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flow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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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 주무셔서 내리지도 못하고...다리 져려오는데 이러고 있어요... 넘나 곤히 자서 내릴 수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까만 젤리님.. 공개.. 점점 검게 되어가는거 같아요.
rainflow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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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집사의 운명 ㅋㅋ
@ThomasJin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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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폭주 기관차. 아기 고양이 먼치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주로 활동하는 지역 동물구조단체 '애슐리 모리슨'의 애슐리 씨는 최근 두 아기 고양이가 방치되어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애슐리 씨는 아기 고양이들이 기본 접종이나, 예방 접종도 안 되어 있는 상태였으며 보호자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에 애슐리 씨는 자신들이 고양이들을 돌보겠다고 보호자에게 제안했고, 그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애슐리 씨는 비교적 건강해 보이는 아기 고양이들 한 마리와 상자 뒤에서 떨고 있는 작은 아기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그 아기 고양이는 다른 형제들에 비해 몸집이 절반도 안 되어 보였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주인공 먼치입니다. 먼치는 다른 아기 고양이들보다 발육이 늦고 체구가 작아, 나이에 비해 하는 행동이 더욱 귀여워 보였습니다. 생후 3개월에도 불과하고 몸무게가 680g에 불과했죠. 먼치는 함께 구조된 형제들보다 활동성이 많이 떨어져 애슐리 씨가 걱정했지만, 며칠 후 먼치는 폭주기관차처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먼치는 저를 찾을 때면 '꾸웩꾸웩'하고 악에 받쳐 소리를 질러요. 절 찾으면 저에게 총총 다가와 껴안고 잠을 잡니다." 먼치의 형 무스가 입양을 가게 되자, 애슐리 씨는 먼치가 외롭지 않도록 다른 곳에서 구조한 아기 고양이 베티를 먼치에게 소개했습니다. 먼치는 베티보다 두 달 먼저 태어난 선배였지만, 덩치는 비슷했기에 무척 잘 어울렸습니다. 먼치와 베티는 서로를 꼭 껴안고 잠들어있곤 했습니다. 다시 몇 주가 흐르고, 먼치가 살이 통통하게 올라 1.3kg을 달성했습니다. 바로 중성화 수술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무게였죠! 그리고 8월 24일, 먼치와 베티는 고양이를 키우는 한 부부에게 함께 입양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새로운 가족을 만나러 가는 2시간이라는 긴 여정 동안에도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세상을 구경했습니다. 몇 주 후, 애슐리 씨는 먼치와 베티를 입양한 부부에게 두 아기 고양이들이 잘 있는지 근황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부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먼치는 2.5kg이고 베티는 2kg이에요. 둘 다 에너지가 어찌나 넘치는지 거실 끝에서 끝으로 멈추지 않고 달려 다녀요." 먼치는 발견 당시부터 형제들보다 체구가 작고, 시력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따뜻한 가족의 보살핌 아래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부부는 애슐리 씨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다른 고양이와도 매우 잘 지냅니다. 한 마리 한 마리 포옹하고 머리를 맞대며 수다를 떠는 게 취미에요. 잘 때는 우리 부부의 발치에서 입 벌리고 자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p.s 사비 탈탈 털어서 꼬리스토리 홈페이지 만들었어요! 끄햐햐. 많이 놀러오세용!
목을 껴안고 잠드는 고양이 '모카'의 가족을 찾아요!
*본 기사는 꼬리스토리가 '한희숙 님'의 제보를 받아 직접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9년 7월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한희숙 님의 집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문을 열자 평소 오다 가며 인사를 나누었던 아파트 미화원 아주머니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서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아파트 지하에서 주차된 차량 아래에서 아기 고양이 여러 마리가 3일째 울고 있다'며 고양이를 키우는 한희숙 님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한희숙 님은 아기 고양이들이 3일째 울고 있다는 말에 어미가 사라졌음을 짐작하고, 즉시 고양이 캔과 물을 챙겨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고양이 캔을 따서 차량 아래 놓아두자, 말 그대로 손바닥만 한 작은 아기 고양이들이 꼼지락꼼지락 기어 나와 허겁지겁 밥과 물을 먹었습니다. 한희숙 님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아기 고양이로부터 멀리 떨어져 온종일 지켜보며 어미 고양이를 기다렸지만, 어미 고양이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 트랩을 설치했으나 아기 고양이들의 워낙 작은 체구 탓에 덫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사방으로 뿔뿔이 흝어지려는 아기 고양이들을 전부 손수 포획했습니다. 총 5마리였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의 온몸엔 자동차 오일이 묻어있었고, 포획한 아기 고양이 5마리를 직접 데리고 일주일에 걸쳐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한희숙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을 통해 아기 고양이를 입양 보내기 위해 팔방으로 뛰었고, 그 결과 4마리의 아기 고양이가 입양되었습니다. 현재 남은 고양이의 이름은 모카. 이제 모카 한 마리만 더 입양 보내면 되겠다고 희망적인 생각을 할법하지만 한희숙 님의 사황은 그리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 건강이 매우 안 좋아요..." 허리 디스크와 고관절에 생긴 석회로 통증이 심해 지팡이를 짚을 만큼 건강이 악화하기도 했던 한희숙 님은 수술을 위해 당장 병원에 입원해야 했지만, 고양이를 남겨두고 입원할 수 없어 수술을 하지 않고, 모카가 입양될 때까지 물리치료로 버티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남편과의 갈등도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죽을 게 뻔한 어린 생명을 못 본체할 수 없어서 데려왔지만,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남편에게도 미안해서 죄인이 되는 기분입니다." 한희숙 님은 모카의 사진과 사연을 제보하며 모카를 돌봐줄 분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모카는 생후 14주의 삼색 여아로 모든 검진에서 이상이 없으며, 예방접종까지 받은 건강한 고양이입니다.  또한, 다묘가정에서 자라 애교와 장난이 많고 다른 반려동물과도 문제없이 잘 어울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모카는 제 배 위에 올라와서 절 목을 껴안고 낮잠 자는 사랑스러운 녀석이에요. 제발 이 녀석 좀 돌봐주세요. 제가 없어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해요." 제보자는 모카가 하루빨리 좋은 가정에 입양되었으면 좋겠다며, 모카를 입양해주실 가슴 따뜻한 분을 찾는다고 꼬리스토리에 사연과 사진을 제보했습니다.  제보자는 '제발'이라는 말을 수십 번이나 반복해서 표현하며 모카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모카 입양에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로 문의바랍니다. 입양조건  평생 사랑으로 책임 지실 분/ 지역 상관 無(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입양신청서 작성/ 책임비 5만 원 / 중성화수술비용 전액 지원/ 한 달에 한 번 후기 및 사진 공개 입양문의  담당자: 한희숙 님  카카오톡 ID: puttymam2013 이메일: pullkkot@naver.com 이제원 기자  ggori_story@naver.com ⓒ 꼬리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