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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공원의 국화축제 보고왔어요.
꽁이가 병원에서 팔꿈치 엘보 수술을 하여서 약 한달이 넘도록 외출이 자유롭지 못했던지라 가는 가을을 느껴보지도 못할듯 하였는데 어느정도 통증도 사라지고, 팔의 움직임도 조금은 자연스러워져서 울산 태화강공원으로 나들이 삼아 국화축제를 보기 위해 다녀 왛답니다. 날씨가 조금은 흐리고 구름낀 상태이고 빗방울도 한두방울씩 내리는 날씨였지만 꽁이는 쨍하게 맑은날 보다도 이런날을 더 좋아라 하는 경향이라 다러오기에는 참 괜찮은 느낌이었네요. 울산 태화강공원은 넓은 부지 덕분?에 사사사철 꽃 축제가 진행이 되는듯 하네요. 코스모스,양귀비,작약,해바라기,국화 등등등... 넓은 부지인 만큼 한 계절의 꽃이 지면 캐내고 꽃이있던 자리에 다른꽃을 심어 기다리는게 아니라 진행되고 있는 꽃축제장 옆에 그 다음계절의 꽃파종을 미리해 놓아서 축제가 끊김이 없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듯 하더군요. 가을엔 역시 국화축제가 진행이 되고 있더군요. 노오란 국화밭이 그야말로 광활?할 정도로 꾸며져 있더군요. 국화단지에 들어서면 국화향이 코 끝이 아닌 콧속 깊숙히 까지 밀려 들어 옵니다. 다른지역의 국화축제는 갖은 조형물에 국화를 꽂아서 축제를 하는 반면 울산의 국화 축제는 땅에 자연그대로의 모습으로 아주 넓게 심어서 국화밭의 국화꽃을 따라서 걷는 재미가더 좋은듯 합니다. #일상#여행#사진#축제#울산#태화강공원#국화#십리대밭길#은하수길
하스스톤 할로윈 투기장 소식!
우리나라에서도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할로윈 축제! 특히 이쯤되면 게임에서 할로윈 축제 이벤트가 빠지면 서운할정도로 자리잡았는데요 이번 하스스톤에서는 신선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더라구요 바로 할로윈 투기장 입니다 기존 영웅들 스킨에 할로윈 분장을 하고 특별한 규칙으로 투기장을 즐길 수 있게 됬는데요 기존 투기장은 랜덤하게 등장하는 직업중 하나를 고르고, 3장씩 랜덤하게 나오는 해당 직업 카드와 중립카드 중 한장씩 골라 한 덱 (30장)을 완성시킨후에 대전하는 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기존 대전 방식보다는 운 적인 요소가 강하고 덱의 완성도 또한 보장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보니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방식인데.. 일단 저는 굉장히 즐겨하는 컨텐츠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할로윈 투기장 역시 운적인 요소도 강하지만 더 재밌게 플레이 할수있게 이벤트를 진행하더라구요 ㅋㅋ 첫번째 직업을 고르고 카드를 픽하는 것이 아닌 한번 더 직업을 고르게됩니다 첫번째 직업 초상화에 두번째 직업 영능 거기다 덱을 만들 때 등장하는 카드 역시 두직업의 전용카드 + 중립카드가 등장하기 때문에 굉장히 다양하게 카드들의 시너지를 즐길수있습니다! 저는 기존 투기장에선 꽤 나름 좋은 승률을 자랑했었는데.. 이번 투기장은.. 흑 3승도 어렵더라구요 ㅜㅜ 투기장 입장비용은 기존과 같은 150골드입니다! 특히 하린이 분들은 본인이 소유하지 않은 카드들을 사용하면서 여러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고 일단 무조건 카드팩 한 개씩 수령이 가능한데다 승수에 따라 보상이 커지기 때문에 최소 3승만해도 본전 5승부터 이득 7승부턴 무한 투기장(150골 이상나옴) 입니다! 거기다 흔히 말하는 티어덱으로만 플레이 하는게 아니라 카드 픽부터 운영법까지 다양한 상황이 연출 해야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실력 및 덱메이킹 능력까지 쉽게 향상 시킬 수 있는 컨텐츠라 생각해서 저는 꼭 투기장 강추합니다 하하하하핳 아… 또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하스 하러가야지..
2018 단풍 시기와 단풍놀이 하기 좋은 전국 단풍 명소 추천!
선선했던 바람은 쌀쌀하게 바뀌고, 점점 낮아지는 기온에 외투의 두께도 두꺼워졌는데요. 늦가을이 되면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단풍이죠. 이제 곧 전국 곳곳에서 울긋불긋한 단풍 구경을 할 수 있을 텐데요. 오늘은 내장산 등 전국 단풍 절정 시기부터 단풍놀이하기 좋은 전국 단풍 명소를 소개해드리도록하습니다. 단풍의 절정 시기는 첫 단풍 이후 2주 뒤에 찾아오는데요. 오대산 10월 17일, 설악산 10월 17일을 시작으로 11월 초가 되면 전국의 산에서 빨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국 단풍 명소는 어디가 있을까요? 강원도 설악산은 명불허전 단풍 명소인데요. 강원도는 단풍 절정 시기가 다른 지역보다 먼저 오기 때문에 단풍을 빨리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이 방문하죠. 거대한 암석과 맑은 계곡 사이에서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설악산은 특히 맑은 계곡이 있는 주전골 탐방로의 단풍이 유명한데요. 경사가 완만하여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쉽게 오를 수 있어서 가족 나들이로도 좋습니다. 지리산 피아골 단풍은 조선 시대 조식 선생이 “피아골 단풍을 보지 않은 사람은 단풍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라고 말한 만큼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데요. 피보다 붉다고 전해지는 피아골의 단풍은 직전마을에서 삼홍소까지의 코스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단풍을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면 매년 10월 말에 열리는 지리산 피아골 단풍 축제에 방문하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음악 감상회, 전시회도 구경하는 것도 좋겠죠?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는 뜻의 내장산! 내장산은 가을에 특히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여 가을산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아기의 손바닥같이 작고 얇은 ‘애기 단풍’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내장산에 있는 내장사의 가을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내장사 입구에 단풍나무가 쭉 세워진 단풍 터널도 있으니 단풍 터널 사이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지금까지 전국 단풍 절정 시기와 단풍 명소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가을이 끝나기 전 단풍 구경으로 추억을 쌓는 것은 어떨까요? 단풍 구경할 때 주유소 혜택, 대중교통 혜택이 있는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DISCOUNT와 함께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맘에드는 숙소가 휴양지, 강릉#2
정동진에서 강릉으로 정동진에서 일출을 보고 옆에있는 썬크루즈, 모래시계공원까지 보고나면 크게 더 볼게 없는 정동진이었다. 그래서 바로 강릉으로 넘어가는데 맛집이나 관광지가 아닌 목욕탕부터 검색했다. 금요일 퇴근하고 집에있다가 온게 아니라 퇴근 후 바로 새벽기차로 왔기 때문에 좀 씻고싶었다. 안타깝게도 숙소 체크인은 14시.. 경포대솔향온천을 검색하고 목욕탕부터 갔다. 정동진에서 강릉가는 방법은 1.버스 : 40-50분소요 (정동진역 앞) 2.택시 : 30분소요 *택시를 타고 은근히 요금이 많이 나왔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다른 택시기사분이 알려준바에 의하면 정동진택시는 정동진에서 정동진으로 이동시 시간에 상관없이 기본요금+구간할증 이 붙고, 정동진에서 강릉으로 이동시 기본요금+지역할증이 붙는다고한다. 강릉까지 나오는데 3만원 가량 택시비가 든다. 이제 강릉 첫끼 ''곰치국'' 솔향온천에서 목욕을 마치고서야 이제 정신이 좀 든다. 기차에서 한시간 남짓한 시간밖에 못자서 찌뿌둥한 몸이 상쾌해졌다. 정신도 상쾌해지기 전에 배가먼저 반응한다. 솔향온천 주변도 찾아봤지만 이온천..주변에 인도도 없다. 버스정류장도 없고 택시도 잘 안다니기에 나와 같은 뚜벅이 여행자들은 조심해야할 필요가있는 곳이다. 택시타기를 체념하고 30분 가량을 조심히 걸어가다보니 곰치국을 파는곳이 보인다. 얼핏 방송에서 소개하는걸 본 것같아. 들어가 주문했다. 위 사진은 먹다가 찍은게 아니라 원라 저 비쥬얼이다. 맛은 딱 김치국 맛이다. 생선살은 아주부드러운 연골과도같고, 잔가시가 많아서 먹는데 손이 많이간다. 급하게 먹으면 체할까봐 천천히 먹으라는 곰치국의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생선은 원체 무슨맛인지 모르겠고 국물은 김치국. 어머니가 집에서 김치국 해주시는데 육수로 큰멸치 넣고 끓여서 먹을때마다 멸치 잔가시에 찔렸던 일이 떠오르는 맛이다. 강릉 중앙시장 숙소 체크인 시간이 남아서 시간도 때울겸 먹을것도 사놓을겸 중앙시장으로 갔다. 이곳에서 인기있는곳은 단연코 닭강정이다. 파는곳에 보면 사람들줄이 장난아니게 길게 서있다. 예전에 먹어보고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닭강정은 어느곳에서 먹든 방금 튀겨져 나와서 뜨끈하게 김나는게 최고 맛있다. 솔직히 강릉 닭강정이라고 하지만 특출나진 않다. 그래도 좀 특출나다고 한다면 새우강정정도?? 아이스크림호떡 파는곳도 줄이 상당하다. 다 예전에 한번씩 먹어봤고 크게 생각나지 않으니 근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나 한 잔 즐겼다. 약간의 탄맛이 나는 커피에 깊지만 향은 약한, 묘한 밸런스의 커피지만 무지개 롤케익과 함께 먹으면 부드럽게 어울린다. 일본의 어느 기술과 합작해서 만든 롤케익이라고 하는데 그냥 커피와 롤케익의 조화가 좋다~ 바다소리가 크게 들리는 숙소 입성 14:00가 되고 드디어 숙소에 들어왔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베란다를 통한 바다 경치였다. 파도소리도 가까이서 크게 들린다. ''쏴아아~철썩~''과 같은 소리가 아닌 ''쿠르르릉 촤아~''하는 조금은 둔탁한 소리였지만 마음에든다. 뒷편에 있는 경포대를 조금만 걸어주고는 다시 숙소에서 바다보면서 커피, 맥주, 홈플러스산 와인을 번갈아 마셔주면서 책이나 읽었다. 파도소리가 들리고 시원하게 뻗은 날씨와는 조금 어울리지않을 두여자의 속고 속이는 암투극 내용이었지만 평소에 이런곳에서 조용히 책읽어보고 싶었던 터라 만족했다. 집에서는 뭐하러 돈써가며 그런데가서 책읽냐고 하지만 이렇게 책 읽을 수 있는게 참 좋다. 숙소에 박혀있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낮잠 한시간자고 티비로 무한도전과 한일전 축구까지 봤다. 그동안 한발짝도 방에서 나가지 않았다. 멀리 강릉까지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조용히 있고 싶다. 이런데 펜션을사며 살고 싶은지 알겠다. 돈벌이 보다도 참 고즈넉하게 질리지 않고 마냥 살 수 있을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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