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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강의 8998강-독일의 역할(1/2)
https://youtu.be/D__h1quqT_E 질문 : 어 제가 지금 알기로는 이 자리에는 이탈리아에 사시는 분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국가에서 오신 분들이 함께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오늘 독일에서 오신 분이 계신데 그 분이 대리 질문을 부탁하셨습니다. 질문입니다. 스승님의 유튜브를 감사히 잘 보면서 공부도 잘 하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중 일본,중국,미국 등 각 나라의 역할에 대해서 크게 풀어주셨는데 독일에서는 독일 주민으로서 독일의 역할에 대해서도 한번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선진국 중에서도 선진국인 독일의 역할이 과연 무엇인지 스승님의 바른 가르침 청합니다. 스승님 법문 : 예. 앞으로 인류가 새로운 개편작업이 시작이 됩니다. 왜 이 소리를 내가 하느냐 하면 100프로 완성을 하기 위해서 지구촌에 인간이 왔는데 우리가 30프로의 지구촌이 발전 되었을 때, 우리가 30프로의 인간이 성장을 했을 때 이럴 때 변화기가 한번 있었던 거죠. 이 때가 언제냐 하면 1,2차대전을 하면서 지구촌에 큰 전쟁이 있을 때. 이 때가 인간이 30프로 성장을 했을 때입니다. 30프로 성장을 하다가 보니까 여기에서 부터 지구촌에 개편작업을 시작을 하는데 전쟁을 큰 전쟁을 하고 나서 얼마나 인류사회에 인간이 즉 사람이 사는 숫자를 얼마만큼 남겨놨느냐? 30억 인구가 남았습니다. 1,2차 대전을 마치고 30억 인구를 남겨놓고 전부 다 처단 하고 다 죽였습니다. 하느님이 공사를 하는데 이 30프로의 인간이 성장하고 나서 인류발전이 시작이 되는데 사람이 사는 이 지구촌에 만들어 놓은 숫자가 30억 인구에요. 이 때 우리 한반도의 마지막 전쟁이 끝날 때 그 때 한반도의 인구가 몇명이냐 하면 3000만명. 이것을 두고 1차 전지작업이 끝났다라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그러고 부터 이제 전쟁은 하지 말자. 전쟁을 못 하게끔 인류사회가 무언가를 만져들어갑니다. 그 최고 선두에 섰던 분들이 독일사람들이죠. 자기 역할을 한게 있다 이말이죠. 그래서 죄인으로 독일사람들(스스로)이 생각하고 있다면 이제는 새로이 생각을 하면서 다시 만져 봐야된다. 무조건 죄인취급을 해서 되는게 아니고 인류가 운행이 되는데 어떤 역할을 할 자들이 있었어야 했다 이런거죠. 그래서 전후 1세대라고 하는 전후 1세대들이 태어납니다. 그게 홍익인간들이 태어나는 거에요. 이사람들이 태어나는 시점이 어디냐? 한국전쟁까지 마감하고 태어난 사람들. 지금 68세. 동양의 방법으로 정하면은 용띠들. 이 인류의 전쟁이 끝나고 나서 이 때부터 홍익인간들이 태어나는 거에요. 그래서 전후 1세대라고 이야기 해요. 그럼 전후1세대라는 이야기를 했다라는 소리는 전쟁은 끝났다라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수없는 전쟁을 하다가 전쟁이 끝나는 시대를 맞이했다. 그렇게 해서 서로가 모든 구역을 정해가지고 누구나라 누구나라 다 정해놓고 이제 전쟁을 안하는 방법을 만들어가는게 NATO도 준비가 되고 UN도 준비가 되고 세계의 기구들이 마련되기 시작을 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전쟁을 전부다 불식시키고 성장을 하는데 지금이 어디냐? 70프로까지 성장을 했습니다. 인간이 성장을 하는데 70프로. 30프로까지 성장을 하는데 그런 작업이 한번 있었고, 70프로까지 지금 우리는 발전하면서 인간이 진화 하면서 발전 해 왔다. 그럼 지구촌도 지구촌의 모든 환경이 진화하고 발전해온겁니다. 이 70프로 마치는 시대가 아까 제가 설명을 했던 지구 종말이라는 소리가 나왔던 2012년 12월 22일날이 70프로 발전을 마쳤다라는 거죠. 그럼 70프로 마쳤다라는게 크게 따져보면 인간진화론. 진화가 끝났다. 이게 70프로때입니다. 인간 진화가 70프로가 끝났다. 그럼 우주에 새로운 물질을 생산하는 저 별들의 운행의 법칙이 새로운 물질을 생산을 하기 위해서 운행되는 게 끝났다. 이거하고 같이 맞물립니다. 그러면 이 70프로 왔기때문에 앞으로 인류가 새로운 개편을 한다. 이 때가 인구가 얼마냐? 70억 인구입니다. 지금 이 지구촌의 인구가 70억 안팎에 있다. 30프로때 30억. 70프로의 완성이 되었을 때는 70억의 인구를 조정해 놓았다. 이게 하느님이 해놓은 겁니다 이게. 지구촌에 앞으로 그러면 얼마나 인원이 살꺼냐? 70억 왔다갔다 자꾸 하지 여기서 더 인구가 불어나는 것은 끝났다 이거에요. 3대7의 법칙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인구가 앞으로 계속 늘어나면 어떻게 할꺼냐 이거를 걱정을 하는데 그건 걱정을 안해도 된다. 이 사회가 사람이 질이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동물근성에서 벗어납니다. 동물근성에서 벗어나고 신들이 되어가기 때문에 우리가 자식을 많이 낳지 않는다. 병들어서 죽는자도 작고 전쟁해서 죽는자도 작기 때문에 이 지식을 갖추면 갖출 수록 우리는 질량이 좋아지기 때문에 자식을 많이 생산하지 않는다.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은 희생이 많을 때 하는 겁니다. 그럴 때는 우리가 질이 낮기 때문에 동물에 가차웠다. 그래서 자식을 많이 생산을 했고 서로가 죽이는 일도 많았고 여러가지 환경이 일어났던 거죠. 지금은 지식사회가 펼쳐졌으므로 여기에서는 전부다 과거에 있었던 것을 바르게 알고 미워해서는 안된다. 앞으론 독일을 미워해서도 안되고 일본을 미워해서도 안되고 프랑스를 미워해서도 안되고 무언가가 밉다라는 혹은 잘못했다라는 그 당시에 일어난 일을 가지고 왈가불고 하면 안된다 이거에요. 이제는 지구촌이 전부 다 시대적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누가 어떤 담당을 했고 누가 어떤 담당을 했지 그 자들이 나빠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독일에도 히틀러 한 사람을 키우기 위해갖고 그 일을 담당하게 할라고 엄청난 하느님의 작업이 있었습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못다한 그룹 '퀸Queen)'의 숨겨진 이야기
지난 10월 31일부터 우리나라 극장에 대형 음악영화가 하나 걸렸으니 이름하여 <보헤미안 랩소디>! "그 당시 영국에는 두 명의 여왕이 있었다"고 불리우는 세계적 록그룹 퀸(Queen), 특히 20세기 최고의 보컬로 손꼽히는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지요. "아~ 이 노래도 퀸 노래였어?" 라고 할 만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 낸 그들의 일대기와 함께 영화 마지막에 1985년 전설의 공연, 라이브 에이드(Live Aid)도 그야말로 완벽하게 재연했습니다. 영화 내용 중 "아웃사이더들을 위해 노래하는 아웃사이더들" 이라고 프레디 머큐리가 자신들을 소개하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실제 그들은 대단한 엘리트들이었습니다! 보통 록 계에선 사회부적응자들이 많았지만 이들 4명은 모두 대학교 졸업자들이었어요. 처음부터 좋은 의미에서 록 계의 이단아들이었지요. 심지어 퀸의 중심이었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세계 5대 공대중 하나로 평가받는다는 런던 임페리얼 대학교 천문학(우주물리학) 박사학위를 따고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 총장까지 했습니다. 그는 기타도 직접 만들었는데, 200년된 화로통 나무를 뜯어 만든 레드 스페셜(Red Special)은 오직 세상에 한 대만 존재하지요. 초창기 밴드의 얼굴 마담으로 여성 팬을 끌어모은 드러머 로저 테일러는 당시 치과대학생이었는데, 치과공부가 재미없다고 식물학과로 전과한 특이한 성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주인공이자 퀸의 상징이었던 프레디 머큐리는 미술학도 출신이라 퀸 앨범의 표지를 직접 디자인하기까지 했지요. 그런데 프레디 머큐리는 참 복잡한 출생의 비밀(?)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1946년 아프리카 잔지바르(Zanzibar) 술탄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 나라가 있냐구요? 물론, 지금은 사라졌어요. 1964년 옆나라 탕가니카와 연합정부를 수립하면서 탄자니아가 되었으니까요. ^^ 그런데 그의 부모님 국적은 인도. 영국 식민지 시절 영국공무원이 되어 당시 영국 식민지이던 잔지바르에서 근무중이었지요. 하지만 부모님 국적인 인도였지만 민족은 인도인이 아니었어요.  그들은 파르시(parsi)였거든요. '인도의 유대인'이라 불리는 파르시는 원래 페르시아(지금의 이란) 조로아스터교 신도들이었는데 651년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이 이슬람 제국에 멸망당하자 인도로 도망간 난민들로 1500여년 동안이나 자기들끼리만 결혼하며 민족과 종교를 지켜오고 있고 인도 최대의 기업, 타타그룹을 세우기까지 하지요.  아래도서에 파르시에 대한 놀랍고 재미있는 얘기들이 많지요^^ 즉 프레디 머큐리는 이란 혈통을 가진 인도 국적의 부모님이 아프리카 잔지바르에서 낳은 아이였고 이후 영국으로 귀화했던 것이죠. 그래서 그는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이란 핏줄의 인도인에서 귀화한 영국인이 되는 거죠. 이들 4명은 모두 작사,작곡 능력까지 갖춰 4명 모두 영미차트에서 각각 10위권 이내 진입한 노래를 만들어 내어 <록큰롤 명예의 전당>에 동시에 오르는 영광을 누립니다.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도 퀸의 일부 노래를 직접 부르고 솔로 앨범도 냅니다) 초기에 나쁜 매니저를 만나 노예계약을 해 3집까지 고생만 하던 그들은 소속사를 옮긴 후 만든 4집 <A Night At The Opera>에서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되지만, 평론가들은 라이브 공연이 불가능한 오페라 파트를 넣고 특징없는 잡탕 노래를 부른다고 악평을 해 대지요. 게다가 1977년 영국을 뒤흔든 펑크 록이 등장하면서 신세대 후배 로커들에게는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등 대형 록그룹들과 함께 "시대를 반항하는 록 정신을 저버리고 돈 많이 벌어 기름이 낀 노땅 그룹" 으로 몰리며 타도의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퀸 멤버들은 "그래, 너네는 3개 코드와 3개 악기로만 노래 만든다고 자랑했지? 우리가 본 때를 보여주마!"하고 작정하고 만든 노래가 바로 <We Will Rock You>입니다. 6집에 이르기까지 화려하기 이를 데 없는 음악을 만들던 Queen은 7집 <News of the World> (번역하면 '세계의 소식'이겠지만 실은 당시 영국에서 유명했던 찌라시 연예잡지 제호라네요) 에서 손뼉과 발굴림, 목소리만으로 시작하는 이 단순한 노래를 1번 트랙에 배치합니다. 당시 새 앨범을 사 들고 오디오에 앨범을 걸었던 팬들과 건방진 펑크 록 후배들에게 "우리도 단순하면서도 반항적이고 멋진 노래 만들 줄 안다. 짜식들아~"라며 신선한 충격을 준 것이죠. ^^ 이후에도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평론가, 기자들에겐 대차게 까여도 팬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받던 퀸은 양성애자이던 프레디 머큐리가 에이즈로 1991년 사망하면서 사라지는 듯 했지만 지금까지도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가 꾸준히 활동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공연을 하기도 했지요. 퀸의 최대 히트곡이자 영화 제목으로 쓰인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는 직역 하면 '보헤미아 사람의 광시곡(자유스러운 판타지)'이지만 보헤미안이 서유럽인들 사이에서 집시나 방랑자를 부르는 명칭이었기에 '방랑자의 환상'이라고 의역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보헤미아 왕국은 예전 체코 서부에 있던 왕국인데 여기에 집시들이 많아 살았다고 하지요) 실제 가사도 엄마를 괴롭히던 아버지를 쏘아 죽인 아들이 사형 집행전 엄마에게 쓴 편지 글로 시작해 죽음의 신과 천사들의 재판이 환청으로 들리다가 다시금 자신의 인생에 대한 격정적인 분노에 이어 결국 차분히 자신의 운명을 맞는 노래이지요. 이 노래는 영국에서 9주간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최초의 뮤직비디오로도 기록을 남깁니다. 그런데 이 가사 앞부분 사람을 쏴 죽였다는 가사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1989년에서야 금지곡에서 풀립니다. 그 외에도 퀸의 많은 노래들이 오랫동안 금지곡이었기에 1980년 발매한 히트곡 모음 1집 <Greatest Hits> 앨범의 경우 우리나라에선 4곡을 다른 노래로 바꿔 나왔기에 현재 해외 매니아층에게는 괴랄한 희귀음반으로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프레디 머큐리는 1991년 11월 24일에 사망했습니다. 비록 그는 떠났지만 퀸은 많은 후배 가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존경을 받고 있지요. 레이디 가가는 퀸의 라디오 가가(Radio GaGa)에서 예명을 지었습니다. 메탈리카는 퀸의 <Stone Cold Crazy>를 다시 불렀습니다. 건즈 앤 로지스 (Guns 'N Roses)의 엑슬 로즈는 "내가 죽을 때 무덤에 <퀸2>앨범을 같이 넣겠다"고 할 정도이지요. 그리고 미국 만화 <심슨 가족>, 일본 애니 <크로마티 고교>에서도 맹활약을 하십니다. 퀸은 활동 당시 스튜디오 앨범 15개를 남겼는데, 라이브 앨범이 아홉 종류나 나왔습니다. 퀸은 오리지널 곡보다 라이브에서 더 멋지게 부르던 그룹이거든요. 공연 도중에 바닥에 누워 푸쉬 업을 하는 가수를 본 적 있습니까? 그게 프레디입니다.  그런데 원래 활동 중에는 라이브 앨범을 2개 밖에 안 냈지만 최근들어 40여년전 초기 라이브까지 앨범이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초창기 매니저와 아주 사이가 나빴는데 71~74년 사이 공연과 스튜디오 앨범의 수익금 일부가 여전히 그에게 가도록 계약되어 있었는데 수 년전 그가 죽고 나서야 비로소 정식 발매했거든요. 그와 결별하고 만든 4집 앨범 첫 노래가 그 넘을 욕한 <Death On Two Legs>(걸어다니는 시체)였을정도로 살아 생전 그 놈에게 더 돈이 가는 꼴을 못 봐주겠다는 의지였다고나 할까요? 국내에서도 봄여름가을겨울이나 이승환 콘서트가 퀸 라이브 연주 리스트를 많이 참고한 흔적이 나며 싸이, 김경호 등이 자주 언급하지요. 그리고 프레디가 사망한 11월 24일이 되면 전 세계적으로 그를 기리는 퍼포먼스 행사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아직 잘 모르시던 분은 이번 기회에 퀸에 입덕하시길 기원합니다. " I won't be a rock star. I will be a legend" (나는 록스타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전설이 될 것이다) 데뷔 당시 프레디 머큐리가 했다던 명언을 끝으로 알아두면 쓸데 있는 퀸 이야기를 마치며, 극장에 달려가 <보헤미안 랩소디>와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최면 이야기 1
앞으로 나는 일상생활 이야기를 조금씩 적으며 그 안에서 최면의 원리를 여러분들께 설명해보고자 한다. 미약하지만 많은 이들이 이러한 정보를 통해 최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또 혹시 필요하다면 최면에 대해 알고 올바르게 접근해서 바르게 쓰도록 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참고로 필자인 나는 더이상 최면으로 사람을 치료하진 않는다. 어느 정도의 상담과 간접최면기법을 통해 정법강의를 추천해주지.... 먼저 최면이란? 간단하게 정리해서 몇가지 용어로 표현 하자면 변형된 의식상태 혹은 트랜스 상태이다. 사람이 눈을 감고 일정하고 반복적인 호흡을 하며 암시를 주게 되면 트랜스상태로 들어간다. 자 그렇다면 먼저 트랜스상태란 무엇일까? 최대한 쉽게 이해가 가도록 내가 배운 대로 뇌파운동으로 설명을 해보고자 한다. 우리 눈에 비치는 각 색깔들이 가시광선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듯 우리의 뇌도 활동상태에 따라서 뇌파가 4가지로 나누어진다. 첫째로 우리가 깨어있을 때는 뇌에서 평소때 평균 베타파(약13~30hz)의 뇌파운동을 한다. 그리고 약간 집중한 상태에서는 알파파(약12~8hz)의 운동을 한다. 이 뇌파는 주로 가벼운 명상,요가,혹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가벼운 집중이나 몰입상태, 이완상태에서도 이 상태의 뇌파운동을 한다. 그리고 좀 더 깊은 집중을 하면 더욱 이완되고 집중된 즉 세타파(약7~3hz)의 뇌파운동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는 의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베타파와는 달리 의식과 무의식이 공존을 하는 상태이다. 그리고 잠이 들게 되면 델타파(약2~1hz)의 뇌파가 나온다. 최면을 통해 트랜스상태로 유도한다라는 것은 최면가가 암시를 통하여 집중을 시킴으로써 알파파를 거쳐 세타파 상태까지 유도를 하는 것이다. 알파파상태와 세타파상태를 왔다갔다 하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 자는 상태와는 다르게 의식이 있지만 아무래도 최면 도중 너무 깊게 이완시키고 암시를 부드럽게 주다 보면 종종 너무 편안해서 세타파 다음상태인 델타파 상태로 넘어가 진짜 잠이 들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 최면가인 나를 당혹스럽게 하던 기억이 난다. 잠이 들면 최면이 불가능해서 깨워야 된다. 깨우고 나면 잠이 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이완이 잘 되고 깊이 몰입이 되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암시를 준다. 말하자면 잠든 것 까지도 최면 암시로 이용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변형된 의식상태 혹은 깊은 집중상태 몰입상태가 되면 대량의 의식이 평소때를 차지할 때보다는 훨씬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고 또 어느 정도 내담자(최면을 받는 사람)의 의도대로 자신의 깊은 무의식을 들여다 보고 또 그것을 만져서 감정을 다루고 자신의 문제 혹은 자신이 평소때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기법으로 접근을 하여 다루어 낼 수가 있다. 그리고 평소때 대부분을 차지하던 의식상태에서는 암시가 잘 먹히지 않지만 의식의 비중이 좀 줄어들고 무의식이 떠오르게 되면 무의식은 무비판적으로 최면가의 암시들을 잘 받아들이게 된다. 의식의 역할은 논리,경계,계산,검증,현실적인 판단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떤 암시가 들어왔을 때 그것이 터무니 없거나 허무맹랑하다고 판단이 되면 암시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무의식은 무비판적으로 모든 정보를 수용하고 저장하며 또 의식과는 좀 다른 역할을 한다. 집중력이 강하게 증진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오감화 시켜서 떠올리기가 쉬우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평소때보다 더 잘 알 수가 있고 각성된 상태처럼 때론 무언가 어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작용도 한다. 이 때 무의식상태에서 심상화를 통하여 즉 상상을 통해 현실적으로 가능해 보이지 않는 암시라도 집중력이 증진된 상태에서는 그 내용을 떠올리는 것이 쉬우며 또 그것이 이루어 진 것 처럼 느끼게 하고 감정을 증폭시켜서 느낄 수도 있으며 원하는 상태가 이루어졌다는 암시를 주게 되면 그것이 현실화 되는 경우도 많았다. 이것은 어떤 끌어당김의 법칙, 혹은 시크릿 또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라고 말하는 것들의 원리와도 같다. 치료에서 혹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 암시에서 이러한 기법들이 주로 이용이 된다. 그런데 이 부분을 함부로 사용하면 처음엔 이루어지지만 나중에 큰 댓가를 지불해야 하니 부디 독자들께선 욕심내지 말기를 바란다. 그 댓가는 정말 처절하니ㅠㅠ 최면은 여러가지 분야에 쓰이는데 내가 배운 학술적인 지식의 내용에 의하면 네가지가 있다. 차례로 나열해보자면 심리치료,그리고 범죄의 수사,또는 무통 수술(마취약 없이 최면암시를 통해 수술을 하는 것.),그리고 빙의환자를 치료 한다. 오늘 내가 두서없이 더듬더듬 기억해낸 최면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오늘은 이 정도만 설명하고 다음엔 최면의 역사에 대해서 몇가지 간단한 설명과 또 최면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를 해보겠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길 바란다. 그럼 미약하지만 이 홍익인간 최면사나이가 아는 만큼만 최대한 이해가기 쉽도록 성심성의껏 대답해 주도록 하겠다.
나는 지금 병원에 갇혀있다.
밀실이 되어 버린 요양병원, 그리고 병원과 관계자들 사이에 숨어있는 비밀을 찾아가는 이야기. 추리, 미스테리 장르의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바로 풀이식 전개입니다. 조각을 모아 하나의 지도를 그리는 재미가 있거든요. 이번 소설도 불현듯 지나쳐 갔지만 단서가 되는 소재가 중간중간에 꽤 많이 나오는 흥미진진하고 추측하는 맛이 있는 소설입니다. 일상이 지루하세요? 그럼 같이 읽어볼까요? '가면병동' 시작합니다. 하야미즈 슈고는 본업 외에도 부업을 해야하는 생계형 의사입니다. 다도로코 병원은 그의 선배 소개로 간혹 당직을 서는 요양병원입니다. 요양병원이라 급한 수술이나 수시적으로 순회를 돌지 않아도 되어 농땡이 치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요란한 수화기 벨소리가 그의 자유를 방해 했습니다. "선생님! 어서 1층으로 와주세요." 급한 전화였는지라 신속히 내려간 1층 로비에는 피에로 가면을 쓴 괴한과 쓰러진 여인이 있었습니다. "당신 의사야? 이 여자 어서 살려내!" 갑작스런 상황이라 적지않게 당황했지만 쓰러진 여성을 구하기에 시간시 촉박하였습니다. 1층 수술대에서 급하게 응급처치를 끝냅니다. 어떻게든 빠져나갈 궁리를 해야 하지만 괴한은 쉽사리 틈을 주지 않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 시골 구석 병원을 찾은 것일까요? 다친여성, 마나미를 데리고 이동할 찰나 누군가가 괴한을 공격합니다. 하지만, 늙은 원장은 괴한을 저지하지 못하고 되려 슈고와 같이 포로가 됩니다. 그들은 2층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새벽 5시에 조용히 나가줄테니 다들 가만 있어. 좋게 좋게 끝내자고" 경찰에 전화를 해야 하지만 모든 통신기기가 먹통입니다. 병원 내부를 살피러 간 슈고와 마나미는 누군가를 발견합니다. 병원 환자인 게 분명합니다. 피를 흘리고 있는 노인, 피에로가 한 짓은 아닌 것 같습니다. 노인 복구에 수술자국이 있거든요. 요양병원에서 수술이라니 이해가 되지 않는 슈고였습니다. 병원에 관한 이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진료차트를 훔쳐보던 슈고 일행은 5층에 원장실에 당도하였습니다. 누군가 원장실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원장실에서 마주친 다도로코 원장은 당황한 얼굴로 그들을 견제합니다. 동시에 1층에 있어야 할 괴한까지 올라 왔습니다. 피에로를 달랠려고 했던 것일까요? 원장은 피에로에게 거금을 주며 모든 목숨을 해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지만, 뭔가 이상합니다. 괴한은 돈이 아닌 다른 것에 관심이 있는 듯 했습니다. "돈 말고 숨기는 거 또 있잖아!" 괴한의 행패가 끝난 후, 원장실에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습니다. 어딘가 변한 원장의 눈빛과 간호사들의 낯이 무언가를 숨기려는 두려움으로 말이죠. 다친 원장을 옮기고 온 사사키 간호사, 그녀는 마나미에게 다가가 뭐라고 속삭였습니다. 사사키가 떠난 후 휴고는 마나미에게 물었습니다. "무슨 얘기를 한거야?" "원장을 조심하라고... 한 명 더 있다고..." 도대체 무엇일까요? 예측이 안 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고 싶어도 모든 회선이 불능입니다. 원장 또한 경찰을 끌어 들이길 원하지 않습니다. 슈고는 마나미와 단 둘이 그가 아는 길을 통해 1층 수술실로 잠입합니다. 그 곳에 회선이 살아있는 전화기가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아슬아슬하게 당도한 수술실 전화기 역시 먹통이었습니다. 순간 누군가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삐에로를 피하지 않으면 슈고는 물론 마나미까지 죽게 됩니다. 묘책을 떠올리려는 순간 우연히 이상한 벽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벽 뒤에 있는 엘리베이터까지 말이죠. 급한 마음으로 들어선 엘리베이터는 중간에 서질 않고 5층까지 올라갔습니다. 내린 두 사람이 발견한 곳은 어떤 밀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밀실 안에는 수술대와 마취상태에 있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요양병원 아이가, 그것도 밀실 안에 누워있는 것이라니. 이 병원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심지어 아이를 덮고있는 이불을 들췄을 때, 그들은 확실한 증거를 찾게 됩니다. "대수술 자국이야. 장기를 이.식.한" 무언가를 찾고 있는 괴한 무언가를 숨기는 원장과 간호사들. 그리고 베일에 감추어진 진실을 찾고자 하는 슈고와 미나미. 도대체 이 병원의 정체는 무엇이고 피에로는 왜 이 병원에 온 것일까요? 그리고 이 병원에 다시 아침이 찾아올 수는 있을까요? 지금까지 미스테리한 병원이야기 '가면병동'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