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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Q: 다른 회사도 지원했나요? [The 공감 & 잡코리아]

[면접] Q: 다른 회사도 지원했나요? [The 공감 & 잡코리아]

* 상기 이미지는 잡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발췌해온 이미지임을 미리 밝힙니다.

이번 글은 자주 묻는 면접 질문 중 “다른 회사도 지원했나요?”라는 질문에 효과적인 답변을 기술해보고자 한다. 이 질문의 의도는 지원한 기업의 수를 보기 위함도 있지만, 지원자의 일관성과 능력 범위를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럼 본 질문과 함께 후속 질문에 대한 효과적인 답변의 특징을 살펴보자.



[본 질문]: “다른 회사도 지원했나요?”



1. 지원기업 수는 5군데 이하로 한정하자
지원기업이 너무 적어도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있고, 너무 많으면 다른 곳으로 쉽게 갈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다. ‘잡코리아’에서는 2~3군데 지원하라고 조언을 하지만, 그보다 조금 많은 기업의 수를 말해도 큰 문제는 없다.


2. 지원 직무는 동일하거나 비슷해야 한다.
전혀 상관없는 직무에 대해선 직무적합성 면에서 부정적인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다른 기업에 지원한 분야도 비슷하거나 동일한 직무로 선정함이 옳다. 아무래도 신입사원의 경우에는 일관성 있게 동일한 직무의 지원이 좋겠고, 경력자라면 조금 다른 직무를 선택해도 문제는 없다. 가령 영업 관리 경험이 있는 사람은 마케팅과 구매업무에 지원도 가능하다. 다만, 자기소개서에서 어떻게 어필했느냐는 매우 중요하게 작용된다.



[후속 질문]:

“다른 회사에 합격하면 어느 회사로 입사할 건가요?”


1. 다른 기업에 지원한 이유가 분명해야 한다.
막연히 한 군 데라도 걸리면 바로 입사를 하겠다는 모습은 피하는 것이 옳다. 적어도 면접관 입장에선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욕심나는 것이 당연한 모습이다. 따라서 지원기업과 비슷한 매출을 보이거나 혹은 조금 더 우위에 있는 기업을 선택해서 말하는 것이 좋겠다. 단, 다른 기업을 선택한 이유가 현재 면접을 보고 있는 기업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다. 이미 면접관들도 알고 있다. 현재 면접을 보고 있는 기업보다 다른 회사가 더 나은 기업이라는 인상을 주게 되면, 면접관은 굳이 뽑을 이유가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이럴 때에는 ‘자신의 역량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환경인 것 같다’는 식의 논리로 어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른 회사는 전형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나요?”


1. 전형 진행 상황에 대해선 비슷한 시점으로 언급
전형 진행 상황은 가급적 비슷한 시점으로 말하는 것이 좋겠다. 왜냐하면, 이미 너무 진행되어 실무자 면접까지 끝나고 임원 면접만 남은 상황이라면, 면접관은 지원자가 거의 확정된 회사로 입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실은 임원 면접까지 남은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비슷한 진행으로 가고 있다고 어필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일 것이다. 물론 전혀 진행되고 있는 기업이 없을지라도 ‘면접’전형까지 진행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현명한 처세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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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업이 뽑고 싶은 신입사원 본 자료는 '잡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자료를 일부 발췌해 온 것으로  각 요소별로 본원의 견해를 첨가한 것임을 밝힙니다. 1위 [똘똘이형] :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알아듣는 유형 2위 [스펀지형] : 가르쳐주는 업무를 모두 흡수하는 유형 3위 [돌쇠형] : 힘든 일도 묵묵하게 해내는 유형 4위 [스마일형] : 언제나 밝고 예의가 바른 유형 5위 [센스만점형] : 센스 있고 선배들도 잘 챙겨주는 유형 6위 [에너지형] : 재치와 유머감각으로 조직에 활력을 주는 유형 위 내용은 잡코리아의 공식 블로그에서 작성된 내용을 뽑아 온 것으로 위의 내용을 토대로 이러한 기업들의 심리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똘똘이형], [스펀지형], [돌쇠형], [스마일형], [센스만점형], [에너지형] 이 모든 요소들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라고 말하는데, 사실 이건 기업이 아닌 개인별 요구 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위의 항목들을 살펴봤을 때, 기업 실무자들은 똑똑하고, 우직하고, 긍정적이며, 재치 있고, 열정적인 신입사원을 원한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했듯이 기왕이면 말 잘 듣고, 다루기 쉬운 똑똑한 인재를 원한다는 것은 당연한 심리다. 그러나 이러한 기업 심리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조언 드리고 싶다. 오히려 그들이 원하는 심리를 역으로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서 기업들이 이러한 요소들을 원하고 있으니깐 자기소개서에서 녹여내면 효과적인 어필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자신의 기본적인 역량과 함께 위의 사항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요소들을 살펴보자. 그리고 선택된 요소를 경험을 통해 녹여내는 작업을 시작하자. 예를 들면 ‘돌쇠형’은 우직하고 성실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따라서 자신의 과거 경험에서 우직하고 성실하게 일해서 얻어낸 성과가 있다면 이러한 요소를 서술해 줄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인재를 원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히 반가운 지원자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인재상을 얻기 위한 힌트는 바로 기업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지원하는 부서의 특성을 고려해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인재상을 골라 그려낼 수 있다. 가령 자신이 선택한 유형은 ‘돌쇠형’인데 ‘마케팅’ 부서에 지원한다고 한다면, 어떠한 일이든 끝까지 물고 늘어져 결국 성과를 냈다는 경험을 서술함으로써 그들이 원하는 적합한 인재상을 그려낼 수 있다는 뜻이다. 무작정 자신이 ‘이런 사람이다.’라고 나열하는 방식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지원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그려내야 비로소 좋은 어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명심하자!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외국계 이직할 때 도움이 되었던 영어 공부 팁
원글펌 올 1월에 외국계로 이직하고, 프로베이션(수습 3개월) 끝나고 계약서에 도장 꽝 찍고 이직 완전히 성공한 기념으로  내가 어떻게 영어 공부하면서 외국계 이직을 했는지 공유해주고 싶어! 참고로 나는 학원을 다녔었고, 학원 다니면서 공부할 때  선생님 통해서 추천받았거나 도움 되었던 책, 유튜브, 사이트 위주로 설명해줄 거라 두서 없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공부 방법이라 모두에게 통하지 않을 수 있어! 그리고 학원을 다니지 않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또 나에겐 이 직장도 영원하지 않기에... 나중에 또 이직하거나 영어 공부 재갱신할 때  필요할 때 다시 보려고 글로 남겨보니 참고하길 바라! - 1. 단어 공부 토익이 기존에 830이 있었는데 만료된지 한참이어서 학원에서 토익이나 말하기시험부터 갱신하라고 추천해줬어 그래서 단어공부부터 했는데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노랭이)로 공부했고 하루에 1~2단원씩 공부했어. 근데 게으른지라, 그리고 학원을 가지 않는 날은 공부를 안하게 되어서 아래에 해커스 토익 보카 단어시험지 자동생성기 도움을 많이 받았어. https://www.hackers.co.kr/?c=s_toeic/toeic_study/new_voca_toeic_testpaper 위 URL에서 "점수대별 TEST"가 아니라 "단어 유형별 TEST"에서 출제 범위/문제수/단어유형 등 선택해서 재택을 하든, 출근을 하든 학원가지 않는 날에  "단어시험지 PDF 다운" 클릭해서 5장씩 출력해서 거의 매일 배운 내용 점검하고, 계속 시험 봤어. 저렇게 단어 공부 4~5개월 하고 토익 보니까 그래도 850은 나오더라고 (단어 외에는 토익 공부는 아무 것도 안했어  그리고 이전에 830이었기 때문에 기본 베이스 어느 정도 조금 있었고) 이후에 ETS 기출문제집이랑 문법 공부 해서 900이 목표여서 딱 900 넘기고 토익은 다시 보지 않는 걸로ㅎ 2. 듣기, 말하기 연습 요즘 워낙 유튜브가 잘 되어 있어서 공부를 하는데 내 의지가 없어서 문제지ㅋㅋ 자료들은 좋은 게 많더라고 그래서 나는 유튜브로 비즈니스 영어 표현 검색해서  집에서 백그라운드로 많이 틀어두고, 따라하고 연습했던 것 같아 워낙 유명한 라이브아카데미나 잉클이나 소통영어도 있지만 내가 정말로 강추하는 영상은 아래 영상이야. 5개 문장 주고, 테스트 먼저하고, 미국식 영국식 원어민 발음 듣고 따라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여기서 쓰는 표현으로 실제로 프로베이션 기간 동안 이메일이든, 줌미팅에서든  배웠던 표현들 잘 써먹어서 보아서 추천해 https://youtu.be/bDduJykEQ1w 3. 피플앤잡 & 링크드인 https://www.peoplenjob.com/ https://kr.linkedin.com/ 외국계로 이직하기로 했는데  지원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무슨 표현을 써야 할 지 감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추천받았던 방법인데 외국계 공고를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내 스펙/경력이랑 대조해보고, 내 스펙에서 조금만 더 추가하거나, 말로 잘 가다듬으면  충분히 지원해볼 수 있는 공고들 복붙해놓고, 공고에서 강조하는 표현이나, 직무에서 꼭 필요한 핵심 영어 표현들 잘 정리해뒀고 또, 관심있는 포지션들을 구글링해서 링크드인 있는 외국 사람들 중에서  그 사람들 프로필 참고해서, 그 사람들이 프로필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을 잘 정리해뒀어 그리고 나서 resume랑 coverletter 어떻게든 완성시켜서 무대뽀로 지원지원지원... 그리고 프로필 무조건 공개로 해뒀어!!! 물론 내가 지원했던 건 다 떨어졌지만... 헤드헌터가 공개된 프로필 보고 연락줘서 매칭해준 회사에 지원해서 합격했어! 다행인 점은 내가 공부해뒀던 한 회사의 포지션이 있었는데 그 회사가 알고보니 헤드헌터가 매칭해준 회사의 (비슷한 시장의) 경쟁회사라서 매칭된 회사에 맞춰서 지원서 다시 쓰거나 면접 볼 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4. 독해 공부 + 회사 공부 https://www.amazon.com 내가 다니는 회사가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국내외로 E-commerce를 확대하는 쪽이라 상품 외에도 여러가지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았어 원래는 영문으로 된 공식홈페이지만 공부하려고 했었는데 회사 공부로 추천받은 사이트가 아마존이었어 처음에는 ?했는데 정말로!!! 도움이 되더라고 아마존에 우리 회사 상품 검색하니까 상품도 뜨고, 아래에 상품 소개 페이지랑, 또 아래에 구매한 사람들 상품평이 영문으로 뜨는데 회사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독해 공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더라고 또 원어민 애들이 실생활에 쓰는 표현도 배우고, 그래서 정말 좋은 표현들은 달달 외웠어ㅋㅋ ZOOM으로 본사 직원들이랑 1시간 정도 영어 면접 진행할 때 "우리 회사 상품에 대해 아는 것을 다 얘기해보라"가 질문이었는데 내가 답변으로 "아마존에서 회사 상품 검색해보니까 상품 소개 페이지랑, 상품평이 있더라 너네 회사에서 강조하는 점은 이거고, 고객은 만족하는 점이 저거더라. 둘이 미스매치가 있어서 이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그 점을 국내에서 보완해보겠다" 라고 얘기했더니 박수치면서 좋아하더라ㅋㅋ 5. 시사 공부 https://www.npr.org/sections/news/ 내가 면접 봤던 회사가 항상 최종 면접에서 "최근에 당신이 읽은 신문 기사 하나를 소개하시오"를 묻더라고 그래서 추천 받은 사이트인데 너무 좋아서 공유해봐 NPR이라고 미국 공영 라디오인데 신문기사들 중에서 일부 중요한 기사들은 "Listen"버튼으로 듣기 음원이랑 Script 제공해주더라고 그래서 나는 최종 면접 앞두고 여기 NPR 기사들 중에서 음원이랑 스트립트 있는 기사 3개 정도 열심히 듣고 이것도 Script 요약해서 달달 암기해갔어ㅋㅋ 일단 나는 순수 국내파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고, 학원에서도 모르겠으면 그냥 무식하게 암기하라고 해서 내가 옛날에 운동을 했었지만 코치가 까라면 까는 게 익숙해서 그런지 나한테는 무식하게 달달 암기하는게 도움이 되더라고 그리고 그냥 암기가 아니라 툭치면 툭나올 정도로 무식하게 암기했어 맨날 집에서 혼자 미친척 말하고, 녹음기로 녹음하고, 내가 잘 외웠는지 script랑 비교하고 누가보면 진짜 무식하게 공부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국내파로서는 이게 최선인 것 같아ㅋㅋ 나는 최소 2년간 이 회사에 죽은 듯이 다니며 경력 쌓아보려고 해 그리고 나서 또 이직이 필요하면 그때 다시 이 자료 보면서 공부하겠지? 오늘 너무 기분 좋아서 기념으로 글 남겨보니 덬들도 도움이 되길 바라!!! 원글링크 어우 너무 꿀팁이 많네요 클립해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