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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등을 마사지 해주고 그 곳에 자리 잡는 고양이

강아지 등을 마사지 해주고 그 곳에 자리 잡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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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지 말고 안아주세요 - 옐로하트 ♥ 캠페인
버리지 말고 끝까지 지켜주세요 -그린하트♥ 캠페인
버리지 말고 분양하세요 - 핑크하트♥ 캠페인
버려진 아이들 품어주세요 - 블루하트♥ 캠페인

동물 학대, 유기, 안락사 방지

'동물조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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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고르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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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배운 개가 거울을 보고 한 말 '얘 누구야?'
위 사진 속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는 댕댕이는 올드 잉글리시 쉽독으로 이름은 버니입니다. 녀석은 최근 들어 인터넷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요. 녀석은 영어로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보호자인 알렉시스 씨는 의사소통 보조 장치를 이용해 버니를 교육하기 시작했습니다. 의사소통 보조 장치란, 버튼을 눌렀을 때 미리 입력한 특정 단어가 오디오로 나오는 장치입니다. 그녀는 처음엔 'outside(바깥으로)'라고 입력한 버튼을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산책하러 나갈 때마다 버튼을 눌러 '바깥으로'이라는 음성을 들려주는 식이었죠. 그런데 교육을 시작한 지 약 3주가 되던 날, 거실에서 한 여성의 기계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바깥으로." 깜짝 놀란 알렉시스 씨가 거실로 나와보니 버튼 옆에서 현관문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녀석이 버튼을 눌러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 것입니다! 이것을 계기로 알렉시스 씨는 더 많은 단어가 입력된 버튼을 가져다 놓기 시작했습니다. 'Who(누구)' 'This(이것)' 'help(도움), 'Bunny(이름)' 등이 입력된 수십 개의 버튼이었죠. 그런데 어느 날, 놀랍고도 소름 돋는 일이 발생합니다! 거울을 빤히 보던 버니가 버튼을 차례대로 누르자 기계에서 다음과 같은 말이 흘러나옵니다. "누구야? 이거." 보조 장치에서 흘러나온 음성을 들은 알렉시스 씨가 깜짝 놀라 외칩니다. "너 방금, 거울 속 네 모습을 보고 누구냐고 물어본 거야?" 그녀는 버니라는 버튼을 눌러, 거울 속 댕댕이의 모습이 버니 그 자신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버니는 아무 말 없이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한참 동안 응시합니다. 알렉시스 씨는 이 신비로운 영상을 자신의 틱톡과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했습니다. "분명 버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하는 걸 넘어,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기 시작한 버니의 영상은 수백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혹성탈출의 시저를 보는 것 같다" "자아를 깨달은 댕댕이" "왜 슬퍼 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실, 댕댕이는 후각에 의존해 사물을 식별하기 때문에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인지하지 못하는 건데요. 눈앞에 있는 낯선 개가 자신이라는 대답을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 꼬리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댕댕이들의 반성문 모음 '다신 깨물지 않겠습니...앙!'
오늘 아침, 꼬리스토리는 잠에서 깨자마자 또 다른 악몽과 마주쳤습니다. 갈기갈기 찢긴 신문이 거실에 널브러져 있고, 쓰러진 화분 옆으론 흙이 피처럼 튀어 있던 것인데요. 페이스북에는 Pet Shaming이라는 그룹이 있는데요. 이곳에는 사고를 친 댕댕이와 고양이들의 반성문이 가득한 곳입니다. 조만간 이곳에도 꼬리스토리 여동생(말티푸)의 반성문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01. 다 깨물어 버릴 테다 '다신 깨물지 않겠습니다. 앙. 또 깨물었네. 어쩔 건데?' 엇. 이거 당돌한 녀석인데요? 02. 많이 놀랐어요? '아빠가 공포 영화를 보고 있을 때 제가 옆에서 놀래켰습니다. 방귀로요.' 괜찮아요. 다행히 숨죽이고 있어서 냄새는 못 맡았거든요. 하지만 고막이 나갈 뻔했단다. 03. 바닥에 하면 더러워지니까 '엄마, 어젯밤 엄마 얼굴에 토해서 미안해요. 바닥에 토하면 더러워질 것 같았거든요.' 너도 다 계획이 있었구나. 하지만 그 계획, 정말 좋지 않은 계획이었단다. 04. 생각해보니 좀 그래 '나는 드라이기에 소변을 누었다. 드라이기에선 내 오줌 냄새가 섞인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 집사. 정면으로 맡았다.' 어우. 뇌까지 찌릿해졌잖아요.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요 우리 작은 친구. 05. 거기, 보트 좀 밀어주시죠 '엄마는 제가 가출한 줄 알고 30분 동안 울며 집 주변을 돌아다녔대요. 전 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을 뿐인데 말이죠. 엄마도 참. 이리 와서 보트나 밀어주세요.' 영영 잃어버린 줄 알았잖아요. 기다려요. 금방 갈게요! 06. 나쁜 말 금지 '오늘 저는 심한 욕을 했어요. 엄마가 작은형에게 '너 얘한테 무슨 말을 가르친 거냐'며 함께 혼냈어요. 작은형. 미안해. 근데 엄마가 작은형한테 한 말, 그건 무슨 말이에요?' 좋은 말이야. 묻지 마. 07. 내 말 좀 들어보시라고요 '마당은 제가 파헤친 게 아니라고요. 왜 내 말을 안 믿어요? 흙이 혼자서 날아와 제 몸에 묻은 거라니까요? 엄마는 내가 못 미더워요?' 엄마는 언제나 너를 믿는단다. 네 몸에 묻은 흙도 믿고 말고. 08. 그 많던 꽃은 다 어디로 갔을까? '어머니. 그 많던 꽃이 다 사라져서 참 속상하시죠? 저와 함께 범인을 찾아보도록 해요.' 아들아. 아무래도 범인은 이 안에 있는 것 같구나. 09. 반짝반짝 작은 별 '반짝이 풀을 먹었더니 작은 별을 쌌지 뭐예요.' 이건 단순히 농담으로만 볼 게 아니에요. 이럴 땐 바로 병원부터 찾아가는 것 잊지 마세요! 10. 어머 어떡해 어떡해 '유튜브로 '꼬리스토리 영상'를 보다가 카메라 셀카 모드로 전환해봤어요. 녀석이 꽤 몰입하고 있었네요.'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당근 사기 수법 공개합니다!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싼 제품을 보고 문의하니 근무중이라 집사람한테 연락하랍니다. (상단의 이용정지는 차후에 제가 캡쳐한거라서) 저는 안전거래가 뭔지도 모르지만 이미 카톡 내용에서 사기임을 확신합니다. 안전거래? 웃고 넘어갑니다. 프로필을 한 번 봅시다. 지금 막 가입했고, 여기는 부산인데 인증은 울산이고, 11개의 상품을 올렸는데 다 삭제하고 없네요. 사기의 3박자죠? 자... 일주일 후! 이놈이 또 출몰합니다. 똑같이 말을 걸어봤어요. 그러니까 똑같은 답이 옵니다. 네... 이렇게 읽씹.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려우시다면! 1. 터무니 없이 싼 가격으로 중고제품이 나온다. (하지만 고가의 제품임) 2. 카톡으로 대화하자며 번호를 넘겨줌 (전화해보면 없는 번호) 3. 직거래 하자면 죽어도 안함. 최근엔 코로나가 단골메뉴! 생각해보세요. 중고 파는 쪽이 자기 집 앞으로 구매자가 간다는데 거부? 99퍼 사기입니다. 첫 아이디가 정지 먹은걸 보고 깜짝 놀라서 이 글 올립니다. 저는 수법이 너무 뻔하고 가소로워서 웃고 넘겼는데 누군가 당한건가? 라고 생각하니 제가 책임감이 느껴져서요... 모쪼록 빙글러 모두들 저런 저급한 사기에 걸리지 마시길 바라며... 아, 그리고 오랜만에 글 올린김에 우리 예쁜 랑이도 한 번 보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