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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 공주님 러블리♡ 짧은다리와 귀여운 얼굴로 보는 사람마저 기분좋게 하는 매력을 가진 러블리^^ TV프로그램 개밥주는 남자에서 주병진씨가 키우는 개로 나온 대,중,소와 같은 견종입니다^^ 러블리는 카디건 웰시코기로 모색에 검은색이 섞인 아이랍니다~ 개구장이 같으면서도 애교넘치는 웰시코기 분양을 원하신다면 펫썸에 방문해주세요^^ 청결하고 아늑한 환경에서 관리받는 건강한 아가들을 합리적인 분양비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 PETSOME 반려동물과 썸타는 공간 ❤ , 견종 : 웰시코기 성별 : 공주님 생일 : 2017.8.9 분양가 : 55만원 접종 : 2017.10.18(1차접종완료) 질병 : 200% 건강 보장 ! 특이사항 : 장난꾸러기 애교쟁이 대전 서구 둔산동1048번지 2층 (한신포차 건너편 펫썸주차장 완비) * 분양문의 042 823 6969 & 010 8025 0280 카카오톡 petsome 인스타그램 petsome7 홈페이지 www.petsome.co.kr 건강.믿음.신뢰.정직 행복 분양 컴퍼니 "펫썸" 에서 ...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고객을 밝은 미소로 응대 하겠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차별화된 하나부터 열까지 "펫썸" *정식허가 등록업체 , *전문분양&가정견분양&위탁분양&홈브리딩 *분양후반려동물보호법100%준수 *잠복기질병 1년 365일 100%보장 *의료보험혜택최대70%무상제공 *분양후기본미용무상제공 *전국픽업서비스제공 *분양전철저한건강검진실시 *분양후기초훈련서비스제공 *건강.신뢰.믿음.정직 *1살 생일 축하 선물 *맞춤분양 *파양견 행복 찾아주기. *장애견 아기들 무료 분양후 지원. , "OK" 할때까지 맞춤 서비스 무상 제공 반려동물의 모든것 도움이 필요할때는 "펫썸" 예쁘고 건강한 가족을 행복하게 맞이 할수 있는곳 만나 보세요. "펫썸" #웰시코기 #웰시코기분양 #대전웰시코기분양 #세종웰시코기분양 #청주웰시코기분양 #충남웰시코기분양 #둔산동애견샵 #둔산동애견분양 #대전애견분양 #개밥주는남자 #주병진강아지 #대중소
추석이 민족 최대의 명절이 된 이유는?
예전부터 ‘설’과 ‘추석’ 중 어느 명절이 더 민족 최대의 명절인지 궁금했답니다.  여러분은 그러지 않았나요? 전혀, 네버, 안 궁금하셨다고요?^^ 우선 추석이 설날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이 된 건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입니다.  추석이 이렇게 큰 명절이 된 건 100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예전 조선시대에도 관청에선 휴일 규정이 있었습니다.  조선 조정의 관료들은 음력 1, 8, 15, 23일이 쉬는 날로 정해져 있었다죠.  당시 동양엔 요일 개념이 없었는데도 7일 간격으로 놀았습니다. 하늘에서 붙박이로 있는 별(항성)을 제외하고 태양 - 달, 5개 행성(화성 - 수성 - 목성 - 금성 - 토성) 등 7개 천체만 움직이기 때문에 7을 신성시 여겨 날짜 간격 단위를 7로 했기에 서양과 동일한 현상이 나타난 겁니다.   그러던 것이 1894년 갑오개혁 때 서양식 요일 개념이 적용되면서 기독교 세계처럼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게 되었지요. 당시 조선이 일본을 통해 서구식 요일 제도를 받아들임에 따라 일본이 번역한 대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순으로 해와 달, 다섯 행성이름으로 요일명을 정했는데요.  중국은 이와 달리 평일 5일을 1 - 2 - 3 - 4 - 5 요일로 달리 명명해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조선시대 휴일이 현재보다 적어 보이지만, 항상 예외가 있는 법.  춘분, 동지 등 24절기에 해당 하는 날도 놀았습니다.  (한 달에 두 번) 그 외에도 임금님 생일, 선대왕 기일 등 별도의 임시공휴일도 있었기에 한 달에 최소 6~7일 이상 휴일이 있었던 건데요.  그래서 연간 100일 정도 휴일이 있었다고 하니……, 주 5일제 시행 전 대한민국 직장인보다 더 많이 쉬셨습니다. 대신 노는 날과 절기일이 겹치면 그냥 하루 손해 보는 거였지요.  대체휴일 제도가 생기기 전엔 일요일과 명절이 겹치면 그냥 하루 손해 보던 것과 동일하지요. 특히 세종 당시엔 당직 개념이 있어서 궁인들이 휴일에 근무하면 평일 대체 휴무가 가능했고, 아이 출산 시 관노이더라도 출산 여성에겐 90일, 남편도 15일 의무 휴일을 주었다는 겁니다. 다만, 당시 조선의 국립대학인 성균관 유생은 매달 8, 23일 이틀만 휴일이었다네요.(예나 지금이나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고생이네요. ) 그 외에 조선시대 당시 휴일로 지정된 명절은 네 가지가 있었습니다.  설(1월 1일), 정월대보름(1월 15일), 단오(5월 5일), 추석(8월 15일).  흔히 정월대보름 대신 한식이라고 알지만, 그래서 그런지 요새 5대 명절 운운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나마도 고려시대 9대 명절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이라고 하죠. 그런데 이들 명절마다 쉬는 기간이 달랐으니, 설날은 7일 연휴(오~. 스케일 크신 조상님들. ), 정월대보름과 단오는 각 3일간 쉬었지만, 추석은 딱 하루만 쉬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설 > 정월대보름 = 단오 > 추석 순으로 그 비중이 달랐던 겁니다. 이는 당시 상황상 설, 정월대보름, 단오 등의 시기는 겨울이거나 여름이어서 날도 궂으니 집에서 쉬라는 따뜻한 배려인 반면(특히 1월의 경우엔 거의 절반 가까이 휴일이었어요.) 한창 수확을 하는 가을철인 추석은 열심히 일해야 했기 때문에 그리 했을 겁니다.  실제로 일부 영남지역에선 음력 8월 15일엔 아직 벼가 여물지 않아 음력 9월 9일인 중구에 차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선 정월대보름, 한식, 단오 등 타 명절은 그냥 넘어가는데 왜 추석은 갑자기 설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 2 TOP’으로 격상되었을까요? 이는 구한말 서양 문명과의 만남이 원인이었습니다. 미국 선교사 : “우리 미국엔 조상과 신에게 감사드리는 추수감사절이있다. 조선에도 이 같은 명절이 있는가?” 우리 조상님 : “이 넘들이……. 우릴 뭘로 보고~. 너넨 겨우 1620년부터 그거 했냐? 우리는 1800년 전 신라 유리왕 때부터 한가위란 추수 명절이 있는 뼈대 있는 나라이니라. 에헴~!” 이러면서 추석 자랑을 한 거죠.  이처럼 서구 문명과 접한 동양 3국 모두 미국 추수감사절처럼 중국 중추절(仲秋節), 일본 오봉(お盆) 등 자기네 가을 명절을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조상께 감사를 표시하는 민족의 대표 명절로 격상시킨 겁니다.(가끔 추석을 중추절이라 부르시는데, 그건 중국 명절 이름이에요.  중국인들은 음력 설날은 춘절(春節), 음력 8월 보름을 중추철이라고 해 두 명절 이름을 대응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에 이르러 유이하게 설날과 추석이 민족 고유의 명절로서 3일 휴일로 지정된 겁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도 글로벌 경쟁에 따라 그 위상이 바뀌었다는 거, 재밌는 현상이죠?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과학 경제 편-
백목련의 그곳, 청주
흐린 날씨 속 그리운 이들을 만나러 역방향으로 길을 나섭니다. 태엽이 거꾸로 감겨지는것 같습니다. 커피를 마시다 속을 든든히 채우려 한정식집에 왔습니다. 김가네 더덕밥: 충북 청주시 서원구 대림로421번길 24 편안한 분위기에서 먹는 정갈한 밥상, 온난함으로 가득해집니다. 코로나로 인해 국립현대미술관이 휴관이기에 그 옆에 위치한 원더아리아 쇼핑몰(복합문화공간)속 카페로 향했습니다. 보이드맨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탁 트인 공간의 틈 속에 자리한 돌과 식물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옛것을 허물어 버리지 않고 재탄생 시킨 공간에서 새로운 생각과 삶이 생겨납니다. 복합문화공간답게 쇼핑몰과 카페, 작업실과 갤러리, 서점과 개방형 도서관이 존재합니다. 당신이 잃어버린 생각의 자유들이 여기에 있다 거리를 걷다보면 눈길이 머무는 곳이 존재합니다. 중년의 집 한국관과 독특한 구조의 주거형태처럼 말입니다. 중고서점을 지날때면 자체 슬로모션이 되어 모든것이 느려집니다. 수많은 생의 호흡이 늘어져있습니다. 독립서점에 도착했습니다. 달꽃 책방 카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115번길 61 2층 종류가 적어 고심하다가 낯익은 이름이 적힌 소설책을 한권 구매하였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구부려진 손가락을 펴봐야겠습니다. 흐린 하늘이 걷히며 노을이 예쁘게 물들어갑니다. 달리는 차창 밖을 뚫어져라 바라보다 도착한 정북동 토성입니다. 주소: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북동 351-1 오랜만에 노을을 보니 마음이 뛰기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사계절을 보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본 '변산' 영화 속 시가 생각납니다. 내 고향은 폐항 내 고향은 가난해서 보여줄 건 노을밖에 없네 검은 인내를 끊임없이 덧칠한 자는 지난한 숨이 노을빛으로 흩어지는게 좋아 입을 굳게 다문 채 바라보고 또 바라봅니다. 지는것이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겹쳐진 손금 위 온기를 느끼며 서있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토성에서 흥분의 에너지를 쓴 탓에 허기가 집니다. 고개를 숙인 채 열심히 먹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느루밥집: 충북 청주시 흥덕구 흥덕로145번길 3 공방과 독립서점, 카페들이 자리한 운리단길에서 마음을 빼앗긴 문구점입니다. 11포인트: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976 아직도 제 책상위엔 연필깎이가 있습니다. 서걱이는 소리와 스치는 종이의 질감, 따스한 흑빛이 좋습니다. 기분좋은 소비였습니다. 바스락거리는 포장을 품에 안은 채 카페로 향합니다. 쉐르엘제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973 2,3층은 가정집이고 1층은 엔틱함으로 가득한 카페입니다. 센스가 돋보이는 계단 카페트입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와 꽃 그리고 일렁이는 촛불을 바라보며 웃음을 나눕니다. That's what the present 인생에는 서두르는 것 말고도 더 많은 것이 있다던 간디의 말이 떠오릅니다. 웃음지었던 하루를 마무리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