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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스트


‘화이트리스트(White List)’란? 친정부 성향의 단체에 지원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즉 제거하거나 보복할 인물들의 명단을 뜻하는 블랙리스트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다른 의미로는 개인정보 유출을 시도하는 피싱 사이트나 허위사이트가 아닌 검증된 사이트들을 별도로 등록한 리스트를 말하기도 한다.
※ 정치계에서 사용하는 화이트리스트는 블랙리스트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일종의 ‘지원 독려’ 리스트다. 즉 정부가 의도를 가지고 특별히 지원한 문화인이나 문화 콘텐츠를 말한다.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 자신의 입맛에 맞는 영화나 제작자, 배우에게 문화부 지원금을 주는 등 각종 특혜 의혹이 불거지면서 등장했다. 지난 20일 검찰은 대한민국재향경우회(경우회) 관계 회사를 추가로 압수수색 한 바 있다. 또 전 국정원 간부와 전 청와대 비서관 등 *관변단체 인사들이 줄줄이 소환되기도 했다.
*관변단체 : 정부의 지원금과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로, 정부가 의도적으로 지원·육성하는 곳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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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재입장이 힘든 이유를 알아보자
공항에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공항에선 수하물 찾고선 나갈때 다시 들어올 수 없다고 엄중히 경고한다 왜 그럴까? 여기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시간을 잠시 돌려 1999년대로 가보자 이사람의 이름은 니시자와 유지 흔한 항덕이었지만, 사정이 안되서 철도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지만, 그마저도 안되어 자살할 결심으로 회사를 나가게 되지만, 실패하게 되어 히키코모리가 된다 히키코모리였던 당시 그가 주로 했던게임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였다 그는 1000회 이상 무사고 비행을 했으며 도쿄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하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그렇게 히키생활을 하던 와중 항덕이었던 니시자와는 어느날 하네다 공항 단면도를 보다가 경비시스템의 사각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1층에서 수하물을 찾고 2층으로 올라가 환승을 할때, 검문을 받지 않고 탈 수 있다는 점이었다! 개쩌는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니시자와는 관련회사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하여 이 보안 취약점을 이력서와 함께 보내서 자신을 경비원으로 취직 시켜달라고 요구했다 오우! 그렇게 해서 재입장이 불가능 해진거구나! 만일 그랬으면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겠지만 아무래도 현실은 좀더 각박했어 관련회사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니시자와의 편지를 그냥 무시해버렸던거야 칙쇼...감히 무시를 해? 좋아. 날 무시한 댓가를 톡톡히 치러주겠어!!!! 그렇게 그는 범죄의 길로 빠지게 된다... 1999년 7월 23일 오전 6시 45분 니시자와는 하네다공항에서 오사카의 이타미공항에 가는 티켓을 사게 된다 니시자와는 또 하나의 보안취약점을 이용하는데 기내 수하물을 맡기면 X레이 검색대에 들어가지만 위탁 수하물은 X레이 검색대를 통과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가방에 칼을 넣고 공항을 떠나게 된다 8시 50분 그는 다시 이타미공항에서 하네다공항에 가는 비행기를 타게된다 또 다시 가방을 위탁수하물에 맡겨 검문에 당하지 않고 흉기를 넣고 하네다공항으로 오게된다 10시 7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그는 오전 11시에 출발하는 ANA 61편을 목표로 행동에 돌입하기로 한다 우선  위탁 수화물을 찾은 후 화장실로 가서 가방은 휴지통에 버리고 칼은 작은 가방에 넣고 약간의 변장을 한다 그리고 그는 내렸던 1층을 다시 역주행해서 2층으로 올라가게 된다 이렇게 올라갔던 그는 X레이 검문소를 통과하지 않고 흉기를 반입한 채 목표물인 ANA 61편에 탑승하게 된다 이륙 2분후 칼로 승무원을 위협하여 기장실을 열라고 협박했다 기장도 바보는 아니었는지라 조종실로 들어오기전에 하이잭당한 사실을 관제소에 알렸다 이후 니시자와는 비행기를 요코스카쪽으로 돌리라고 지시했다 원래 이 비행기는 훗카이도로 가는지라 기존에 보이면 안되는 후지산이 보여 승객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이후 요코스카를 통과하자 이즈오시마 섬으로 가라고 지시했다 그다음 요구는 아주 미친짓이었는데 10000피트에서 비행하던 항공기를 3000피트로 비행하라고 지시한다 참고로 3000피트는 900m이며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가 828m니까 얼마나 낮게 나는지 대충 짐작이 갈거다 얼마나 낮게 날았던지 근처 아마추어 야구장에서도 비행기를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고도를 낮추고 부기장을 내쫓고 문을 걸어잠근 후 니시자와는 꿈에 그리던 비행기 조종을 시도한다 실제로 전문용어까지 쓰면서 했다고 함 그러나 비행기는 니시자와 뜻대로 제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왜그랬을까? 사실 비행기는 기장과 부기장 두개가 서로 연동되어 움직이는 시스템이었다 그니까 어느 한쪽이 안움직이고 버틴다면 잘 움직이지 않는 시스템이다 즉, 기장이 니시자와가 개짓거리를 할까봐 조종간을 꽉 붙잡고 있었던것! 실로 영웅적인 행동이 아닐수가 없다 결국 원인을 알아낸 니시자와는 기장에게 컨트롤을 넘기라고 했으나... 당시 납치된 ANA 61편 기장 : 좆까 난 승객을 지켜야해 너같은 병신에겐 맡길수없어 결국 빡친 니시자와는 기장의 목을 칼로 찔러서 살해해버린다 그렇게 더이상 장애물이 없는 니시자와는 11시 55분 혼자서 단독으로 비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비행기가 힘을 많이 잃어버려 주택가로 급강하 하게 된다! 이대로라면 수천 수만의 무고한 시민들이 죽게 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벌어지게 되는데!! 경보음이 쉴새없이 울려대고 자동항법장치까지 꺼지자 보다 못한 부기장과 기타 사람들이 이래죽나 저래죽나 하는 심정으로 문을 박살내고 니시자와를 끌어낸다 웃기게도 이 고생을 하고 니시자와가 수동으로 비행한 시간은 단 2분밖에 안되었다고 한다 승객중에 있던 파일럿과 부기장이 가까스로 고도를 상승시켜 비행기를 안정시킨다 몇분만 늦었어도 하치오지 주택가에 떨어져 천문학적인 피해가 날뻔한 위험천만한 사태였다 12시 14분 비행기는 다시 하네다공항으로 회항하여 무사히 착륙한다 니시자와는 곧바로 붙잡혔지만, 칼에찔린 기장은 골든타임을 놓쳐 끝내 과다출혈로 사망하게 된다 사망한 기장과 부기장은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한 것을 인정받아 민간항공사에서 줄 수 있는 최고의 상인 폴라리스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니시자와는 2005년 항소없이 무기징역을 받게 된다 범행 전에도 공항에 전화를 걸어 보안취약점에 대해서 조치해달라고 했던 점 그리고 범행동기가 요미우리 신문에 까발려지게 되면서 하네다 공항은 개쪽을 당하면서 공항 전체의 보안을 재검토를 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공항에선 내린후에 다시 역방향으로 재입장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공항에 쓰인 경고문의 대부분은 피로 쓰여진거다 (출처) 아니 근데 어이없네 아무도 몰랐던 (또는 신경쓰지 않았던) 취약점을 적어서 낸 이력서를 무시하다니 하다못해 그 취약점 개선도 안하다니
4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을 향해 "증언을 하는 사람을 협박하는 것이 그분들 체질 같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주호영 원내대표의 “처벌받지 아니길 바란다”라는 말을 빌려 “협박이 아니길 바란다"고 대응했습니다. 공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증인을 겁박이나 하고... 이거 2차 가해라고~ 2. 앞선 여론조사에서 15~20% 포인트가량 민주당을 제쳤던 국민의힘이 여전히 승리를 자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되레 이기는 쪽에서 투표함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만큼, 여야 모두에게 막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뭐가 그리 켕겨서 그러실까? 암튼 오늘 밤 뚜껑 열고 봅시다~ 3.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더라도 안철수 대표와 약속한 '서울시 공동경영' 체제를 곧바로 가동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고위 관계자는 오 후보가 먼저 꺼낸 연정 아이디어를 '딜레마'라고 표현했습니다. 김칫국부터 마시는 거야 자유지만, 둘이 하루가 멀다고 안 싸우면 다행이지~ 4. 부산참여연대는 박형준 시장 후보를 향해 "의혹에 대한 근거와 증거 없이 우기기만 거듭하고 있어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가 문제 제기한 박 후보의 의혹은 엘시티 특혜분양, 성추문 허위 폭로 의혹 등 총 2가지입니다. 서울 부산 할 거 없이, “과거는 묻지 마세요”니 미래가 깜깜할 밖에~ 5. 박영선 후보 캠프가 “사전투표에서 이겼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것 관련해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자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웅 의원은 해당 문자에 대해 “거짓말이 아닐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즘 잠잠하던 민경욱이 ‘부정선거’라고 또 전면에 나설 건수 생겼네... 6.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청와대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기획사정 의혹을 언급한 보도와 관련해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볼 만하다”고 전했습니다. 박 장관은 “상황을 엄중히 보고 있다. 묵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언론에는 일베가 있고, 검찰에는 빨대가 있고... 청산할 게 너무 많아~ 7. 문재인 정부가 신문사에 집행한 정부 광고액이 상위 20위 매체 기준으로 월평균 87억11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동아일보(305억)와 중앙일보(273억), 조선일보(265억)에 가장 많은 정부 광고가 집행됐습니다. 여보세요 조중동 씨~ 부수 조작으로 받은 광고비는 돌려주셔야지요? 8. 대학 운동부 선수 다수가 선수 간 위계적인 문화에서 비롯된 폭력적 행태를 경험한 적이 있다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권위는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책 마련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옛날에는 ‘운동부’하면 다 깡패라는 이미지가... 그 이미지 지울 때 안 됐니? 9. 북한이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북한의 ‘조선체육’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비정상적인 국가라고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이게 정상 아닌가 싶어~ 10.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 후 발열과 두통에 '타이레놀'이 잘 듣는다고 공식적으로 말한 탓에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약사 단체는 방역 당국이 특정 회사의 약 이름을 말하지 말고 성분으로 안내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해열진통제가 한둘이 아닌데 머리 아프게 이게 뭐니~ 타이레놀이 어딨더라... 11. '토종 명품'으로 불리는 MCM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샤넬·루이비통·에르메스 등 프랑스 명품이 코로나 불황 무풍지대로 승승장구한 것과는 달리 소비 침체 여파를 고스란히 받으며 순이익이 적자 전환했습니다. 김성주 회장의 ‘성주디앤디’가 토종 명품이라... 사래 걸릴 뻔 했다 얘~ 12. 롯데칠성음료가 와인 판매를 담당하는 자회사를 부당 지원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자회사인 MJA와인을 부당 지원한 롯데칠성에 대해 과징금 11억 8500만 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그 짓 해서 얼마 벌었는지 몰라도 11억은 공정하지 않아... 111억이면 또 몰라~ 정세균 "이번 주 4차 유행 분기점 마음 놓는 순간 위기". 서울경찰청, 오세훈 '내곡동 땅' 고발 사건 수사 착수. 박영선, 청년 표심 호소 VS 오세훈, 정권심판론 부각. 선관위, '한자릿수 격차' 발언 윤건영에 "선거법 위반" 경고. 경찰, 대통령 경호처 압수수색 ‘원정 투기 연루' 직원 수사. 일본의 대북 제재 '연장'에 북한 측 올림픽 불참 '맞불'.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으면, 온 세상이 나의 적이 됩니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순간 승리도 성공도 모두 잃어버리는 것은 순식간의 일이 돼버릴 것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승리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오늘을 잘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당신의 자신감이 승리의 원천입니다. 류효상 올림.
보이 스카우트의 마스코트 개로 추정되는 무덤
최근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도시, 웨스트 먼로의 키롤리 공원을 산책하던 자크 씨는 외진 산책로를 거닐던 중 수상한 돌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나뭇잎 사이로 살짝 보이는 돌의 모서리는 누가 봐도 인위적으로 다듬은 듯 네모난 형태를 띠었습니다. 호기심이 발동한 자크 씨는 파묻혀 있던 돌의 나머지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 나뭇잎과 흙을 한참 동안 파헤쳤습니다. 그러자 넓적한 돌과 함께 가려져 있던 글자가 드러났습니다. '버디. 1928 - 1941. 개로 태어났지만 신사로써 세상을 떠나다.'  추도문을 적은 돌. 바로 비석이었습니다! 내용을 읽은 자크 씨는 무척 흥분했습니다. 그가 사는 동네에는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지는 몇 가지 도시 전설 같은 소문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보이 스카우트의 마스코트였던 개 '버디'에 대한 기원입니다. 과거 이 공원은 여름만 되면, 보이 스카우트가 캠프 장소로 즐겨 찾는 숲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년 단원 한 명이 호수에 빠져 익사할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이를 목격한 개가 사람들을 사고 장소로 데려왔고, 덕분에 소년은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보이 스카우트는 개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자 자신들의 마스코트로 삼은 후 개의 이름을 따 '버디'라고 불렀다는 것입니다. 눈앞에서 버디라고 쓰인 비석을 발견한 자크 씨는 이 이야기가 도시 전설이 아닌, 실제 이야기일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자료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 자료실을 통해 수기로 작성된 낡은 노트를 발견했습니다. 노트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1932년 알버트 H. 존스 부부와 함께 살았던 스트릭랜드 여사가 증언에 따랐다. 알버트 H. 존스 부부는 무척 아름다운 개 한 마리를 키웠으며, 녀석이 키롤리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게 하였다. 부부는 개가 죽었을 때 녀석이 가장 좋아했던 공원에 묻기로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자크 씨가 찾은 메모에는 존스 부부가 공원에 묻은 개의 이름이 언급돼 있지 않아, 녀석이 버디인지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비록 증거가 부족해 도시 전설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자크 씨는 자신이 발견한 비석이 바로 존스 부부의 개이며 보이 스카우트의 마스코트였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설령 자신의 추측이 틀렸더라도, 버디가 사랑스럽고 개였던 것은 분명하며 그를 다시 모두가 추모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온라인에 공유했습니다. "버디도, 존스 부부의 개도. 그리고 당신 옆에 있는 개도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구글에 검색을 해보니, 놀랍게도 1931년 6월 17일 자 신문에 실린 버디에 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버디라는 용감한 보이 스카우트 단원이 익사 직전인 53세의 남성을 구해냈다는 기사인데요. 앞서 소개해드린 노트의 내용과 비슷하면서도 현저히 다른 사실이 있습니다. 우선 위 기사에서는 버디가 A. H. Bubb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개가 아닌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버디(Buddie)라는 이름이 같다는 점과 비슷한 시기에 익사 당할 뻔한 사람을 구했다는 점. 그리고 보이 스카우트와 관련된 동시에 사고 시기까지 동시에 맞물리는 게 과연 우연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게다가 기사 속 버디(사람)의 아버지로 언급된 A. H. Bubb은 노트에 적힌 버디(강아지)의 보호자인 알버트 H. 존스와 이름이 유사다는 것도 눈에 밟히는데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사진 The Dodo, @ZachMedlin, @LibraryOfCongress Find a grave.com/Lora Peppers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영국왕실의 사고뭉치로 유명했던 마거릿 공주
엘리자베스 여왕의 여동생 일찍부터 잠정적 차기 계승자로 교육받아온 언니와는 다르게 자유분방한 삶으로 유명함. 잠정적 계승자였던 언니는 결혼도 무난하게 한 편인데 (어린시절부터 알던 먼 친척사이인 왕족인 필립 왕자와) 그러다보니 언니는 딱히 스캔들과 관련된 적도 없음. 그에 비해 마거릿 공주는 좀더 화려한 삶을 살았음 공주가 정말 좋아했다는 남자친구 그런데 불행히도 이혼남이었음. 영국왕실은 이혼자와의 결혼이 불가능했어. 그 이유로 공주들의 큰아버지 에드워드가 왕위를 물러나야 했을 정도로 (그래서 공주들의 아버지가 국왕이 됨.) 공주는 집안+부정적 여론으로 이 남자와 헤어져야 했음 그리고 사진작가인 앤서니 존스와 결혼함. 남편은 공주와의 결혼을 통해 '백작'작위를 받음. 그후 '스노든 백작'으로 불림. 이 작위는 계승 가능한 작위로 현재는 공주의 아들이 2대 스노든 백작 요새 와서는 이렇게 계승 가능한 귀족작위를 잘 주지 않음. 가끔 기사 작위 받았다고 나오지만 본인 1대에 그침. 하지만 이때만 해도 국왕의 딸인 공주가 작위 없는 남자에게 시집 가는 모양이 별로 안좋아 보였는지 남편에게도 백작위를 주었고, 공주도 백작부인으로 불리게 됨 사진작가인 남편이 찍어준 사진 남편과는 18년간의 결혼생활을 하다 이혼 '천일의 앤'으로 유명한 헨리 8세 이후, 처음으로 이혼하는 왕족이 됨. 이렇게 입은 사람 이후 첫 이혼이라고 하면 좀더 실감 날꺼야. 이후 본격적으로 여러 남성들과 염문을 뿌리게 됨. 아래는 공주와 염문이 있었던 남성들 배우, 피터 오툴 배우, 데이빗 니슨 배우, 피터 셀러스 가수, 에디 피셔 그외 당시 기준, 공주의 지위에 어울린다 보기 힘들었던 정원사 등 일반인 남성들과도 연애를 함. 끝으로 공주가 진짜 사랑했던 듯한 첫번째 남친, 피터 타운샌드를 좀더 다뤄보겠음 이 남자랑 잘됐으면 공주가 좀더 평범한 삶을 살았을지도? 하는 견해도 있음. 피터 타운샌드 아버지인 국왕의 시종무관인 공군 대령 맡은 역할은 공주들의 보호자이자, 감시자 -쉽게 경호원이라고 할수도 있겠네 공주에 비하면 딸리는 신분이긴 하지만 공주가 후에 만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사실 그렇게 나쁜 신분은 아니었음. 근데 치명적 문제가 있었음. 그것은 '이혼남'이라는 것이었는데 당시 기준 이혼 자체가 그닥 명예로운 일이 아니었지만 왕실은 특히나 그랬음. 지금은 흔한 왕족들 쫓아다니면서 사생활 폭로하는 타블로이드지의 역사가 마거릿 공주 부터 시작됨. 당시 기준 이뤄지기 힘든 두 사람의 사이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킴 그러나 왕실의 극심한 반대를 받고 결국 헤어짐 마거릿 공주와 엘리자베스 여왕 - 더 크라운 보면서 좀 불쌍하더라ㅠㅠ 원하는 사람(피터)이랑 결혼 못한 뒤 계속 방황했는데 몇년뒤에 피터가 19살 여성이랑 결혼한다는 편지 받고 충격받아서 거의 충동적으로 사진작가랑 결혼했는데 저 놈이 바람끼 존나 심해서 결혼생활 내내 마음고생 오지게 했다들음 결국 이혼하고.. 몇십년뒤에 피터 우연히 다시 만났는데 마거릿이 '그 사람 하나도 안 변했더라.'라고 했다구함... 그냥 피터랑 결혼했다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았을지도  출처 :https://www.instiz.net/pt/4724267
4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종인 위원장이 높은 사전투표율을 두고 "정부에 대한 분노 표시라는 것을 정부는 명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여당의 계속된 의혹 제기에는 "대한민국 유권자가 그런 것에 속을 정도로 바보가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당선만 되면 다 될 거 같지? 넉살 좋게 버티다 폭망하는 꼴 많이 봤다~ 2.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측량 현장 방문 여부를 두고 반박에 재반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 후보를 목격했다는 생태탕집 주인 아들은 “어머님의 증언을 거짓말이라고 몰아가는 국민의힘과 오 후보에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들통나면 “제가 기억 앞에 겸손해야 한다고 했지요”라고 할 판... 3. 박형준 후보의 엘시티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박 후보 아들과 딸이 매입한 두 채는 엘시티 고위 관계자가 따로 빼둔 매물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청약 첫날 우연히 만난 중개인에게 구입했다는 박 후보 주장이 거짓이라는 주장입니다. 숨 쉬는 거 말고는 다 거짓말이라더니... 혹시 숨은 쉬나 몰라~ 4. 안철수 대표가 “그간 오세훈 후보의 당선을 위해 뛰면서 거듭 느끼고 확인한 것은 이 정권의 폭주를 그대로 둬서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세훈이랑 같이 다니다 보니 진짜 어울리는 사람 두고 그동안 뭐 했나 싶지? 5. 정의당이 이번 재보선에서 민주당 후보들을 돕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분명히 했습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박영선 후보가 인터뷰를 통해 심상정 의원 같은 분이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원래 덕 본건 기억 안 나고 섭섭한 것만 기억 나는 법... 그게 염치없는 거지~ 6.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는 “박형준 후보를 찍으면 사표가 된다. 진짜 보수 후보를 찍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박 후보는 사익만을 추구하는 기회주의자로 당선된다면 공수처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에 기회주의자는 맞고, 뒤에 공수처의 표적이 아니라 수사 대상~ 7. 러시아 출신의 박노자 교수가 오세훈 후보 유세 트럭에 올라 발언한 2030세대를 향해 “본래 극우”라고 지칭해 논란입니다. 박 교수는 이들이 실망한 ‘문 지지자’라기보다는 본래 극우 쪽에 섰던 분들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일보 인턴 기자가 분노한 청년으로 탈바꿈도 하고 그랬더만 머... 8.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와 자녀들이 경기도 양평의 임야 수천평을 사들인 뒤 아파트 시행사업으로 거액의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 농사를 짓지도 않으면서 농지 수백평을 사들였다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장모를 잘 둔 건지, 장모가 발목을 잡는 건지... 이걸 부러워해야 하나? 9.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 참여는 검찰 중립 모순이라는 현직 검사의 비판에 반박 댓글이 달리며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댓글을 단 검사들은 “윤 전 총장을 사실상 정치권으로 내몬 것은 현 정권 아니냐”머 윤 총장을 옹호했습니다. 역대 정치 검사들은 알아서 긴 게 아니고 정권이 만든 거였구나... 몰랐네~ 10.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가 처음으로 LH 직원의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의 기존 고발 사건 외에도 추가 범죄 혐의를 발견해 수십 명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직자뿐만 아니라 빨대 기레기들도 잘 들여다 봤으면 좋겠어요~ 11. 백신으로 영국의 일상이 돌아왔다는 조선일보 기사에 영국 현지 교수가 일침을 놓았습니다. 서식스 대학교 케빈 교수는 "조선일보가 영국의 삶이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나는 영국보다 한국이 낫다"며 조선일보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집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는 안 새겠냐마는... 쪽팔리게 이게 뭐니~ 12. 한복이 중국 전통의상이라는 억지 주장에 분노한 미국의 한인 고교생들이 '한복의 날' 제정을 이끌어 냈습니다.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는 뉴저지주 테너플라이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선포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저것 전부 중국 것이라고 하면서 코로나는 왜 발끈하는지 몰라~ 김종민 “박형준, 당락을 떠나 부산시장직 수행 어려울 것”. 하태경 "부산 선거는 박형준 찬반선거 민주당의 전략 실패". 생태탕집 아들도 땅 경작자도, 거듭 "오세훈 후보 봤다". 윤석열 “장모 투기? 적법한 사업” 정치적 보도 정면 반박. 시민단체 "5G 상용화 2년 불통 여전 이통3사 보상해야". 곰팡이가 있어서 어둡고 지저분한 게 아니라 어둡고 지저분해서 곰팡이가 생긴다는 걸 깨달았어요. 좋은 일이 생겨야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해야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이죠. 간단해요. 마음 밭에 긍정의 씨앗을 뿌리면 돼요. - 아네스 안 - 썩은 동태 대가리에 파리가 꼬이는 법입니다. 거짓말과 위선으로 가득한 사람에게 투표를 한다는 것은 결국 온갖 비리와 불법의 온상이 될 것이 자명한 것입니다. 염치없지만, 지그재그도 아니고 뒤로 가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4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보궐선거는 민주당의 참패로 막을 내리면서 향후 대통령 선거를 향한 정계개편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이 보궐선거 승리를 대선까지 이어가느냐 민주당이 대오각성으로 정권 연장에 성공할지가 관건입니다. 유구무언입니다... 2. 민주당은 이번 선거로 드러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뼈를 깎는 쇄신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흔들리는 지지층을 붙들어 대선 투표장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쇄신하는 정부 여당의 모습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쇄신도 쇄신이지만, 180석 가지고도 개혁을 이루지 못하면 말짱도룩묵 이라고~ 3. 서울과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네거티브와 막말 공세로 이어지며 후보들의 정책은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애초 임기 '1년짜리' 시장을 뽑는 선거인 데다 내년 대선의 전초전이기도 한 만큼, 이미 예고된 결과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그렇게 몰고 간 언론의 책임은 쏙 빼고 남 얘기하듯 하는 건 언제 고치나... 4. 안철수 대표는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무엇을 얻었을까? 국민의당에 따르면 안 대표는 이번 선거를 통해 양보, 헌신, 약속, 정직 등으로 대변되는 ‘가치의 정치인’이란 이미지를 구축했다고 자체 평가했습니다. 소신과 철학이 부족한, 한 번도 같은 옷을 입은 적이 없는 철새... (내 평가) 5. 국민의힘이 네 번의 선거 패배 끝에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가운데 송언석 의원이 자기 좌석이 없다는 이유로 당직자를 폭행해 논란입니다. 국민의힘이 5년 만의 승리를 거둔 잔칫집에 찬물을 끼얹은 꼴입니다. 벌써부터 기고만장한 것이 아닙니다. 원래 생겨 먹길 그런 겁니다... 팩트~ 6. 새 시장을 맞는 서울시에 ‘인사 태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직사회가 잔뜩 긴장하고 있습니다. 8만여 명에 달하는 서울시 공무원들이 조직개편과 연쇄 인사 조치의 영향권에 들 것이란 분석이 시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세상 다 가진 것처럼 하다가 폭망한 거 다 알지? 교만이 원래 그래요... 7.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 장모 측이 “농지 취득 후에도 제3자를 통해 경작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제3자가 경작했다는 것은 스스로 농지법 위반을 자인한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윤 총장 스스로가 농지법 위반은 ‘망국적 범죄’라고 했던 거 기억하지? 8. ‘사법농단' 혐의로 재판을 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적폐 청산을 '광풍'에 빗대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또, 최근 다른 재판에서 공모가 인정된 혐의들에 관해서도 거듭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거짓말이 통하는 세상처럼 보이니 이런 주장도 하는 거지... 부끄러운 줄 모르고... 9. 곽상도 의원은 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오늘은 재보궐선거일"이라며 “저는 서울 송파고 장미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제3투표소에서 서울시장 선거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곽 의원의 지역구는 대구 중구·남구입니다. 서울시장 투표하려고 위장 전입한 건 아닐 테고... 대구 지역구민은 좋겠어~ 10. 경기도 화성시의 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어린이집 원장은 백신접종 거부에 대한 자유권은 있지만,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이라서 어려운 결정을 했다는 입장입니다. 자유는 있을지 모르지만, 책임과 의무도 생각 좀 하시지... 섭하네... 11. 3.3㎡(1평)당 1억 원의 매매가를 기록해 화제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보유세가 약 77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금 폭탄이라는 주장에 전문가들은 "세 부담은 크지만, 매매 시 시세에 반영돼 결국 손해는 없다”고 했습니다. 80억 원 신고가의 아파트... 나도 보유세 세금 폭탄 맞고 싶을 뿐이고... 12. 일본이 조선인 전범을 끝내 외면한 것은 일본 국민의 책임이라는 일본 언론의 반성이 나왔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마지막 생존자였던 조선인 전범 이학래 옹의 별세를 전하며 “그에 대한 구제는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끝까지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거짓말을 일삼는... 일본 말고 여기도 있어~ 13. 연구에 따르면 잠을 잘 못 자면 전신 건강이 나빠진다고 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위험이 올라가고,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도 위험하며 노년기 수면의 질이 치매의 발병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열 받아서 잠 못 이루면 나만 손해입니다. 푹 자고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상향 가능성에 소상공인 울상. 정부 “4차 유행 가능성 커져 모든 모임 취소 연기 당부”. 최진봉 “선거 끝나도 오세훈 거짓말 논란은 현재진행형" 이준석 "윤석열 200억 대선 비용 감당 못 해 합류할 것". 정의당 "180석 여당 오만이 4년 전 탄핵 세력 부활시켜".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 “언제나 국민(시민)의 선택은 옳습니다” 이 명제는 바뀌지 않습니다. 정치권이 바뀌고 정부가 바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선택에 겸손해야 하고 머리 숙여야 합니다. 당신의 희망과 선택은 그래서 언제나 소중하고 큰 힘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금요일은 개인 사정으로 하루 쉽니다. 속 쓰린 김에 핑계 삼아 쓰린 가슴 위로 찬 소주를 부을 생각입니다. 월요일 심기일전해서 인사드립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