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wo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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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씨름판과 3차 대전의 마무리 도수 2차 세계대전인 총각판이 끝나갈 무렵 바둑판 한반도의 정세는 어떠했는가? 2차 세계대전 종결을 불과 6일 앞두고 소련은 일본에 선전포고를 한 뒤 한반도에 진주하기 시작했다. 이에 다급해진 미국은 소련에 북위 38도선을 경계로 하는 분할 점령안을 제시하고 9월 9일 38선 이남 지역에 군정을 선포하면서 남한에 자리를 잡았다. “일본은 동양머슴이요, 미국은 서양머슴이니라. 장차 일본이 나가고 서양이 들어오느니라”(도전5:336) 하신 상제님 말씀 그대로 애기판과 총각판에서 머슴 일을 하던 일본이 물러가고 미국이 조선에 들어왔다. 이후 한반도는 미•소 갈등이라는 외적 요인과 좌•우익 대립이라는 내적 요인이 맞물려 분열과 혼란을 거듭하다가 1948년 남북한에 각기 독자 적인 정부가 수립됨으로써 결국 ‘분단’ 의 길로 들어서고 말았다. 그런데 이 삼팔선도 우연히 그어진 것이 아니다. 이미 상제님께서 천지 공사로써 짜 놓으신 오선위기 마무리 도수의 프로그램대로 이루어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하 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하시니라.(도전5:7) 이 말씀처럼 천지의 이법을 주재하시는 상제님의 천명으로 ‘바둑판 한 반도’ 가 38도선을 경계로 양분되고 남한 측의 미국•일본과 북한을 지원 하는 소련•중국이 각기 편을 가름으로써 3변 오선위기, 즉 세계 상씨름판 대결 구도가 형성된 것이다. 이로써 천지대세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상극의 천지 역사를 판막는 마지막 대결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상제님의 도통을 계승하신 태모님은 삼팔선 분단을 기점으로 한반도를 휩쓸 전란의 충격과 그 화급한 상황을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 삼팔선이 웬일인고! ‘어후’하니 ‘후닥닥’,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動變이라. (도전11:262) ●중국이 오랫동안 조선의 조공을 받아 왔으니 이 뒤로 25년 만이면 중국으로부터 보은신(報恩神)이 넘어오리라.”(도전5:322) ●“아라사 군사가 내 군사니라. 청국은 아라사 군사에게 맡길 수밖에 없노라.”(도전5:402) ☞무신(1908),기유(1909)년에 보신 이 공사로, 중국은 상제님이 공사보신 해(1908)로부터 25년 만인 1933년에 중화인민 공화국이 수립되어 공산화가 되게 됩니다. 이유인즉 스승국인 조선의 역사를 말살하고 조공을 받아온 배은망덕을 신도에서는 용납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중국을 공산화하여 종교와 신를 부정함으로써 가을 개벽기에 상제님의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여 구원의 길을 찾지 못하고 심판을 받도록 하신 것입니다. 한족은 그동안 중국 외에 전부 오랑캐로 낙인을 찍어 핍박을 해왔습니다. 이에 천상조화정부에 참여한 중국에 억압을 당한 여러 민족과 주변국의 신명들의 공의에 의해 중국의 운명이 공산화로 질정된 것입니다. 중국을 아라사 군사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신 배경은 역사적으로 중국에 억압당한 신명神明들이 중국이 자유민주주의의 길로 가는 것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1949년 남한에서 ‘미군이 철수’ 하고 ‘중국이 공산화' 되어 소련과 한 패가 되자 북한은 남한을 침공하기에 이르렀다. 1950년 6월 25일 소련의 지원을 받은 북한의 선제공격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북한군은 3일 만에 서울을 함락하고 7월 말 경에는 남한의 대부분을 장악하였다. 기습적인 밀어치기 공격으로 위기에 처했던 남한은 9월 16일 유엔군의 ‘인천상륙 작전’ 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10월 말에는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감으로써 남한이 뒤집기로 승리하는 듯했다. 그러나 10월 19일, 중국군이 참 전하여 밀고 내려옴으로써 11월에 이르러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로부터 유엔 16개국이 참전하는 국제전의 성격을 띠면서 전쟁은 사실상 미국과 중국의 전쟁으로 전환되었다. 거기에 소련과 일본이 극비리에 참전하여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4대강국이 바둑판 한반도를 두고 치열한 대결을 벌인 것이다. ●장차 일청전쟁이 두 번 일어나리니 첫 번째에는 청국이 패하고 말 것이요, 두 번째 일어나는 싸움이 10년을 가리니 그 끝에 일본은 패하여 쫓겨 들어가고 호병胡兵이 침노하리라. 그러나 한강 이남은 범치 못하리라. (도전 5:405) 그런데 남북 전쟁은 급속히 번진 유행성 출혈열로 인해 중공군이 물러가면서 결국 승부를 내지 못한 채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되었다. 전 국토를 폐허로 만들며 전체 인구 10분의 1을 희생시킨 3년간의 전쟁이 막을 내린 것이다. ●가마釜가 끓고 인후姻喉가 타고 창자魚腹가 썩으면 세상일을 가히 알리라(도전7:17) ☞상제님의 이 공사대로 6.25전쟁이 터지자 부산釜山에는 수많은 피란민이 몰려 가마가 끓었고,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할 때 밤낮으로 함포 사격을 가하여 ‘인후(인천)’가 타는 상황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1950년 9월15일, 국제연합군(유엔군) 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Douglas MacArthur장군은 수세에 몰린 초기의 전세를 만회하기 위해 인천상륙작전을 감행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전세는 뒤집혔습니다. 그리고 3년간 지속되던 전쟁은 1953년 7월27일 휴전협정을 맺게 됩니다. 그러나 한국전쟁은 상씨름의 초반전일 뿐, 상씨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후 남과 북은 미•소를 중심으로 한 냉전구도 하에서 체제 대결을 계속해 왔으며, 소련의 해체(1991년)로 냉전이 끝난 지 십수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그 구도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휴전은 전쟁을 잠시 쉬고 있는 것일 뿐 종전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삼팔선 분단 이후 60년이나 지속되고 이 기나긴 승부의 끝은 어디인가?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세속에 가구(假九)라는 노름판이 있어서 열다섯 수(數)가 차면 판몰이를 하는 것이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을 세간에 누설(漏泄)한 것이니 내가 천지공사에 이것을 취하여 쓰노라.” 하시니라.(도전 5:7) 우리 고유의 씨름판에서는 전통적으로 소를 상으로 건다. 그리하여 천하장사를 가리는 결승전이 시작될 때는 소를 끌고 들어와 모래판 주위를 한 바퀴 돌면 서 분위기를 돋운다. ‘소가 나간다’ , ‘판을 걷게 된다’ 말씀은 상씨름꾼이 타갈 소가 등장한다는 것은 ‘결전이 임박’ 했음을 알리는 하나의 신호탄이다. 그런데 남북 상씨름판인 38선에 실제로 소가 나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1998년에 고故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이 총 네 번에 걸쳐 1998년~2001년까지 1,501마리의 통일소를 삼팔선을 넘어서 북한에 보내줍니다. 이로부터 남북 문제는 급물살을 타면서 서로 통일을 향한 목적을 가지고 남북의 안보를 가늠질하는 샅바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김정은 체제가 수립된 북한은 북핵 강경노선으로 상씨름운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팽팽한 동북아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제 천지공사의 끝판도수인 판몰이가 되는 과정이 남았습니다. 이 판몰이는 삼팔선에 소가 넘어가고 15수가 차면서 판몰이로 들어갑니다. 판몰이는 세상이 당신님의 상생의 대도를 크게 깨닫고 후천건설의 주역들이 대거 참여하여 새 역사를 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마지막 씨름을 넘기기 위해 동북아시아의 샅바잡기가 팽팽해지기 시작됐습니다. 인류는 이 마지막 상씨름대전을 종결지으면서 남북은 통일되고 선천 상극의 기운은 완전히 뿌리 뽑히게 됩니다. 드디어 지구촌에는 세계일가통일정권이 수립되어 꿈에도 그리던 상생의 대동세계를 열게 됩니다.『개벽실제상황』-33- ●“내가 이곳 해동조선에 지상천국을 만들리니 지상천국은 천상천하가 따로 없느니라.” 하시며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道主國)이 되리라.” 하시니라(도전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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