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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면 낙태약 배송됩니다"

논란의 낙태약 구매를 시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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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강간이나 기형이라고 무조건 다 수술해주지않아요. 50%이상의 강간이 안면식이 있는 친인척.지인인 통계를 봤을때도 스스로 강간을 입증하고 형사로 넘기기도 어렵고(친고죄폐지). 그러다 개월수 넘어가면 합법적낙태 현실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기형아도 산모생명이 위험하거나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죽는 기형아니면 낙태가 불법입니다. 생명존중 물론 중요하죠. 근데 그 생명 누가 책임지는데요? 평생을 키우는 비용과 가족의 고통과 태어난 한 생명의 환영받지 못하는삶은 누가 대신해주는데요? 낳기만해도 나라에서 다 케어해줄거 아니면, 최소 몇주 이하의 낙태는 가능하도록해야해요. 우리나라 실질 낙태율을 보세요.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음지에서 불법수술받느니 합법화하고 제도마련하고 교육또한 확실해야 맞는거에요.
혼자하는 임신은 없는데 책임은 고스란히 여자의 몫. 부계혈통을 중시하지만 책임지기 싫으면 나몰라라. 부성 없는 남자는 괜찮고 모성 없는 여자는 천하에 패륜녀가 되지. 낙태는 그런 남자들이 나서서 더 반대를 하고..
좀 벗어난 얘기 하나. 딸 둘 낳은 여편네가 아들 낳겠다고 몇번의 인공중절 끝에 결국엔 성공하더라. 뱃속에서 3~4개월 키워서 아들 아니라고 제거하는 심정이 어떨지는 격지 않아 모른다. 아들 둘에 딸 하나인 나는 절대 모를 거라 하더라. 어쨋거나 그 집에선 며느리를, 아내를 사람 취급도 안한 모양. 20여년 전의 얘기라 요즘은 없어졌을 거라 믿는다.
임신하면 다낳아야된다는 거 자체가 참 말이 안된다. 무슨 짐승도 아니고...한여성의 인생을 예측할순 없지만 미래에 대한 계산이나 일정의 예측이 가능하기에 인간이 아니던가. 원치않는 임신.출산으로 인해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의 인생이 불행해질수있지도않은가...무분별한 낙태는 안되지만 무조건적인 불법으로 간주하는것또한 아닌것같다. 일부분에 대한 합법화 생가해볼 문제인듯...
그러니깐 애기낳기싫으면콘돔끼고예방을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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