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tic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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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가죽으로 제본된 책을 서울대에서 소장중....이라고 하네요? ㅎㄷㄷㄷㄷ
네덜란드 출신의 다퍼(O.Dapper) 박사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사절단과 함께 중국을 탐방한 뒤 쓴 지리서로, 표지에 백인의 가죽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통 사형수들의 피부를 썼다고해요 ㅎㄷㄷㄷㄷ
17~19세기 당시 유럽에서는 사람 가죽을 고급 도서의 표지로 이용하는 경우가 자주 있어 유럽과 미국 등의 일부 박물관과 대학도서관 등이 인피(人皮)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발견되기는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런 의혹에 대해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책 표지 가죽에서 사람의 DNA가 검출되어 ‘인피(人皮)도서’로 유명세를 치렀다”며 “오랜 세월 동안의 일종의 ‘손때’일 수도, 진짜 사람 가죽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사람의 피부로 제본한 것으로 추정되는 희귀 소장도서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만져볼수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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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에도 판타지적인 도서가 존재하다니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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