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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과 강하늘의 경찰대생 이야기를 그린 영화 " 청년경찰 " 리뷰!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73 안녕하세요~ 모든 IT, Technology 및 일상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8월달에 개봉한 " 청년경찰 " 영화 리뷰가 되겠습니다. 경찰대학생들이 납치사건을 목격한 뒤 해결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영화이며 이 영화에 대한 리뷰를  개인적으로 적어보도록 할게요~. 이 영화는 박서준과 강하늘 배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이며, 조연으로는 성동일 및 박하선 배우 등으로 구성되어있는 영화입니다. 소재는 조선족들이 여성 난자를 대량으로 얻기위해  납치사건을 소재로 하였으며 경찰대학생들인 박서준과 강하늘이 외박을 갔다가 그 납치사건을 목격한 뒤 점차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일단 영화를 보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박서준 배우와 강하늘 배우의 케미가 정말 장난아닙니다. 연기는 말할 것이 없고, 액션신이며 개그코드까지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이죠. 물론 주연뿐만이 아니라 조연으로 나온 박하선 배우와 성동일 배우도 주연들을 좀 더 빛나게 해준 소금같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물론 다른 조연배우들도 충분히 조연들을 빛나게 해주었지만 내용 흐름상 성동일 배우와 박하선 배우만큼  이 영화를 빛나게 해준 조연들이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 영화의 코미디 부분 요약은 이 2개면 충분하다) 그리고 이 영화는 단순하게 보자면 코미디 영화이기도 하는데요. 코미디 개그코드는 젊은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적절한 코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저같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10~30대분들에게는 정말 알맞는 웃음소재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오른쪽 사진에서 나오는 화면에서는 영화관이 시끄러울만큼 웃음을 빗발치기도 했습니다. 저도 저 장면에서 엄청나게 웃어댔으니.. 다 웃고나니 민망하더군요.ㅋㅋㅋㅋ 하지만 이 영화가 코미디만 나왔더라면 이렇게 크게 흥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납치사건으로 인해 목표를 잡고 엄청난 열정을 쏟아붓는 장면이 괜히 미소를자아냈습니다. 저도 20대이기는 하지만 저렇게 목표를 잡고 열심히 한적이 있었나...라는 생각도 들었으며 젊은 세대의 열정을 조금이라도 복돋아주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약간 가벼우면서 코미디가 감미된 영화를 찾으신다면 " 청년경찰 " 영화가 정말 잘 맞을 겁니다.  물론 이 영화도 수많은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기 마련이죠. 단점이라고 하면 조선족 납치사건에 대한 무거운 소재를 너무 가볍게 푼 거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영화를 굉장히 깊게 보신다면 " 이런 소재로 웃음을 자아낼 생각을 할 수 있지? " 라는  생각도 들 수 있을겁니다. 저도 영화 상영때는 코미디쪽은 웃었지만 이 영화의 다른 한쪽은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져서 연인이나 친구끼리 보기 좋은 영화이지만 어린 아이들을 육아하고 계신 가족분들께는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 않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것으로 오늘은 영화 " 청년경찰 "에 대해서 개인적인 리뷰를 소개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이 영화를 굉장히 재밌게 보았고, 무거운 소재이기는 하지만 저는 김주환 감독님이 자기만의 방식대로 가볍게 잘 풀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는 킬러의 보디가드를 한번 보러가봐야겠습니다.  " 청년경찰 "에서 나오는 명대사 하나 남기고 여기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K.Min's " 청년경찰 " 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양교수(성동일) : 징계가 무서워 위기에처한 시민을 무시했더라면 그게더 불명예스러운 일 일겁니다 -제 IT 소식을 빨리 듣고 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 및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추석엔 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모두 풍족하고 배부른 한가위 보내시고 계신가요? 가족들이 모이기 어려워지는 시대인만큼 오랜만에 화목한 분위기도 연출되는 뜻깊은 날이죠. 이런 날에는 또 가족들이랑 영화보러 가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가족끼리 보기 좋은 추석영화 한 편 리뷰해보려 합니다. 오늘의 영화는 드라마에서 스크린으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입니다. 드라마로 즐겨봤었던 작품인데 영화로 나온다하니 무조건 보러갈 생각이었어요. 원래 개봉 당일날 관람하고 왔지만 추석 준비(?)로 느즈막히 후기를 올립니다. 짧고 굵게! 여러분의 선택을 고려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기존과 같은 것과 다른 것 해당 작품은 나쁜 녀석들 시즌1의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시즌2 악의 도시와는 거의 무관합니다. 일단 나쁜 녀석들의 상징과도 같은 김상중과 마동석은 출연합니다. 조동혁도 카메오로 잠깐 등장은 합니다만 이번 사건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박해진에 대한 설명이 일절 등장하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흘러간 시즌1 결말 이후의 얘기를 사용하고 새로운 사건으로 영화를 만드니 기존 팬으로서는 반갑지 않을 수가 없었죠. 중요한 점은 새로운 멤버들의 존재입니다. 기존 멤버의 교체가 달갑지 않다면 흥미가 떨어지겠지만 신선한 조합을 기다린다면 나쁘진 않습니다. 그럼, 기존 멤버와 신규 멤버 중 누가 더 좋냐구요? 그래도 전 훚....흠흠 멤버들의 존재감 차이 사건의 경중은 중요하지 않지만 스릴감은 기존에 비해 영화가 떨어집니다. 전개과정에서 절정으로 치닫는 위기 부분의 임팩트가 부족합니다. 마동석만 있다면 분명 잘 해결될 걸 알지만 그럼에도 너무 쉽게 일이 풀립니다. 팬의 입장에서는 풀리는 듯 꼬여버리는 답답한 고구마가 더 있어도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신규 멤버들의 기량 차이라면 또 이해가 됩니다. 조동혁과 박해진의 자리를 채워야 하는 장기용, 김아중의 조합이 버거워 보이기는 합니다. 패기는 좋으나 강력한 느낌은 아닙니다. 액션은 역시나 꽤 사실적이고 현실적입니다. 사람이 날라가고 지푸라기처럼 접히기는 하지만 마동석이라면 왠지 가능해 보입니다. 그 외의 인물들은 게다가 지극히 현실적인 액션을 보여줍니다. 김아중도 도망가면서 싸우고 큰 대결에는 빠져 있죠. 장기용도 결국엔 이깁니다만 엄청나게 맞습니다. 김상중은 총을 들고 있으니 그 자체로 역시 위협적이고요. 사격도 총 갯수를 고려한 장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존윅 시리즈의 영향을 받았나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당연히 그 정도로 현실적이진 않습니다.) 마동석의 활용 마동석의 액션은 대부분 감상해봤습니다. 많이들 예상하겠지만 마동석이 싸움에서 진다는 가정은 애초에 성립되지 않습니다. 일단 싸움이 열리면 무조건 이긴다는 확신이 누구보다 확실한 캐릭터죠. 그렇다면 영화는 마동석을 캐스팅하면 무조건 성공할까요? 그건 아닙니다. 이전 작품들이 본다면 모두 흥행하진 않았다는 전례가 분명히 존재하게 되니까요. 그런데 나쁜 녀석들은 마동석을 꽤 잘 활용했습니다. 마동석의 힘만을 강조하기보다 그가 가진 의리, 변화, 유머를 보여주려 노력했습니다. 이유도 없이 단순히 힘만 쎈 길가메쉬가 아니라 속죄하고 사회를 위해 싸우는 영웅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실 뻔한 구성이지만 마동석이기에 클리셰가 빛을 발하게 됩니다. 시리즈가 이어진다 간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아야 하는 오구탁의 마지막 사건처럼 보여집니다. 그러나 결국 시리즈는 분명히 이어집니다. 이미 떡밥을 던져놓은 상태니까요. 물론 단순히 넘길 수 있는 설정입니다만 팬은 기다려지고 싶어지는 마무리였습니다. 만약 이번이 끝이었다면 엔딩이 달라졌겠죠. 드라마로부터 쌓아온 팬덤, 그리고 단순한 스토리, 아드레날린 분출하는 액션은 흥행에 적합한 자격들로 영화를 보증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와 한국의 액션 두 영화의 액션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세세하게 나눌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투방식의 차이입니다. 할리우드 액션은 총을 얼마나 잘 쏘는지, 얼마나 총을 잘 피하는지가 싸움 잘하는 인물의 조건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주먹으로 대화합니다. 칼을 쓰거나 몽둥이도 쓰지만 기본은 주먹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형 액션영화는 타격감이 생명입니다. 그런 면에서 마동석은 가장 완벽한 한국형 액션배우입니다. 살벌하게 때리고 적을 압도합니다. 기술이 화려한 캐릭터들은 많았지만 무식하게도 압도적인 힘의 차이를 보이는 주인공은 흔치 않았는데요. 이 힘을 정의를 향해 사용할 때 관객들은 열광합니다.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가 재미는 있습니다만 작품을 다루는 진지한 고민은 부족했습니다. 확연히 드라마와 영화는 서로 달랐습니다. 드라마에서는 사건과 분위기가 무거웠고 유머보다 액션에 치중한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영화로 오니 유머와 코믹의 비중이 더 높아졌습니다. 무게가 자연스럽게 가벼우졌습니다. 스토리 역시 반전이 존재합니다만 생각보다 가볍게 소비됐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퇴색됐습니다. 나쁜 녀석들은 법보다 주먹을 앞세워 울타리 안에 숨어있는 부패 세력들을 척결하자는 명백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는 나쁜 녀석들을 지극히 평범한 액션영화 속 인물들로 만들었습니다. 법보다 행동을 중요시하는 신조는 지켜졌으나 무게는 다른 쪽에 실린 느낌입니다. 팀워크? 정의? 의리? 복수? 그들의 주먹이 향하는 곳도 어딘지 흐려졌습니다. 그래도 추석영화 시기를 잘 노렸습니다. 가족들이 보기에 안성맞춤 영화입니다. 물론 다소 폭력적이기에 호불호도 갈릴 수 있습니다만 통쾌한 정의구현 액션은 추석에 망하기 어렵습니다. 타짜, 미스터리, 나쁜 녀석들이 올해 추석을 대표하는 최신영화입니다만 다들 평은 저조한 편입니다. 그래도 가장 안정적인 선택은 나쁜 녀석들이 아닐까 싶네요. 팬이었던 사람들, 시원한 액션을 원하는 사람들, 추석에 킬링타임을 원하는 모두가 보기에 재밌는 작품입니다. 쿠키영상은 영화끝나고 크레딧 올라가면 1개, 그 이후에 1개가 있습니다. 시리즈의 연장선일 수도 있고, 사건의 깔끔한 끝맺음일 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관객은 그래도 500만 정도 동원되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많나) 아 몰라! 어서 2편이나 보여달라구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였습니다.
말 그대로, '가장 보통의 연애'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요즘 조커때문에 영화관이 난리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연속 근무한 소감으론 조커는 악당이고 죽어야해요... 배트맨 도와줘! 오늘의 영화는 말 그대로 평범한? 연애 드라마인 '가장 보통의 연애'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재밌고 사랑에 대한 진지한 자세도 드러났습니다. 많이 웃었고 울컥했던 현실적인 로맨스코미디였네요. 본격적인 솔직리뷰는 아래에서 더 다뤄보겠습니다. 김래원의 힘 최근들어 김래원의 작품 들이 등장해 괜히 뿌듯한데요. 김래원의 힘이란 선하고 신뢰감이 넘칩니다. 그래서 일상의 삶을 그리는 영화에서는 김래원만의 특징이 더욱 잘 삽니다. 이번 작품에서 저는 김기영과 김래원의 하드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극 중 80%이상의 웃음은 이 둘로부터 나옵니다. 김래원 정말 한심한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를 그려내면서도 그만큼 진정성있는 말을 뱉을 수 있는 캐릭터를 소화했습니다. 겉멋만 잔뜩 들어간 힘찬 위로가 아닌 다소 거칠더라도 울컥하게 만드는 바로 그런 힘으로요. 이 영화의 연애관 작품은 정말 현실적인 연애관을 그려냅니다. 누군가는 만남과 이별에 연연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또 이별에 과하게 몰입하죠. 얼핏보면 재훈과 선영이라는 인물로 양립된 두 연애관이 격돌한다는 느낌이지만 실상은 아닙니다. 영화는 오히려 이 둘조차 사실은 똑같은 사랑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단지 단계가 서로 다르며 현재 상황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 차이는 다시 영화의 전반적인 전개에 적용돼 서로 모르던 간극이 좁혀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말에 도달해서는 결국 우리 모두 똑같이 사랑에 약하다는 말로 끝납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고 아픔은 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해 2명의 좋은 사람이 만남을 가지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잘못된 만남이나 갈 수록 운명의 상대임을 직감해가는 영화입니다. 재미요소 사실 뻔하고 평범한 보통의 로맨틱고미디 영화입니다. 하지만 인기를 얻는 이유는 장르의 재미에 충실하다는 점입니다. 일단 정말 웃기고 재밌습니다. 배우들의 살아 숨쉬는 연기력은 누구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사회 풍자적 요소와 플러팅은 익살스럽고도 날카롭습니다. 드라마 속 사랑 이야기는 비현실적이거나 판타지가 아닙니다. 당장 야심한 밤거리 싸우고 있는 몇몇 커플들만 찾아서 봐도 나올 수 있는 플롯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물들의 대사가 공감이 됩니다. 방심하고 있는데 갑자기 마음 속 상처를 드러내 서툴게 만져주는 느낌입니다. 그거 다 기분 탓이야. 지금은 괜찮은 거 같아도 나중가면 또 억울해. 다른 사람들은 겉으로는 같잖은 위로해준답시고 속으로는 다 너 한심하게 본다고. 그러니까 애쓰지말라고. -재훈(김래원)- 자신의 연애경험에 비추어 봐도 좋고, 연애경험이 없다면 상상해봐도 좋을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주인공들과 같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까요? 보기는 2가지가 있습니다. 재훈과 선영이라는 2지선다가요. 하지만 정답은 없습니다. 어차피 사랑으로 아파하고 사랑때문에 다시 행복해지는 건 마찬가지니까요. 단지 용기를 내고 극복할 수 있느냐, 정신 차리고 앞을 볼 준비가 되어있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조커로 정신이 혼돈으로 가득차신 분들은 오랜만에 가벼운 멜로영화보면서 기분전환하면 됩니다. 재밌는 영화가 그리운 분들에게 또한 추천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직접 느끼는 부분이 더 많기 때문에 오늘 리뷰는 짧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였습니다.*쿠키영상은 없습니다. 관객수는 200만 정도 예상합니다. (조커가 예상보다 더 큰 흥행을 할 수도 있기에...)
가볍고 유쾌해! '롱샷'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내일 토익학원이 오전부터있는데저는 지금 새벽까지 글을 쓰고 있네요. 하지만 이때의 감상은 내일이 되면 사라지니식기전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입소문 타고 인기를 얻은 영화 '롱샷'입니다. 저도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드디어 보게 됐어요! 원래 로맨스는 잘 안 보는 성격이지만이번만큼은 궁금해졌습니다. 도대체 어떤 영화이길래?! 다들 재밌다 하나 싶었어요. 가볍고 유쾌해 영화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가볍고도 유쾌한 작품입니다. 깊이나 심도 있는 질문을 이끌어내는 내용은 아닙니다만 유머가 가득하고 훈훈한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나고 오랜만에 편안히 감상하며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두 주연배우의 케미가 독특하더군요. 샤를리즈 테론은 정말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감성적이고도 웃긴,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세상의 선입견에 맞서 주제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가볍다는 뜻은 그 많은 주제가 어느 하나 의미있게 전달되지는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굳이 눈에 띄는 주제를 꼽자면 세상의 편입견에 맞서는 이들의 행복한 결말이라 하고 싶습니다. 그 안에는 인종과 성별 등 다양한 차별적 요소가 들어가있죠. 예를들어 잘나가고 유명한데 흑인이라던가, 백인이지만 여성 혹은 유대인이라는 점이 작품 안 등장인물들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단지 자신이 '그러하단' 선천적인 이유로 무시당하는 사회를 비꼬았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영화는 결과적으로 성공했고 행복한 엔딩을 맞이한 이들을 보여줌으로서 참으로 밝은 모습을 우리들에게 선물합니다. 잠깐의 즐거운 상상 작품은 판타지에 가까울 정도로 사실은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일을 다룹니다. 미국에서의 여성대통령, 게다가 작지 않은 스캔들과 믿기 힘든 사고들이 플롯을 꾸미니까요. 우리는 그럼에도 거부감 없이 영화를 받아들였습니다. 인상적인 점은 평소에 민감했던 사안들이 눈살을 찌푸릴 정도로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환경, 차별, 정치 등 복잡한 문제들을 스크린 속에서나마 이상적으로 해결되는 그야말로 잠깐의 즐거운 상상을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그렇다고 또 너무 비현실적이진 않습니다. 적절한 현실과의 타협 선에서 아직은 이뤄지기 힘든 일들의 발현 쪽으로 조금 더 기운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머 코드에 대해 많이들 미국식 유머가 생소하지 않을까 걱정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하지만 데드풀과 비교했을 때 (비교 대상이 딱히 떠오르진 않네요) 롱샷은 충분히 문화나 별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웃깁니다. 행동이나 표정에서 나오는 유머는 만국 공통이기 때문입니다. 간만에 편안히 즐길 수 있는 로맨틱코미디가 나왔습니다. 작품성과는 별개로 말 그대로 오락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좋은 영화입니다. 웃음이 필요하거나 힐링이 고프다면 오늘은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네요. 영화 '롱샷'이었습니다. *쿠키영상은 없어요~
맛으로 표현하자면, '광대들: 풍문조작단'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요즘 통 잠을 잘 못자네요~ 아르바이트에 학원에 개인연습까지 할 일이 쌓여 있습니다. 제가 길을 잘 가고 있는지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그럴 땐 역시 또 재밌는 영화가 이렇게 지친 심신을 달래주지요. 그렇게 부푼 기대를 안고 영화관을 찾아간 오늘의 영화는 '광대들: 풍문조작단'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기대가 충족이 안 됐다는 점입니다. 너무 처음부터 직설적이었나요? 그래도 침착하게, 차근차근 5분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죠. 봉이 김선달 몇년 전 비슷한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한 사기꾼이 주인공이었죠. 바로 '봉이 김선달'이라는 작품입니다. 느낌이 이번에도 흡사합니다. 조선시대 전국을 속이고 움직이는 재능있는 사기꾼 및 광대들의 영화입니다. 하지만 한계는 매번 같습니다. 정교하지 못하고 조금 허접합니다. 그래픽이 더 좋아졌을진 모르지만 관객 입장에서 느낄 땐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년수는 지났지만 진보는 없었습니다. 예고편 보고 스틸컷만 다 확인하면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파악이 됩니다. 사람을 현혹시키는 방법이 사기가 아닌 퍼포먼스라는 점만 다를 뿐입니다. 맛으로 표현하자면 영화 자체를 맛으로 표현해보자면 한 마디로 '무미'입니다. 아~무 맛도 나지 않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맛있어 보이고 가격도 꽤 나가는 음식인데 막상 크케 한 입 하니 아무맛도 나지 않는 느낌입니다. 중간중간 공허한 느낌, 끝나면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확실히 배우들도 좋습니다. 역사적 고증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살려보려는 시도 또한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이 부족한 요소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세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재미가 없습니다. 유머가 있지만 웃기지 않습니다. 분명 집어 넣었으나 존재감이 없는 건 어느 부분의 부족일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오락영화임에도 오락적 요소가 부족합니다. 괜찮은 작품은 저마다 특별한 장면이나 대사가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이를테면 최근의 '엑시트'에서 나온 '따따따' 구조요청장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그런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당연히 재미를 기대한 관객들로서는 미미한 임팩트에 즐길 요소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겠죠.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만 몸을 뒤척이게 된 1인이 바로 접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의외로 많이 뜹니다. 일부러 연기를 저렇게 하나? 싶을 정도로 기대보다 못 미쳤습니다. 조진웅이 특히 더 그랬습니다. 부족함 없는 배우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이번 작품은 인물에 녹아든 느낌이 부족합니다. 다른 배우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연기를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결국 작품에서 아무맛도 나지 않는 이유는 복합적이었습니다. 오락영화지만 부족한 유머에 배우들의 애매한 존재감이 작품 자체를 확실히 이끌고 가지 못했습니다. 개봉전부터 많은 기대를 했던 팬분들로서는 기대를 조금 낮추기를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그래서 관객수는? 100~200만입니다. 사실은 100만을 못 넘거나, 넘어도 130만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영화는 언제나 본인이 직접 확인해보고 판단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도 영화를 자주 보지 못하거나 골라서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기에 언제나 솔직하게 제 생각을 적어놓을 뿐입니다. 호불호는 언제나 존재하는 감상평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화는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나?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나? 궁금한 시간이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가 제공하는 영화인만큼 좋은 작품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그러지 못해 유감입니다. 이상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의 간단한 솔직후기였습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습니다!
[영화] 극한직업 /종로 서울극장
이 영화과 끝나면서 든 생각 ☆ 첫번째☆ 음식영화 아닌데 음식영화 본 것 처럼 치킨과 양념갈비가 미친듯 먹고싶어짐 ☆ 두번째 ☆ 민낯으로 오길 잘했군 생각 듬 웃다 눈물이 계속나와 티슈 없는 나는 무방비 상태였음 ㅋㅋㅋㅋ ☆ 세번째 ☆ 쿠키영상이 있을것만 같은 영화라 끝까지 영화를 봤음 근데 쿠키영상 없음ㅎㅎㅎㅎㅎ 문화의.날.조기퇴근 대표님이 잼나다며 보라시며 추천해주심 빛의 속도로 컴퓨터를 재우고 가방도 들지 않고 마스크와 코트를 들고 우사인볼트 처럼 뛰어 버스를 타고 상영 4분전 현장 발권했음 아~~~~뿌듯하군!!! 아주 오래 되었고 일반 체인식 극장보다 난 서울극장과 충무로 대한극장이 더 좋음 북적거리지도 않고 뭔가 오래 된 내 추억의 장소 같다 내가 서울에 초등때 전학와서 맨 처음으로 간 피카디리 극장은 이제 없어졌다 서울극장이랑 대한극장은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 최근 리모델링 후 깔끔해졌다 별 기대없이 상영이 코앞인데 여유 부리면서 광과 시간이겠지??했는데... 어라 2관 못찾아 헤매느라 ㅋㅋ 이미 시작함 그리고 멤버십 서비스도 시작함 마지막 자막올라가는데 감독이 엥??이병헌???배우??? 빠르게 검색하니 아니네 ㅎㅎ 이.감독 유쾌한듯 그리고 대사의 개그코드 또렷하다 그리고 각각의 배우의 컨셉도 잘 잡은 신하균 대사 ㅎㅎㅎㅎ 해맑게 인사하는 장면 너무 웃겼다 창식아 안녕?? 창식이 안녕?? 무튼 둘 중 하나 대사도 가볍고 웃기고 웃다 눈물 흐르고 크크크크크크 이러다 나오지만 내용은 극한직업의 힘듬 다 보여 줌 흥해라 천만, 이천만 찍음 좋겠다 이번 설명절에 천만 훌쩍 넘는다 본다 사실 공명님 좋아해서 어떻게 나오나 궁금해서 봤는데 캐릭터 하나하나에 반했다 갈비도 먹고 싶고 치킨도 먹고 싶고 류승룡의 주문 전화도 넘 웃기고 ㅎㅎㅎㅎㅎ 마을버스ㅋㅋㅋ 스쿨버스ㅋㅋㅋㅋㅋ 웃겨웃겨 ㅎㅎ 두서없이 막 지금 생각나는데로 다 씀 ㅎㅎㅎ
뒤집어 놓으셨다! '봉오동 전투'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흥행예상/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오늘 너무 피곤한 나머지 집에 오자마자 곯아 떨어졌어요. 일어나서는 심야영화보고 또 새벽 내내 잠 안 자고 있네요. 날도 더워서 잠도 잘 오는 요즘입니다. 그럴 때는 시원한 에어컨 켜두고 영화 한 편 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오늘의 영화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화 '봉오동 전투'입니다.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던 작품입니다. 시기가 참 적절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논란에도 휩싸였죠. 영화 작품 자체에는 관련이 없지만 저는 그래도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얘기 나눠보죠.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정말 말 그대로 무대가 되는 현실을 뒤집어 놓으셨죠. 자연생태계를 파괴하면서까지 영화를 만들어야만 했을까요.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지만 이미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작품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분명 경고와 주의를 주었음에도 반영이 안 됐고 결국 자연이 훼손되는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일명 국뽕영화라고도 하는 한국인의 기상을 일깨우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현재의 자산까지 희생시켜야만 했나 싶습니다. 영화 내용에는 상관이 없으나 흥행에는 분명 영향을 미칠 거라 봅니다. 한국영화는 역사왜곡을 포함한 논란을 조심해야 합니다. 역사왜곡은 부정적으로 내용이 흘러가거나 기존에 통념에서 벗어났을 때 주로 발생하는데요, 이번엔 외적인 이슈가 물망에 올랐네요. 결국 쪽박날 영화는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대성할 영화 또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뽕 치사량 좋게 말하면 평범하고 무난합니다만 나쁘게 말하면 뻔하디 뻔합니다. 국뽕은 치사량을 넘었습니다. 신화에 가까울만 한 활약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독립군은 굳건하고 헌신적이지만 일본군은 몇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광대 버기 수준입니다. 머릿수나 무기가 최신식이지만 애초에 무장된 정신이 다르고 받은 버프가 차이나기 때문에 영화 속 독립군의 희생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실제 봉오동 전투가 독립군의 첫 승리이자 사상자가 거의 없는 완벽한 승리라고 평가받긴 합니다. 그럼에도 총알을 다 피하고 포탄을 맞아도 사지가 멀쩡한 장면은 설득이 되지 않는군요. 긴장감 속 완벽한 승리를 그리기란 이토록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조선판 다이하드 치사량에 한 몫하는 인물인 황해철은 심지어 대도로 총으로 무장한 일본군 몇 십명을 도륙냅니다. 포탄과 총알세례를 뚫고 대장 목을 여러번 따죠. 현실적으로는 확실히 믿기 어렵습니다. 액션은 괜찮습니다만 보는 내내 헛웃음을 자아낼 정도의 파괴력이기에 개연성은 내려두시는 게 편합니다. 우리가 액션영화를 볼 때 주인공이 죽으리라는 생각은 안 합니다. 끝까지 살아서 악을 징벌해주기 원하죠. 이 역시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화입니다만 액션영화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뻔한 즐거움 너무나도 익숙한 장면들과 모습 속에서 우리가 이런 영화를 그럼에도 즐기는 이유는 감초들의 역할이 상당하다고 봅니다. 저는 유해진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조우진의 활약이 그 중 단연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유머를 혼자 책임지고 위기 때마다 대활약을 해주죠. 물론 과정에서 드러나는 비현실적인 액션은 이제 더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영화 시작부터 주인공들은 죽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생각해볼 때, 주인공들이 대거 목숨을 잃고 암울해진다면 우리가 기대한 봉오동 전투의 화려한 승리는 없었겠죠. 다시말해 영화관에서 봉오동 전투를 예매한 순간 우리는 이런 뻔한 즐거움을 기대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흥행은? 제가 다 맞추는 건 아니지만 재미로 예상해보자면 300만 정도입니다. 논란의 악영향도 무시할 수 없고 예고편만 봐도 알 수 있는 전반적인 흐름에 색다른 매력은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만약 상영관이 오래 유지된다면 500만 정도까지는 예상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힘들어 보입니다. 내용이 눈에 훤하고 애국심으로 가득차기만 한 영화로 대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언제나 각자의 개성이 존중되는 시대가 온 만큼 애국영화도 예상하지 못한 신선한 무기를 필요로 합니다. 시기는 분명 적절합니다만 앞으로 쏟아져 나올 비슷한 작품들이 벌써부터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보통 챙겨보고자 하겠습니다만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영화 '봉오동 전투'였습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습니다. (영화 끝나고 부가설명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