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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필요한 만성변비 자가체크



안녕하세요. 차앤유클리닉입니다 :)

변비는 식사 등의 생활습관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지만 당뇨 등의 만성질환이나 파킨슨 병 등 중추신경계 질환이 있을 때 특정 약물(항히스타민제, 이뇨제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변비 자가체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변비 자가체크

* 1~5번 증상은 4회 중 1회 이상 해당 시 체크하고, 6가지 증상 중 2개 이상일 때 변비로 진단합니다.

1)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2) 덩어리지거나 단단한 변
3) 배변 후 잔변감
4) 항문 폐쇄감
5) 배변을 위해 수지요법(손가락으로 파는 등) 등이 필요한 경우
6) 주당 3회 미만의 배변 횟수


변비 발생 이유는?


- 성호르몬, 임신 등에 의해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잘 발생합니다.

- 적은 식사량이나 수분, 섬유소 섭취 부족 등의 식습관으로 발생합니다.

- 운동부족, 스트레스, 우울증 등이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 약물복용(진통제, 철분제제, 칼슘제제, 제산제 등)으로 발생합니다.

- 중추신경계 질환(파킨슨병, 다발성 경화증, 뇌혈관 질환 등)으로 발생합니다.

- 기타 대장암 등 기질적 질환으로 발생합니다.




변비 치료는 어떻게?


- 올바른 배변 습관을 실천합니다. (변 참지 않기, 변기에 오래 앉지 않기 등)

- 수분,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 변비 원인질환 확인을 위한 병원진료를 받습니다.

- 진료처방에 따른 약물치료 등을 진행합니다.



지금까지 치료가 필요한 만성변비 자가체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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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나라와 명나라 최후 멸망 이야기
중국 한족 왕조 역사상 유목민에게 완전히 멸망해 대륙에서 사라진 2개의 왕조가 있으니 몽골에게 멸망한 송나라와 여진에게 멸망한 명나라입니다. 그리고 두 왕조의 최후는 전혀 달랐죠 (몽골 군의 남송 공격루트) *나름 유명한 글이죠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73040 '세계최강 제국에 맞선 지상 최강의 장벽' 이란 글에 남송의 대몽항쟁 과정이 잘 묘사되었습니다. 남송 멸망 과정은 위 글을 참고했습니다. 남송 최후의 방어선인 양양성을 함락 했을 때 사실상 남송의 운명은 끝장이 났습니다. 과거 삼국지 시대 사마씨 서진이 오나라를 멸망 시킬 때 형주를 접수하자 '파죽지세' 라는 고사성어를 만들며 오나라를 단숨에 멸망 시켰듯 세계 최강의 몽골군 역시 중요 방어선이 무너진 남송을 파죽지세로 깨트리며 수도 임안으로 파도처럼 진격했죠 이제 남송이 멸망 하는게 기정사실이 되었고 몽골군이 진격하는 과정에서 송나라 방어군은 모래처럼 무너졌습니다  그럼에도 남은 송나라 장군은 단 한 사람도 투항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싸우다 전사했습니다.  (간신 가사도) 심지어 매국노이자 간신으로 그 악명이 높은 남송의 가사도 조차도 몽골군이 송나라 수도에 이르자 최후의 송나라 방어군 13만 병력을 이끌고 나아가 몽골군과 전투를 벌였습니다. 물론 모두 허망하게 전멸하였지만 생각해 보면 기괴한 일이죠. 한국으로 치면 매국노 이완용 조차도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군대를 이끌고 한양성 앞에서 일본군과 전투를 했단 뜻입니다. 그렇게 송나라 수도 임안이 몽골군에게 함락되고 황제인 공제는 포로가 되어 비참하게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송나라는 멸망한게 아니었습니다!!! 승상 육수부를 비롯한 송나라 신하들은 살아남은 황족을 모아서 다시 새로 황제를 옹립한 뒤 남쪽으로 피신하였습니다. 오늘날의 홍콩 부근인 애산까지 도망을 가서 항전을 계속 했죠 그 과정에 송나라 신하가 몽골에 거짓투항을 하여 목숨을 바쳐가며 도망칠 시간을 벌기도 했습니다. 머나먼 남쪽 애산이란 지역에 모여 최후의 저항을 벌이던 마지막 송나라 조정의 모습은 애잔하면서 비장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들을 총 지휘하는 승상 육수부는 밖에서는 항상 의연하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막사로 돌아와 혼자 있을 때에는 어린 황제와 20만에 달하는 관병과 백성들의 힘겨운 모습을 보며 애통해 하며 울었다고 합니다. 결국 나라가 멸망할 것임을 직감적으로 알았던 것이죠.  그리고 이때 남송 최후 항전에서 과거 송나라 조광윤에게 황위를 선양했던 전 왕조 후주의 시씨 가문의 일족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송나라가 전 왕조의 황족인 후주의 시씨 가문을 300년간 보호하고 우대해 준 의리를 지킨 것이죠   (애산 전투 지도, 이걸 보면 몽골이 고려 강화도를 함락 못 시킨게 아니라 안 한거 같죠)  몽골군은 최후의 일격을 앞두고 항복한 송나라 장수를 장홍범을 통해 최후의 저항군을 이끌던 장군 장세걸의 투항을 권유합니다. 둘은 친척이었습니다 하지만 장세걸은 거절했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나 역시 항복이 무슨 말인지 안다. 생명의 귀중하다는 사실 역시 모르는 사람이 아니다. 단지, 주군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변심하지 않으려는 것 뿐이다." 몽골군은 포로로 사로잡은 송나라 관료 문천상에게 최후의 저항군들에게 항복을 하게 권유 하라고 편지를 쓰게 시킵니다. 그러자 문천상은 다음과 같은 짧은 시한 편을 대신 써 줬습니다. "예로부터 누구나 인생은 한번 죽는 법.  단지 일편단심 보존하여, 역사에 길이 남겨야 할 뿐"  회유책을 쓰려고 해도 협조도 안되고 그저 시간만 끌리며 통하질 않으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결국 몽골군은 총공세를 하여 최후의 송나라 저항군을 궤멸 시킵니다. 애산에서 포위 당한 송나라 병사들이 그야말로 처절하게 싸웠습니다. 전투 중 물이 떨어져서 결국 바닷물을 마시고 구토를 하면서까지 저항했지만 소용이 없었죠 송나라 최후의 멸망이 다가 오고 패망이 확실 시 된 순간입니다. 그때 승상 육수부는 7살의 어린황제에게 마지막까지 역사를 가르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후에는 어린황제를 안고 바다에 뛰어 들어 함께 자결했습니다. 이때 승상 육수부와 어린황제만 자결한게 아니었습니다. 송나라 방어군이 전멸하는 패망의 대혼돈 속에서 황태후는 겨우 구출되어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황제가 자결을 했는데 살아서 무엇하냐며 다시 바다로 몸을 던져 자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하 황족들과 신하들 역시 뒤를 따라 자결했습니다. 살아남은 대장군 장세걸은 가까스로 패잔병을 다시 수습하였지만 이미 황제가 자결하였단 소식을 듣게되죠. 장세걸은 그럼에도 저항을 포기 안하고 지금의 베트남으로 후퇴해서 다시 한번 저항을 이어가고자 했습니다 근데 이때 태풍이 불어와 패잔병의 배를 덮치게 됩니다. 폭풍우 속에서 마지막을 직감한 장군은 비통한 심정으로 하늘에 외칩니다. "신이 조 씨를 위해 힘쓸 일은 이제 다 끝나고 말았습니다. 정녕 이것이 하늘의 뜻입니까? 하늘이 만약 송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 그 뜻이라면, 신 역시 이 바다에 잠겨 죽게 해주소서." 그리고 풍랑이 배를 삼켜버렸습니다. 남송 최후의 저항은 그렇게 진짜 끝났습니다.  세계 최강 군대 몽골에 지구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저항한 송나라는 말 그대로 처절하고도 비장한 항전을 끝까지 하다 황제, 황태후, 황족, 재상, 대장군, 신하 모두가 순국을 하며 그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후대에 송나라의 최후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역대 이래 몸을 던지며 나라에 순국한 자는 유독 송나라 말에 많았다. 패망을 구하진 못했다고 해도, 요컨대 나라가 사대부를 양성한 보람이 없었다고 할 수 없다." - 청나라 문인 조익 이십이사차기 - 13세기 몽고 기병이 폭풍처럼 유라시아를 석권할 당시, 그들은 오직 남송에서만 가장 격렬하고 지속적인 저항을 받았다. 1235년 원나라 군대가 처음 송을 공격했을 때 부터, 1279년 광동 애산에서 남송 최후의 승상 육수부가 어린 황제를 등에 업고 바다에 뛰어내릴 때 까지 남송은 장장 40여년간 전쟁을 벌여 몽케 칸 또한 합주 조어성에서 전사하였다. 장원 급제 출신 재상 문천상을 중심으로 한 사대부들이 최후의 궁지에서도 혈전을 벌이며 송 황실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일은, 조송(趙宋)의 제실(帝室)이 300년간 사대부를 우대한 것에 대한 최선의 보답이었으며, 송대 문관 정치가 거둔 유종의 미 그 자체였다. -중국 과거 문화사 中- 참고로 이때 애산 전투에서 살아남은 송나라 병사 중에 한명이 훗날 명나라를 건국하는 주원장의 외할아버지입니다. 애산 전투에서 송나라는 패전했지만 그때 참전한 병사의 후손이 훗날 몽골을 결국 멸망 시켰습니다.  그럼 명나라의 최후는 어떠했을까요. 명나라 말기 농민반란은 사실상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들불 처럼 일어나 전 국토를 쑥대밭으로 만든 농민 반란이 급기야 명나라 역대 황릉도 파괴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명나라 조정은 막대한 비용을 지불해 관군으로 겨우 진압을 했음에도 거의 진압했다 싶으면 항상 작은 불씨가 남았죠. 그럼 불씨는 다시 어마어마한 규모의 들불이 되어 또 번지고 반란은 자꾸만 커졌습니다.  농민반란에는 농민만 참여한게 아니였거든요. 농민들 뿐만 아니라 급료를 받지 못한 실직관료, 군인까지 무기를 거꾸로 들고 명나라에 반란했습니다 (이자성에게 사로잡힌 복왕 주상순) 방어 요충지인 양양성을 함락하여 양왕 주익명을 참살하더니 급기야 중원의 최요충지인 낙양을 함락해 복왕 주상순을 삶아 죽여 버렸습니다. 그냥 삶아 죽임을 당한게 아니라 먹혔습니다. 180키로가 나가는 거구였던 복왕 주상순을 사로잡아 복록연이라는 것을 열어서 삶아 죽이고 사슴고기와 함께 나눠 먹었죠  명나라 최후의 방어군 관병이라 할 수 있는 동관에 주둔한 손정전까지 패사시키자 더이상 중원에서는 반란군을 상대할 명나라 정규군이 사라지게 됩니다.  반란군 이자성은 곧장 장안에 입성하여 대순 황제로 즉위하였습니다. 그리고 산해관에서 청나라와 대치하느라 발이 묶여 구원을 못하는 명나라 주력군을 비웃으며 바로 북경으로 진격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미 방어군이 궤멸된 명나라 조정은 이를 막을 군대가 더이상 없었으니 끝장이 난 것입니다.   그리고 300년간 천하를 다스린 대명국의 최후라고는 볼수 없을 정도로 너무도 허망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이자성의 군대가 북경성 앞에 나타나자 명나라 황제 숭정제는 환관으로 하여금 긴급사태를 알리고 소집령을 내리죠. 북경 성내에 거주하는 친왕들과 문무대신을 부르는 종을 미친듯 울렸지만 단 한명도 조정에 나오는 이가 없었습니다. 평소 조정에서 공자님의 말씀 맹자님의 말씀 등 성현의 명언을 나열하며 충의를 논하던 고명한 대신들과 언제나 비분 강개하여 역적의 강경 토벌을 주장하던 열정 넘치던 신하들은 이미 전부 도망을 쳐버렸거든요 거짓말 처럼 텅~비어버린 거대한 궁궐 자금성에 오직 환관 왕승은만 초라한 황제 옆에 있었을 뿐입니다. 북경의 수비를 결국 환관들이 나서서 막아 본다고 발악했으나 결국 외성의 수비를 맡은 환관 조화순 역시 이자성에게 투항해버립니다. 그렇게 입성한 이자성에게 어제까지 조정에 나와 명나라 황제 만만세를 외치던 관료들은 돌변하여 대순황제 만만세를 외치며 맞이했습니다 자금성으로 몰려오는 농민반군을 지켜보던 숭정제는 진짜로 혼자 궁궐에 남겨진 믿겨지지 않는 비참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숭정제는 능욕당하여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 할께 뻔한 황후와 장공주를 칼을 들어 직접 죽인 후 자금성 뒤 경산에 올라 목을 메어 자결을 했습니다. 지금도 북경 자금성 관광을 가면 코스로 가보게 되는 장소가 북경 자금성 뒤편에 있는 경산공원입니다. 명나라 마지막 황제 숭정제가 자금성 궁궐로 몰려드는 농민반군을 지켜보며 홀로 비참하게 목을 메달아 자결을 한 장소죠 (지금 북경 경산공원에 있는 숭정제가 목을 매달은 나무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땐 숭정제 시절 그 나무라고 설명을 들었죠. 근데 조까 중국에 그딴게 남아 있을리가 없죠. 진짜 나무는 문화대혁명 때 잘려졌고 지금 있는 것은 복원된 나무입니다. ) (그 나무에서 바라보는 자금성 전경) 숭정제가 자결했다는 그 나무 위치에서 보면 자금성 전체가 위 사진 처럼 전부 보입니다.  아내와 딸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황궁인 자금성이 반군에 유린당하며 나라가 멸망하는 장면을 전부 지켜보다 숭정제는 스스로 목을 매었던 것입니다. 숭정제는 죽기전에 유조를 세상에 남겼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신하들이 짐을 망쳤다." 죽기전에도 신하들 때문에 망했다고 얘기하는 것은 한편으로는 스스로는 잘못한 게 없다는 고집스런 성격을 대변하기도 하지만, 또한 실망의 심정도 담고 있다고 할 것이다. 너희 신하들이여, 대대로 국가의 은혜를 입었으면서...가장 너희들이 필요할 때 한 사람도 보이지 않는구나, 헛되히 너희를 먹여살렸구나." -명사 장열제 본기 이때 보통 사실상 명나라가 망했다고 평가합니다만 사실 망한게 아니었죠. 아니 당시 명나라는 멸망하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명나라는 중국 최초로 양자강 이남에서 건국하여 천하를 통일한 왕조입니다. 주원장이 건국한 원래 수도는 북경이 아니라 남경이었습니다. 때문에 영락제 시절 북경으로 수도를 이전 한 이후에도 옛 수도인 남경에는 작은 조정과 작은 정부를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북경함락 이후 남명정부 세력 이자성 세력 판세) (화북 상실 후 남송, 그리고 화북 상실 후 남명 형세)  때문에 북경이 함락이 되었다고 한들 남경에 정부가 이미 있고 재건할 기반도 충분히 있습니다. 당연히 역사적으로 서진이 망하고 동진이 세워지고 북송이 망하고 남송이 세워졌듯 남명이 세워지는게 자연스런 이치인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 중국의 모습과 현대사가 전부 바뀌었을지도 모르죠 다만 명나라는 이전의 국가들과 다르게 나라가 완전 개씹 막장 개판이라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단 남경 정부에서 새로 황제를 옹립하고자 하는데 그 유력 후보가 복왕 주유승입니다. 이전에 낙양에서 농민반군에게 잡혀서 삶아 죽임을 당한 복왕 주상순의 아들입니다. 황위 계승서열이 가장 높아서 옹립을 해야하는데 신하들의 가장 큰 고민이 생깁니다. 그 아버지 복왕 주상순이 탐욕스러운 돼지였듯 아들 복왕 주유승 역시 멍청한 새퀴였단 것입니다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당연히 똑똑한 노왕을 옹립해야 한다. 아니다 나라가 위기일 수록 정통성 있는 복왕 주유승을 옹립해야 한다. 이미 망한 나라의 피난 정부 신하들이 그와 중에 당파로 나뉘어 당파싸움을 하고 자빠집니다. 그러다 결국 복왕 주유승이 남경에서 즉위하게 되니 남명 홍광제입니다. (남명 정부 시절 세력 이동) 사실 아버지의 원수를 갚아야 한다는 사명이 있으니 사람이라면 당연히 정신차리겠지라는 그런 소박한 희망을 품을 법합니다. 신하들도 제발 그러길 빌었고 그럴거라고 여기며 옹립하게 된 것이죠.  하지만 그럴리가요.. 홍광제가 즉위하자 하는 짓이 놀라운 광경을 보여줍니다. 지금 나라가 망하고 겨우 남경에서 연명하는 처지죠. 아니 당장 북쪽에 아버지의 원수 이자성의 농민 반군 있고 청나라 군대가 산해관을 돌파해 남하하는 급박한 그 와중 입니다  기가막히게도 후궁을 왕창 뽑고 궁궐에서 술판을 벌이며 쳐 놀기 시작을 합니다. 이 짓거리를 남경이 함락되는 그날까지 하죠 (나라도 막장인데 황제는 더 막장인 것은 명나라 후기의 전통인듯) 홍광제의 술판에 대한 아름다운 고사가 전해집니다. 나라가 망했는데 임시정부에서 옹립한 황제가 매일 술판을 벌이니 신하 유종주가 통곡을 하며 술을 먹지 말라고 간언합니다. 진심어린 충언을 듣자 홍광제가 반성한다고 위로한 후 그럼 한 잔씩만 마시겠다 하죠 이후 금으로 커다란 술잔을 만들어 한잔씩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만 마시고 아직 한잔이 안되었다며 첨잔하여 마시니 주량이 더욱 늘었다고 합니다. 이런 비슷한 술잔 농담 이야기는 이전 중국왕조에도 있었고 조선시대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시절의 술잔 늘리기는 평시에 일어난 해프닝 정도인 반면 당시 남명은 당장 나라가 망하는 중이었단 차이가 있죠 그럼 신하들은 정신을 차렸는가? 아니 나라가 망했는데 무슨 가질 권력이 남아 있다고 그 와중에 권력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최전선에서 주력군을 이끌고 양자강을 방어하는 장군 좌량옥과 남경의 신료 마사영간의 권력 다툼이 발생했죠 급기야 좌량옥이 양자강 수비군을 이끌고 남경을 공격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결국 이를 막는다고 싸우다 양자강 방어군 태반이 증발해 버렸습니다. 사실 장군들도 쓸모 없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강북 4진이라 불리워지는 남경을 수비하는 중요 방어거점의 장군들은 땅을 수복할 생각은 전혀 없었죠. 나라가 망하는 그와중에 재물을 탐욕하며 남경 정부에 돈을 보내달라 식량을 보내달라 보채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남명 정부가 지원을 안보내 준 것도 아닙니다. 1년치 군량이 240만섬인데 1년 반치 군량인 340만섬을 보냈습니다. 그것도 단 4개월만에 전부 쏟아 부어서 지원해 주었죠. 근데 돌아오는 건 탐욕에 쩔은 장군들이 전투도 안하면서 돈만 계속 달라 하니 미치는 노릇입니다.  이 와중에 가장 중요한 거점인 양주를 수비하는 사가법 장군만 다행히도 제정신을 가진 정상인이었습니다. 묵묵히 청나라 군대를 온전히 혼자 막으며 버티었을 뿐입니다 아니 그럴수 밖에 없는게 양주가 함락되면 바로 남경이 함락되는 상황이라 못 막느면 진짜 나라 망하거든요. 그야 말로 필사적으로 수비했던 것이죠 남경에 구원군을 보내달라고 매일 애타게 부르짖으며... 그리고 남경 정부는 구원병을 안보냅니다...??? 좌량옥 처럼 전방 장군들의 군사력이 강해지면 위험하다는 이유입니다. 그 다급한 와중에 정치질하며 사가법을 견제하고 자빠지는 위엄을 보여주죠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인데 아득바득 수십 일을 버티다 결국 양주성이 함락되고 사가법은 순국하였습니다.  당시 청나라 군대는 엄청난 피해를 주며 항전한 양주성에 10일간 대학살을 벌여 보복을 합니다. 자그만치 80만명이 살육을 당했고 훗날 양주십일기라고 이때 학살을 담은 무시 무시한 기록이 남죠 그리고 당연한 수순으로 남명 정부가 끝장이 납니다. 사가법의 양주성은 남경을 방어하는 목숨 줄과 같은 성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방어선이 사라졌으니 나라는 망한거고 곧 남경성으로 청군이 들이닥친 것이죠  홍광제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환관들과 몰래 남경을 빠져나와 도망을 쳤습니다. 그러다 무호 라는 지역에 이르는데 그곳을 지키던 장군 황득공을 만납니다. 또 다행이 그도 정상인이라 목숨을 바쳐 황제를 보호하고 항전을 하겠다 다짐하였는데 그게 통할리가요... 그 부하장수 전유승과 마득영이 황제를 사로잡아 투항하면 큰 포상을 받을 것이라 여겨 상관인 황득공을 뒤에서 죽여 버립니다. 그리고 홍광제를 산채로 잡아 청나라에 투항합니다. 홍광제는 전유승과 마득영에게 울고불고 사정하며 제발 살려 달라고 빌고 또 빌었는데 전혀 먹히질 않죠. 큰 보배를 잡았는데 행여 도망칠까봐 마치 돼지를 잡은 것 처럼 통나무에 손과 발을 묶어 매달아 끌고 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홍광제는 청나라에 끌려가 북경에서 비참하게 참수 당했습니다.   그럼 황제가 몰래 도망간 남명 왕조의 수도 남경성은 어찌 되었을까요? 북경성에서 벌어진 장면이 똑같이 재현이 됩니다. 청나라 군대가 도착하자 성문을 열고 백관이 나와서 향을 사르며 성에 입성하는 청나라 군대를 환영한 것이죠. 바로 얼마 전까지 남명 조정에서 권력쟁탈전을 벌이고 누가 충성이니 누가 반역이니 하며 싸우던 신하들입니다. 그 고명하신 고관대작들은 이제는 청나라 군대를 환영하며 청나라 황제 만만세를 불렀습니다.  그 어이없고 치욕스런 장면을 두고 이를 지켜보던 남경성의 한 거지만이 비분강개해 외쳤으니 "사대부를 삼백년 간 길렀다는 나라인데 내가 비록 거지로 천한 신분이라지만 이런 치욕을 어찌 볼 수 있느냐!!" 관리와 사대부들을 욕하는 말을 남기고 다리에서 몸을 던져 자결을 했습니다 남명 정부가 세워지고 홍광제가 즉위한지 딱 1년만의 일입니다. 이전 왕조의 후손 조차 목숨으로 의리를 지키며 충성을 다한 송나라 일개 거지 조차 치욕스러워 했을 정도로 너도 나도 나라를 팔아먹은 명나라 끝. 펌) 출처 두나라의 끝이 이렇게 다르다니. 명은 추함이 눈을 뜨고 보기 힘들 지경인 반면 송의 마지막은 안타깝기 그지없구려. 몽골의 힘은 정말...!
>>건강하고 긴 삶을 위한 [톡방]개설<<
YO 다들 잘 지내고 있지? 홈트 프로젝트 이후로 아주 오랜만에 글을 쓰네ㅋㅋ 다름이 아니라 오늘 내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다. 건강하고 긴 삶을 살기 위해서. 뭔 개소리냐고? 잘 들어봐^^ㅋㅋ 아니 요즘 거리두기 2.5단계 실행하면서 밖에 아예 못나가게 되니까 운동도 못하고 식단도 대충 챙겨먹게되더라고; 자꾸 흐트러지는 내 모습.. 바보같은 나의 모습.. 그러다보니까 컨디션도 안 좋은 거 같고 살도 조금씩 찌는 느낌이라 다시 식단과 소소하게하도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혼자하면 또 작심삼일이 될까봐 빙글러들이랑 같이 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군?ㅎ 지난번 홈트처럼 뭐 운동해라!! 야 이거 따라하라고!! 이런 건 절대 아니고; (그때 좀 힘들어섴ㅋㅋ 또 할 자신이 없어ㅇㅇ) 그냥 톡방에서 서로 "오늘 ~를 먹었고, ~운동을 ~만큼 했어" 이정도 공유하는? 식단체크나 출석체크하는 느낌으로 같이 으쌰으쌰 하는 거야 어때 뭐 부담주고 싶은 마음은 없고 같이 빠이팅! 하는 거야^^^ 인증샷을 올려도 좋고 걍 텍스트만 써도 좋아~~~~ 좋은 정보있으면 공유하기도 하고ㅎ 여기거든? 다들 놀러와서 나랑 같이 데일리 루틴 공유하고 건강한 삶 되찾자 ^^ @psungh79 @uruniverse @seolhuiL4865 @thsl1021 @bb8651 @smilegay @money526 @minjeong5055 @mygod51220 @suhobaram @rara7791 @sh8810 @top9391 @karma2513 @birdle70 @wlgpsl21 @nowandever @IreneKim1111 @tyoung1799 @lmkn777 @Park629 @whatmoney @DRKim96 @thundergirl @ryumei0610 @binybyuly @owl9578 @Cappadocia @sin6erela @hoo1826 @0308story @kmy8186 @stayknight @gilgary @lovejinakim1 @jprivate18 @hyunbbon @dhadam 혹시 몰라서 예전에 홈트 프로젝트 같이 했던 홈트러들 태그해본다 ^^ 그때도 잘 못봤던 사람들이 많네ㅋㅋㅋㅋㅋ 잘...지...ㄴㅐ...ㅈ..ㅣ...? 이번엔 운동 안 시킬게^^;
정력에 최고인 음식 56가지 대공개
♣정력에 최고인 음식 56가지 대공개!♣ 요즈음 많이 지치시죠? 여러 가지 사회 문제와 야근, 고된 집안 등으로 많은 분들이 피로를 호소하십니다. 그래서 오늘 마냥좋은글에서는 활력이 넘치는 에너지를 얻는 정력에 좋은 음식 56가지를 소개 해 드립니다. 남녀 모두에게 면역력과 건강을 강화시켜서 우리 함께 웃으며 즐겁게 살아보아요^^ 1. 마늘 - 정력, 음욕이 동하는 강장제 2. 양파 - 부교감 신경을 활발->성생활에 도움 3. 당근 - 스태미나 증강효과 있는 비타민C함유 4. 은행 - 생식 기능과 신장질환에 효험 5. 셀러리 - 권태감과 부부 사랑을 더해주는 야채 6. 부추 - 남성 정자 생성을 높이는 정력제 7. 땅콩 - 신경쇠약과 비만 예방에 좋은 과실 8. 호두 - 신경쇠약과 비만 예방에 좋은 과실 9. 들깨 - 몸을 따뜻하게 골수를 채우는 정력 보강제 10. 토마토 -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방광염 효험 11. 잣 - 스트레스 및 소화장애에 도움 12. 참깨 - 오장을 부드럽게 하는 정력 강장제 13. 산딸기 - 조루증과 발기부전에 효과 14. 열무 - 체력이 허한 사람, 고혈압, 저혈압에 최고의 보양제 15. 포도 - 피로를 회복시키는 강장제 16. 감자 - 밥보다 칼륨이 16배 많아 고혈압 예방 17. 아스파라거스 - 미네랄이 풍부한 정력 강장 식품 18. 꿀 - 피로회복과 정력증강을 위한 종합영양제 19. 홍삼 - 발기부전 치료 및 성 행위 감소 방지 효과 20. 머위 - 천식, 기침 편도선염과 정력 증강에 효과 21. 옥수수 - 양기를 강화하는 단백질 22. 구기자 - 정기와 정액, 정수와 골수를 보강하는 보기제 23. 음양곽 - 혈압 강하 작용, 신경쇠약, 월경장애에 효험 24. 사상자 - 성기 위축, 가려움증을 치료하는 에로틱한 미향제 25. 파극 - 몽정과 음경위축으로 인한 발기부전에 효과 26. 오미자 - 성 신경, 정력 감퇴를 항진시키는 보기제 27. 둥굴레 - 뇌졸중, 심장병 심력 증강에 효과 28. 토사자 - 유정, 조루, 시린 무릎에 효과 29. 산약 - 허약, 당뇨, 피부와 털을 윤택하게 하는 강장식품 30. 황기 - 생리불순, 출산 전후의 산모에게 좋은 보혈제 31. 산수유 - 불면증, 저혈압, 당뇨에 좋은 약재 32. 당귀 - 생리불순, 월경통, 월경과다, 무기력에 좋은 약재 33. 바나나 - 당질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게 하는 정력 보강제 34. 복숭아 - 피부 미용과 담배의 니코틴 제거 효능 35. 파고지 - 요통, 발기에 효과 36. 두총 - 동맥경화, 성기능 감퇴 증강 37. 하수오 - 정력과 머리칼을 검게 하는 약재 38. 연 - 허약체질 여성의 불순한 월경에 효과 39. 산삼 - 정력 왕성, 갱년기 장애 해소 40. 생굴 - 체력증강 및 정력 증강에 효과 41. 새우 - 성력을 키우는 강장식품 42. 뱀장어 - 비타민A가 함유되어 정력증강에 효과 43. 미꾸라지 - 비타민A가 풍부하며 골다공증, 정력에 효과 44. 자라- 빈혈과 성욕 감퇴를 개선하는 기혈제 45. 해삼- 혈을 생성시키고 진액을 윤활하게 하는 바다의 인삼 46. 정어리와 고등어- 시력저하, 외경색, 치매예방에 효과 47. 전복- 소모된 체력을 회복시키는 음식 48. 메추리- 정력증강에 효과 49. 잉어- 심장 근육의 활력을 증강시키는 영양식 50. 녹용- 근육과 뼈를 튼튼, 정력 증강에 효과 51. 도마뱀- 정력과 폐 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보양강장제 52. 달팽이- 신장질환에 효험 있는 정력 증강제 53. 녹신- 음경 발기강화, 발기부전에 효험이 있는 정력제 54. 진주- 정력 부족, 당뇨, 신경성 발기부전에 효과 55. 아로마테라피오일- 불안장애, 불감증, 발기부전에 효과 56. 인진쑥- 소화, 여성의 몸을 따뜻하게 하는 건강증진제 소중한 자료인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 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마냥좋은글과 교류하며 함께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하세요.^^ 마냥좋은글.. 꽁짜로 책 요약해주는 곳 무료 책 핵심 내용들 정리! 하루 10분, 한 권 책 읽기 세상의 모든 북 다이제스트 https://bit.ly/3ieIQMz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암(癌)'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적 소식! https://bit.ly/3hPt5LR 매일 마늘 한쪽씩 먹으면 일어나는 기적같은 변화 6가지 https://bit.ly/3hPt5LR 보약보다 좋은 누룽지의 효능 3가지 https://bit.ly/3hPt5LR 매일 커피를 마시면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7가지 https://bit.ly/3hPt5LR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음식' 몸에 독 '나쁜음식' https://bit.ly/3hPt5LR 몸이 죽어가는 위험 신호 20가지 https://bit.ly/3hPt5LR 얼려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간기능 이상 신호 18가지 증상 https://bit.ly/3hPt5LR 눈이 건강해지는 의외의 습관 10가지 https://bit.ly/3hPt5LR 쉽게 간과하면 큰 코 다치는 건강 적신호 8가지 https://bit.ly/3hPt5LR 이것 즐겨 먹으면 장수하는 7가지 이유 https://bit.ly/3hPt5LR 뇌건강을 강화하는 확실한 방법 50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건강정보 #건강상식 #건강관리 #건강음식 #건강식품 #건강유의 #건강식사 #건강하게사는법 #잘사는법 #행복해지는법
체로키 부족의 성인식
북아메리카에 살았던 인디언 중 체로키 부족이 있었습니다. 이 부족은 소년들을 강인한 성인으로 만들기 위해 독특한 훈련을 했습니다. 인디언 소년들은 어릴 때부터 사냥과 정찰을 했고, 물고기를 잡는 등의 기술들을 배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성장한 소년들은 성인이 되기 위한 마지막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일종의 성인식입니다. 이 통과의례를 치르게 하려고 아버지는 아들을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깊은 숲속으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아들의 눈을 가린 채 홀로 남겨둡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가족과 부족을 떠나본 적 없는 소년은 처음으로 혼자 밤을 꼬박 지새워야 합니다. 언제나 가족과 부족이 그의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 주었는데... 그날 밤은 철저히 혼자의 힘으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심지어 이날 밤 소년은 아침 햇살이 비출 때까지 눈가리개를 절대로 벗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전달받았습니다. 아무것도 볼 수 없으니 더욱 겁에 질렸습니다.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서늘한 바람이 수풀 사이로, 땅 위로 매섭게 몰아쳤습니다. 소년이 앉아있는 그루터기까지 뒤흔들었습니다. 사방에서 별의별 소리가 다 들려왔습니다. 얼마나 두렵고 무서울까요? 그렇게 그 밤을 홀로 이겨내야 진정한 남자로 거듭난다기에... 소년은 이를 악물고 버텨냈습니다. 영원할 것 같은 공포의 밤은 어느덧 지나가고 어두컴컴한 숲들 사이로 새벽 미명이 스며듭니다. 마침내 눈가리개를 벗고 기나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입니다. 비로소 소년의 눈엔 주변에 꽃들과 나무, 작은 숲길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인디언 소년이 눈에 어렴풋이 누군가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눈을 비비고 보니 그 사람은, 아버지였습니다. 지난밤 내내 아들 옆의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두려움에 떨고 있는 아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뜬눈으로 지켜봤던 것입니다. 아버지는 혹시 아들에게 무슨 일이라도 있을까, 여차하면 부축해주고 보듬어주기 위해서 함께 밤을 지새웠던 것입니다. 지혜로운 부모는 조금 더 배려 있는 아이, 조금 더 강인한 아이, 조금 더 넓은 아이로 자라게 하기 위해 가끔은 모진 말과 사랑의 벌로 엄한 훈육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성장통을 겪고 있을 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지켜보고 계셨던 부모님 덕분에 오늘의 '썩 괜찮은 당신'이 지금 있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가족이 지니는 의미는 그냥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지켜봐 주는 누군가가 거기 있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 미치 앨봄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이번 추석 연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향을 찾지 못하는 명절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따뜻한 안부 전화로 마음은 어느 때보다 가까이하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하루도 추석 연휴 잘 보내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잠이 잘 오게 해주는 숙면 안마
건강의 시작은 잠이 곧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신체활동과 뇌의 의식활동이 쉬는 상태에서 머릿속을 청소하는 과정이 수면상태에요. 그런데 스트레스 및 긴장성 피로, 불안초조, 불편한 환경 등의 이유로 잠을 못 자거나(불면), 깊이 잠들지 못한 채 꿈을 꾸거나 가위에 눌려(가면) 뇌가 휴식에 의한 청소를 하지 못하게 될 때가 있어요. 이렇게 되면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되고 자율신경 실조증후군으로 인해 건강의 불균형 상태를 겪게 됩니다. <안마 방법> ①백회(정수리의 중앙)에서 귀 위의 앞쪽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②이마 위 한가운데에서 뒤통수 밑까지를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③이마 양쪽 위에서 천주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Tip! 천주 : 뒷머리와 목의 경계선 상에 가운데로부터 양쪽 3cm 지점에 나타나는 반응점 ④이마 양쪽 바깥 위에서 풍지까지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Tip! 풍지 : 천주 바깐 2~3cm 부근의 오목한 지점 ⑤귀 위의 앞쪽 옆머리를 양손바닥으로 눌러준다. ⑥뒷머리와 목의 경계선을 따라 뒤 중앙에서 귀 쪽으로 주무르고 눌러준다. 1~6번까지의 안마 동작은 뇌신경을 안정시켜주면서 머리의 순환을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⑦귀 뒤 완골에서 옆목을 거쳐 어깨끝선까지를 쓸고 주무르고 눌러준다. 이 동작은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Tip! 완골 : 유양돌기(귓바퀴 뒤편 밑쪽 아래로 뻗은 엄지손가락 윗마디 크기의 뼈) 뒤의 오목한 부분 ⑧등뼈 양쪽 근육을 뒷목에서 등을 거쳐 허리까지 주무르고 눌러준다. 이 동작 역시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킨다. ⑨허벅지의 뒤 바깥쪽에서 바깥 복사뼈의 뒤까지, 안쪽 복사뼈 뒤에서 허벅지의 뒤 안쪽까지를 주무르고 눌러준다. ⑩발 뒤꿈치에서 발끝까지 발바닥 전체의 여러 점을 주무르고 눌러준다. 수면을 관장하는 뇌의 수면중추를 자극하여 잠이 잘 오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