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ypu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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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저희는 제주도 제주시 에 위치한 감귤 농장 입니다 이곳 농장주 분과 저희 신랑이 친구 분이신데 제가 유기동물 위해 바자하는것을알고 이제 막 따기 시작한 감귤에 수익금을 후원 하시겠다 하여 소개 합니다^^* 작년에는 제가 유기농 감귤을 서귀포서 직접 따서 판매수익금을 길고양이 치료비와 사료 후원금으로 하였으나 올해는 제가 직접가지 못하기에 이렇게 판매글을 올립니다 10키로 한박스 25000원 택비포함가격 이며 적은양이나 많은 양이 필요하신분은 따로전화주세요^^* 완전 유기농은 아니고 저농약 이라 모양새는 이쁘지 않지만 맛은 있읍니다 제주 농장직배송이라 10키로가 넘게 드리며 택배 배송 도중 과실이 깨질수 있기에 넉넉히 드립니다~^^* 저번주 부터 따기 시작하여 당일 딴것을 당일배송 하고 있으니 받아보시고 조금더 놔두시고 드시면 숙성 되서 신맛이 덜해지며 단맛이 강해지니 서늘한 곳에 박스안에 신문지 등으로 습기제거 해주시며 보관하시면 더욱더 오래 맛있게 드실수 있읍니다^^* 작년에는 귤이 너무 많이달려 저렴했는데 올해는 해걸이 하느라 수확량이 적어 귤값이 제주 현지서도 비쌉니다 좋은 지인분께서 양심껏 농사 지은 농산물입니다 믿고 드셔도됩니다^^* 좋은상품저렴히 드시고 좋은일에 후원도 하세요 감사 합니다^^* 그제 택배가 왔읍니다 일단제가 먹어보고 주변 지인들 나누어 먹고 합격 해야 판매시작 합니다^^*

크기는고르지 않고 이쁘지도 않읍니다 대신 건강하고 맛난 믿음가는 농산물입니다^^
귤 먹는 방법만봐도 제주 현지 인인지 육지 사람인지 알거든요^^& 저는 반 현지인 ㅎㅎ
과즙이 아주 탱글 하네요^^* 넘싱싱해서 조금숙성 시켜 먹으면 더맛나것어요
보신탕집서 구조한 푸들 남아여요^^* 귤을아주 잘먹어요 그만큼맛나다는 거여요~!!
그렇게 맛있나?? ^^* 마이 무그라 같이 행복하자~~!!
판매금액 수익금은 이런 불쌍한 아이들 구조 하고 후원금으로 쓰여집니다
귤농장 외에 대파. 브로콜리.비트. 양배추. 무.~~^^* 야재도 재배 하니 올려드리겠읍니다 판매처: 찡가네 쉼터 010-3166-9652 입금계좌:찡가네 쉼터 100-032-516815 신한 은행 비영리 고유번호729-80-00665 *수익금은 유기동물 후원 금으로 쓰여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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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주문이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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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경험해보면 좋은 제주 여행지 모음! 열기구 타고 저~ 높은 곳에서 제주를 바라보기도 하고, 제주스러운 카페, 맛집에 방문해 먹킷리스트를 작성해보기도 하고 일상에 치인 마음 제주의 자연을 보며 힐링하기도 하고! 이게 바로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오늘은 제주에서 즐기기 좋은 이색 카페와 체험을 소개해드릴게요! 산 좋고 물 좋은, 제주의 자연속에 위치한 카페. '카페더콘테나' 제주도는 감귤이 유명해 감귤밭들이 많은데요! 제주의 특징을 잘 살린 이곳은 앞에는 핑크뮬리, 옆에는 넓은 감귤밭이 있어 제주를 잘 느낄 수 있답니다 가을에는 핑크뮬리, 겨울에는 노오란 감귤이! 방문하면 더욱 예쁠것 같아요~ 얼굴보다 더 큰 제주도 수제버거 맛집이에요! 사이즈가 진짜 넉넉해서 성인 4명이 먹어도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답니다 8조각으로 나오는데, 한 조각이 보통 햄버거 사이즈에요 ㄷㄷ 아삭아삭 야채와 패티~ 신선한 버거 속이 아끼지 않아 더욱 좋아요 낭만적인 분위에서 스파와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스파브릭스' 에요! 브릭스 호텔 1층에 위치해 분위기와 향, 음악이 잔잔해서 몸이 더욱 편안하답니다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 족욕도 하고, 스파 관리도 받고, 마사지도 받으면 뭉쳤던 근육들과 일상에 치였던 마음들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여행 일정의 마지막날 제주에서 즐기는 힐링, 어떠신가요? 제주의 자연을 눈으로 담고, 스파브릭스에서 온몸으로 힐링해보세요 요즘 방송에서 떠오르는 체험이죠! 제주도 이색체험이라고 하면, 보통 승마, 카트 등의 체험을 생각하실텐데요! 제주도민도 쉽게 경험해보지 못하는 열기구 체험이랍니다 방송 '러브캐처' 에서도 나왔던 곳인데요~ 저 높은 곳에 올라 바라본 제주의 풍경 푸르른 제주의 경관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검은 폭주 기관차. 아기 고양이 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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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 맛보기 *_*
주말을 틈타 잠시 고향을 댕겨왔어요. 고향이라 함은 창원, 4월에 창원이라 함은 또 군항제 아니겠어요? 창원 사람이지만 군항제를 가본 적이라고는 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 시절 딱 한번. 창원 천지가 벚꽃밭인데 뭣하러 사람이 벚꽃 가지수보다 많은 진해를 가냐던 지난 날들이었어요. 하지만 나이를 먹고 나니 어무니가 가자는 곳은 무조건 군말없이 가게 되어 이번에도 큰맘먹고 진해로 향했습니다. (사실 좀 설렜어요 히히) 창원도 그렇지만 진해는 정말 온통 벚꽃밭. 굳이 군항제 행사장에 가지 않아도 정말 온 도시가 벚꽃이에요. (진해의 그냥 길.jpg) 하지만 그런 작은(?) 벚꽃나무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우리 창원시민들은 큰 벚나무들이 하늘을 두고 가지 뻗치기에 한창인 군항제 행사장 근처로 향했습니다. 초입부터 인산인해.jpg 기찻길을 따라 벚나무들이 길게 늘어선 곳인데, 버려진 기차량까지 있어서 사진 찍기 좋은 곳. 그래서 정말이지 벚나무 가지수보다 사람들이 더 많은 느낌이었어요. 여기가 이 정도면 본격적인 행사장은 어느 정도일까. 이미 이 곳에서 사람들에 지쳤기에, 이 곳만 해도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에 취했기에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훗. 차창에 비친 벚꽃송이들 마저도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앞을 보면 온통 사람들이지만 고개를 들면 온통 벚꽃송이들이 주렁주렁. 바람이 불 때 마다 꽃비가 내려서 더 꿈같은 풍경 사람 많은 것을 싫어하는 우리는 사진을 후다닥 찍고 사람이 적은 뒷켠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차를 멀리 세워두고 걸어왔는데, 한 20여분 걷는 동안도 온통 벚꽃이어서 힘들지 않았어요.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온통 이런 풍경들 *_* 진해가 아니어도 온통 꽃천지인 주말, 다른 풍경들도 좀 보실래요? 창원역에 내리자마자 맞아주던 청초한 벚나무 *_* 햇빛을 받아서 더 예쁘다 집으로 걸어가던 길 담장 밖으로 고개를 내민 벚나무 *_* 멀리서도 존재감 뿜뿜! 하이고마 진짜로 봄이네예 *_* 참. 어제 석촌호수 잠시 댕겨왔는데 석촌호수 벚꽃들도 거의 다 폈더라고요. 내일과 모레 내릴 비만 잘 버틴다면 주말엔 정말 만개할 듯! 아름답도다. P.S. 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벚꽃이 그렇게도 예쁘디 바보들아 결국 꽃잎은 떨어지지 니네도 떨어져라 몽땅 망해라. 라는 마음으로 커플 사이에서도 홀로 고고했던 솔로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이 글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