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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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들이 팬을 안는 방법.gif

훈훈한 인간미 형

유아인 - 남녀노소 훈훈하게


다정한 남친 형

유연석 - 학교 잘 끝내고 왔어?


정우 - 볼 다 얼겠다야 현실남친 개설렘 형
손호준 - 오빠한테 안겨! 팬서비스 뭐든 다 해주고 싶은 형
이정재 - 사랑의 총알 뙇! 머리 쓰다듬기 뙇! 백허그 뙇!



정우 - 나랑 손깍지두 끼구! 내 볼두 만져! 팬이 특이한 경우
조승우 - 어어~ㅠㅠ 왜 울고구래.. (울고있던 팬 보고 놀람)
정우 - 마! 내 좀 안아봐라! (사실 응사 패러디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드라마찍는 형
조승우 - 영희야..! 살아있었구나..!
김혜수 -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박해일 - 쓸데없이 분위기 완전 로맨틱..(사망)



놀이기구 형
김윤석 - 자이로드롭 낙하합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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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님... 그렇게 번쩍 드시면 여자들이 다 좋아하진 않아요..ㅠㅠ
김윤석 ㅋㅌ
해수언니 한테 뽀뽀받고잡다 ㅎㅇ
김혜수❤❤❤❤❤❤❤❤
정우 카메라앞에서만 저럼!!! 실제로보니 피하기 바빴음ㅡㅡ
저긴 공식석상 이잖아요...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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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영화인들이 김혜수를 우상, 빛이라고 부르는 이유
신인감독상 받은 전고은 감독 수상소감 제일 첫마디 "우선 3년전에 이 시나리오를 가장 먼저 읽어주시고 재밌다고 해주신  김혜수 선배님과 같은 자리에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뒷얘기 김혜수 배우가 굿바이 싱글 촬영할 때 전고운 감독이 스크립터였는데 글쓰는거 알고 시나리오 완성되면 보내달라고 함 지나가는 말이겠지 하면서도 소공녀 초안이 완성되고 시나리오를 보냈는데 꼼꼼히 읽은 김혜수가 다음날 바로 전화해서 응원해주고 추천 배우 정리한 리스트 보내줌 평소 무명배우들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김혜수 .. 이 같은 보람 아닌 보람 때문일까. 무엇이든 메모장에 적는 습관이 있다는 김혜수는 무명 배우들의 이름과 나이, 전화번호까지 휴대폰 메모장에 빼곡하게 기록해 두고 있었다. 인터뷰 중 휴대폰을 꺼내 취재진들에게 직접 보여주기까지 한 김혜수의 차원다른 열정에 혀를 내두른 것은 당연했다.  김혜수는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 적는다. 아티스트 같은 경우는 내가 캐스팅 디렉터까지는 아니지만 기억해 뒀다가 어떤 좋은 작품이 있을 때, 그 배우에게 맞는 캐릭터가 나왔다 싶을 때 추천을 해주기도 한다. 메모장에 보면 70세 넘는 분들도 있다"며 "일반적으로 한 배우가 주목을 받는다고 했을 때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의 모습을 나 혼자 기억하고 있다면 '어? 저 배우 나 예전에 어떤 작품에서 봤는데. 진짜 좋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하고 싶어지지 않냐. 나도 마찬가지다.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 때 가장 좋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혜수 정도 되는 배우가 무명배우들한테 번호 따고 한명한명 기억했다가 작품 추천까지 해주는거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영화계 조금만 들여다봐도 알듯 특히 구직난이 심한 무명 여배우들한테는 빛과 소금같은 일 (남배우 마동석 왈. 김혜수가 무명배우한테 먼저 다가가서  "저번에 무슨 영화 나오셨죠? 거기서 연기 정말 좋았어요.." 라고  인사를 건네서 깜!짝! 놀랐다고 함) 여우주연상 받은 한지민 "늘 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김혜수 선배님께서 항상 저에게 정말 많은 응원의 말씀을 해주시거든요 너무 감사드리고(울먹)" 카메라 밖에서 눈물흘린 김혜수 천우희 배우가 "작은 영화에 출연한 유명하지 않은 제가  이렇게 큰 영화제에서 상을 받다니..." 라는 수상소감을 하자 눈물을 흘린 김혜수 배우 나중에 인터뷰에서 천우희의 소감이 자신의 가슴을 쳤다며...  배우면 배우지 그런게 어딨어...  영화의 규모가 무슨 상관인가, 당신은 누구보다 잘했다.  라고 말해주고 싶었고 그래서 눈물이 났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후에 천우희 만나기만 하면 칭찬하고 예뻐함 더 서울 어워즈에서 드라마 미스티로 여우주연상 받은 김남주 배우가 자리에도 없는 김혜수에게 감사 인사하며 언급 ”오늘 꼭 이 분 말씀드리고 싶은데 김혜수 선배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많은 격려와 칭찬 해주셨는데 저도 선배님처럼 좋은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맙다“ 둘은 별다른 친분이 없는데 김남주가 오랜만에 컴백해서 좋은 작품에서 당당히 활약하는 것을 보고 김혜수가 잘했다며 전화를 줘서 김남주가 너무 감동했다고 인터뷰에서 두번세번 언급... 손예진 "김혜수 선배, 저 멀리 있는 태양 같아"(인터뷰①) 향후 어떤 배우로 남고 싶냐는 질문에  "김혜수 선배는 저에게 저 멀리 있는 태양 같은 존재"라고 답했다. 손예진은 "아역 시절부터 지금까지 30년이나 배우 생활을 하셨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한 번도 대중들로부터 눈 밖에 난 적이 없었다"면서  "그건 어디서 나온 힘이고, 나도 그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 어려운 일이다"고 말했다. 또 "저는 아직 김혜수 선배에 비해 한참 어리지만  많은 일들을 겪으며 여기까지 왔다.  그런데 김혜수 선배는 오죽했겠느냐"며 "정말 멘탈이 강한 분이다.  같은 배우로서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손예진의 극사실주의 인터뷰..........ㅜㅠ 김혜수 팬미팅짤이 괜히 나온것이 아님을... 김혜수와 같이 작품했던 무명의 여배우들이 김혜수는 작품했던 모든 배우들과 카톡하며 무명임에도 스스럼없이 시사회에 초대하고 후배들의 소극장 연극에도 일일이 가주는등 챙겨주는게 장난 아니라고........ 인터뷰함...........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언제까지 가운데에만 앉을거니?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는 심야영화를 선호한다. 가격도 싸지만, 사람이 거의 없어서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고 방해 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 영화관을 가면 항상 정중앙에 사람들이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도 정중앙이 영화보기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정중앙이 영화보기 좋을까? <어느 눈잡이세요?> 자신에게 맞는 좌석을 고르려면 우선 자기가 어떤 눈을 주로 쓰는 사람인지를 알아야 한다. 즉, 자신의 ‘주시안’을 알아야 한다. ‘주시안’이란 양 눈 중에서 시각정보를 받아들일 때 주로 의존하는 눈을 말한다. 예컨대 우리가 손을 사용할 때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듯이, 눈도 마찬가지로 오른눈잡이와 왼눈잡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 주시안을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위의 그림처럼 손가락을 동그랗게 만들고, 두 눈을 뜬 채로 멀리 있는 물체를 동그라미 안에 넣는다. 그 다음 양쪽 눈을 하나씩 번갈아 감으며 한 눈으로 본다. 만약 왼쪽 눈을 감았을 때 물체가 원 밖으로 벗어나면 왼쪽 눈이 주시안이고, 오른쪽 눈을 감았을 때 물체가 원 밖으로 벗어나면 오른쪽 눈이 주시안이다. 나는 오른쪽 눈을 감았을 때 물체가 벗어나므로 오른눈잡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시안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에 따라 적합한 자리가 달라진다. 위의 그림처럼 주시안과 반대방향으로 살짝 치우친 자리가 영화를 보기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오른눈이 주시안인 나는 개인적으로 6 ~ 9 정도에 앉는 것을 선호한다. 주시안을 고려한 후에는 어떤 영화인지도 자리선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를 크게 4가지로 분류해봤다. 1. 외국 영화 외국영화를 시청할 때 주시안만큼 중요한 요소는 바로 ‘자막’이다. 자막을 읽기 편한 자리는 스크린과 가까운 쪽보다는 떨어진 F열 정도부터 그 뒤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자막을 한눈에 선명히 볼 수 있다. 2. 3D 영화 3D 영화는 자막보다 화면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영화들보다 스크린에 가까운쪽에 앉는 편이 좋다. 밑에서 올려다보면 화면에 빨려들어가는 입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영화가 끝날때쯤 눈이 좀 피로하거나 목이 아플 수도 있긴하다. 3. 음악 영화 음악영화를 볼 때는 위의 그림에 표시된 부분에 앉는 것이 좋다. 저 자리는 영화가 상영되기 전 영화관 기술팀이 음향측정을 하는 자리로서, ‘스위트 스팟’이라고도 불린다. 보다 더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4. IMAX 영화 IMAX 영화는 거대한 와이드 화면이기 때문에 주시안에 따른 좌우보다 스크린과의 거리가 더 중요하다. 눈에 꽉 차는 화면을 즐기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곳에 앉는 것이 좋다. 더 가까운 곳에 앉아도 좋지만, 상영 시간이 긴 영화일 경우 목이 아플 수 있으니 위의 그림 정도에 앉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까지가 주시안과 영화 종류에 따른 적합한 좌석 추천이다. 물론 위의 내용들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면, 그것을 고수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다만 한번쯤은 위의 방법대로 영화를 관람해보고 차이점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큰 차이는 없을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더 재미있는 영화 감상이 될 수도 있으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관련 이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열심히 알아보고 글 남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용> https://blog.kepco.co.kr/748 https://brunch.co.kr/@pjsprau/226
남자배우들 25살때 비쥬얼
정우성 73년생/45세  1997년 비트 (25세) 이정재 72/46 1995 모래시계 (24) 송승헌 76/42  2000 가을동화 (25) 고수 77/ 41  2001 피아노 (25) 원빈 77/41  2001 킬러들의 수다 (25) 소지섭 77/41  2002 유리구두 (26) 하정우 78/40   2002 마들렌(25) 공유 79/39  2004 s다이어리 (26) 조승우 80/38  2003 클래식 (24) 강동원 빠른81/38  2004 늑대의 유혹 (25) 조인성 81/37  2004 발리에서 생긴 일 (24) 이동욱 81/37  2005 마이걸 (25) 이준기 82/36   2005 왕의 남자 (24) 현빈 82/36  2005 내 이름은 김삼순 (24) 이제훈,연우진 84/34  2009 친구사이 (26) 송중기 85/33  2009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25) 유아인 86/32   2010 성균관 스캔들 (25) 윤시윤 86/32   2010 제빵왕 김탁구 (25) 이승기 87/31  2011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25)  이민호 87/31  2011 시티헌터 (25) 지창욱 87/31  2011 웃어라 동해야 (25) 주원 87/31   2012 각시탈 (26)  김수현 88/30  2011 드림하이 (25) 김우빈,이종석 89/29   2013 학교2013 (25) 강하늘 90/28   2014 미생 (25) 유승호 93/25   2017 군주 (25) 박보검 93/25   2016 구르미 그린 달빛 (24) 서강준 93/25  2016 치즈 인 더 트랩 (24) 이현우 93/25  2017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25) 남주혁 빠른94/25   2017 역도 요정 김복주 (25)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까리한 여자 악역의 대명사 정마담
<타짜> (2006년 作, 감독 최동훈) 영화 자체가 '정마담의 갤러리'로 회자될 만큼 강력한 비쥬얼을 선보인 캐릭터 정마담 관련 tmi 모음집.txt (12년전 영화이지만 안봤거나 앞으로 보실 분은 스포 주의 하세요;) 감독 최동훈은 각본을 쓸 때부터 정마담 역에 친분이 없던 김혜수를 점찍어 놓고 작업을 했으나 강인하면서도 낭만이 있는 정마담을 표현하기 어려워 난관에 빠져 있었는데 우연한 자리에서 김혜수를 마주치게 되고 김혜수가 앞자리에 앉은 사람과 조근조근 이야기를 하는 말투나 나긋하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바로 이거다! 하면서 쭉쭉 정마담의 캐릭터를 완성시켜 갔다고 함. 그러나 정작 대본을 받아 든 김혜수의 반응은 의외였는데 자신에게는 정마담처럼 '도도한 페르시안인 척 하는 뒷골목 고양이' 같은 기질이 없다며 정마담을 매우 어려워하고 난감해 했다고 함. 김혜수의 전라 노출을 본 사람들이 감탄하며 최동훈 감독에게 "김혜수 몸매 CG로 했냐" 하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자기는 아직 그렇게까지의 컴퓨터 그래픽은 할 줄 모른다고 함. (때는 2006년임) 고니가 정마담을 찾아가 꼬셔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장면에서 조승우와 김혜수 둘 다 본인의 연기가 너무 느끼했다며 괴로워하자 듣고있던 아귀 역의 김윤석이 귀여워하며 "둘 다 하나도 안느끼해~" 하고 정리해줌. 극 중 정마담과의 약속을 어기고 다른 판때기(도박판)에 가서 도박을 하고 온 고니에게 화를 내는 정마담. "내가 다른 판때기는 가지 말라고 했지?" 조승우는 이 장면을 찍을 때 실제로 정마담이 너무 무서웠다고 말함. 영화에는 정마담이 워킹하듯 걷는 씬이 자주 등장하는데 최동훈 감독이 실제로 김혜수의 걷는 모습을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함. "혜수씨는 참 성의있게 걸어요. 발목과 무릎이 꺾이는 모양이 참 성의있어요."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정마담 씬의 의상은 원래 무릎까지만 튿어져 있는 치마였는데 더운 날씨에 반복되는 촬영으로 걸으면 걸을수록 트임이 점점 찢어져 허벅지까지 드러나게 됐다고 함. 스탭들 사이에서 니키타 쇼트라고 불린다는 정마담 목욕씬은 "아, 담배 끊어야지" "먹고 살기 힘들다 고니야" 하는 대사로 정마담의 진짜 속내가 드러나는 유일한 장면인데 배우 김윤석 왈, "남자들은 '먹고 살기 힘들다 고니야' 저런 말 들으면 정말 훅 들어가..." 그렇다고 합니다. - 고니를 아냐구요? 내가 본 타짜중에 최고에요. - 근데 화투판에서 사람 바보 만드는게 뭔지 아세요? 바로, 희망. - 고니는 어디로 갔을까. 안녕이란 말도 못했는데. 영화 전반에 흐르는 정마담 나레이션 씬은 촬영 계획이 없다 나중에 추가된 것이라고 함. 정마담이 평경장에게 따귀를 맞는 씬에서 백윤식은 때리지 못하겠다며 미안해했고 김혜수는 자신있게 "선생님, 때리세요!" 했으나 한 대 맞고 눈물이 핑 돌았다고 함. 도박씬을 공들여 찍느라 이틀내내 찍기도 하고 매번 길어졌는데 나중엔 배우들 모두 할 수 있는 리액션이 떨어져 할 게 없으니 다들 담배를 피우고 있다고 함 ㅋㅋ 촬영이 어느정도 진행 된 상태에서 합류하게 된 김혜수는 빠르게 돌아가는 촬영장의 분위기에 당황하다가 "사람이 쉽게 변하나요?" 하는 대사를 하면서 바로 감을 잡고 몰입할 수 있었다고 함. 원래는 정마담이 욕을 하는 장면들이 많았는데 김혜수에게 욕을 시켜 본 최동훈 감독이 당황하며 욕 대사를 대부분 없앴다고 한다. 실제로 김혜수는 욕을 안해서 잘 못한다고 함. 영화에서 정마담이 "마음이 좀 딸랑딸랑~ 하게?" 하는 대사는 유해진이 동네 아줌마와 대화하면서 아줌마에게 들은 말을 나중에 써먹으려고 적어뒀는데 얘기를 들은 최동훈 감독이 옳거니! 하고 정마담 대사에 써먹어버렸다고 함. 정마담이 호구와 통화하는 씬은 호텔에서 최동훈 감독과 김혜수가 실제 전화기에 대고 통화하며 촬영했는데 프론트에 있는 직원이 계속 "네?" 하면서 끼어들었다고 함. 최동훈 감독은 웃겼는데 그 와중에도 김혜수는 굳건히 연기하고 있었다고 함. 실제 김혜수 대사 "오머~ 그걸 다 잃었어요? 하지 말라니까아~" 듣고 있던 호텔 프론트 직원 "????????" 아귀가 정마담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속옷을 끌어 내리며 희롱하는 장면 여기서 김윤석은 "내가 감히 김혜수한테..." 하는 걱정에 긴장을 심하게 해서 땀을 비오듯 흘렸고 찍고나서 3kg 정도는 빠진 것 같을 정도로 앓았다고 함.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계속 엔지내다가 김혜수한테 맞는 김윤석 본인 말로는 영화 초짜였던 시절이고 상대가 김혜수라 긴장을 안할 수가 없었다고 함. 최동훈 감독은 정마담이라는 여자가 악역같긴한데 매력적이고 묘한 분위기 때문에 관객들이 저 여자가 과연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모호하게 느끼길 원했다고 함. (이 의도가 성공한건지 마지막에 고니가 공중전화로 연락하는 사람을 정마담으로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영화에서 고니가 정마담에게 화내며 윽박지르는 장면들이 있는데 이 때 김혜수가 실제로 조승우를 무서워하며 온 몸이 소름이 올라왔다고 함. 최동훈 감독은 "사실 혜수씨가 무서워하는게 조금 즐거웠어요." 하면서 리얼함에 만족감을 나타냈고 김혜수는 작게 "감독님은 변태" 라고 읉조리는걸로 응수함. ---- 출처 : 네이버이미지, loves-all-of-you.tistory.com, 조승우갤러리, 김혜수갤러리, extmovie.maxmovie.com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가장 슬픈 복수 <영주>
제목이 좀 선정적인 듯하나, 표현의 강도만은 영화가 담는 무게와 등가가 아닐까 싶다. 영주라는 영화에서 가장 강력한 영화적 요소는 설정이라고 생각된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찾아가 가족처럼 섞여든다는. 이것만으로 굉장히 충격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주어서, 예고편이나 시놉시스만 접해도 꼭 한 번은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가 아닐까 싶다. 차성덕 감독은 대사라는 소리 영역, 촬영기법이라는 영상 영역, 장르영화라는 정체성-분류의 영역에서 최대한 미니멀한 전략을 취했다고 한다. 연기의 디렉션조차, 최대한 연기자의 촬영 순간 감각과 감정을 존중하여 담아내었다고도 했다. 주어진 러닝타임, 스크린 화면, 관객의 심상 공간에서 이와 같은 거의 대부분의 영화적 요소들을 덜고 덜어낸 결과. 가장 도드라지는 것은 설정 그 자체와 그것을 ‘살아내는’ 연기였다. 그래서 다큐가 아님에도 오히려 더 날 것 같은 무게가 면전에 정면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다. 차라리 예전에 이 영화의 모티프 혹은 전신일 수도 있는 페이크다큐식의 단편에 대한 구상처럼, 페이크다큐나 혹은 더 관조적이고 무채색의 톤을 지닌 형태로 담았다면 그 무게감이 훨씬 덜했을 것이다. 이런 쪽으로 영화의 정체성을 두지 않은 것도, 어쩌면 일반의 장르영화(소위 대중영화)적 형태로 가지 않은 이유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설정 그 자체, 그리고 그것을 살아내는 연기의 순간순간 호흡을 그대로 담아 직접 눈 앞에 내미는 것이다. 나는 그래서 오히려 중간중간에 약간씩 눈물이 맺혔고 오히려 마지막에 다수 분들이 눈물 훔치는 소리가 나는 장면까지 가도록 울음은 나지 않았다. 다만 너무나 몸이 무거워졌다. 좌측이 차성덕 감독 이 영화는 성장의 이야기, 과연 어른이란 무엇일까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장 독특한 지점은 역시 설정에 있는데,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관계에 그 독특성이 있다. 영화를 보기 전 나는 가해자가 나를 보듬는 자가 될 수도 있고, 그래서 겪는 복잡한 애와 증의 감정, 용서. 이런 것이 담겨있을까 싶었다. 특히 우리나라 영화에서 많이 보이는 것은 감정을 장르영화적 장치로 잔뜩 웃기고 울리다가 나중에는 용서하거나 하는 훈훈함을 꼭 마무리 양념으로 넣는 것이다. 그러면 사실 그 감정선이 즐길만 하고 충분이 따라가며 울 수도 있고 갈무리까지 된다. 이런 구도는 이와 같은 나름의 충분함, 완결감을 심리적으로 주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대중적 재미도 있다. 유럽영화에서 많이 보이는, 차가운 톤의 매우 관조적으로 이러한 설정을 다루는 영화라면 또 그나름의 감상-즐김의 포인트가 설정 자체에서 오는 느낌의 무게와는 별도의, 혹은 부수적인 것으로 주어진다. 예를 들면 영주의 우는 장면을 아름다운 청회색 톤 화면으로 잡고 말그대로 관조만 하는 차가운 시선으로 보는 연출로부터 어떤 예술적 유희의 ‘감상’을 꽤 여유있게 할 수 있다. 이것은 앞서 말한 장르영화가 주는 영화적 재미와 내용은 다르지만 같은 종류의 것이다. 그 즐김, 재미, 감상은 관객으로서 가질 수 있는 거리를 확보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영주는 그와 비교할 때 그 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좁혀진 느낌이다. 오히려 다큐보다도, 혹은 보도물의 기록보다도 더 그 것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그런 미니멀한 연출방법 외에 내용 자체도 그렇다. 다른 여러 의미의 라인과 감정의 결과 주제-이슈가 담겨있지만, 이 무게감을 가장 많이 심어주는 의미의 선은 ‘죄책감의 교환’이다. 이것이 이 감상문의 제목이 왜 ‘가장 슬픈 복수 – 영주’인지를 말해준다. 내가 드린 꽃 들고 좋아하는 감독님ㅎㅎ 영주는 19년의 삶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긴급하고 큰 궁지에 몰린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부모를 죽인 가해자를 찾는다. 혹은 이제 아무 방법이 없으니 그 원망으로 무작정 찾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딱히 과하게 가난하지도, 부유하지도 않다. 또한 악독해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다소 선량해보인다. 자신의 부모와, 자신들과 별다른 점이 없는 사람인 것이다. 때문에 영주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분노를 뿜어내고, 더 충분한 경제적 보상을 해내라고 외칠 수도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발길을 돌릴 순 없다. 그러면 이제 영주는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그냥 어떻게든 거기에 있어봐야겠다, 그리고 이들을 더 지켜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그 가게의 점원으로 취직을 할 결정을 내리게 했겠지. 영주가 마지막에 말하듯 그는 처음에는 그들에게 복수의 마음으로 신분을 숨기고 스며들었다. 게다가 가게 돈을 훔치는 복수이자 실질적 경제난 해결도 시도했다. 그러나 영주를 그들에게 찾아오게 했던 처음의 그 동기들은 뜻밖에 가해자 남성의 목숨을 구하는 일이 된다. 돈을 훔치러 가게에 왔다가 생명이 위독해진 가해자 남성을 위해 구급차를 부른 것이다. 이 죄책감은 가해자 남성의 부인이 베푸는 무한한 호의로 한 없는 고마움, 그리고 새로 얻은 부모로부터 받는 듯한 사랑의 온기로 뒤바뀐다. 부인은 남편의 목숨을 구해준 고마움도 있고, 영주가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자신의 아들도 떠올리고, 원래의 선량함도 있고, 영주가 도둑질 이전에 보인 성실함과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한 얼굴로 유추한 ‘뭔가 말 못할 사정이 있겠지’ 싶은 아량 등으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영주의 모든 잘못을 묻지 않고, 오히려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해준 것이다. 영주는 그와 같은 교환 속에 복잡한 감정을 느끼지만, 곧 다시 얻은 부모처럼 못 누린 자식으로서 받는 사랑을 만끽한다. 그리고 용서한다. 진짜 부모를 죽인 그들을. 그리고 영주는 새로운 죄책감을 얻는다.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들과 웃고 맛있는 것을 먹고, 그들의 돈을 받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그들을 부모처럼 좋아하고 따른다는 점. 아마도 자기 부모를 배반하고, 또한 자기 부모의 존재를 엄청나게 강하게 – 마음으로 죽이는 일을 자신이 하고 있다는 죄책감이 들지 않았을까. 그 죄책감을 잊으려, 자기 부모의 죽음 자체가 자신을 버리고 말썽쟁이 동생을 혼자 돌보게 팽개친 가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동생이 그것을 정확히 건드린다. 그들이 과연 영주가 정체를 밝혀도 똑같이 자식처럼 받아줄 것인가 하는 의문을 동생이 제기한 것이다. 영주는 그들을 속이고 있다는 죄책감도 하나 더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불안감도. 이런 엄청난 모든 것을 19세 아이가 혼자 담고 있기에는 너무나 죽을 것 같았을 거다. 결국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그 모든 죄책감과 불안감을 떨치고자 한다. 가해자 부부는 처음엔 어른처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지만, 실은 그들도 5년간 짊어진 그 죄책감 앞에서는 너무나 어린 아이와 같아서, 그만 영주가 숨어든 자기 아들의 병실에서 마음을 실토한다. 귀만 열려있는 식물인간 아들의 병실에서 부부는 그간의 죄책감과 어찌할 바 모르는 막막함과 절망감을 울음 운다. 가해자 남성은 이미 5년의 세월간 자살시도와 담배, 술로 몸을 상하게 해왔고 트라우마에 시달려왔다. 그 심리적 연장선으로 친아들까지 식물인간이 되는 ‘벌’을 받았고. 그래서 늘 웃고 살갑게 영주를 대하던, 그리고 영주와 더 친밀한 관계이던 그 부인의 그와 같은 실토와 울음은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특히 누워있는 아들 대신으로 느껴질만큼 마음을 주었던 부부에게 영주의 스며듦과 정체를 밝히는 그 한 마디는 그야말로 어디에도 없는 가장 크고 슬픈 복수가 되었을 것이다. 부부는 이 거대한 죄책감 앞에서는 속수무책이 되어 더 이상 펼칠 평소의 선량함도, 자세한 것을 묻지 않고 덤덤히 손을 내미는 아량도 쓸 수가 없다. 그저 울 뿐이다. 절망과 상실과 죄책감 속에. 감독님이 주신 초대권♡ 이들을 뒤로 두고 영주는 홀로 집으로 향한다. 다리 위에서, 다시 부모를 여의고 이제 정말 고아가 된 그는 스스로 죽으려다 한참을 운다. 너무나 아이처럼 울고 영주처럼 운다. 영주는 이제 친부모에 가졌던 죄책감, 분노, 동생을 자기 자신처럼 여겼던 마음, 가해자 부부에게서 느꼈던 가장의 부모-자식간의 관계, 감정을 모두 강물 속에 흘리고 걸어간다. 그의 삶으로. 그가 그렇게 해서 어른이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이제 처음으로 스스로의 목소리가 울음으로 나왔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소리는 그렇게 모두와 주고 받던 죄책감이 통곡으로 빠져나와 덜어지자 나올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죄책감은 심리적으로 성장함에 있어 가장 흔하게 장애가 되는 요소다. 누구나 살면서 받게 마련인 상처의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리는 것이니, 그 상처를 치유할 행동을 할 수도 없고 오히려 처벌로서 방치하거나 재차 삼차의 자해를 하게 된다. 그리고 대체로 죄책감은 선량한 사람들이 더 많이 가진다. 이런 사람들 사이에 일어난, 누구의 의도적 잘못도 없는 사고는 너무나 아프게도 서로에게 죄책감을 던지고 넘기고 삼키고 하는 관계를 선물했다. 이것은 너무나 따뜻하고 아프고 슬픈 것이다. 아무도 잘못하지 않고 모두가 커다란 상처를 입고 입는. 그런데 대체로 이렇게 사람들은 죄책감을 주거니 받거니 한다. 그 리얼함을 날 것 그대로 관객석에 앉아 맞으려니 몸이 무거웠던 것 같다. 영화는 그래서 너무나 의미 있고 깊이 있었다고 생각들었지만, 일개인의 관객 입장에서 그리고 지인으로서는 차기작은 좀 덜 무겁거나 덜 직접적인 진지함이었으면 한다. 뭔가 조금씩 더 행복해졌으면 한다. 세상의 모든 영주가. #영주 #차성덕 #인디스페이스 #독립영화 #인디영화 #김향기 이 영화는 이미 매스컴에 많이 알려졌듯, 감독님의 자전적 이야기가 바탕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똑같은 이야기는 아니고, 모티프가 자신의 경험에서 떠올랐다고. 그래서 이 작업은 그 자체가 자신의 어떤 상실의 경험을 마주하고 애도하는 의미가 컸다고 한다. 예술은 이렇게 창작자 스스로가 성찰과 치유를 할 수 있는 가장 큰 도구가 되고, 같은 아픔을 지닌 다른 이들에게도 자원이 된다. 거의 구도에 가까운 작업이라고 생각이 드는 차감독님의 걸음에 응원과 고마움의 마음을 보낸다. ps.그래서인지, 자기성찰을 작업과 긴밀히 연결하기 때문인지 이번에 새로이 열리는 워크숍에도 또 함께 해주신다고 하셨다. (흐흐홍보) 이번주 토요일 11/30 1시 신촌역 근처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에서 함께 해요♥ <마음을 예술하다> 명상X예술치료 워크숍 - 일시: 매주(토) 낮1시~3:30 11/30, 12/7, 12/14 (원데이클래스 총3회) ​ - 장소: 감성 스튜디오 그곳 (서대문구 창천동 112-27 닭꾸버건물 B1) ​ - 수강비: 30,000원 (재료&음료 제공) ​ ​ ♥신청방법 2가지 ​ ① 입금: 입금자명, 날짜, 인원수 만 전송! ​ ✔연락처 010-9965-1117 카톡·인스타·페북 DM: yogadaum ​ ✔결제 하나은행 419-910047-39508 성다움 카카오페이★ ​ ② 어플: 솜씨당 가입 => 결제 ​https://www.sssd.co.kr/m/class/detail/6151?cmd=app ​ * 현장결제 가능 BUT 재료준비 관계로 가급적 예약 부탁드립니다! ❤참고영상 '파자마프렌즈' 8회​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님이 함께 하셨던 내추럴 무브먼트(예술치료워크숍) 진행강사가 안내합니다 :) http://youtu.be/-TdeRPg3tds ​https://www.sssd.co.kr/m/class/detail/6151?cmd=app #치유 #심리 #상담 #예술치료 #예술치유 #명상 #걷기명상 #춤명상 #심리치료 #심리치유 #힐링 #테라피 #만다라 #애니어그램 #타로 #마음치유 #상담심리 #무용치료 #미술치료 #동작치료 #문학치료
<청룡영화상> '기생충', 작품상·감독상 등 5관왕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등 5관왕을 차지했다.  21일 저녁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은 전체 11개 부문에 후보에 올라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미술상(이하준) 등 연출-연기-기술부문을 고루 가져갔다.  '기생충'의 5관왕은 올해 개최된 제 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부일영화상 6관왕, 영평상 3관왕에 이르기까지 평단과 관객 모두의 찬사를 받으며 독주가 예고됐다. 이변이 없었던 작품상-감독상 등 연출 부문과 달리, 연기부문에서는 치열한 경합을 펼친 가운데 남우주연상은 영화 '증인'의 정우성이 수상했고, 여우주연상은 '기생충'의 조여정이 생애 첫 영예를 차지하며 '청룡의 여인'에 이름을 올렸다.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진 못했지만 최우수작품상 수상자 배우 대표로 나선 송강호는 "기생충이 천만 관객을 이룬 것도 너무 감사한 일이고, 황금종려상도 영광스럽지만 우리도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작은 자부심, 자막 없이 볼 수 있다는 큰 자긍심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봉준호 감독 등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각본상은 김보라 감독의 '벌새'가 차지했고 남우조연상은 '국가부도의 날'의 조우진, 여우조연상은 '기생충'의 이정은이 각각 신스틸러로 존재감을 각인시켜 쟁쟁한 후보자들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신인감독상은 영화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이 가져가며 연출력을 인정받았고 신인남우상은 '양자물리학'의 박해수, 신인여우상은 '미성년'의 김혜준이 각각 생애 첫 청룡 트로피를 가져갔다. 강형철 감독의 뮤지컬 시대극 '스윙키즈'는 기술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김지용-조영규 감독이 촬영조명상을 가져갔고 남나영 편집감독이 편집상을 수상했다. 음악상은 공포 영화 '사바하'의 김태성 음악감독이 차지했고 신인감독상을 가져간 영화 '엑시트'도 기술상을 수상하며 2관왕이 됐다. 한편, 2년 반만에 공식석상에 나선 김우빈은 건강한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시상자로 나서 주목 받았다.
몬스타엑스는 우리와 같은 사람 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연예인이라서, 아이돌이라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연예인이란 이유로 함부로 말해도, 함부로 대해도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일반인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와 똑같았습니다. 우리와 다를 게 없는 평범한 사람이였습니다. 최근 들어 연예계의 비보가 끊이질 않아, 걱정도 많았습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몬스타엑스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제는 어땠고 오늘은 괜찮을까? 다친 마음 때문에 힘들어 울고 있진 않을까? 별일 없겠지? 오늘 하루도 무사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마음을 졸였습니다. 아파 하는 모습이 자꾸만 눈에 아른 거려 팬으로써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한 번 내뱉은 아픈 말은 상대방에게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로 남는다는 걸 모두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의 목숨을 좌우 한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몬스타엑스는 연예인과 팬 사이로 거리를 두지 않는 그룹입니다. 우리는 이제껏 친한 친구처럼 잘지내왔습니다. 저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그들을 응원해왔기 때문에 팬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 어느 것보다 크다는 것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의 앞날을 응원해주세요. 더는 상처 받지 않게 도와주세요. 더는 아파하지 않게,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오늘도 몬스타엑스는 누구보다 밝게 웃어 보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걱정하는 우리를 위해 괜찮다고, 잘지낸다고 그렇게 웃고 있습니다. 몬스타엑스는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