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re
10 months ago1,000+ Views
버스를 기다리며
노래를 들으면서
거리를 바라보며

나는 웬일인지
타야 할 버스를 보냈습니다

버스 뒷모습에
그녀 모습이 겹쳐

흐려지는 시야에
천천히 눈을 깜빡이면서

안경을 바꿀까... 하고
중얼거렸습니다

0 comments
Suggested
Recent
1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