댕이는 알까요? 흠? 꼬리에 초점이 나간 거 보니까 모르는 것 같아요. 얘넨 언제나 신나거든요! '엄마, 삶은 즐거운 거예요. 다녀와요.' 사진 Bored Panda 인스타그램/theworldsbestweddingphotos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옛날 톡톡 유명했던 일화.. 후..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제가 톡한지 얼마 안돼서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지만너무 속상하고 어디다 풀데도 없어서아는 동생 아이디 빌려서 이렇게 씁니다.혹시라도 아는사람 나올까봐 동생아이디 빌린거니까동생 아는분은 오해하지말고 봐주세요.. 4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아니 있었습니다.근데 요근래 낌새가 이상하더라고요.. 발렌타인 때 초콜렛줘도 별로 좋아하는 기색도 없고영화보러가자 그랬더니 다른사람이랑 이미 봤다고 싫다그러고.. 너무 속상해서 전 언니에게 울면서 남친이 나한테 정이 떨어진거같다며 상담까지 했죠. 지금 생각하니 언니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우스웠을거같지만 전 정말 속상해서 언니에게 다 털어놨어요. 근데 10일쯤인가 남친이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사실 조금 낌새가 이상해서 그럴 줄 알았거든요. 그래도 우리 4년동안 사겼는데 안믿겼죠. 서로가 서로에게 정말 연인이기도 하지만 베스트 프랜드였거든요. 이렇게 쉽게 끝낼 순 없어서 붙잡고 울고불고 했는데... 집에 와서 언니에게 엉엉 울며불며 미친듯이 울자 달래주던우리 착한 천사표 언니!! 헤어지고 몇일 후 밥먹고 멍하니 앉아있는데언니가 슬며시 오더니 "언니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넌 언니 편이지?" 라더라고요.. 전 당연히 하나뿐인 언니인데 그럼 뭔짓을 해도 용서할 수 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에 "응" 이라면서 우리 언니를 보는데 언니가 제 남친이랑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다더라구요 서로? 하하... 그러면서 절 붙들고 울고 불고"언니가 미안해 근데 우리 둘이 너무 사랑해.." 감정이 싹튼지는 3달이 넘었다더라고요. 그 말하고 언니는 제 전 남친이랑 술마신다고 나가고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지금 웃음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렇게 어이없게 있는데 마침 아빠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전 무슨 정신에 어떤 얘길 했는지도 생각안나지만.. 아빠는 남자친구 얼굴을 알거든요.. 집에 몇번 놀러왔고 오래사겼으니까.. 아빠랑 얘기를 하는데 말도 안나오고 아빠부르면서 우니까 깜짝놀라서 **(남친이름)때문에 우냐고, 그 나쁜놈보다 더 좋은 놈 만날꺼라고, 너 버리고 간 여자도 분명 거지같을꺼라고 나를 위로해주길래 가만히 있다가 제가 "그 여자가 우리언니래. 3달전부터 좋은감정 가지고 만나고 있었대. 나 어떻게 하지 아빠 내 맘알지" 이러면서 울었어요.. 아버지 가만히 있으시다가 니 언니 지금 어디있냐고 물어서 울면서 "지금 남자친구랑 같이 술마시고 있어." 라고 말하니까 일단 저보고 너 지금 이상한 생각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시길래 계속 "내가 못나서 내가 못나서" 하고 막 울었네요.. 아빤 저보고 니가 못난게 뭐냐고 지금 일단 진정하고 아빠엄마가 집으로 갈께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오시는 도중에 아마 언니에게 전화하셨겠죠. 그날 엄마아빠가 집에 들어와서 저를 앉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서 사정을 이야기했어요. 엄마아빠도 어이가 없는지 한숨만 쉬시는데 초인종이 울려서 일단 모두 나가보니 언니가 아닌 남친이 왔더라구요. 절보고 일을 어떻게 이렇게 크게 만들수 있냐면서 중얼거리는걸 아버지가 듣고 소리를 지르는데언니가 울었는지 눈 빨개져서 남친에게 이끌려 오더군요. 그때 순간 너무 속상해서 아무리 일이 이렇게 되었지만 이 집에 내 앞에 어떻게 남친을 데려올수 있는지 그래서 서러워서 울었어요. 친구들이 이럴 때일수록 머리쓰고 교묘하게 잘해야한다는 말도 기억안나고 그냥 서러워서 울고 꺼지라고 욕하니까 언니도 같이 울면서 사랑하는데 어떡하냐고 사람 마음이 맘대로되는게 아니라고 우는데 그냥 뭐라고 해야할 말도 없어서 그냥 입밖으로 나오는 욕을 그대로 했어요. 그러니까 남친이 언니편을 들더라구요. 지가 뭘 잘했다고 나한테 그러는지 소리지르면서 자기가 먼저 마음이 가서 그런거니까 언니 욕하지 말라고. 그런 얘길 하는도중에 아빠가 일단 남자친구를 보냈어요. 꼴도보기싫으니까 당장 꺼지라는식으로. 그리고 남친따라 같이 가려는 언니를 집안으로 불렀는데, 언니가 죽어도 남자친구랑 못 헤어지겠다그러네요. 그래놓고 둘 사이를 허락해 줄 때까지 금식을 한다나 뭘한다나.. 웃기는게 저를 제 3자로 만들어 놓고 그저 부모님에게만 허락받으려고 안달인거예요. 듣고있기 뭣같아서 내 생각은 안하냐고 이야기했더니 "언니가 진짜 미안한데 일단 너는 잠시 뒤에있다 이야기 하면 안돼겠니?" 이해가 가나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안가는 상황이라 말도 안나왔죠. 엄마가 우리는 제 3자라고.. 동생한테 용서부터 구하라고 화내니까 그제서야 중얼중얼 변명하던데 다 쓰기도 구질구질하네요. 아빠가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말라고, 한 발자국만 나가면 너 내 딸아니라고 하는데 저한테 울고불고 제 방에서 지랄떠는거 하루간 무시했더니 A4용지에 뭐라뭐라 써놓고 집을 나가버렸어요. 그래도 가족이라고 연락도 없이 안들어 오니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만들어서 이제 기분편하냐고 독하다는식의 문자를 보내네요.그래도 딸이라고 계속 안들어오는 언니 때문에 걱정인지 아버지는 모르겠고 어머니가 은근슬쩍 눈치를 주네요. 용서하라는게 아니라 일단 니가 먼저 전화를 해보라는 식으로 언질하시는거 보니까. 참 이렇게 글 쓰는것 보니 두서도 없네요. 계속 언니는 전남친이랑 집을 나갔고, 엄마는 은근슬쩍 연락해보라고 저를 찌르고 아빠는 화가나서 아무말도 안하고. 집안이 살얼음판.. 이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정말 저도 속상해 죽고싶어요.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거짓말과 불륜이예요. 아빠가 단단히 화난 것 같은데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주변 친구랑 또 언니친구 한 명은 이 이야기의 전부를 알고 있어서 주변에는 이미 소문이 조금 돈 모양인데 주변에 소문이 어떻게 퍼져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엄마한테 언니한테 온 문자보여주고 너무 화가나서 나 죽는 꼴 보기 싫으면 거기서 그만 말하라고 해버렸어요. 그러니까 아빠가 왜그러냐고 해서 이야기 하니까 엄마보고 뭐라고 한 것 같은데 나보고도 일단 진정하라고... 제가 너무 흥분해서 절보고 지금 뭐라뭐라 하시는데, 아빠도 언니 걱정이 더 먼저인것같아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이 상황이 지금 제가 냉정을 유지하고 진정할 상황인가요?정말 서러워서 살기싫어요. 맨날 저만 악역이고 피해를 보더라도다 받아줘야 하는 상황으로 만드는 이 집안 꼴이 싫어요. 언니는 계속 술퍼먹고'일 이렇게 만드니까 좋냐 독한년' 이렇게 문자하고 언니가 보낸 문자를 받고 충격이였어요. "독한년" 이라니- 평소 다정하고 상냥하던 언니였기에 정말 배신감밖에 안느껴지더군요. 한편으론 착한언니를 가로채간 그 놈이 미워요. 이젠 언니가 제 착하고 상냥하고 절 보듬어주던 언니가 맞는지 그것도 모르겠고요.. 문자를 보여주고 제가 힘들어하니 엄마의 채근거리는건 일단 일단락되었지만.. 문열고 일단 밥부터 먹으라는거 무시하고 소리지르면서 울어대며 부모님 가슴에 피멍들게 했지만 그 전에 제가 미친년이고 불효녀라도 제가 못살 것 같아서 밥 생각도 안나고 그러네요. 게다가 엄마가 언니한테 전화한 것 같던데 언니 남자친구 자취방에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언니가 제 친언니가 맞는지 이게 진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이젠 지치고 학이 떼이네요. 차라리 둘이 모텔에 들어있다는게 덜 충격적이였을텐데 자취방에 있네요. 정말 언니가 제 정신일까 정말 무슨생각인지 묻고 싶어요. 진짜 왜 저러는거야 도대체.. 지금은 언니랑 전 남친 얼굴 꼴이 보기싫어서 어떻게 이 상황을 끝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평생 얼굴 안보고 살수도 없는 일이고 또 이 일은 아무렇지도 않게 묻어가겠지요. 답답하네요. 일단 친한 친구들하고 언니랑 제 얘기를 아는 언니에게 얘기는 다 해놨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이 글도 정말 힘들게 썼어요.. 제가 지금 제정신인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 살고싶지않아요.. 이젠. 언니 만큼은 믿었는데.. 4년 동안 저하고 전 남친 하고 사귀는거 다 보고 들은 언닌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그래도 익명으로라도 글 쓸 수 있어서 조금이라도 기분은 나아지는것 같지만 정말.. 생각할수록 가슴이 막막하네요.. 차라리 언니가 아니라 모르는 여자였으면 좋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오랜만에 읽어보는데도 굉장히 충격적인 내용... 동생이 입양아라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어휴.. 저러고도 잘 살거라고 생각하나.. 어디선가 "인과응보란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다."라는 글을 읽었는데 분명 꼭 벌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당일치기로 다녀온 강릉_그 이야기
어제 친구와 서울역에서 KTX(편도: 27,600원)를 타고 강릉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2시간이면 갈 수 있어 좋았지만 소음이나 냄새(음식,건어물 등)가 고속버스보다 심해 장 단점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며 강릉으로 향했어요. 강릉역에 처음 가봤는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신축 건물이라 깔끔해서 좋았어요. 화장실가서 놀랐던게 변기가 유럽의 변기처럼 높더라구요. !!ㅇㅡㅇ!! 강릉역 3번출구로 나오면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 곳에서 버스를 타고 중앙시장으로 향했어요. 시장내의 음식점에서 장칼국수(4,000원)를 맛있게 먹고 SNS상에서 핫한 오월카페로 향했어요. (삼계탕을 좋아하신다면 '백제삼계탕' 강력하게 추천할게요!!!) 강릉 오월카페: 강원 강릉시 경강로2046번길 11-2 오월카페의 핫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카페에 들어갔어요. 교토에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의 외관과 식물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에요. '수줍음' 이란 꽃말의 작약꽃이 툭 하고 2층으로 가는 계단에 있었는데 그 모습이 이뻐 사진을 찍었어요.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데 새가 있는 디테일. 2층에서 1층을 바라보다.jpg 플랫화이트(4,500원)를 마셨는데 커피는 맛이 없었..지만 서비스도 좋고 목조 건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카페를 나와 스타벅스로 향했어요.(플랫화이트는 버렸..) 신 메뉴인 미드나이트 모카 프라푸치노 마시며 안목해변으로 향했어요.(진짜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안목해변과 사천해변을 제일 좋아해요~^_^ 날이 흐리고 추워서 오래는 못 있었지만 간만에 바다를 보니 속이 시원해지며 너무 좋았어요♡ 바다 특유의 짠 내와 귀를 통해 들려오는 바닷소리, 푹 푹 빠지는 발에 고스란히 느껴지는 해변의 모래. 음악들으며 바다볼 때가 제일 행복한 거 같아요!!! '안목해변=카페거리'라는 공식이 있을정도로 카페가 많은데 그 중 이번엔 '미르마르'라는 카페에 갔어요. 미르마르: 강원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2 루프탑이 있어 찾아 간 곳인데 상아빛의 천막이 바람에 흔들리고 바다를 보며 쉴 수 있어요. 누워있을수도 있는데 편안해서 몸도 마음도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아메리카노: 4,000원 / 커피는 맛 없어서 버렸...) 카페에서 나와 버스 타러 가는 길에 있는 짧은 벽화거리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어요. 버스타고 시내에 도착한 뒤 미스터피자에서 이른 저녁을 먹었어요. 강릉 미스터피자는 한적해서 조용히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시장을 구경한 뒤 강릉 대도호부관아에 가봤어요. 오랜만에 가봤는 데 옛 관아의 모습도 볼 수 있고 한적함 속에서 마음을 편히 가라앉힐 수 있어 좋았어요. 강릉시내(스타벅스 앞 정류장)에서 택시 기본요금거리의 강릉역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어요. 서울->강릉행 기차는 좌석간의 간격이 좁아 다리를 못 폈었는데 강릉->서울행 기차는 좌석간의 간격도 넓고 콘센트도 있어 편리했어요.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복잡하게 얽힌 생각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어 좋았던 그 날의 이야기를 마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구례? 구래!
2주만에 또 구례 가려구요. 이번엔 하동 들렀다 가려고 합니다. https://vin.gl/p/3575298?isrc=copylink 2주만에 구례가는길에 하동에 잠깐 들렀습니다. 평사리 캠핑장은 현재 운영이 중단됐더라구요. 숙소 들어가는 길에 가오리찜이랑 돼지족탕 테잌아웃하러 읍내 들렀습니다. 아, 근데 동아식당 카드를 안 받더라구요. 지갑에 캐시 없었음 난감할뻔 했어요. 아무리 나이 드신 분이 장사를 한다고해도 카드를 안받는다니 ㅡ..ㅡ 별생각없이 빵사러 목월빵집 갔더니 웨이팅이 ㅡ.,ㅡ 애들이 가오리찜이랑 족탕 안먹는다길래 치킨 한마리 튀겼습니다. 더케이 오랜만... 더케이에 소파랑 테이블 있는거 첨 봤어요. 이불 위생상태가 별로였어요. 바닥도 그렇구요... 베란다에는 매화, 산수유꽃 배경이... 아, 근데 드라이어는 자리를 찾질 못하고 있네요. 와, 가오리찜은 첨인데 괜찮네요. ㅋ 이번엔 박스와인 살도네 실어와서 마셨어요. 와입은 산수유 막걸리 맛보고싶다고... 근데 더케이 옆 지리산온천랜드 앞 세븐일레븐에 갔었는데 산수유 막걸리는 지역특산품이라 카드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무슨말인지... 결국 캐쉬로 계산... 돼지족탕은 살짝 입에 안맞네요 ㅎ 아이들 먹는 돈 치킨 한입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참외도 한입했어요. 베란다 풍경... 밤에보니 더 이쁘네요. 스탬프 이뿌죠 ㅋ 소금빵은 그나마 먹을만했는데 목월 시그니처라는 단팥빵은 영 입에 맞지 않더라구요. 넘 기존 빵들에 익숙해져서 그런건가... 배가 넘 불러서 산책하고 왔어요. 구례라서 그런지 산수유 천지... 주말 더케이 만실이더라구요. 저희도 취소된거 겨우 잡아서 왔답니다. 연휴라 그런지 손님들 많더라구요...
[TED] 뇌를 바꾸는 운동의 효과
번역: Sojeong KIM 검토: Jeongguk Jang 강연: Wendy Suzuki 만약 뇌에 즉각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지금 당장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분과 집중력까지 좋아진다면요? 효과가 장시간 지속되어 뇌 질환으로부터 여러분이 보호받을 수 있다면요? 우울증,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병이요. 시도해보시겠습니까? 네! 강력한 신체 활동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뇌에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보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효과가 평생 유지될 수도 있고요. 제가 여러분에게 들려 드릴 이야기는 신경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에 관한 겁니다. 신경과학 교수로서 스스로 실천했던 실험의 결과이지요. 이 실험을 통해 뇌를 즉시 변화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활동인 운동의 과학적인 근거를 발견하였습니다. 신경과학자로서 지금 머릿속에 있는 바로 그 뇌가 인류가 아는 가장 복잡한 구조의 기관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뇌에 대해 말하는 것과 뇌를 직접 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인간의 뇌를 보존한 모습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두 가지 핵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Prefrontal Cortex) 첫째는, 이마 바로 뒤에 자리한 전전두엽 피질입니다. 의사결정, 집중, 주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emporal Lobe) 둘째는, 측두엽에 있습니다. 뇌에는 좌우 양쪽에 측두엽이 있습니다. (Hippocampus) 측두엽 깊숙한 곳에 사실과 사건을 장기기억으로 형성하고 저장하는데 중요한 핵심 영역이 있습니다. 그 부위가 바로 해마입니다. 저는 늘 해마에 열광했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 사건 예를 들어 첫 키스와 첫 아이가 태어난 순간이 뇌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기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저장될 수 있었을까요? 여기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저는 해마 속 뇌세포가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는 동안 해마영역에 일어나는 뇌세포의 활동을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신경세포 간의 정보전달을 가능하게 한 순간의 전기적 신호를 해석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순간의 전기신호의 어떤 작용이 새로운 기억의 생성여부를 결정짓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몇 해 전, 저는 과학계에서 이례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신경 과학 전임교수였던 저는 연구 계획을 전면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놀라운 발견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주제였기에, 반드시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통해 뇌를 변화시키는 운동의 효과를 발견하였습니다. 완벽히 우연한 계기로요. 뇌 기억 기능에 관한 연구가 한창이던 시기였죠. 자료는 쏟아졌고 기억 분야에서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과학적인 사고로는, 좋은 시기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연구실 문을 열고 나왔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겐 일 외의 삶이 없더군요. 온종일 뇌세포에 모든 주의를 기울인 채 어두운 방 안에 앉아있었죠. 혼자요.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살이 25파운드나 쪘었고요. 제 상태를 깨닫기까지 수 년이 걸렸습니다. 전 비참한 상태였어요. 하지만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어요. 혼자 강 래프팅 여행을 갔습니다. 친구가 없으니까요. 래프팅 후 돌아와서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내가 체력이 가장 약했어." 저 자신에게 한 가지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런 래프팅을 한다면 절대 최약체가 되지 말아야지" 라고요. 그래서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 소심한 성격에 집중했습니다. 헬스장 모든 운동프로그램을 들었죠. 다 해봤습니다. 킥복싱, 댄스, 요가, 스텝 에어로빅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땀 흘려 운동을 하고 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헬스장에 갔죠. 스스로 강해졌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기분도 더 좋았고, 25파운드(약 10kg)도 감량했습니다. 1년 반 전부터,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연구 보조금 기획안을 작성 중이었죠. 이제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머나, 연구지원서가 정말 잘 써지는데." 이 말을 들으면 모든 과학자가 웃습니다. 연구지원서는 결코 잘 써지는 법이 없어요. 너무 어려워서 늘 머리를 쥐어짜며 거액의 연구 보조금을 확보할 만한 아이디어를 구상합니다. 그런데 정말 잘 써졌어요. 예전보다 더 오래 집중하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도 있었어요. 실험실에서 연구했던 주제인 저의 장기기억도 더 향상된 듯 보였습니다. 그제야 이해가 되더군요. 혹시 내 인생에 새로이 들어온 운동이라는 영역이 뇌를 변화시킨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실험을 한 것이었죠. 신경과학자의 호기심을 발동하여 뇌에 미치는 운동의 효과에 관한 문헌을 찾아보았습니다. 저 자신에게 일어났던 변화를 뒷받침해주는 흥미로운 문헌들이 많았습니다. 운동을 하면 기분, 기력, 기억력, 주의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더 깊이 연구하면 할수록 운동의 강력한 능력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연구 주제를 완전히 전환하는 중대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질문에 몰두한 지 몇 년이 흐른 현재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운동은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뇌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활동입니다. 여기에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째, 운동은 뇌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단 한 번의 운동이 즉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합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이요. 운동이 끝나면, 신경전달물질이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제가 느꼈던 그대로요. 실험을 통해, 한 번의 운동만으로 민첩성과 집중력이 향상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집중력 향상 효과는 최소 2시간 동안 지속되었죠. 마지막으로, 운동으로 반응 속도도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서 바에서 떨어지는 중인 스타벅스 커피잔을 더 잽싸게 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매우 중요한 점이죠. (웃음) 그러나 운동 직후에 나타나는 즉각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제가 했던 방식을 따라 해보십시오. 운동법을 바꾸어 보세요. 장기간 지속되는 심폐기능 강화 효과를 경험해보십시오. 운동이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 및 기능을 변화시켜 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뇌 영역인 해마에서 시작해봅시다. 운동으로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됩니다. 해마의 새로운 뇌세포의 양이 증가하면 장기 기억력이 향상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둘째, 장기간 운동을 했을 때 나타난 신경과학 연구의 가장 보편적인 결과로는 전전두엽 피질이 역할이 중요한 주의력 향상이 있습니다. 이때, 주의집중력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해마의 부피도 커집니다. 그 결과, 운동 직후 나타난 기분 전환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활기찬 감정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지속해서 증가하게 되죠. 그러나 운동의 가장 혁신적인 효과는 뇌의 보호기능 향상입니다. 뇌를 일종의 근육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운동을 더 많이 할 수록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은 더 커지고 강해집니다. 이 점이 왜 중요할까요? 전전두엽 피질과 해마는 신경변성 질환과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감퇴에 가장 예민한 뇌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생 운동량을 늘린다고 하여 치매나 알츠하이머를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 우리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큰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뇌 질환이 실제로 발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죠. 그러므로 우리는 운동을 뇌건강을 위한 빵빵한 퇴직연금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운동은 공짜니까 심지어 더 좋죠. 이쯤이면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웬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사실 정말 궁금한 건 딱 한 가지예요. 당신이 말한 변화를 경험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을 알려주세요." (웃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철인 3종 경기선수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경험상, 일주일에 최소 30분간 3~4회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을 포함하세요. 심장 박동을 높이는 운동을 하십시오. 좋은 소식은, 굳이 헬스장에 가서 고가의 회원권을 끊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파워 워킹으로 주변 단지를 산책하세요. 계단이 보이면, 계단을 오르세요. 진공청소기를 힘차게 돌리는 것도 헬스장에서 에어로빅 수업을 듣는 것만큼 좋습니다. 저는 기억 개척자로 출발해 운동 탐험가가 되었습니다. 뇌의 가장 중심부를 파고들어 운동이 어떻게 뇌 기능을 향상시키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현재 저의 연구 목적은 여러분께 방금 제시했던 경험법칙을 넘어서는데 있죠. 일주일에 30분간 3~4회가 아닌 맞춤형 최적의 운동처방을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개인의 연령과 체력 수준 유전적 배경을 고려한 처방으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뇌 기능을 향상하여, 남은 생애 동안 뇌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운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과 실천은 다른 얘기죠. 자격증을 취득한 운동강사인 제가 힘을 발휘해볼게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세요. (웃음) 다 함께 1분 동안 운동합시다. 제가 외치면 여러분이 따라 하세요. 옆 사람은 치지마세요. 음악 주세요! (신나는 음악) 5, 6, 7, 8,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나는 지금 강하다. 외치세요. 관객: 나는 지금 강하다. 웬디 스즈키: 여자분들,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외칩니다. 관객: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웬디 스즈키: 동작을 바꿔서 올려치기, 오른쪽, 왼쪽. 나는 영감 받았다. 다 함께! 관객: 나는 영감받았다. 웬디: 마지막 동작. 손 내리세요.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 완전히 탄력받았어! 다함께! 관객: 완전히 탄력받았어! 웬디: 훌륭해요. 굉장해요! 감사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운동을 포함하세요. 운동은 더 행복하고 보호받는 오늘의 삶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난치병으로부터 여러분의 뇌를 보호해줄 것입니다. 운동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궤도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남친과 휴가간 곳에 남친네 대가족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할 나이가 됐지만 아직은 생각이 없는 그저평범한 여자 사람입니다 방탈은 죄송합니당 제목 그대로 입니다 휴 ... 주말에 남친과 남친친구커플(부부)과 휴가날짜를 잡고 계곡으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계곡도 있고 ~ 닭볶음탕에 술한잔하고 나니까 아 ~~이게 힐링이구나 싶었죠 남친이 통화를 자주 하더군요 뭐 그냥 그려려니 했고 몇번 통화후에 왜그러냐 물었더니 가족들이 온다고 합니다순간이거 실화냐?했습니다 남친은 6남매중 막내이고 위에 5형제는 결혼해서 자식이 2명씩있는상황 가족중 누가 오냐 물어보니 다 온다고 합니다 머릿속이 멍했습니다 완전 대가족이 출동하는건데 ....몇명인지 계산도 안되더군요 남친빼고 위로 5형제가 다 결혼을 했고 한집당 자녀가2명씩이니까 한가족당 4명씩이면 20명에 부모님2분 22명 ....... 맞나요 ? 남친 가족들 아직 한번도 만나지 못했었고 뵙게 된다면 처음 모습은 좀더 단정하게 뵙고 싶었으니까요그때당시 입고있었던 옷차림은 계곡에 들어가기 위해 짧은 노란형광색민소매 티에 타이트한 짧은 바지를 입고있었습니다 ㅜㅜ 물에 들어갔다 나온후라 머리도 다 젖어있었고 화장은 아예 하지도 않았습니다 갈아입어도 소용없었어요 놀러갈때 누가 정장 싸들고 다니겠어요 하 하하 하 하하 하하 하 하 하 하 ..... 무엇보다 왜??????? 이곳으로 오시는건지 계곡은 많고 많은데 왜 ???? 이해가 가질않았습니다 남친도 구지 여길 5명도 아닌 22명이 이곳으로 왔어야 했는지 아! 개도 데리고 왔어요 개한마리 포함 22명+개 한마리 (갈색푸들) 너무 당황스러워 아무말도 나오지않았고 그때부턴 저에겐 지옥이 펼쳐집니다 대가족말로만 들었지 그렇게까지 사람이 많을줄이야 아직 성수기가 아니라 사람이 별로많지않았던 그곳은 남친의 가족들로 인해 빅성수기로 보이기 시작했고 어디로 고개를 돌려도 다 남친의 가족들 뿐이었습니다 그모습은 마치 유치원소풍같은 모습이었어요 남친친구 부부도 난처한 상황!!표정관리는 되지않고 있고 남친에 가족 우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룰 도착했을때 정말 계곡물속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말아 버릴까 그냥갈까 별생각을 다 하다가 그래도 어른들 오셨으니 인사는 해야하니까 불편한 마음으로 인사하러 갔습니다 밥먹고 가라하시길래 머뭇거리다가 남친을살짝 쳐다보니 당연하지 뭐 가져왔어 ?싱글벙글 욕하고 싶은거 꾹꾹참고 거절하는것도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잠시 앉아있다 가야지했는데 남친새끼가 밥을 먹다 말고 갑자기 친구네 부부한테 가버리는겁니다 하하 ....: 그때부터 저는 혼자앉아있다가 어색해서 미칠꺼같다가하는상황 남친네 형님되시는분이 (형제가 많아서 몇번째 형님인지는 모르겠어요 ) 대뜸 하는말이 우리는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 애들이 많아서 괜찮은데 갓난쟁이가 없네 ? 혼수로 해오면 더 좋고 ~허허허허허허허 그랬더니 남친네 어머님께서 우리 막내는 제대로 해서 장가 보낼꺼여 ~~ 넷째며느리 시집올때 김치냉장고를 부모님집에 해드렸다며 아버지되시는 분께선 무조건 10월 되기전에 식올리라고 하십니다 ㅋㅋㅋㅋㅋ 뭐 이런저런 많은얘기가 있었지만 다는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워낙 많아서 회사 워크샵온 기분도 들었으니까요 워크샵도 싫지만 차라리 워크샵이 더나 알아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 한참 시간이 지났고 몇번째 누나인지 모르겠지만 얼굴이 엄청 커서 쳐다보기가 민망했던 분께선 갑자기 내옆으로 오시더니 막걸리를콸콸따라주시며 우린 며느리를 힘들게 하는집은 아니다 우리가족은한달에 3번정도는 모여서 같이 밥을먹는다 그리고 내가 나이가 좀 있으니(30대 초반입니다 )빨리 아이를 가지는게 좋지 않겠느냐 그렇다고 부담갖진마라 노파심에 하는얘기다 하시길래 가만히 있음 내가 정말 가마니가 되겠다 싶어서 저는지금의 직업을 갖기위해 엄청난 노력과 공부를 해왔고 지금도 하고있다 결혼으로인해 내 커리어가무너지게 되는걸 원치않는다 결혼이란걸 하게 되더라도 아이는 낳을생각이 없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피임도 철저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일은 없을거라 말했습니다 두턱누나년의 그 표정이란 정말 ㅋㅋ 아름답더군요 아 내몸은 그곳에 있었지만 영혼은 이미 다른곳에 표정관리가 되질않아서 몹시 힘들었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다하고 계곡에 발을 담그고 가만히 앉아생각에 잠겼는데 힘들게 일하고 겨우 이틀빼놓은 휴가를 망쳤구나 싶은 마음과 말로 표현못할 기분등등 때문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떨어지다가 나중엔 정말 폭포수같이 떨어지더군요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모르겠는데 한참을 울었습니다 결국 친구부부가 찾으러왔고 울고있는 저를 보며 집에 데려다 줄테니 가자고 하더군요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남친에겐 말하지않고 그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친구와이프가 정말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는 상황인거같다했고 남친 친구는 아무말없이 도착해서 술한잔 하자고 했습니다 기분풀고 들어가라고 다른일들도 많았지만 글로 풀어가기엔 너무 길어질꺼같아 생략할께요 그후에 남친과 크게 다투지는 않았지만 왜 화가 났는지 남자친구도 화가 난것같았습니다 따로 연락은 하지않았고 며칠후에 남친이란놈이 얼굴큰 누나를 시켜서 저에게 연락을 하라고 한것같습니다 남친이 아니라면 누나가 저의 연락처를 아실리가 없었으니까요 만나서 소주한잔 하자고 합니다 죄송하지만 그럴마음이 없다고 말씀드렸고 그 즉시 남친에게 연락하여 내가 사람을 볼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널 보니 그게 아닌것 같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남자인데 너는 찌질하고 못나기까지 했다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다면 다시 생각하고 또 생각해봐라 했습니다 저는 헤어질 생각하고 있고 그래도 3년 가까이 만난 사람이었으니 주말에 직접만나서 정리할것이고 그날일에 대해서 미쳐 하지못했던 말들을 모조리다 토해놓고 다 털어버리고 정리하고 올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전문직에 제명의로된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있습니다 혼자 먹고살 능력이 되어서 결혼을 안하겠다 한건 아닙니다 남자친구는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나이는 동갑입니다 처음부터 결혼생각은 없다 말했고 결혼생각이 있다면 시작하지말자 했지만 남친도 동의했고 그렇게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대화가 잘통하고 성격이 저와 비슷한 사람이라 만나게 되었는데 그게 벌써 2년 8개월이 넘어갑니다 잦은 다툼없이 오래 만났으니 결혼할까도 생각해봤는데 휴가 다녀온후에 결혼은 커녕연애도 싫어집니다 2년8개월 만나오면서 남자친구의 가족들이 저를 만나고 싶어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결혼생각이없었으니 그럴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구요 누군가에겐 털어놓고 싶었는데 친구에게 말하면 등신천치라고 할까봐 창피해서 익명으로 글올려봅니다 그리고 주작이라고 하시는분들있는데 그건 좋을데로 생각하세요 하나하나 일일이 아니라고 변명해줄 생각없으니 그게 편하다면 니맘데로 생각하면됨
초보자를 위한 와인종류와 고르는 팁!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격!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종류와 고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 와인 종류와 고르는 법 와인은 크게 색상, 탄산, 맛 3가지로 구분하며, 포도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향, 바디감, 구조 등 많은 요소들이 그 맛에 영향을 끼칩니다. 01 색상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와인색에 영향을 주는 것은 포도껍질에 함유되어 있는 색소 '안토시아닌'이다. 안토시아닌이 많이 추출될수록 보랏빛을 띠게 된다. 1) 화이트 와인(White wine) 청포도를 원료로 하여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즙을 이용하거나, 적포도의 즙만으로 제조한 투명한 색의 와인으로 신선함이 생명이다. 와인 중 도수가 가장 낮아 식전주, 혹은 전체요리와 함께 마시며 생선류와도 잘 어울린다. 2) 레드와인(Red wine) 포도즙이 포도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 맛(탄닌 성분)의 와인으로, 화이트 와인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레드와인에 함유된 탄닌 성분이 육류의 지방질을 중화시켜 주며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붉은 육류와 잘 어울린다. 3) 로제 와인(Rose wine) 포도를 껍질과 함께 단기간 발효시켜 약간의 색깔만이 배어있는 와인으로, 숙성 시기가 짧을수록 맛이 좋다. 02 맛에 따른 와인 종류 선택하기 1) 스위트 와인(Sweet wine) 당도가 높은 와인(51~150/1L 기준의 당도) 2) 중간 와인(Medium wine) 드라이하지만 약간은 스위트함이 있는 와인(31~50/1L 기준의 당도) 03) 진한 와인(Dry wine) 와인의 단맛을 기준으로 가장 달지 않은 와인(0~30/1L 기준의 당도) 03 바디감(와인의 질감) 선택하기!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라이트바디를, 묵직한 느낌을 원한다면 풀바디와인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트바디는 주로 화이트 와인 계열이 많고, 풀바디는 오래 숙성한 레드와인에 많다. 04 탄산이 있는 와인을 원한다면? 스파클링 와인 선택하기 스파클링와인으로는 뱅무쉐(프랑스), 젝트(독일), 스푸망테(이탈리아), 카바(스페인) 등의 종류가 있다. 05 Long and Lasting ◈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특징별 추천 와인 01 화이트 와인 1)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르도네는 사과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마다 스타일의 차이가 크지만 산도가 높고 단맛이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을 낸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나 해산물 요리를 먹는다면 추천한다. 2) 소비뇽 '소비뇽'이 프랑스어로 '야생'을 뜻하는 만큼, 가볍고 생기발랄한 맛이 특징이다. 신맛이 적당하고 드라이한 것부터 스위트한 맛까지 다양하다. 가벼우면서 상큼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와인이다. 3) 리슬링 독일의 대표 품종으로 과일의 풍미와 산미를 즐길 수 있다. 서늘한 지역에서 생산된 경우 신선한 포도와 사과의 풍미를 가지며, 따뜻한 지역의 경우 감귤류와 복숭아 향이 강하다. 디저트 와인으로 좋으며 여성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와인이다. 4) 세미용 미디엄-풀바디, 낮은 산도, 높은 알코올함량의 특징을 가진 와인이다. 샤르도네 향과도 약간 비슷해서 레몬, 복숭아, 오렌지, 사과, 배 등 풍부한 과일향을 갖고 있다. 풍부한 과일향을 내는 화이트 와인을 원한다면 추천한다. 02 레드와인 1)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와인의 대명사 '카베르네 소비뇽'.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이 와인은 맛은 무거운 편이나, 와인 특유의 떫은 성분이 많아 대게 장기 숙성을 통해 먹는 와인이다. 비프스테이크와 같은 붉은 육류 요리를 먹는다면 '카베르네 소비뇽'을 추천한다. 2) 시라 호주의 대표 품종으로 탄닌 성분이 많은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높아 애주가들이 선호하는 와인이다. 강렬하고 야생적인 과일향과 묵직한 바디감을 원한다면 호주산 '시라'를 추천한다. 3) 피노 누아 향긋한 과일의 달콤하고 새콤한 맛을 가진 와인이다. 수년간의 숙성 후 야생 고기향을 띠는 이 와인은 정통 최고급 적포도주라 할 수 있다. 스테이크와도 궁합이 잘 맞아 데이트 와인으로 추천한다. 4) 메를로 맛과 향이 여성스러워 '메를로 부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우아함과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 메를로에서는 우아함과 강인함, 짙은 단맛의 부드러움을 찾을 수 있는데, 카베르네 소비뇽과 블렌딩되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