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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병과 습관고치기
마음의병과 습관고치기 문득 이런 생각들이 든다. 마음이 병든 사람은 그 마음으로 인해서 몸이 대신 고통이라는 대가를 치루게 된다. 몸이 병든 사람은 그 몸으로 인해서 마음이 대신 고통이라는 대가를 치루게 된다. 마음이 병든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할까? 몸이 병든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할까? 당장은 아픈 곳을 치료하는 것도 맞지만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몸은 마음으로 마음은 몸으로 치료해야 한다. 그냥 몸이 아픈 사람은 병원가면 그만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대부분 마음의 병 때문에 몸이 병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루도 쉬지 않고 야근을 하며 살았다. 매일 새벽까지 거침없이 술을 먹었다. 배가 터질정도로 음식을 시켜 먹었다. 저녁내내 게임하고 도박하는등 잠을 안잤다. 운동은 전혀 하지 않고 누워서 티비만 본다. 자기 몸을 챙기지 않고 병들게 방치한다. 이렇게 몸이 병들어 간다. 이는 몸의 병으로 드러날뿐 당신의 마음이 고장난 것이다. 그 마음이 행동을 만들고 성격을 만들고 습관을 만들고 운명까지도 좌지우지한다. 의료기술이 좋아져서 몸의 병은 빨리 고치지만 마음의 병은 오히려 겉잡을수 없을정도로 치료가 어렵다. 제 아무리 돈이 많아도 주변에 수많은 친구가 있을지라도 꼭 마음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마음의 고통이 커질지도 모른다. 대기업, 유명지도층 자제의 일탈들.. 슈퍼스타의 타락.. 성공인의 어두운 그림자.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을지라도 자기 마음속의 그릇을 채우지 못하면 아무리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배고픈 자의 삶을 살게 된다. 당신의 병든 마음은 몸에 고스란히 담긴다. 몸은 당신의 모든 정보를 다 기억하고 저장한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당신을 반영한다. 그동안 당신은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기도를 하고 명상을 하고 주문을 외우고 등산을 하고 운동을 하고 자기개발 서적을 읽고 유튜브를 보면서... 이 외에 한가지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당신의 잘못된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당신의 습관은 당신의 잘못된 병든 어리석은 마음의 총 합이자 결과물이다. 그 잘못된 습관의 뿌리를 제거하지 않는한 당신의 병든 마음은 쉽사리 회복되지 않는다. 마음을 잘 다스려서 술을 끊는다? 술을 끊어서 마음을 평안하게 한다? 둘다 맞다. 그런데 가장 깔끔하고 완벽한 방법은 후자이다. 당신의 마음의 병은 당신의 몸속에 덕지덕지 붙어 있다. 그 몸을 깨끗하게 씻겨주면 마음도 치유가 된다. 당신의 잘못된 습관이 모든 것이 열쇠이다. 그 습관안에는 당신의 병든 마음도 담겨져 있고 당신의 병든 몸도 담겨져 있고 당신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도 담고 있다. 業 나는 한때.. 저녁에 술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하루에 담배 한갑이상을 피워댔다. 새벽까지 일할정도로 일중독자였다. 아침 10시에 늦게 일어나는 게으름뱅이였다. 수시로 밥을 굶고 건강을 챙기지 않았다. 운동은 오로지 숨쉬기 뿐 그런 내가.. 술을 끊었다. 어쩌다 맥주 한잔정도 담배는 두번다시 쳐다보지도 않는다. 11시 이전에 되도록 잠을 잔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한다. 비타민C, 홍삼등 건강식품도 잘 챙겨먹는다. 하루에 1시간이상 걷기 운동(자전거) 한다. 물론 이 습관을 고친다는 것은 죽도록 힘들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작은 습관을 지금 당장 고치지 못하면 이는 거대한 몸의 병으로 나타날 것이다. 마음 공부는 너무나도 쉽다. (마음수행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입장) (물론 이 방법들은 다 좋은거임)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을 읽으면 된다. 유튜브 강의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면 된다. 눈감고 좋은 명상음악을 들으면 된다. 메일 신에게 눈물로써 간청하면 된다. 아침마다 아자 아자 화이팅을 외치면 된다. 마음이 병든 그대는 마음의 양식을 쌓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절실한 것은 하루라도 빨리 그대의 잘못된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마음을 닦고 수행을 하고 깨달음을 얻을지라도 도로아미타불이다. 왜냐하면 당신 마음의 병이 몸의 습관으로 표출되었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깨닫지 말고 몸으로 깨닫자. 수천번의 마음먹음보다 습관 하나 고치는 것이 더 위대하다. 생각좀 그만하고 당장 작은실천을 하자. 수만권의 책을 읽어도 당신을 모를 것이다. 그런데 당신의 습관을 보면 그대의 과거를 알수가 있고 현재를 어떻게 사는지 알수가 있고 미래에 어떻게 살아갈지 분명하게 예측할수 있다. 지신의 잘못된 습관을 알아차리고 지혜롭게 바꿔 가는 과정이 어찌보면 마음공부이며 수행이 아닐까? 마음은 공부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서 깨달아야 한다. 조금만 있으면 2020년이 된다. 왠지 새해가 밝으면 새롭게 태어나려고 많은 계획들을 세우지만 지금 오늘부터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게 1년, 평생 바꾸지 못하고 살아간다. 나중에 남는 것은 결국 후회뿐 영화에서 보면 도둑놈들이 항상 이렇게 말한다. " 이번만 한탕 크게하고 착하게 살자 " 결국 경찰에게 잡히면서 이렇게 말한다. " 안 잡힐수 있었는데 재수가 없었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7 필사모임 <쓸모있씀!> 일곱번째 카드
여러분! 벌써 필사모임을 시작한지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2019년도 한달뿐이 남지 않았어요... 조금 이른 질문이지만 여러분은 이번 한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새로운 시작을 한 이후로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ㅎㅎ 내년엔 또 어떤 한해를 보내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필사카드를 쓰면서, 책에 나온 문장을 가지고 오기도 하고, 시구절을 가지고 오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인만큼 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보시면 좋겠어서요. 요즘 아주 핫한 펭수 명언을 가져왔습니다! 요즘 지루한 일상에 소소한 웃음을 가져다주고 있답니다 ㅋㅋ 힘든데 힘내라 이것도 참 어려운 일이거든요. 내가 힘든데, 힘내라고 하면 힘이 납니까? 전 응원 메시지를 전하겠습니다. 힘내라는 말보다 저는 사랑해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펭-러뷰 공부는 많이 해도 좋지만 너무 많이 해도 안 좋다 이런 말 한번 쯤 들어보고 싶었잖아요 ㅋㅋㅋㅋㅋ 부정적인 사람들은 도움 안 됨. 긍정적인 사람들과 얘기해라 이거 정말 공감가요!! 부정적인 이야기만 계속 듣다보면 나까지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세상에 친구는 많고 지구는 넓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라. 다 잘할 수 없다. 하나 잘 못한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 잘하는 게 분명히 있을 거다. 그걸 더 잘하면 된다.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고 어른이고 어린이고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면 되는 거에요. 눈치 보지 말고 원하는 대로 살아라. 재밌게 보셨나요? ㅎㅎ 펭수는 요즘 제가 듣고싶은 말을 쏙쏙 해줘서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말을 듣고싶나요? 내가 요즘 꼭 듣고싶은 말을 스스로에게 직접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오늘은 어떤 문장을 가져오실지 기대할게요! 필사모임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 따듯한 겨울 되세요! 필사모임 신규 신청
<Writing Club> 일기/에세이 글 쓰기 모임 #1
안녕하세요~! 그저께 함께 일기/에세이 형식의 글쓰기 모임을 함께 해볼 분들을 모집했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너무나 좋아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허허 일단 참여의사를 밝혔던 분들은 모두 글쓰기 모임 톡방에 초대를 해드렸는데요! 첫번째 시간을 함게 하기에 앞서서, 모임의 간단한 방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노트북으로 글을 작성하실 분들은 빙글에 어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컴퓨터로 접속이 가능한 웹 버전이 있기 때문에 웹버전 빙글을 켜서 글 작성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첫번째 주제는 <나에게 가장 익숙한 감정은 뭘까?> 입니다. 나의 최근의 감정을 천천히 곱씹어보기. 단어가 감정이 될 때. 영화 인사이드 아웃 보셨나요? 영화에서는 주인공 라일리의 머리 속 감정들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기쁨, 슬픔, 화, 겁쟁이, 까칠함 등의 감정이 뒤섞여있습니다. 모두가 다섯개의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각자 사람마다 중요한 '키'를 가지고 있는 감정이 다른데요. 어떤 사람은 기쁨이 주된 감정인 것에 반해 어떤 사람은 슬픔, 또는 두려움 등이 주된 감정이곤 합니다. 꼭 한가지 감정이 주는 아니죠! 하나가 강렬하게 남아있기도 하고 또는 뒤섞여있기도 합니다. 또 타블로의 노래 중에는 <집>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 노래의 가사를 참 좋아하는데요, 타블로의 가사는 그 하나하나가 거의 한 편의 에세이와 같은 것 같아요. 노래 가사 속에서 '슬픔은 웃음보다 자연스러운 마치 내 집이라서, 잠시 행복으로 외출해도 반드시 슬픔으로 귀가한다.'라는 내용의 가사가 있어요. 자신의 현재 감정을 깊으면서도 담담하게 써내려간 것이 전 너무 좋았어요. 불안, 공허, 애착, 우울 등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예민한 감정들을 곱씹어 봅시다! 어떤 감정이라도 좋습니다. 누군가는 행복함이 주가 될 수도 있겠고, 또 어떤 분들은 화, 그리고 또 다른 분들은 슬픔이나 두려움이 주된 감정일수도 있겠죠! 그저 솔직하고 어렵지 않은 표현으로 함께 써본다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의 자신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쓴 글은 이 곳의 댓글로 작성해주셔도 되고, 아니면 또 다른 카드로 작성해주셔도 됩니다! - @ccstar81 @Mmark @RedNADA @jessie0905 @qudtls0628 @ckoh3142 @sekir @leejs307 @allkcklow106 @moonlitsalon @syp2 @impereal12 @h162101 @syhee1973 @card2 @virgincoke @supia3587 @toystore @item84 @greentea6905 @hheeyo @chj4254 @ebbal @su0su @ct7809 @tan0123 @angksdbdp @alone81 @kooew @AloneTalk @petaterra @fabrics @applecolor @beartank4444 @serengeti73 @lovablewolf @sweet848 @hhyy9004 @jmano @doTTob @foxkkykhk 자! 지금부터 같이 써봅시다! 다른 주제로 쓰고 싶으시면 쓰셔도 되고, 시간이 맞지 않으셨다면 더 후에 쓰셔서 올려주셔도 됩니다! --- 일기/에세이/글쓰기 모임에 참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들어오셔서 메시지를 간단하게 남겨주셔야 톡방이 나의 톡방으로 설정됩니다! https://vin.gl/t/t:5b88052jx4?wsrc=link
남자 장발러들이 모두 공감한다는 분노의 한탄글
나는 남자 치고는 머리가 꽤 긴 편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남자보다는 단발 여자들하고 비교해야 할 정도의 길이에 가깝다. 머리를 길러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겠지만, 이 나라에서 머리가 긴 남자라는 것은 당장 불태워야 할 공공의 적이요, 악마의 자식이라는 말과 비슷한 의미를 가진다. 이 것은 명백한 진실이다. 하지만 머리를 길러본 남자가 그렇게 많지도 않을테고,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쉽게 와닿지는 않을테니 이해를 돕기 위해 예시를 들자면, 나는 지금도 가끔 지하철에서 ‘너희 부모님께서 정성껏 기르신 고추를 그따위로 쓸거면 확 수확해다 내버려라’같은 식의 원색적인 비난을 받는다. 그러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어딘가 속시원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바라보는 것이다. 그 자리의 가장 큰 죄인은 장발로 머리를 기른 나이며, 인간조차 되지 못한 죄인 장발장이 되어 나를 향한 배심원들의 비난을 들어야만 한다. 그것이 이 나라에서 장발 남자, 그것도 잘생기지 않은 장발 남자가 겪는 일상이다. 하지만 이런 부류의, 주로 아재체를 사용하는 직설적인 비난은 듣다 보면 꽤 정겨운 것도 사실이다. 그 본질은 나에 대한 비난이라기보다는 자신들의 기존의 가치관에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 같은 나의 머리에 대한 거부감이라는 것이 느껴지고, 또 학교에 지각해 면도도 제대로 하지 않고 지하철을 탔던 날에 이발비를 줄테니 당장 자기와 이발소를 가자며 나를 안쓰럽게 바라보던 할머니와의 만남은 꽤 가슴 한켠이 따듯해지는 경험이기도 했다. 요컨대 통칭 꼰대들과의 만남은 모두가 생각하는 것 만큼 기분 나쁜 경험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무엇 때문에 지금 이렇게 쓸데없는 글을 적고 있는가 하면, 내가 머리를 기르면서 나를 가장 빡치게 만들었던 것은 놀랍게도 내 또래의 애새끼들이었기 때문이다. 이 새끼들은 맨날 뻑하면 뇌가 굳은 꼰대들이 이 나라를 조사놨다고 투덜대는게 일상인 주제에 정작 지들 대가리도 시금석을 갈아버릴 만큼 빡빡하다는 생각은 못하는지 아주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데에 재주가 있다. 이새끼들한테는 무산 말을 하더라도 결국 한가지 결론으로 귀결되는데, 어머니의 ‘컴퓨터를 너무 많이 해서 그래’와 비슷한 용법을 가진다. 앞머리가 거슬린다 / 머리를 짤라 머리를 말리기가 귀찮다 / 머리를 짤라 늦잠을 자는 바람에 머리를 못감고 나왔다 / 머리를 짤라 나는 긴머리가 좋다 / 머리를 짤라 … / 머리를 짤라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 너는 머리를 짤라 니 씨* 개 *같이 생긴 새끼야 / 투블럭은 어때? 매번 이와 같은 말을 들을때마다 나는 상당히 직설적으로 이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개*끼들은 매일매일 무슨 마을 입구 경비병 NPC마냥 내 얼굴을 볼때마다 ‘우리 마을에 온 것을 환영하네! 우리 마을은 머리를 짤라 마을이라고 하네!’하면서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이쯤 되면 이 새끼들은 전부 정신병자들이 틀림없다는 생각까지 들곤 한다. 이들이 이와 같은 반복성 멘트를 사용하는 이유도 나는 이미 알고 있다. 그들은 마치 거대한 비밀을 알려주는 것처럼 나에게 저 말을 하곤 하기 때문이다. 마치 소원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주문이라도 알려주는 것 같은 분위기로 나에게 다가와서는 한다는 소리가 ‘짧은 머리를 하면 더 잘 어울릴거야’인 시점에서 이미 그들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파악하는 것은 간단하다. 이 병신새끼들에게는 그저 자신들의 기준에서 썩 괜찮지 않은 머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만이 중요한 것이다. ‘남자는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 그러니 나라면 짧은 머리를 할 것이다, 그러니 저 새끼도 짧은 머리를 해야만 한다.’와 같은 기적의 삼단논리를 들고 와서는 나를 위한답시고 저딴 개쌉소리를 하면서 사람 복장을 뒤집어 놓는 것이다. 즉 저들에게 나의 장발은 이미 7대 원죄와도 같은 존재이며, 그 머리를 자르라는 자신의 조언은 기독교식으로 만하면 인류의 죄를 사한 예수의 피와도 같은 존재인 것이다. 아주 씨* 가관이다. 처음에는 나도 이렇게 무작정 화만 내지 않고 내가 머리를 기르는 이유를 천천히 설명하곤 했었다. 하지만 상술했다시피 저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해도 그게 무슨 사탄의 속삼임인 양 귓구멍을 틀어막아놓곤, ‘너는 머리를 자르면 잘생겨보일거야’라며 사람의 울화통을 터트렸고, 나는 내가 말하는 그 모든 것이 저 개*끼들에게 완전히 무의미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요컨대 장발의 눈으로 바라본 20대나 어른들이나 모두 똑같은 꼰대들이고, 20대는 본인들이 이미 꼰대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점에서 더욱 더 악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 그냥 내가 머리를 기르는 이유를 설명하기보다, 그냥 나는 여자가 되고 싶어서 머리를 기른다고 말한다. 나중에 학교를 졸업하면 성전환 수술을 받을거라고. 그럼 그들은 그 *같은 말들을 멈추고, 많은 생각을 하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그런 너를 응원한다고 말하곤 한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아는가? 대한민국의 꼰대 지망생들에게는 장발보다는 트랜스젠더가 더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씨*새끼들은 ‘나는 트랜스젠더나 동성애자도 차별하지 않는, 이해심 많은 어른이 되어서 절대 우리 윗세대처럼은 되지 말아야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주제에 막상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은 기준을 들이대면 본인들이 그렇게 변해 버린다. *같은 새끼들. 본인은 꼰대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 꼰대들이 자식새끼들을 하나둘씩 키우고 있을 이십년 후를 생각하면, 나는 너무나 기대가 되어서 애써 기른 머리카락이 쑥쑥 빠지는 기분이 들곤 한다. 출처 : 대나무숲 쓸데 없이 오지랖이 넓어서 잘라라 말아라 어쩌고 저쩌고 말 얹는 새끼들은 자신의 머가리나 자를 것. 타인의 외적인 부분에 너무나 관심이 많고 심지어 지들이 뭐라고 통제하려는 인간들이 꼭 주위에 한 명씩은 있음 특히나 여성의 코르셋을 조장하며 화장은 안 한 민낯을 비웃고 조롱하며 끊임없이 꾸밈노동을 강요하는 인간들, 꼭 그런 놈들은 지는 안 꾸미더라 젤루 구림^^;
3가지만 알면 성공하는 뚝배기 계란찜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램블부부에요~ ^^ 춥다 춥다하긴 했지만 이렇게 기온이 뚝 떨어질지는 몰랐네요! 추운 날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요리가 간절해져요. 16:8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중인 램블부부가 찌개, 국 대신 하루에 한번은 꼭 먹는 음식이 바로 뚝배기 계란찜이에요. 폭신폭신 푸딩처럼 부드러운 계란찜을 호호 불어가며 먼저 먹고난뒤 식사를 시작하면, 최소 20분 식사 시간을 지킬 수 있어서 더욱더 좋아요! 저희 램블부부는요, 16:8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를 하면서 몇가지 반드시 지키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사 시간인데요, 매 끼니마다 20~25분간 식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천천히 먹으면 일정량의 밥을 먹더라도 포감만이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 기회가 된다면 이부분은 향후에 자세히 알려 드릴께요. 뚝배기 계란찜은 다이어트 식단에도 반드시 포함시켜야하는 음식으로 저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본적이 없으시다면 꼭 한번 만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보들보들 폭신폭신 맛있는 계란찜은 정말 소울푸드거든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레시피가 이웃님들 다이어트를 더 행복하고 맛있게 만들면 좋곘습니다. 차근차근 따라하면 성공하는 램블부부 레시피로 만들어 보세요. ^^
100년은 기본! 세계의 오래된 가게 BEST 7
작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복고 열풍을 타고, 컨셉이 아닌 '진짜' 복고 즉, 노포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죠 :) 짧게는 수십 년에서 길게는 백 년까지... 오랜 전통과 맛을 이어가며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노포! 이런 오래된 가게들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소설가 헤밍웨이의 단골 레스토랑부터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가 즐겨 찾던 카페까지~ 100년은 기본, 300년 가까이 운영되고 있는 세계의 오래된 가게들을 소개합니다 :D 세계의 오래된 가게 BEST 7 01. 카페 플로리안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무려 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에 위치한 카페 플로리안! 카페 플로리안은 무려 1720년에 문을 연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라고 하는데요. 특히 이곳은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가 즐겨 찾던 곳으로도 유명하답니다. 탈옥한 후 곧장 플로리안에 들러 커피를 마시고 갔을 정도라고 하네요 :) 이곳의 인기 메뉴 역시 카사노바가 즐겨 마셨던 민트 초코와 핫초코! 진-한 초콜릿의 맛과 이탈리아의 역시를 함께 느껴보세요. 02. 보틴 카사노바의 단골 카페를 둘러봤다면, 이번엔 헤밍웨이의 단골 레스토랑으로 떠나볼까요? 스페인 마드리드에 1725년 오픈한 보틴을 소개합니다 :) 보틴은 기네스에 등재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이라고 해요. 오래된 레스토랑인 만큼 엔틱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랍니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새끼 돼지를 통째로 구워낸 코치니요 아사도와 샹그리아라고 해요. 1층은 엔틱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지하는 동굴 형식으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인기가 많은 지하 자리는 예약 필수일 정도! 기네스에 등재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에서 스페인을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03. 두이추(도일처, 都日处) 다음은 1738년, 2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만둣집입니다. 베이징에서 가장 오래된 만두 전문점인 두이추(도일처). 두이추는 청나라 황제 건륭제가 산책을 나왔다가 만두 맛을 보고 반해 직접 이름을 지어준 것은 물론 간판에 새겨진 글씨도 직접 써줬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는 곳이랍니다. 도일처는 아주 얇은 만두피로 빚은 샤오마이가 대표메뉴인데요. 그 모습이 마치 한 송이의 꽃과 같이 보이죠? 꽉 찬 소에 촉촉한 육즙... 한 입 먹는 순간, 건륭제의 심정이 이해가 가는 맛! 04. 네르보네 우리나라에서도 즐겨 먹는 곱창! 이탈리아 피렌체에서도 오랜 시간 곱창을 즐겨 먹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1872년부터 피렌체 중앙시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네르보네입니다 :) 이곳에서는 곱창 버거(람프레도토)를 맛볼 수 있다고 해요. 딱딱한 빵 사이에 곱창을 꽉 채워 넣고 바질 소스와 매콤한 비칸데 소스를 곁들여주는데, 이 매운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주는 비법이라고 하네요. 곱창이라는 식재료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오랜 시간 현지인들에게 사랑받은 만큼 한 번쯤 맛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05. 뉴욕 카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페를 소개합니다. 바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1894년 오픈한 뉴욕 카페! 뉴욕 카페는 천장 벽화, 크리스털 샹들리에, 대리석 기둥 등 유럽 왕실 못지않은 화려한 실내 장식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르네상스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져 웅장함과 화려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곳이랍니다 :D 그 당시 예술가들이 뉴욕 카페에서 예술적인 영감을 받고 작업에 몰두했을 만 하죠!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장한 이후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뉴욕 카페. 이 정도면 카페를 넘어 문화유산이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06. 평산옥 유난히 노포가 많은 도시 부산. 부산에서도 10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평산옥. 1890년 문을 연 이후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수육의 살아있는 전설과도 같은 곳이랍니다. 메뉴는 수육과 국수 단출한 구성이지만, 야들야들 잘 삶아진 수육에 뜨끈~한 국수 한 그릇을 맛보기 위해 많은 이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해요. 수육과 국수 소주 한 잔! 이제 바로 한국인의 소울 푸드가 아닐까요? 07. 이문 설렁탕(이문 설농탕)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생각나는 요즘 찾아가기 딱 좋은 곳이죠.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이문 설렁탕(이문 설농탕)입니다. 100여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노포 설렁탕집인 이문 설렁탕은 1904년 개업하여 대한민국 첫 식당으로 공식 기재된 곳이랍니다. 인공의 맛이 첨가되지 않은 슴슴하고 맑은 국물에 잘 익은 김치와 깍두기를 한 점 탁! 올려 먹으면 아... 이게 바로 100년의 내공인가 싶은 느낌! 짧게는 100년, 길게는 30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랑받는 곳들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까지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노포! 볼로와 함께 세계의 오래된 가게들로 의미 있는 여행을 떠나보시는 거 어떨까요 :D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bit.ly/2CLDGE5 ▶ http://bit.ly/2CIB2Pu ▶ http://bit.ly/2NPy95W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