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수지-유영 등,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
● 평창올림픽, 첫 성화봉송 주자 유영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일 오후 인천대교에서 열린 성화봉송 세리머니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첫 번째 주자인 피겨 여자싱글 유영 선수에게 성화 전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평창 성화봉송 두 번째 주자 유재석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두 번째 성화봉송 주자인 방송인 유재석이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첫 번째 주자 유영 선수에게 성화봉송을 전달받고 있다. ● 성화 들고 포즈 취하는 박명수 ● 수지, 뜨거운 올림픽 성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여섯 번째 성화봉송 주자인 배우 수지가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다섯 번째 주자 개그맨 박명수에게 성화봉송을 전달받고 있다. ● 성화 이어주는 하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여덟 번째 성화봉송 주자인 방송인 하하가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일반인 대표 성화봉송자에게 성화를 이어주고 있다. ● 웃으면서 성화 봉송하는 정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