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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트럼프와 포옹' 이용수 할머니 "日 항의? 뻔뻔"

11월 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알리는데 힘을 실어 줬으면 좋겠다"

검사는 냉정해야 하며 감정을 과잉 노출하는 건 삼가해야 한다. 그것이 검사의 숙명이다.

한국엔 '엄지척' 북한엔 '맹비난'



"사실상 수수자이자 피의자로 적시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불가피하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기간 프리허그 행사 때 신고되지 않은 스피커로 선거 로고송을 튼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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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쉽고 재미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주력…교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 ‘I.O.Tech’ [동의대학교 BI ②]
선생님은 칠판에 수업내용을 적고, 아이들은 공책에 내용을 받아쓰는 과거의 수동적인 교육 방식이 크게 달라졌다. 최근 학교에서는 다양한 교구를 활용,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교육 등 다채로운 실습 콘텐츠들도 운영 중으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쉽게 가르쳐주는 동시에 교육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교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 ‘I.O.Tech’다. I.O.Tech라는 기업 이름에는 It’s ours technology 즉, ‘우리의 기술이다’라는 의미가 내포돼있으며, ‘어디에서든 자사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포부도 담겨있다. 현재 학교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용 교구는 상당히 많다. 이 기업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품과 연계된 강의도 직접 진행해 차별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선생님들에게 지속적인 상담과 강의를 제공해 아이들이 보다 수준 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제품은 학교를 중심으로 판매된다. 학교에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는 것이 가능한 것도 이 기업만의 경쟁력이다.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된 새로운 제품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좋은 평을 받고 있다. I.O.Tech 김완우 대표는 “당사는 전자공학과 출신들로 구성돼있으며, 어려운 코딩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구를 개발하려는 취지로 창업했다”며 “직접 강의를 했던 학생들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을 때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작은 사무실을 운영 중이지만, 향후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강의 및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며 “학교에서 강의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서도 체험학습이 가능한 곳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프트웨어교육 #소프트웨어 #교육 #교구 #소프트웨어교구 #강의 #소프트웨어교구체험학습 #체험학습 #소프트웨어강의 #강연
[이주의 텀블벅] 동양의 아름다움을 담은 '세젤예' 트럼프
'이주의 텀블벅'은 텀블벅(https://tumblbug.com/)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게이머에게 좀 더 의미가 될만한 것을 골라 소개합니다. 텀블벅은 '창의적인 시도를 위한 펀딩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창의적인 시도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주의 텀블벅'을 통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스페이드♠, 다이아◆, 하트♥, 클로버♣' 네 개의 단어만으로도 무엇에 대한 이야기인지 모두 눈치채셨죠? 오늘은 누구나 하나씩은 소장하고 있을, 트럼프 카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트럼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이런 글을 쓰는 걸까요? 맞아요. 보드게임의 기본이 바로 이 트럼프죠. 그런데 왜 트럼프는 언제 어디에서 사도 다 똑같은 디자인일까요? 신기루 트럼프는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동양의 아름다움을 담은 플레잉 카드입니다. 카드 게임을 하기 위해 트럼프를 꺼내는 순간 모두가 환호성을 지를 것 같은 디자인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전통적인 한국화, 동양의 민화 등에서 영감을 얻어 우리만의 감성을 담은 아트웍이 눈에 띕니다. 전통적인 구성요소에 현대의 감성을 넣어, 전통적이지만 신선하고 유려한 느낌을 주네요.  하지만 단순히 예쁘기만 한 일러스트가 아니라, 국내외 동양의 민화들과 풍속화 등을 참고하여 전통 그림의 소재들, 복식, 문양 등을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하네요.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왕족 카드입니다. 왕족 카드는 아름다운 소녀들과 동양의 전통복식, 전통화의 식생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문양들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실까요?  스페이드♠ - 검은 대나무와 새 다이아◆- 바람과 국화 하트♥- 단풍과 나비 클로버♣- 파도와 꽃 동양의 아름다움과 트럼프 카드의 전통 문양이 생각보다 잘 어우러지죠? 문양을 다시 디자인하여 전통성을 유지한 상태에서도 동양의 미가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숫자 카드의 문양 또한 꽃의 중심에서 둥글게 피어 있는 꽃잎의 형태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블랙과 레드 두 개의 색상만 존재하던 트럼프에 이렇게 다채로운 색상을 입히니 기존과 다른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트럼프의 구성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특별한 카드도 구경해 보세요.   추후 별도의 판매 계획 없이 텀블벅 후원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까 이번 기회에 예쁜 트럼프 하나 소장해 보시면 어떨까요? 신기루 트럼프의 더 많은 구성품을 구경하시려면 텀블벅(https://bit.ly/2CQllbc)에 방문해 주세요. 
대통령의 휴대폰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에 들어가면서까지 자신의 블랙베리를 고집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그래서 문자와 사진, 음악은 물론 통화(?) 등등이 모두 안 되는 블랙베리를 받아서 썼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세 살 짜리 애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 휴대폰과 다를바 없는 일(참조 1). 스마트폰은 아무래도 아이폰이 출시된 2007년 중반 이후부터 널리 퍼졌다고 봐야 할 테니, 그 이전을 알아보는 건 의미가 없겠지만, (아들) 부시 대통령의 경우 백악관 들어갈 때 지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자기는 이제 여러분과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없다고 말이다(참조 2). (그럴 일은 안 생기겠지만 나도 보안이 중요한 곳에 들어간다면 모든 활동을 중단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트윗을 즐겨 쓰시는 트럼프 대통령은 어떨까?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적어도 아이폰 두 대를 사용하고 있다. 하나는 트윗용이고, 다른 하나는 통화용으로서, 트윗용 아이폰에는 오로지 트위터 앱만 설치되어 있다(참조 3). 문제는 백악관의 보안 프로토콜이다. 대통령이 사용하는 휴대폰은 정기적으로, 가령 한 달에 한 번씩 교체해서 보안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전화 번호도 바뀐다고 한다). 당연히 이해가 가는 일. 그의 휴대폰을 노리는 이들이 한 둘이겠는가. 그래서 통화용 아이폰은 자주 교체하고 있다. 트윗용 아이폰이 문제다. 트럼프 대통령이 달마다 해야 하는 교체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무 불편함”이 그 이유여서, 보안 점검 없이 무려 다섯 달 동안 같은 폰을 사용한 적도 있다고 한다. 흥미로운 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하는 통화-전용 아이폰은 사진 촬영과 마이크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오바마 시절과는 달라졌다고 할 수 있겠다. GPS는 물론 비활성화시켰지만 말이다. 결론은 승리의 아이폰. ---------- 참조 1. President Obama Explains His Old-School Blackberry(2016년 6월 10일): https://youtu.be/aMcKi1TS2Zs 2분 30초 정도부터 나온다. 2. 오바마 대통령은 측근들하고만 이메일을 교환했다고 한다. 3. 트위터 앱 외에 몇 가지 뉴스 사이트가 들어있다고 한다. 흥미로운 표현이다. 뉴스 앱이 아닌, 휴대폰용 뉴스 웹페이지 북마크가 아이폰 화면상에 있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아이폰 구조는 샌드박스이기 때문에 뉴스 앱을 사용해도 보안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결국은 관리자 계정의 사파리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을 법 하다.
[Why 뉴스] '조윤선 재구속 임박설', 왜 계속 나오는 걸까?
뉴스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뉴스의 행간을 속 시원히 짚어 줍니다. [Why 뉴스]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 방송 : 권영철의 Why뉴스 ■ 채널 : 표준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권영철 CBS 선임기자 블랙리스트 1심 재판에서 '블랙리스트에 개입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됐던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재구속될 처지에 놓였다. 블랙리스트 관련 새로운 증거들이 나오는데다 화이트리스트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고, 정무수석 재직시에는 국정원 특활비를 매달 500만원씩 받은 혐의가 새롭게 추가됐다. 오늘 [Why 뉴스]에서는 <'조윤선 재구속 임박설', 왜 계속 나오는 걸까?>라는 주제로 그 속사정을 알아보고자 한다. ▶ 조윤선 전 장관은 이미 구속됐다가 석방되지 않았나? = 그렇다. 박영수 특별검사가 블랙리스트와 관련해서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을 구속기소했지만 1심에서 블랙리스트 관련해서는 무죄, 국회 위증죄 부분은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돼서 석방됐다. ▶ 그런데 재구속 임박설이라니? 검찰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거냐? =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검찰의 공식입장은 "아직 검토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검찰의 수사방향을 보거나 검찰내부의 얘기를 들어보면 구속영장 청구가 불가피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검찰의 한 핵심관계자는 조윤선 전 장관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지금 상황으로는 구속영장 청구가 불가피 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블랙리스트 혐의를 수사했던 박영수 특검팀의 한 핵심관계자도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청구가 임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아직 확정적이지 않다는 얘긴데 '조윤선 재구속 임박설', 왜 계속 나오는 거냐? = 첫 번째는 돈 문제다. 국정원 특활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조윤선 전 장관이 정무수석시절 국정원으로부터 매달 500만원씩 현금으로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검찰 수사에서는 재직 11개월 전체가 아닌 7개월 동안 3500만원을 상납받은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이런 혐의를 포착해 이미 조 전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뇌물수수와 국고손실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두 번째는 화이트리스트 관련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전국경제인연합회을 통해 보수단체에 자금을 지원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검찰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 전 정무수석 등 청와대 간부들이 범행을 공모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미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지원의 '실무 책임자' 격인 허현준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구속기소됐고 청와대 주요 간부들을 공범으로 공소장에 적시했다. 여기에 박준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14년 6월 후임으로 임명된 조윤선 당시 수석에게 이른바 문화예술인 지원배제 '블랙리스트'와 보수단체 지원 '화이트리스트' 업무에 관한 업무인계를 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박 전 수석은 이런 업무가 대통령과 비서실장의 관심사항이니 정무실이 챙겨야 한다는 얘기도 해줬다고 밝혔다. 세 번째는 블랙리스트와 관련해서도 조 전 장관이 관여됐다는 새로운 증거들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1심 재판부는 조 전 장관이 블랙리스트 관련 업무를 몰랐다며 무죄를 선고했지만, 새롭게 드러나는 증거들은 조 전 장관이 적극적으로 블랙리스트 관련 업무를 챙겼다는 정황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8월 청와대에서 제2부속실 국정농단 문건이 무더기로 발견됐는데 당시 청와대는 "추가로 발견된 문건 중 문화계 블랙리스트 등 국정농단과 관련된 내용은 모두 대통령과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자료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사정당국 관계자도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조윤선 당시 정무수석이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담겨있었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조윤선 전 장관 재구속 임박설이 나오는 것이다. ▶ 박준우 전 정무수석의 진술번복이 결정적인가? = 그렇다. 1심 재판에서는 조윤선 전 장관에게 유리하게 진술했던 박 전 수석이 항소심 재판에서는 1심 진술을 번복했다. 박 전 수석은 5월 김기춘 전 실장과 조윤선 전 수석의 1심 재판에서 "30분 정도 만나 구두로 세월호 상황 관리, 공무원연금 개혁 등을 설명했습니다. 특검 조서에는 TF도 설명했다고 나오지만, 그 부분은 기억이 확실치 않다"고 증언했다. 또 "조 전 수석이 TF 설명을 들은 적이 없다면 제가 그렇게 말하지 않은 것"이라며 "정확하지 않은 기억을 추정해서 말했다"고 증언해 블랙리스트 무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박 전 수석은 자신이 1심 재판에서 이렇게 말한 것은 허위 증언이었다는 취지로 항소심 재판에서 진술을 번복했다. 박 전 수석은 "자신이 특검에 써낸 진술서가 보도되면서 조 전 수석에게 불리한 얘기를 한 것으로 드러나자 미안한 마음에 유리하게 증언했다"고 밝혔다. 또 진술서가 공개된 뒤 과거 함께 일했던 두 수석비서관을 만났는데 그 중 한 명이 '조윤선에게 불리한 건데 그렇게 진술하는 게 맞느냐'라는 뉘앙스로 얘기했다고 증언했다. 이 얘기는 압박을 받아서 특검에서의 진술을 번복하는 1심 증언을 했다고 확인한 것이다. ▶ 조윤선 전 장관은 처음에는 구속대상이 아니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 그렇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확인해보니 조 전 장관은 처음에는 구속대상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런데 수사를 할 수록 블랙리스트에 관련된 증거가 계속 밝혀지는데다 특히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부인하는 태도 때문에 구속대상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박영수 특검팀의 핵심관계자는 "조 전 장관은 처음에는 구속 고려 대상이 전혀 아니었다"면서 "그렇지만 끝까지 부인하는 태도가 구속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지난 국정농단 청문회과정에서 조윤선 전 장관의 별명은 '모르쇠'와 '앵무새'였다. 이용주 의원은 무려 18번이나 같은 질문을 해서 블랙리스트 문건의 존재사실을 실토하도록 하기도 했다. 블랙리스트 명단 작성과 실행에 관여한 증거도 중요했지만 청문회에서 보여준 조 전 장관의 '뻔뻔한 모르쇠' 태도 때문에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것이다. ▶ 항소심 재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 블랙리스트 항소심 재판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1주일에 세차례 재판이 열리고 있는데 12월 20일쯤에는 결심공판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 그럴 경우 항소심 선고는 내년 1월 중순 이전에 이뤄질 전망이다. 조 전 장관에 대해서 검찰이 별도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지 여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 재판의 내용을 볼 때 항소심 선고에서 실형이 선고돼 구속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박영수 특검팀 관계자는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할 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블랙리스트 관련만으로도 유죄가 선고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박준우 전 수석의 진술번복이 아니더라도 유죄입증에는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박 전 수석은 진술을 번복한 게 아니라 특검조사에서의 진술을 바르게 했을 뿐"이라면서 "조 전 장관에게 1심에서 블랙리스트 관련 무죄를 선고한 판결이 '눈 안가리고 아웅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아니 원래는 '눈가리고 아웅한다' 아닌가? = 그렇다. '눈가리고 아웅한다'는 말은 언젠가 드러날 일을 그 순간 감추려고 얕은 꾀로 속인다는 뜻인데, '눈도 가리지 않고 아웅한다'는 건 아예 대놓고 봐주기를 했다는 말인 것이다. 검찰 입장에서는 국정원 특활비 수수와 화이트리스트 관련 혐의만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도 있지만 이미 구속이 됐었고 또 항소심 재판이 마무리 돼가는 시점이어서 영장을 청구하는데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검찰의 한 고위관계자는 "조 전 장관의 혐의는 분명해 보이지만 검찰이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건 지나치다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다"면서 "항소심 판결을 지켜본 뒤 결정하는 게 순리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조 전 장관이 재판과 검찰의 추가 수사에 얼마나 성실하게 임하느냐? 그 태도가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느냐의 갈림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패배할 경우의 준비가 되어있는가
https://www.wsj.com/articles/the-world-waits-out-trump-11591052890 매우 흥미로운 칼럼이다. 러시아와 중국, 독일이 모두 미국을 무시하고 있으며, 그래도 된다고 결정내렸다는 이야기다. 러시아부터 보자면, 현재 리비아 내전과 관련하여 매우 과감하게 뛰어들고 있다. 물론 리비아 내전을 서방이 지지하는 공식 정부 vs. 러시아가 지지하는 비공식 정부의 구도로 봐서는 절대로 안 된다. 소위 공식 정부는 이탈리아와 터키 정도만이 지지하고 있고, 비공식 정부는 러시아는 물론 프랑스와 이집트, UAE 등(그리고 어쩌면 미국)이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 미국은 별 응답이 현재 없다. 중국은? 트럼프로부터 얻어낼 것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 즉, 홍콩 보안법을 제정해도 되고, 대만에게 무력 사용 위협을 공식적으로 해도 된다. 그래봤자 자중지란에 빠진 미국이 움직이지 못 하리라는 점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인도도 건드리고 있다. 이유는 같다. 건드려도 되니까. 중국과 대결 구도를 내세우려면 내세워 보라 이거다. 독일은? G7 회담 제의를 깨끗이 거절한 다음, 마크롱과 같이 전례 없는 구제금융 패키지를 (네덜란드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력히 밀고나가고 있다. 독일 내에서 친미파 포스트-메르켈 후보들(가령 프리드리히 메르츠….)은 힘이 완전히 빠져버렸고, 러시아와의 파이프라인도 아마 그냥 운영해버리고 말 것이다. 화웨이 문제도 모호하게 밀고 나갈 테고 말이다. 요는, 미국을 무시할 것까지는 아니겠지만 트럼프는 무시해도 당초 우려와는 달리 잃을 것이 없다는 결론이다. 미국의 현 정부가 현재 체제를 흔들기는 했지만 결국은 일관성 있는 리더십을 전혀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가 만약 11월 대선에서 패배할 경우, 세상은 그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면, 잘 모르겠다. 물론 미국 내 주별 판세를 볼 때, 11월 선거에서 하원은 물론 상원도 민주당이 과반 이상을 장악할 가능성이 꽤 높기 때문에 다음 미국 정부의 외교정책은 지금과 꽤 달라질 수 있다. 다만 미국 특유의 정부간 일관성 때문에 오바마 시대가 다시 오리라고 장담할 수 없다. 바이든이 당선되도 말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바이든이 2nd 오바마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트럼프가 엎지른(가령 JCPoA나 TPP 탈퇴, 대중 대결 구도) 물을 다시 주워담지 않으리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2021년에는 2021년대로의 새로운 외교를 준비해야 할 일이다.
예루살렘과 빅 픽처
기사 링크 11월 6일 수요일 저녁... 무함마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통치기구 의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로 리야드로 들어간다. 이미 파타와 하마스 간(참조 1)의 투쟁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던 그이다. 당연한 얘기이지만 MbS 왕세자님(참조 2)의 초대였다. MbS 왕자님과 압바스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 공식 기록은 없다. 다만... 다만? 관계자(!)들의 루머에 따르면 MbS 왕세자는 압바스에게 이른바 “평화 계획peace plan”을 제안했고, 압바스는 거절했다고 한다. 평화 계획에 어떤 내용이 있길래(참조 3)? 1. 요르단 강 서안 정착촌은 대부분 그대로 존속 2.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로. (팔레스타인은 예루살렘 옆동네인 Abu Dis(أبو ديس)로 지정) 3. OK할 경우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대량 자금 지원 어떠신가? MbS 왕세자는 압바스 제1의 적이자 유력한 계승자인 무함마드 다흘란(참조 4)도 같이 초대했다고 압바스에게 살짝 흘렀다. 네가 내 말을 안 들으면 곧바로 다흘란에게 팔레스타인을 줘버리겠다는 위협이다. 그리고 압바스에게는 두 달의 시간이 부여됐다(참조 5). 안 받아들이면 퇴갤. 당연히 당사자들 모두 위와 같은 내용은 부정하고 있다. 그런데 저 “평화 계획”이 과연 MbS 왕세자님의 구상일까?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트럼프의 사위인 재러드 쿠쉬너의 작품(참조 5)일 것이다(물론 백악관도 이 “평화 계획”의 존재를 부인했다). 압바스가 리야드를 방문하기 2주 전, 쿠쉬너가 리야드에서 MbS 왕세자를 만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즉, 미국도 이미 11월부터 움직이고 있었다. 워싱턴 DC 내 팔레스타인 대표부의 승인을 취소했기 때문이다. 물론 후에 다시 승인해주기는 했지만 모종의 대화가 계속 있었다는 의미다. (여러분 트럼프 행정부가 뭐든 기분 내키는대로 말한다고 생각하고 싶겠지만, 그렇지는 않은 듯 하다.) 위 평화 계획을 다시 보자. 저 내용대로라면 새로 창설될(?) 팔레스타인 국가는 가자 지구 외에 요르단 강 서안을 듬성듬성(!) 갖게 된다. 기사에 나온대로, 아파르트헤이트 시절 남아프리카의 반투스탄과 비슷해진다는 얘기다. 팔레스타인 난민의 귀환도 허용이 안 된다(전혀 언급이 없다). 하지만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평화계획을 강행할 이유는 충분하다. 현재 이란-이라크-시리아(어쩌면 레바논도?)의 시아 벨트가 형성됐기 때문에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공동전선 형성이 매우 시급하다. 그래서 이스라엘 육군 장성이 군사 정보를 사우디와 공유하겠다는 인터뷰(참조 6)도 나오고 사우디아라비아 입장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협상 내용에 전혀 관심이 없다. 뭔가 “타결”만 되면 그만이다. 그만큼 팔레스타인에게는 2000년대 초 이후 없었던 협상을 어서 이스라엘과 시작하라는 압박의 의미가 있다는 얘기다. 중동 내 여러 아랍 국가들 역시 시아-순니 싸움, 혹은 내부 문제에 정신 팔려 있으므로 팔레스타인에게 노관심하고 있으니, 팔레스타인에게는 여러가지로 불리한 상황이다. (미국이 1995년 매번 갱신을 통해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인정 및 미국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을 지연해왔다는 점은 상식에 가까우니(...) 넘어가겠다.) 이 모두가 클린턴의 업보다. 2000년대 초 이후로 전혀 이렇다 할 뭔가가 없으며(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평화 협상을 깨뜨렸다는 표현은 잘못, 진행 중인 게 없으니 말이다), 팔레스타인 문제 역시 미국 대통령들이 그동안 실패해 온 의제 중 하나다. 최종 보스 이란을 견제하기 위해서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동맹 수준으로 묶어 두려면, 어쩌면 이스라엘 수도로서 예루살렘의 인정(및 팔레스타인 문제의 해결)이 중요한 토대가 될 수도 있다. 정리해 보자. 트럼프의 이스라엘 수도로서 예루살렘 인정은 대-이란 전선 형성을 위해 필요한 1단계 조치로서 의미가 있다고 보인다. 어쩌다 그렇게 됐냐고? 압바스 vs. 다흘란이 상징하는 팔레스타인 내부의 분열, 아무도 관심 없어진 팔레스타인 문제, 보다 더 친밀해지는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쿠쉬너 (하트) MbS. 물론 미국 외 다른 나라들은 섣불리 미국을 따라할 수 없는 측면이 있다. 이 얘기는 나중에 시간 나면(...) ---------- 참조 1. 하마스와 히즈불라(2015년 3월 12일): https://www.facebook.com/minbok/posts/10153091158259831 2. 함정에 빠진 하리리(2017년 11월 12일): https://www.facebook.com/minbok/posts/10155766799769831 3. Jérusalem: le coup de force de Donald Trump(2017년 11월 6일): https://www.mediapart.fr/journal/international/061217/jerusalem-le-coup-de-force-de-donald-trump?onglet=full 4. 무함마드 다흘란(محمد دحلان)은 특이하게시리 하마스의 점령지(!)인 가자지구에서 파타를 위해 뛰었던 인물이다. 그래서 팔레스타인 내에서 상당히 특이한 지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차기 대권주자로 통하고 있다. (물론 반대파는 그가 예전부터 이스라엘 첩자였다고 주장한다.) 5. Talk of a Peace Plan That Snubs Palestinians Roils Middle East(2017년 12월 3일): https://www.nytimes.com/2017/12/03/world/middleeast/palestinian-saudi-peace-plan.html 여기서는 재러드 쿠쉬너와 제이슨 그린블랫트(트럼프의 부동산 전문 변호사였다), 그리고 디나 파월 이 세 명이 핵심이다. 이들의 얘기를 할 날이 올련지는… 6. Israeli army chief says ready to share information with Saudi Arabia(2017년 11월 17일): https://www.reuters.com/article/us-saudi-israel-iran/israeli-army-chief-says-ready-to-share-information-with-saudi-arabia-idUSKBN1DG29N
내년부터 수입맥주 4캔 만 원이 없어진다?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싼 가격에 다양한 맥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소위 '4캔 만 원' 수입맥주를 구입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요즘에는 더 나아가 '8캔에 만 원'인 프로모션도 더러 있습니다. 최근 정부의 주류 과세 개선안에 의해 수입 맥주의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RedFriday에서는 주세율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우리 일상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주류 종량세 도입과 '4캔 만 원' 수입 맥주 얼마 전 홍남기 경제 부총리가 전체 주류에 대한 종량제 전환을 검토할 것을 밝히면서 지지부진하던 세제 개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입산 맥주가 싼 가격에 할인행사를 통해 팔리는 이유는 주세율 과세체계가 국산 맥주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산 맥주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2. 국산 맥주와 수입 맥주의 주세는 같다?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맥주의 주세는 모두 72%로 동일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술의 출고 가격에 주세를 부과하는 '종가세'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즉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가격인 과세표준이 높을수록 세금이 높아집니다. 국산 맥주의 과세표준은 제조원가 + 판매관리비 + 이윤이 과세표준이고 수입 맥주는 관세를 포함한 수입신고가가 과세표준으로 책정되어 판매관리비와 이윤은 빠져있습니다. 또한 수입사가 현지 판매 가격과 상관없이 수입가격을 낮게 신고하면 세금을 그만큼 덜 낼 수 있습니다. 5. 소맥 필수 맥주 카스(CASS)는 국산 맥주가 아니다? 카스(CASS)로 유명한 오비맥주는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인베브)라는 브라질 자본의 회사가 모기업입니다. 즉 오비맥주는 100% 브라질 자본회사로 우리나라 회사가 아닙니다. AB인베브는 세계 맥주 점유율 1위 기업이며 이름만 대면 알만한 외국 맥주들이 그 회사의 소유입니다. 국내에서 나오는 수익을 신규 공장 증설 등에 재투자하지 않고 한국에서 벌어들인 영업이익의 70%가량을 해외 본사의 배당금으로 보내 것이 국부유출이라는 논란에 있기도 합니다. 지난 4월 당기순이익보다 177억 많은 3,450억 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하였으며 모두 AB인베브로 돌아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https://redfriday.co.kr/147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신임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대표는 상견례를 갖고 민생을 강조했습니다. 송 대표는 안 대표에게 “안 대표의 새 정치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그놈의 새 정치는 당적 옮길 때마다 하는 거니 또 옮길 모양입니다~ 2.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장관 후보 3명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데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을 향해 "민심이 문재인 호를 엎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걸 바라던 거 아니었어? 그럼 그렇게 하라고 부추겨야지~ 3.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여론조사에서 주호영 전 원내대표를 제치고 당권 지지율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뒷산만 올라서는 에베레스트 못 오른다”는 주 전 원내대표에게 “그냥 아저씨들 얘기”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주호영을 제친 것도 웃기지만, 나경원이 1위라는 건... 국민의힘이니까~ 4. 문재인 대통령이 곽상도 의원이 '정치적 수사'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제기한 소송에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고 직접 작성한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답변서에서 "구체적인 수사 지휘를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남의 뒷조사나 하고 다니는 흥신소 곽상도의 명예라... 명함 팠니? 5. 5·18 당시 기관총과 저격수까지 미리 배치해두고 시민을 사살한 계엄군의 만행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가해 군인들의 진술이 확보됨에 따라 전두환 신군부의 '자위권' 주장이 허구라는 증거가 다시 한번 나타난 셈입니다. 지금의 미얀마를 보면서 분노한다면 전두환을 사면 한 게 분하지도 않냐? 6. 정부가 상반기까지 고령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개편 등 수정·보완된 내용을 7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완화를 주장하려면 백신 불안감 조성 좀 하지 마라 인간아~ 7.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처할 경남 양산 사저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과 마찰이 일단락됐습니다. 양산시와 청와대가 ‘대통령 사저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에 나서자 마을주민들도 화답했습니다. 마을주민이 화답? 정작 마을 주민들은 반대가 없었다던데~ 희한하네~ 8. 지난달 평택항 부두에서 화물 컨테이너 적재 작업 중 숨진 이선호 군의 산재에 대해 당시 작업을 진행한 원청업체가 사고 발생 20일 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청업체 '동방'은 “이에 따르는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람이 죽어도 여론이 악화돼야 마지못해 하는 사과... 그걸 누가 받니? 9. 성매매 알선 업자에게 업소 단속 일정을 알려주고 대가로 성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앞서 1심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뭘 잘했다고 항소를 해서 화를 키우니 그래... 이런 걸 보고 쌤통이라 하지요~ 10. 반지를 오래 낀 손가락에 고리 모양의 붉은 발진이 생기는 고리형 발진은 주로 결혼반지나 커플링과 같이 수년간 반지를 낀 손가락에 생긴다고 합니다. 이런 고리형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반지를 세척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반지를 오래 껴서 생긴 아픔 보다 헤어지는 아픔이 더 크니 참지 뭐... 이준석, 주호영 저격 “가진 게 원내 경험뿐, 비전은 없나". 양승조 충남지사 대권 도전 선언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공수처 '조희연 수사' 뭇매 "소 잡는 칼로 감자 깎나". 오늘 60~64세 AZ백신 접종 예약, 2차 접종은 내일부터.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안정적' 유지. 쾌락과 궁궐 속을 다닐지라도, 아무리 초라해도 내 집과 같은 곳은 없다. - 존 하워드 페인 -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집 떠나면 고생이라 하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엄마 밥이 아니면 물리게 마련입니다. 코로나19로 방콕이 지겨워도 어쩌면 우리는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은 항상 가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