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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카페, 여의도 카페 / 그라놀로지

안녕하세요. 먹이를 찾아 헤매이는 Hi에나입니다. 우리 모두 하이라고 인사를 해보아요. 오늘은 여의도에 있는 그라놀로지 소개할게요.
영등포 카페, 여의도 카페 / 그라놀로지

그라놀로지 카페는 요거트 혹은 그래놀라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카페입니다.
카페 내에서 직접 사 먹을수도 있지만 집에서 먹을 수 있게
포장해서 판매되는 상품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도 그래놀라를 선물받은 적이 있어서 그라놀로지를 알게 되었는데
너무 만족했던 선물이라 저 역시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있답니다.
말린 베리가 정말 맛있는 그래놀라에요.
건포도나 건크랜베리 등등 건조된 상태지만 완전히 마른게 아니라
적당히 촉촉하면서 씹을 때 식감이 쫀득쫀득해요.
그래서 더 상큼하면서도 건강한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놀라가 몸에도 좋고 포만감도 있고 맛있어요.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는 너무 좋은 식품같아요.
다양한 토핑이 올라가지만 칼로리가 높지 않고 포만감이 커요!
가끔 점심 시간에 가서 건강한 그래놀라를 먹고 오는데
너무 맛있고 상큼해요.
전 블루베리가 올라가는 토핑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그래놀라가 올라가는 음료도 맛이 좋아요!
게다가 그라놀로지는 수제요거트를 직접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더 건강한 느낌!
간식으로도 먹기 좋고 간단한 아침식사 겸용으로 너무 괜찮아서
여의도 근처 회사원들에게 너무 좋은 곳이죠.
간단하게 식사를 대체하면서도 건강한 그래놀라! 그라놀로지 이용해 보세요~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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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떡볶이 ; 수유
즉석떡볶이 무한리필뷔페 중에 두끼떡볶이를 제일 자주 가는 것 같아요 홈플러스강서, 가든파이브,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http://alvinstyle.com/220787238275), 하남 신장 등 여러곳을 가봤지만 다 평타이상했어요 물론 지점마다 상이할 수는 있지만 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특히 수유점도 직원들이 친절하게 쇼케이스 음식 셋팅도 빨리되서 좋은 기억이 많아요 정말 가지런하고 깨끗하게 플레이팅되어있는 두끼떡볶이 수유점은 셋팅만 봐도 기분이 좋아져요 항상 모자람없이 가득 채워져있는 것도 넘나 좋아요 뭐가 떨어졌다 싶으면 바로 바로 채워주시거든요 튀김, 볶음밥 같은 사이드메뉴도 엄청 깔끔하게 다 채워져있어요 아, 한번은 음료 탄산맛이 이상해서 말씀드렸는데 바로 정리해서 맛을 살려주셨어요 직원분들이 정말 다 친절해요 수유점이 아무래도 지역특성상 어린 직원들도 많은데 다들 빠르고 친절대응해요 물론 두끼떡볶이를 방문하면 직원분들이 설명해주시지만, 테이블에도 맛있게 먹는 법이 잘 설명되어있어요 메뉴판도 꼼꼼히 보면 맛있는 소스비율도 있어요 남기면 환경부담금이 있으니 적당히 양껏 먹어야 해요 두끼떡볶이에 오면 양껏 남기지 않을려고 열심히 먹는데 사실 두판이상 먹기가 힘들어요 이제 늙어서 먹다보면 금방 배가 차더라구요 ...TAT 개인적으로 육수에 야채를 먼저 넣다가 소스, 떡을 넣고 또 한소끔 끓여줘요 그리고 면사리를 넣으면 진짜 존맛탱구리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매운것도 좋지만 짜장소스 조금 넣으면 진짜 옛날 즉떡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전 마무리로 항상 볶음밥을 먹는데 싹싹 잘 긁어먹어서 환경부담금을 낼 일이 없어요 이러다가 지옥가서 먹을 음식 없을까봐 걱정이네요 눈꽃치즈를 추가해서 떡볶이에 먹거나 볶음밥에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얇게 잘 갈린 치즈덕에 치즈도 잘 녹고 부담스럽지 않은 느끼한 맛이라 더 맛있어요 떡볶이는 소울푸드인데 직접 입맛에 맞게 먹을 수 있으니 더 맛있네요 두끼떡볶이 ; 수유
영등포 카페, 여의도 카페 / 그레이에스프레소
안녕하세요. 먹이를 찾아 헤매이는 Hi에나입니다. 우리 모두 하이라고 인사를 해보아요. 여의도쪽에 위치한 그레이에스프레소 소개할게요. 영등포 카페, 여의도 카페 / 그레이에스프레소 여의도에 있는 그레이에스프레소 카페.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인기가 좋은 여의도 카페에요. 아마 여의도 근처에서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분들이 정말 자주 가는 것 같은데 저도 종종 여의도 근처에 일이 있을 때 들리는 편이에요. 거의 대부분의 메뉴 가격들이 저렴한 편이라 직장인들이 자주 이용하기에도 좋고 맛도 있어서 인기가 많아요. 사진에 보이는 음료는 라떼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의 조화에요. 에스프레소는 1샷만 들어갔는데도 전혀 연하지 않았고 아이스크림이랑 잘 어울려서 너무 맛있었어요. 제가 아이스크림도 좋아하는 편이라 자주 먹는 메뉴에요. 얼음이 녹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컵 홀더까지! 완전 심플하면서 예쁜 디자인이죠. 정말 군더더기없이 예쁜 카페에요. 생긴지 오래 된 카페는 아니지만 워낙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주변 직장인들 사이에선 이미 소문이 난 곳이에요. 이름도 귀여운 퐁당퐁당 메뉴. 가격대는 사천 오백원 정도라 부담없이 먹기 좋죠. 기본 플랫화이트도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커피 자체가 맛있다 보니까 커피가 들어가는 음료는 맛이 보장되어 있죠. 여의도 근처 가시면 그레이에스프레소 한 번쯤 가보세요! 특히 퐁당퐁당 음료 추천드립니다~ 전화번호 : 070-7720-0131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5 휴일 : 일 월 - 금 : 이른 8시 - 늦은 8시 토요일 : 이른 10시 - 늦은 5시 무료주차 가능
단골집 ; 이태원
여자여자 프로젝트로 이태원 단골집에 다녀왔어요 폭염을 뚫고 무려 2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던 집이라 더 기억에 남네요 사실 단골집 첫 방문이여서 그냥 건물 밖에 길가까지 길게 늘어선 사람들이 서있대로 그대로 줄 서있었어요 근데 30분이 지나서야 알 수 있었네요..2층 건물 입구에 웨이팅을 적어야한다는 사실을... 가끔 내려오는 직원이 건물 안쪽 사람들에게만 설명을 하고 안내문구도 건물안에만 있어서 처음 온 저로써는 폭염에 육수뽑던 30분이 허무하게만 느껴졌어요 다들 저같은 경험하지 않길 바래요.... 앞, 뒤 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올라가서 웨이팅을 적었어요 2층까지 올라가는 계단까지도 사람들이 엄청 길게 줄을 서있네요 정말 너무 여름이였는데 사람들 다 의지력하나 대단한거 같아요 드디어 2시간을 기다릴 인고끝에 내부로 들어왔어요 물론 여기서도 잠깐 기다려야만 했어요 정말 덥고 지치고 배고픈 순간이였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니 말 그래도 살 것 같더라구요 창 밖으로 보이는 건물들마저도 빛을 더하니 그저 멋있어요 메뉴를 보니 여기는... 딱 퓨전이구나 싶었어요 친구가 매콤파스타를 먹어야 한다길래 역시 여자여자는 양식이지 싶었는데 여기 육회도 있고 떡볶이도 있고 똠얌꿍에, 나가사키 나베도 있어요 술도 소주, 맥주, 산토리 등 다양하게 있지만, 전에 맛있게 먹었봤던 대만망고맥주를 한병시켰어요 그냥 가볍게 마시기 좋은 음료라고 생각이 들어요 알콜도 2.8%밖에 안하니 딱 좋아요 반찬은 간단하게 무피클이 하나에요 색도 야무져서 넘나 먹음직 스러워요 메뉴판에 제일 위에 있었던 육회는 플레이팅이 참 특이하게 나와요 보통 한식의 투박한 플레이팅과는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배도 깍둑썰기를 하고 계란노른자는 따로 줬어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육질에 배고픈 위가 놀라지 않고 부드럽게 반응해줬어요 단골집의 시그니처 파스타인 매콤크림파스타에요 이거 먹을려고 2시간을 기다린거에요 기다린 만큼 존맛탱이긴했어요 소스와 면이 반반 나눠져있고 여기는 계란을 좋아하는지 노른자 활용을 엄청하더라구요 새우도 엄청 통통하게 들어있는게 진짜 넘나 맛있었어요 여자여자하기 넘나 좋은 곳이네요 단골집 ; 이태원동
모우모우 ; 이태원 막걸리
막걸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모우모우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전부터 한번 와보고싶었는데 항상 기회가 안되다가 설레는 마음과 함께 방문했네요 이태원은 생각보다 많은 가게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7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건 터줏대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자칫 지나칠수도 있으니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해요 안내를 받고 들어와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가져다주셔요 모우모우의 안내가 되어있는데 since 2009라고 써있어서 당황....했지만, 자세히 읽어보니 모우모우 시초인 <더 막걸리>부터 시작해서 2009년이라고 하네요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의미를 갖고 막걸리의 고급화를 통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코리안펍을 만들고싶다는 큰 포부가 담긴 메뉴판이라 얇지만 묵직한 무언가가 가슴깊이 전해져요 모두모우에 온 이유는, 야구르트 막걸리를 먹기위해서였어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상에 없던 막걸리에요 500ml와 1L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모름지기 술은 큰걸로 시작해야 아쉽지가 않죠 막걸리는 슬러시같이 살얼음이 있는 막걸리였어요 과하지않게 톡톡쏘는 유산균이 막걸리의 청량함을 2배는 높여줄 것 같았어요 물병으로 나온 와인병과 막걸리병이 함께하니 이질적이기도 했지만 금세 적응됐어요 10조각 나오는 불고기파전의 첫 인상은 사실 그닥 좋지 않았어요 양이 넘나 조금인 것만 같아서 실망스러웠으나, 한입 두입 먹으니 제 생각이 잘 못 됐구나 싶었어요 파전과 파전사이에 불고기가 들어간거라 생각보다 두툼하고 포만감이 있더라구요 겉바속촉의 파전에 달달한 불고기가 어우러져서 막걸리와 궁합이 잘 어울렸어요 막걸리도 포만감이 있는 편이라 이것만으로도 금방 배가 부르더라구요 (...사실 모우모우 들리기 전에 저녁을 먹고 온 것도 한몫했어요) 불고기파전과 함께 나온 양파짱아치와 김치는 입을 참 개운하게 해줘요 양도 물론 딱 적당했어요 적당히 새콤한 맛에 계속 계속 더 입맛을 돋우더라구요 역시나 아쉬우니 한병 더 시켰어요 그럴때 작은병을 시키면 딱 적당하더라구요 이건 다년간 노하우로 터득한 주간적인 술마시는 방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톡쏘는 막걸리는 시작했다면 끝은 달달하게 끝내고 싶어서 알밤막걸리를 시켰는데 막걸리는 병도 넘나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났어요 사실 막걸리집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간단하게 마시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저녁을 먹고왔더거였어요 근데 막상 다녀와보니 여기서 시작해도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식사 대용으로 할 안주도 다양하고 맛있는 술도 함께 하니 말이에요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모우모우 ; 이태원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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