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ga333
1,000+ Views

[면접] Q: 본인의 업무 스타일은? [The 공감 & 잡코리아]

[면접] Q: 본인의 업무 스타일은? [The 공감 & 잡코리아]

* 상기 이미지는 잡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발췌해온 이미지임을 밝힙니다.


이번 글에선 “본인의 업무 스타일은?”라는 질문에 대응 답변을 살펴보고자 한다. 면접에서 업무 스타일을 묻는 의도는 평소에 일을 처리하는데 지원자에게 어떠한 강점이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함이다. 그럼, 이러한 자신의 업무 스타일을 어필하기 위한 요소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첫째, 일에 대한 가치관을 어필하는 방법
- 각 개인마다 중시 여기는 요소들이 있다. 일에 있어서도 자신이 중시 여기는 요소들이 있을 텐데, 자신이 지향하는 일의 태도를 어필하기 위해선 이러한 신념이 생겨난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정해진 답변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신념을 자신 있고, 소신 있게 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둘째, 성격적인 강점 어필하는 방법
- 성격적인 강점을 어필하는 방법도 자신의 업무 스타일을 설명하는데 좋은 어필이 될 수 있다. 단, 자신의 성격을 지원하는 분야와 연결할수록 좋은 답변이 된다. 가령 자신의 강점 중 하나가 분석적인 태도고, 지원하는 분야가 생산관리 팀이라면, 이러한 자신의 성격을 통해 생산관리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찾고, 개선하는데 활용하겠다는 식의 어필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셋째, 커리어나 전문지식을 어필하는 방법
- 그동안 쌓아왔던 전문지식을 활용하는 방법도 본인의 업무 스타일을 설명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작용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전문지식을 어필하는 방법은 연구직과 전문직이 좋겠고, 자신의 커리어나 성과를 어필하는 것은 신입보다는 경력자에게 적합하다고 할 수 있겠다. 만약 신입이라면, 그동안 관련 분야에 대한 학습내용을 서술하면서 자신이 중시 여기는 강점과 연결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넷째, 팀워크를 활용하는 방법
- 과거에 일을 추진하는데, 어떠한 요소를 어필하느냐에 따라서 지원자의 인상이 확 달라진다. 예를 들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참여했다든지, 모두가 함께 성취한 일이 있었다면, 이러한 과거의 경험을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그 안에서 자신이 한 역할과 실적을 어필하는 것도 좋다. 과거에 팀워크 경험을 어필하는 이유는 원활한 조직생활 기대하게 만들고 공동 목표를 실현시킬 수 있는 좋은 인재로 인식 시키기 위함이다.

다섯째, 소통을 통한 방법
- 조직은 홀로 성장하는 것을 지양한다. 즉, 모두 함께 공통된 목적을 지님으로써 각자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궁극적인 전체의 성장을 달성하는 것이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너지를 끌어올리기 위해선 다양한 사람들과 수많은 소통을 통해 접근해 나갈 수 있다. 따라서 '소통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조직의 화합과 성장을 이루겠다'라는 식의 어필 방법도 훌륭하다고 할 수 있겠다.


여섯째, 기업의 인재상을 활용하는 방법
- 기업은 자신들이 원하는 인재를 뽑으려 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과 결부시켜 자신의 강점을 표현하는 것은 효과적인 답변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본인의 업무 스타일을 묻는 질문의 이면에는 자신들과 잘 융화될 수 있는 인재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설령 자신과는 동떨어진 인재상이라고 할지라도, 기업의 다양한 인재상 중에서 자신과 제일 비슷한 인재상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인재상의 특성 몇 가지를 뽑아내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면, 이 역시 좋은 답변 중 하나가 된다.


일곱째, 주변인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활용하는 방법
- 자신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주변 인물들이 자신에게 자주 했던 말을 떠올려보고, 그중에서 하나를 골라 일의 스타일을 접목시키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주변 인물들의 말을 활용하는 이유는 객관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즉 주관성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평을 통해 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외에도 다양한 대응 답변들이 존재하겠지만, 이 정도만 해도 충분히 답변을 하고도 남는다. 이제부터는 자신의 답변을 보완할만한 이유를 찾아 설득력 있게 면접관에게 설명하는 방법만 남았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짐은 서로 나누어지는 것
장편소설 ‘대지’로 1933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펄 벅’ 여사가 1960년에 우리나라를 처음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 그녀는 일행과 함께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경주 시골길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한 농부가 소달구지를 끌고 가고 있었습니다. 달구지에는 가벼운 짚단이 조금 실려 있었고, 농부는 자기 지게에 따로 짚단을 지고 있었습니다. ​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이상하게 볼 광경이었습니다. 힘들게 지게에 짐을 따로 지고 갈 게 아니라 달구지에 짐을 싣고 농부도 타고 가면 아주 편할 텐데… ​ 통역을 통해 그녀는 농부에게 물었습니다. “왜 소달구지에 짐을 싣지 않고 힘들게 갑니까?” ​ 그러자 농부가 대답했습니다. “에이,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저도 일을 했지만, 소도 하루 힘들게 일했으니 짐도 나누어서 지고 가야지요.” ​ 그녀는 농부의 말에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저 장면 하나로 한국에서 보고 싶은 걸 다 보았습니다. 농부가 소의 짐을 거들어주는 모습만으로도 한국의 위대함을 충분히 느꼈습니다.” ​ 당시 우리나라 농촌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지만 그녀는 고국으로 돌아간 뒤 이 모습을 세상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비록 말 못 하는 짐승이라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존귀하게 여겼던 농부처럼 우리는 본디 작은 배려를 잘하는 민족이었습니다. ​ 그런데 요즘은 어떤가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의 이기적인 사고로 꽉 차 있지는 않은가요? ​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서로의 짐을 나누어지고 함께 걷는 것. 말 못 하는 짐승이라도 존귀하게 여겼던 농부의 배려심을 닮아가는 것. ​ 배려심이 부족한 지금 우리에게 강한 울림을 줍니다. ​ ​ # 오늘의 명언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 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 메난드로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배려#배려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2017년 기업이 뽑고 싶은 신입사원
2017년 기업이 뽑고 싶은 신입사원 본 자료는 '잡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자료를 일부 발췌해 온 것으로  각 요소별로 본원의 견해를 첨가한 것임을 밝힙니다. 1위 [똘똘이형] :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알아듣는 유형 2위 [스펀지형] : 가르쳐주는 업무를 모두 흡수하는 유형 3위 [돌쇠형] : 힘든 일도 묵묵하게 해내는 유형 4위 [스마일형] : 언제나 밝고 예의가 바른 유형 5위 [센스만점형] : 센스 있고 선배들도 잘 챙겨주는 유형 6위 [에너지형] : 재치와 유머감각으로 조직에 활력을 주는 유형 위 내용은 잡코리아의 공식 블로그에서 작성된 내용을 뽑아 온 것으로 위의 내용을 토대로 이러한 기업들의 심리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똘똘이형], [스펀지형], [돌쇠형], [스마일형], [센스만점형], [에너지형] 이 모든 요소들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라고 말하는데, 사실 이건 기업이 아닌 개인별 요구 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위의 항목들을 살펴봤을 때, 기업 실무자들은 똑똑하고, 우직하고, 긍정적이며, 재치 있고, 열정적인 신입사원을 원한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했듯이 기왕이면 말 잘 듣고, 다루기 쉬운 똑똑한 인재를 원한다는 것은 당연한 심리다. 그러나 이러한 기업 심리를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조언 드리고 싶다. 오히려 그들이 원하는 심리를 역으로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서 기업들이 이러한 요소들을 원하고 있으니깐 자기소개서에서 녹여내면 효과적인 어필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자신의 기본적인 역량과 함께 위의 사항 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요소들을 살펴보자. 그리고 선택된 요소를 경험을 통해 녹여내는 작업을 시작하자. 예를 들면 ‘돌쇠형’은 우직하고 성실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따라서 자신의 과거 경험에서 우직하고 성실하게 일해서 얻어낸 성과가 있다면 이러한 요소를 서술해 줄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인재를 원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히 반가운 지원자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인재상을 얻기 위한 힌트는 바로 기업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지원하는 부서의 특성을 고려해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인재상을 골라 그려낼 수 있다. 가령 자신이 선택한 유형은 ‘돌쇠형’인데 ‘마케팅’ 부서에 지원한다고 한다면, 어떠한 일이든 끝까지 물고 늘어져 결국 성과를 냈다는 경험을 서술함으로써 그들이 원하는 적합한 인재상을 그려낼 수 있다는 뜻이다. 무작정 자신이 ‘이런 사람이다.’라고 나열하는 방식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지원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그려내야 비로소 좋은 어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명심하자!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자기소개서] 실패 경험을 묻는 문항 답하기. [The 공감 & 잡코리아]
[자기소개서] 실패 경험을 묻는 문항 답하기. [The 공감 & 잡코리아] ● 상기 이미지는 잡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발췌해온 이미지임을 미리 알립니다. 기업에서 실패 경험을 묻는 의도는 지원자의 위기관리 능력과 어려운 일에 봉착했을 때 나타나는 가치관과 태도를 보기 위함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항을 기술할 때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담아 표현하면 효과적이다. 첫째, 실패의 원인 분석 - 실패가 있었다면, 그만한 원인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자기소개서에서는 그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분석한 내용이 담겨야만 한다. 문제의 원인을 기술하지 않은 서술은 감점의 요인이 된다. 둘째, 실패를 통해 깨닫게 된 점 - 잡코리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인사담당자는 지원자의 실패가 무엇인지는 관심이 없다. 실패를 통해서 무엇을 깨닫게 되었고, 어떠한 점을 고쳐야 할지에 대해 초점을 맞춰 기술해보자. 깨닫게 된 점은 일반적인 사실과 자신이 느낀 점이 혼합되면 좋다. 단순히 사실만 말하는 것보다 자신의 견해를 넣는 것이 더 효과적인 어필이 된다. 셋째, 깨닫게 된 바를 직무에 연계 - 실패를 통해 깨닫게 된 부분을 기술했다면, 지원하는 직무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이에 대한 계획을 작성해야 한다. 그 계획은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으로 보일수록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넷째, 순차적인 과정 - 실패 과정을 작성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 그것은 순차적인 서술 방식을 지키며 일의 과정을 서술해야 한다는 점이다. 일의 진행과정을 적다가 다시 처음으로 사건을 기술하는 실수는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간혹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다 보면, 시간을 뒤죽박죽 섞어 작성하는 경우가 보이는데, 이는 읽는 이로 하여금 혼란을 줄 수 있게 된다. 다섯째, 논리적 구성 - 논리적 구성이란, 기본적으로 육하원칙에 의거한 작성이다. 스토리의 주체는 본인이기 때문에 생략해도 되지만, 나머지 항목에 대해선 주요사항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꼭 기입토록 하자. 또한 실패 과정을 서술하기 위해선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과정과 노력을 했는지를 기술하고, 마지막엔 어떠한 결과를 얻었는지에 대해서 꼭 넣도록 하자. 아무리 짧은 글이라고 할지라도 서론, 본론, 결론이 명확해야 한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
[자기소개서] 지원 동기를 묻는 문항 답하기. [The 공감 & 잡코리아]
[자기소개서] 지원 동기를 묻는 문항 답하기. [The 공감 & 잡코리아] ● 상기 이미지는 잡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발췌해온 이미지임을 미리 알립니다. 인사 담당자가 가장 유심히 보는 항목 중에 하나가 바로 지원동기를 묻는 질문이다. 지원동기는 지원기업을 어떠한 방식으로 알게 되었으며, 지원에 이르기까지 어떠한 동기가 부여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잡코리아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원동기에서 뽑아낼 수 있는 요소는 직무 연관성, 적합성, 강점, 핵심 역량, 학습이력과 직무관련 경험이 주요인이 된다. 'The 공감'에서는 위 사항 외에 지원 동기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첫째, 지원기업을 알게 된 배경 - 합격 자기소개서를 살펴보면, 핵심 역량이나 학습이력도 중요하지만, 순수하게 지원한 이유를 채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즉 어떠한 동기를 통해서 지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이러한 부분에 초점을 두는 대기업도 많았다는 것이다. 그 동기가 지원하는 분야와 연계가 되도록 해야 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포부를 밝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둘째, 지원 기업의 사업영역과 시장에서의 위치 - 지원자가 기업에 대한 관심도를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기업에 대한 존경심과 지원동기를 엮어 어필하기도 한다. 따라서 지원하는 기업의 사업영역과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동종업계의 시장 위치를 언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입사를 시도하는 것으로 파악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은 효과적으로 나타난다. 셋째, 지원 분야에 대한 흥미와 직무 연계 - 지원 동기는 지원자가 어떻게 해당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를 살펴보기 위함이다. 지원동기를 답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역량과 경험들을 기술할 수도 있지만, 신입사원이라면 해당 직무에 어떻게 흥미를 갖게 되어었고 이를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기술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학습이력과 경험을 늘어놓는 것은 적합한 지원자로 표현될 뿐이지, 꼭 필요한 인재로 인식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흥미와 적성 그리고 향후 계획까지 표현한다면, 학습이력과 경험만 늘어놓는 사람과는 차별화를 가져올 수 있게 된다. 넷째, 자기만의 아이템 - 해당 기업과 직무에 대한 관심이 높을수록, 수정하고 싶은 전략들이 보이게 된다. 가령, 영업 직무에 지원하는 자라면, 현재 지원기업의 상품이 어떠한 루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고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파악을 했다면, 효과적인 판매 전략을 구상해서 어필하는 것은 단순히 자신을 뽑아달라고 어필하는 것보다 훨씬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비치게 된다. 그 아이디어가 비록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순 없는 것일지라도,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주도적인 인재로 인식되기 마련이다. 'The 공감'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dungga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