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5,000+ Views

해외 인턴으로 어학연수+경험 둘다 잡아보는건 어때요?

해외 인턴 하면 어떤 것부터 떠오르나요? 대부분 대학생이 그러하듯 고생, 영어, 비용과 같은 걱정부터 앞설 겁니다. 고생은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은 쌓여서 실력이 됩니다. 낯선 상황에서 손짓 발짓, 아는 영어 총동원해 지내다 보면 영어 실력은 자연적으로 따라오니 일단 부딪혀 보세요. 그래도 해외 체류에 들어가는 비용이 걱정된다면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해외 인턴 프로그램에 지원해보는 게 어떨까요? 교육부에서 총괄하고 있는 해외 인턴 사업은 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전문대 글로벌현장학습, 한∙미대학생 취업연수(WEST)프로그램 총 3개인데요. 어떤 혜택이 있는지, 누가 참여할 수 있는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선발인원
200명 내외(1차 150명, 2차 50명 내외)
참여 기간
4~6개월
파견 국가
해외현장학습 및 비자발급이 가능한 국가
재정지원내역
- 학생 1인당 250 ~ 500만 원 내외 (국가별 차등)
- 지원대학은 국고보조금의 50% 이상 대응투자
-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소득 1분위는 자기 부담액 전액/ 차상위계층 및 소득 2분위는 자기 부담액의 80% 추가지원/ 차차 상위계층 및 소득 3분위는 60% 지원함
지원 자격
- 인턴십 파견 시점 4학기 이상 수료자
- 비자발급 등 해외 인턴십 참여에 결격사유가 없는 학생.
- 대학 평점 3.0/4.5(B) 이상
- 영어 기준 토익 700점 이상, 토익스피킹 130점 이상 등
모집 일정
1차: 1~2월경 사업 공고 및 선발 진행
2차: 5~6월경 사업 공고 및 선발 진행
선발인원
560명 내외
참여 기간
4~6개월
파견 국가
해외현장학습 및 비자발급이 가능한 국가
재정지원내역
- 학생 1인당 400~750만 원 내외(파견지역 차등)
- 왕복 항공료, 비자 발급비, 인턴십 관리운영비, 보험료, 현지 어학교육비, 직무교육비, 체제비(일부) 등
- 언어권 별 1인당 총 소요액의 부족액은 교비에서 대응투자(국고의 30% 이상)
- 학생 부담경비: 국고의 20% 이내
지원 자격
- 인턴십 파견 시점 2학기 이상 수료자
- 비자발급 등 해외 인턴십 참여에 결격사유가 없는 학생.
- 대학 평점 3.0/4.5(B) 이상
- 영어 기준 토익 550점 이상, 토익스피킹 레벨 5(110점) 이상 등
모집 일정
연초(1~3월경) 사업 공고 및 학생 선발
선발인원
약 400명 내외(* 기간별 선발인원 다름)
참여 기간
파견 국가
미국
재정지원내역
지원 자격
-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이며 4년제 대학 4학기 이상(전문대학 2학기 이상) 이수한 재·휴학생 및 최근 1년 이내 졸업생
- 어학 성적
※ 참가 제한
- 복수 국적자 및 원격대학, 외국 소재 대학(교) 학생
- 타 정부 해외인턴 프로그램 참가자
- WEST 프로그램 기 지원자 중 참가비 납부 마감 이후 포기자
- 참여 시작예정일(어학연수 시작일)을 기준으로 직전 3년 이내에 2년 이상 직접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 및 최근 참여한 직접일자리사업 종료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
모집 일정
연초 공지
여러분의 청춘을 더욱더 빛낼 수 있는 해외 인턴! 돌아오는 2018년의 새로운 To Do List에 해외 인턴 도전을 추가해 보는 건 어떨까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www.worldjob.or.kr) 해외 인턴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토익스토리 블로그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사전 동의 없이 2차 가공 및 영리적인 이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 해당 콘텐츠의 내용을 사용하시는 경우 출처표기(해당 콘텐츠 URL)를 명확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http://www.toeicstory.co.kr/773 [토익스토리]
Comment
Suggested
Recent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소통해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약점보다 강점을!
어느 날, 평화롭던 동물 세계에 전쟁이 나자 사자가 총지휘관이 되어 병사들을 인솔했고 이 소식을 들은 많은 동물이 자원해서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이때 부지휘관이었던 여우가 다른 동물들을 둘러보고는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 “코끼리는 덩치가 커서 적에게 들키기 쉬우니 그냥 돌아가는 게 낫겠어. 당나귀는 멍청해서 전쟁을 수행할 수 없고 토끼는 겁이 많아서 데리고 나가봐야 짐만 될 거야. 개미, 너는 무슨 힘이 있다고 전쟁을 해?” ​ 마침 여우의 이야기를 듣던 사자가 버럭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당나귀는 입이 길어서 나팔수로 쓰면 되고, 토끼는 발이 빠르니 전령으로 쓸 것이고, 코끼리는 힘이 세니 전쟁 물자를 나르는 데 쓸 것이고 개미는 눈에 잘 띄지 않으니 게릴라 작전에 투입하면 된다.” 적재적소(適材適所) 어떤 일을 맡기기에 알맞은 재능을 가진 사람을 알맞은 자리에 쓰는 것을 말합니다. 지혜로운 지도자는 우수한 사람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충분히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리더는 혼란에서 단순함을, 불화에서 조화를,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사람이다. – 아인슈타인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적재적소#장점과단점#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국내에서 영어 스피킹을 늘게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
방학이라거나 유학을 준비중이라거나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시기일 때 추천하는 방법 깨어있는 시간에 하루 다섯 번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만듦 유튜버는 3시간 간격으로 각각 30분 정도 두 시간 반을 연달아 하면 집중이 잘 안 될뿐더러 온전히 그 시간을 다 활용하지 못해서 이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대 인풋/아웃풋으로 나눔 첫 번째 단계 10 ~ 15분 정도의 영상 보기 뭐든 재밌게 보는 거면 되는 듯 보면서 따라 말하기도 함 두 번째 단계 좋아하는 영문 기사 읽기 읽으면서 따라 적기도 함 (유튜버 추천 사이트) - Lifehack.org - forge.medium.com 세 번째 단계 앞 순서에 들었거나 읽었던 내용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적어보기 말하기보다 적기를 먼저 하는 건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을 할 수가 없으니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듯 힘들면 인풋으로 대체하세여 네 번째 단계 이쯤 되면 하루 온종일 뭘 하느라 이미 피곤한 상태니까 그냥 좋아하는 걸 '영어'로 소비해보기 소비란 특별한 의식 없이 읽거나 보는 걸 의미 밥 먹으면서 좋아하는 미드 보면 될 듯 마지막 단계 이상하고 하기 싫을 수도 있지만 스피킹을 조금이라도 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대 스피킹 연습을 혼자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이런 것들이 있대 막짤 보그 어쩌고는 유튜브에 'vogue 73 questions with'라고 검색하면 쫘르륵 나옴 마지막 단계 할 땐 온갖 상상 다 끌어모아서 내가 해외 매체랑 인터뷰 한다 생각하고 주절주절 말해보면 될 듯 그외 중간에 저 플랜 어쩌고가 뭔지 궁금해서 그 영상도 찾아봤는데 캡쳐하기 좀 귀찮아서 이것도 총 3개월(90일) 동안 하는 거고 첫 달은 매일 10분 정도 되는 영상을 3번 보기 1. 무자막으로 보기 2. 영자막으로 보기 3. 한자막으로 보기 이렇게 보면 총 30분 (매일 다른 영상들을 조금씩 보면서 계속 흡수하래) 두 번째 달은 문법 정리 스피킹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문법 3가지 - 영어의 시제 - 조동사 뉘앙스 차이 이해하기 - 자주 사용되는 구문 정리 유튜브에서 '영어의 시제 정리' '조동사 표현 정리' '영어 필수 구문 정리' 검색만 해도 엄청 나옴 마지막 달은 스피킹 단계 - 쉐도잉까진 꼭 하지 않아도 괜찮고 - 좋아하는 영화의 대본을 구하고 - 하루에 3페이지 분량을 반복해서 보기 - 자주 쓸법한 문장을 찾으면 본인만의 방식으로 문장 만들어보기 영화 대본은 구글에 영화 제목 + script 검색하니까 뭐 많이 나오는데 이거 보면 되나? https://youtu.be/ESnrQ_ByJ7M https://youtu.be/TQVQxWCh81M 슼덬들 복붙댓 할 수 있을만한 댓글도 찾음 나 보려고 적은 요약 1. 30분씩 5회, 영어에 노출한다  2. 유투브를 보거나 기사를 읽으면서 좋은 표현을 습득한다.  3. 영어로 생각하고 적어본다.  4. 영어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소비해라. 인스타, 넷플, 유튭, 등등..  5. 스피킹 하는 시간 갖기. 오늘 하루 보거나 읽거나 쓴 것을 소리내어 읽거나 적기. 나의 하루를 영어로 적고 얘기해보기. 질문거리들을 만들어보기. (보그 73 같은 걸 활용하기.) (출처) 우리 모두 화이팅!
이사직 10년차 직원이 썼다는 엄청난필력👍
"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mania.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tasared.com/zipdoc 09.묵혀둔 에어컨에 먼지가 있다면 보이지않는 먼지와 곰팡이 세균이 있을 수 있는데 최근에는 전문가들이 에어컨 분해 살균 청소를 싹 해주는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괜찮은거같아요 www.miso.kr/ac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1.해당 거주지 가스 점검일, 분리수거일 확인은 필수이니 미리 확인해두세요 2.아이가 있다면 전학 순서 밟기 STEP 1.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한다 STEP 2. 전입신고시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취학 통지서를 한장 준다 STEP 3. 배정받은 학교 통지서를 들고 학교 교무실로 간다 한달~2주전에 선생님께 상황 전달하면 경험이 있으시고 센스 있으시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세요 경험상 어설프거나 잘 모르는 선생님도 계신데 그땐 그냥 인터넷 뒤져서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돼요..첨에 그랬었네요; 날짜 때문에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날짜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3.이삿날 가는 집의 아랫집이나 옆집에는 시끄러웠으니 작은 정성(케잌,과일,드링크제 음료 등등) 포스팃 메모와 함께 인사드리면 마음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는 초석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으니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는 과일 음료 많이 챙겨봤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쨌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소이동.폐가전.전입신고.가구배치"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 후 1~2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2.금융주소 옮기기 https://www.ktmoving.com/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8월에 종료됨으로 새로 생긴 금융주소 옮기는 곳으로 대체합니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에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각 은행별로 금융주소 옮기는 서비스가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 아주 편리합니다.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4.가구위치 잡기 https://www.floorplanner.com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사 전 가구위치를 어디에 둘지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당일날 위치 못잡고 어리벙벙하면 이사 완료 후 더 번거로워 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요. 5.이사갈지역에 가까운업체(한국품질재단인증ok) www.24system.co.kr/start 위에는 아무래도 신뢰성이 보장된 업체를 선정해주고 아래는 이사가는지역에 가까운 업체들을 소개해줍니다. 위는 지역별로 우수업체들 평균비용 알기쉽고, 지역마다 가능,불가능한 업체있다보니 아래에서는 이사갈지역에 평균비용을 알수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6.전입신고 받아두기 http://www.minwon.go.kr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할시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7.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기 이사가기 전에 디지털 도어락 비번은 변경해놓으셔야 해요.(다시 연락오는 일이 생길 수도있어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니 조심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출처:디*매니아
작고 여리고 가벼운 것에 대한 시...
<일곱 해의 마지막>을 읽다... 이 소설은 기행의 발자취를 좇아 쓴 모양이다. 당시 북조선의 일상을 어찌 그려낼까 궁금해진다. 일곱 해는 1957년부터 1963년까지의 행적을 좇아 p31  "....인간의 실존이란 물과 같은 것이고, 그것이 흐름이라서 인연과 조건에 따라 때로는 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며 때로는 호수와 폭포수가 되는 것인데,...." - 준의 말이다. 표현이 억압된 북한 사회의 현실을 한탄하여 나오는 말. 물과 같이 흐름을 따르는 실존이라... (p53 에서...) 당은 생각하고 문학은 받아쓴다는 것. - 백석 평전을 읽을 당시 북한 사회에서 억눌린 그이 감성이 안타깝기만 했다. 글쓰는 사람이란 그림을 그리는 사람처럼 자아를 표현하는 일인데, 그 자아를 글이든 그림이든 표현하지 못하면 미쳐버리는 사람이 예술가라는 사람들인데, 백석은 그러지 못했으니까. 내 생각을 자아를 짓지 못하는 시인이 존재할 수나 있을까? 작가는 백석, 기행이란 인물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공부했나 보다. 당과 문학 사이에 방황하는 여린 한 시인이 여기 있다. p81  시대의 눈보라 앞에 시는 그저 나약한 촛불에 지나지 않는다. - '잠시 타는 불꽃을 통해 시의 언어는 먼 미래의 독자에게 옮겨 붙는다'고 했다. '눈보라는 산문이고 산문는 준엄하고 매섭게 교시하는 것'이라고. '눈보라 속에서도 불꽃을 피워 올리는 것이 시의 일'이라고. 그렇게 시는, 정신은 살아 남는 것... p84  무엇보다도 해풍을 맞고 자라 통 굵고 가지 적은 해송들이 마음에 들었다. - 상허는 송전이라는 곳 여관의 고즈넉함이 좋았다고 한다. 해풍을 맞고 자란 해송은 가지가 적은가 보다. 가지가 적으니 통이 굵겠지. 선이 굵은 해송의 조형성이 상허의 맘에 들었던가? 아니면 해풍을 견딘 강인함이 좋았던가? 아니면 해풍에 길드여진 단출함이 좋았던가? - 그리고 자연의 무심함을 말한다. 그러 되풀이되는 자연의 흐름. 거기에 쏟는 인간의 마음은 부질없다고. p88  비밀이 없는 사람은 가난하다고 말했던 친구가 누구였지? - 누구였을까? 상허와 기행의 문학 동료 중 하나일 텐데. 생각하건데 그도 이름만 들으면 알 법한 당시의 모던보이가 아니었을지... - 눈물겨운 벌이 죄를 부르는 세상. 고백이 아닌 자백을 무조건 해야하는 사회. 상허는 당에 충성을 고백했으나 미제에 물든 반동주의자라고 자백해야하는 아이러니. (p115 에서...)  '스탈린그라드는 비통의 도시. 그 도시는 볼가의 것, 도시의 늘 흐르는 그 강은 눈물겹다. 이제는 사라진 것들을 떠올리게 한다.' 벨라의 말이다. 흐르는 강, 유수, 강물과 함께 흐르는 시간, 시간과 함께 사라지는 것들... (p116 에서...)  '패배는 지옥의 탈출구', '지옥의 탈출구는 완전한 패배', '패배는 승리의 다른 말'. '세상은 영원한 것이 없는 곳이라는 뜻'이라고. 벨라의 말이다. 벨라는 시를 쓰는 사람인데, 생각과 말이 시적이고 깊다. (p124 에서...)  평양에서 함흥에 이르는 길... 평양 > 순천 > 신양 > 양덕 > 동해안 고원 > 금야 > 정평 > 함주 p129  병도가 말하는 예술품에는 음영이 없었다. 음영없는 예술이란 하얀색으로만 칠한 그림과 같다고 기행은 생각했다. - 음영없는 예술, 하얀색으로만 칠한 그림... 어떤 느낌일까? 아무 느낌도 아니라는 것? 가늠할 수 없다는 것? 전쟁의 폐허 위에 새로이 건설되는 도시, 맥락상 그림답지 않음, 예술이 아님을 얘기하지만... 말로 하기조차 공허한 것이 아닐지... • '작가의 말'에서... p245  소망했으나 이뤄지지 않은 일들, 마지막 순간에 차마 선택하지 못한 일들, 밤이면 두고두고 생각나는 일들은 모두 이야기가 되고 소설이 된다. - 작가가 말하듯 소설에는 등장인물의 한이 서린다. 그것은 작가의 마음이기도 할 터... 2020년 여름에 쓴 이 소설은 백석(백기행)의 소망인 작고 여린 것, 그가 보았으면 싶은 여린 이들의 시, 낮게 가라앉은 여린 삶에 대한 위로가 아닐지... 작가는 평전을 통해 내가 느꼈던 시인의 침잠하는 동요를 아프게 기억했을 것이다. 그 시대를 살았던 이들을 위한 덤덤한 위로가 돋보이는 소설. ____________ • 등장인물 --------- 벨라 - 기행이 번역한 시의 원작자. 고리키 문학대 졸업,  빅토르 - 벨라와 이혼하고 친구로, 기행(백석), 준과 그의 처 영, 기행은 예전 경과 혼인을 했었고... 중앙당 문화예술부 문학과 지도위원 엄종석, 작가동맹 위원장 병도, 국립영화대학 시나리오학과 리진선 - 옥심의 친구, 소련 국적의 이민자 강옥심 - 소련 이름 라리사. 스탈린에 의해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되었다가 북한 대사관 회유로 귀국, 상허(이태준), 공연단 단장 만담가 신안남, • 색다른 언어들 ---------- 도글도글 감실감실 겁석거리다 감탕 늠실늠실 걸탐스럽다 묵새기다 물탕 - 물이 고인 바닥 잔자누룩해지다 - 진정되다 까근하다 새맑다 해정하다 매시근하다 해소 똥겨주다 찌물쿠다 궁글다 사부랑거리다 감때사납다 가댁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