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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문제

각각의 장난감 가격은 얼마인지 모른다.
다만 마지막 행과 열을 제외하고 각 행렬의 총 가격이 주어져있다.
각 장난감의 가격과 마지막 행과 열의 총합을 구하라.


타운에서 제시한 풀이 방법 말고 다른 풀이방법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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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인해 경력단절된 여성들의 현실
출산과 육아로 인해 직업이었던 승무원을 그만둔지 7년된 이혜선씨 아이들 도시락과 아침밥을 만드는데 남편이 일어나면 또 밥을 차려야 하니 아침에만 밥상을 세번이나 차리는 중 아침 먹이고 큰아들, 큰아들 친구를 학교에 데려다줌 (매일 큰아들과 같이 등교하는 친구보고 쟨 누구야? 라고 말하는 남편) 그리고 아들 학원때문에 시간이 애매하게 떠버려 주위 공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혜선씨 (내표정) 집에 가서 먹지 왜 저기서 마셔? 라는 류진 이름보다 누구의 아내, 누구네 엄마로 불리는 삶을 살며 점점 잊혀져가는 나 계속되는 박탈감, 자존감 추락 다른 동료들은 계속 일을 하면서 발전하고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데 나만 제자리에 멈춰 시간속에 갇힌 느낌 경제활동에 대한 선택권조차 박탈하고 아내의 자존감까지 추락하게 만들어놓고서 그냥 일을 하지 말라는 류진. 그래놓고 ‘내 돈으로 애들 학원보내잖아’와 같은 멘트를 방송에서 함;; 아내가 복직을 해서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기에는 돈도 아깝고 불안하니 복직을 안했으면 좋겠음. 근데 내 돈으로 아이들 학원 보내는것도 아까움 어쩌라는 거임? 가정을 위해 내 꿈과 성취감을 모두 포기했지만, 서운함조차 가질 수 없는게 주부들의 현실임 왜냐고? 그렇다고 남자가 집안일을 할 수 없잖아? 그리고 다시 반복되는 일상 퉁퉁부은 눈과 빨개진 코를 하고 아이들의 간식을 준비하는 이혜선씨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말로 할 수 없음... 난 이번 영상을 보고 류진의 마인드와 태도가 전업주부를 바라보는 한국사회의 전형적인 시선이라 생각함ㅇㅇ 아내를 존중하고 이혜선씨가 하고 있는 가사노동, 육아를 ‘노동’으로 인식하고 인정한다면 저런 태도를 보일 수 없음. 이혜선씨가 복직을 한다고 뭔가 달라질 것 같음? 애들이랑 집안일 내팽개치고 자신의 커리어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엄마’가 되는 거임 ㅇㅇ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복직한 워킹맘들 아이 엄마라고 눈치주고 압박하는 회사가 수두룩함 7년전 자신은 승무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위해 투자하고 발전함에 성취감을 느꼈겠지만, 지금의 현실은 류진 아내 혹은 아이들 엄마로 매일 똑같은 쳇바퀴를 타고 있음. 물론 자신을 위한 시간은 없음. 인식 개선없이 출산을 무작정 장려하는 사회. 출산과 육아를 여성의 행복으로 포장하는 사회. 이래도 임신, 출산이 여성에게 축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 맥락없는 혐오 댓글, 소통할 생각없이 빼액거리는 댓글은 즉시삭제합니다. ※
지구에 살아남을 최후의 동물은?
태양이 빛을 잃어버린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 쓸데없는 걱정 같지만 우주에 대변화가 일어나거나 천재지변으로 인류가 멸망을 하리라는 예측은 예전부터 많았다. 우리가 잘 아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도 있다.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는 이야기는 많지만, 보통 사람은 잘 알지도 못하는 아주 작은 동물의 미래를 예측한 연구 결과는 거의 없다. 2017년 7월 14일 자 사이언스 데일리는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과학자들이 우주에 대이변이 생겨 지구 생물이 멸종위기를 맞아도 최소한 100억 년은 더 버틸 수 있는 동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보도하였다. 곰을 닮은 완보동물 태양이 죽어 지구의 생물이 죽어갈 때도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동물이 있으니 이름하여 완보동물(緩步動物). 이런 동물도 있느냐고 할 정도로 낯설게 들릴지 모르겠다. 한자 뜻을 풀어보자면 천천히 걷는 동물이다. 영어로는 타디그레이드(tardigrade)라고 한다. 영어 이름도 어원을 살펴보면 라틴어로 느린 걸음이라는 타디그라두스(tardigradus)에서 나왔다. 영어로는 워터 베어(water bear), 즉 물곰이라고도 한다. 생긴 것과 걷는 모습이 곰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기는 곰과는 전혀 다르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동물이다. 다 자라도 길이는 고작 1밀리미터 정도다. 다리도 4개가 아니라 4쌍 8개란 점도 다르다. 완보동물 ⓒ 위키피디아 완보동물은 다섯 번에 걸친 지구의 생물 대멸종 때도 살아남았다. 뜨거운 물 속이나 온도가 섭씨 150도까지 올라가도 금세 죽지 않으며, 얼음 속은 물론 절대온도 0도 가까이 (섭씨 영하 272도) 온도가 내려가도 견뎌낸다. 진공 무중력상태인 우주에서도 살 수 있으며, 무시무시한 수압이 내리누르는 심해에서도 살 수 있다. 물 한 방울 없는 사막에서도 수 십 년을 버티고, 먹이와 물이 없어도 30년은 너끈하게 산다. 실험을 통해 완보동물은 수심 약 11킬로미터로 지구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서의 수압보다 6배나 큰 압력도 견디고, 감마선 등에 의한 피해를 견디는 힘도 사람보다 수 백 배나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완보동물은 놀랄만한 생명력을 가졌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약 1,150종이 알려져 있다. 뛰어난 생명력으로 극지방에서 적도지방까지, 히말라야 설원에서부터 심해까지 지구 어느 곳에서도 발견된다. 물곰이란 영어 이름처럼 물이 있는 곳에 살며, 최대 수명은 사람에 버금가는 60년이다. 축축한 이끼 속에서 사는 것들도 있어 영어로 모스 피그렛(moss piglet)이라고도 한다. 모스는 이끼이고 피그렛은 새끼돼지이니 이끼에 사는 새끼 돼지를 닮은 동물이란 뜻일 터이다. 모습을 보면 워터 베어만큼 어울리는 이름이다. 우주의 재앙에도 살아남아 연구팀은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거나, 초신성 형태로 별이 폭발하거나, 우주에서 감마선 폭발이 일어나는 등 3가지 상황을 가정하여 완보동물의 생존 가능성을 파악하였다. 소행성 가운데 지구와 충돌하여 바닷물 전체를 끓여버릴 정도의 위력을 가진 것은 십여 개이지만, 충돌 가능성이 있는 것은 없다. 지구와 소행성이 충돌하는 경우에도 바닷물 전체가 끓을 정도는 아니므로 완보동물은 어디서엔가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초신성 폭발로 바닷물 전체가 끓을 정도가 되려면 최소한 초신성이 0.14광년 떨어져 있어야 하지만. 태양에 가장 가까운 별도 4광년 이상 떨어져 있다. 그러므로 태양이 수명을 다하기 전에는 초신성 폭발로 비롯해 완보동물이 멸종할 가능성은 없다. 우주의 감마선 폭발은 초신성 폭발보다 훨씬 드물다. 감마선 폭발로 영향을 받으려면 40광년 이내 거리여야 하지만, 초신성 경우처럼 지구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일어나기 때문에 완보동물 멸종 가능성은 거의 없다. 우리 인류는 환경 변화에 아주 민감하다. 환경이 조금만 바뀌어도 그 파장은 클 수밖에 없다. 완보동물처럼 적응능력을 기르던지, 아니면 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기술을 개발하지 않으면 우주적 천재지변으로 완보동물에게 지구의 주인 자리를 물려줄 수도 있겠다. 필자 - 김웅서 한국해양학회장/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 - 출처 : http://www.sciencetimes.co.kr/?p=167059&cat=28&post_type=news&paged=2 사이언스타임즈 연계 ·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지구에 살아남을 최후의 동물은?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지구에 살아남을 최후의 동물은? ▶ 더 다양한 '청소년 매거진'이 궁금하다면!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
에밀레종의 인신공양 설화는 사실일까?
최근 경주 월성에서 1,500년 전에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인골들이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신라의 도성인 경주 월성 발굴 현장에서 사람 뼈 두 구가 거의 온전한 형태로 나왔는데, 두 인골 모두 결박이나 저항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 튼튼한 성벽을 쌓기 위해 제물로 바쳐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른바 인주(人柱)설화, 즉 제방이나 성벽 등을 쌓을 때에 사람을 기둥으로 삼아 아래에 묻으면 무너지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항간에 돌았다는 기록은 고려사에도 나오는데, 이번 발굴로 이 설화가 사실일 가능성이 커지는 셈이다. 역시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문화재인 ‘에밀레종’에도 이와 비슷한 유명한 인신공양 설화가 전혀 내려온다. 종을 만드는 작업이 여러 차례 실패하여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아 모든 사람이 걱정을 하고 있는데, “그 종에 어린아이를 공양해야만 소리가 날 것이다.”라는 어느 노인의 얘기를 듣고 끓는 쇳물에 어린아이를 던진 후에야 종이 완성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에밀레종이라고도 불리는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 ⓒ Free photo 이 끔찍한 전설은 아마도 20톤이 넘는 거대한 종을 제대로 만들기가 너무도 힘들었을 것이므로 생긴 듯싶은데, 이번 인골 발견으로 단순한 우연이나 터무니없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는 셈이다. 에밀레종이라는 별칭은 이 종의 여운(餘韻) 때문에 붙여진 것이고, 정식 명칭은 성덕대왕신종(聖德大王神鐘; 국보 제29호)으로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범종이다. 성덕왕의 아들인 경덕왕이 부왕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만들기 시작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고, 다시 경덕왕의 아들인 혜공왕 대에 이르러서야 종이 완성되었으니 거의 20년이 걸린 셈이다. 커다란 종을 만드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외국의 사례를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에 있는 종은 200톤이나 되는 세계에서 제일 큰 종이지만, 제작 과정에서 한 쪽이 깨지면서 한 번도 쳐보지도 못하고 그냥 깨진 채로 전시되어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자유의 종 역시 깨친 채로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그에 비하면 에밀레종은 1,200년 이상을 끄떡없이 견뎌왔을 뿐 아니라, 종소리 역시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빼어난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에밀레종 소리의 여운(餘韻)은 유난히 길고도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데, 그 소리가 ‘에밀레- 에밀레-’ 하면서 마치 인신공양에 희생된 어린아이가 어미를 탓하며 우는 소리 같다는 것이다. 끊어질 듯 작아지다가 다시 은은하게 이어지는 저음 역의 여운이 3분까지도 반복적으로 지속되는데, 이 역시 다른 범종들은 따라가기 힘든 수준이다. 물리학적 측면에서 본다면 맥놀이(beat) 현상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주파수(진동수)가 비슷한 두 개의 파동이 간섭을 일으켜서 새로운 합성파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긴다. 즉 종의 각 부분에서 다른 진동수의 소리가 나오면서 파동들이 간섭되고, 상대적으로 느린 새로운 주기로 진폭이 변화하게 되면서 긴 여운이 생긴다. 크렘린궁에 전시된 세계 최대의 종. ⓒ Free photo 그렇다면 과연 에밀레종의 인신공양 전설이 사실일 가능성이 있을까? 이는 종의 성분을 정밀히 조사해서, 사람의 뼈에 들어 있는 인(燐; P) 성분이 나오는지 여부로서 확인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 성분은 합금을 만들 때 합성을 용이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서, 청동불상이나 쇠붙이로 된 다른 문화재 등에도 인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도 한다. 약 40여년 전 국내 한 연구기관의 보고에 따르면, 에밀레종에서 어린아이의 유체 분량 정도에 해당하는 인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1998년에 다른 연구기관이 에밀레종의 여러 부분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극미량 원소분석기로 분석해 보았지만, 인 성분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에밀레종에서 인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해서 인신공양 전설이 완전 허구라고 단언하기는 어렵다. 용융 상태의 구리물에 인골이 들어가면 분해된 유체가 위로 뜰 것이므로, 제조 과정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면서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설화의 사실 여부에 관계없이, 첨단의 현대과학기술로도 에밀레종 특유의 은은한 종소리는 재현해 내지 못하고 있다. 해마다 연말이면 제야의 종을 치는 서울의 보신각종이 에밀레종을 본떠서 현대에 다시 만든 것이지만, 그 종소리는 에밀레종의 신비한 소리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현대 과학기술은 에밀레종의 물리적, 공학적 특성 등을 밝혀내는 것은 가능하지만, 에밀레종을 그대로 복제하여 그 신비의 종소리를 재현하는 데에는 아직 역부족인 듯하다. 제야의 종을 치는 서울의 보신각종. ⓒ Free photo 에밀레종의 인신공양 설화는 사실일까?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에밀레종의 인신공양 설화는 사실일까? ▶ 더 다양한 'Fun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
#4 필사모임 <쓸모있씀!> 네번째 카드 ✍️
안녕하세요! 부쩍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벌써 패딩 꺼내입으신 분 계시나요 ㅋㅋㅋ 목요일이면 더 추워진다고 해요. 이런 날일 수록 감기조심! 추운 날씨일 수록 마음은 따듯하게 해야하는 거 아시죵 😽 오늘 필사모임 카드에도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오늘의 문장> 오늘은 좀 가벼운 것들로 가져와봤어요! 100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책에 실린 '막례쓰 명언 대잔치' 입니다. 유쾌하지만 바른말만 하는 막례쓰 ㅋㅋㅋ 제가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입니다. 나이 70 에 인생을 부침개 뒤집듯 훽 뒤집어버린 박막례 할머니!! 호쾌한 말투로 욕을 섞어 띵언을 날려주십니다. 틀린 말이 하나 없네요 ㅎㅎ -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나.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여. 내가 대비한다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여. 고난이 올까 봐 쩔쩔매는 것이 제일 바보같은 거여. 어떤 길로 가든 고난은 오는 거시니께 그냥 가던 길 열심 히 걸어가. - 귀신이고 나발이고 난 무서운 게 아무것도 없어. 다시 내 인생을 돌아다보기 싫어. 내 인생일 젤로 무섭지. 내 인생맡치 무서운 게 어디있어. - 이쁜 것은 눈에 보일 때 사야 돼요. 내년에는 없어요. 뚱뚱하고 날씬해 뵈는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내 맘에 들면 사는 것이니까. - 다이어트면 다이어트지. 다이어트 음식 같은... 놀고 있어. 살 빼려면 처먹지를 말어. - 화장품은 웃으면서 바르세요. 주름이 쫙쫙 펴지게. 여러분은 닮고 싶은 인물이 있나요? 롤모델인 사람이 쓴 글이나 말을 필사로 적어보는 것도 좋은 필사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여러분이 적은 문장들 기대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필요일이 되시길 바라요~ 👋 신규 참여신청👇 <쓸모있씀!> 톡방👇
문학 감성 쏟아지는 역대 수능 필적감정란 문장
수능날 맞이 역대 수능 필적 감정란 문장 모음. 근데 문장들이 하나하나 참 예쁘다. 한국의 문학이란... 글의 맛. 필적감정란에 쓰는 문구는 희망찬 내용이나 긍정적인 내용을 위주로 갖고 오고 필적확인할 때 용이하게 겹받침이 들어가는 문장을 쓴다고 함ㅋㅋㅋㅋ +2019년의 필적감정란 문구는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윤동주, 서시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정지용, 향수 손금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윤동주, 소년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윤동주, 별 헤는 밤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유안진, 지란지교를 꿈꾸며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고 넓어진다 -정채봉, 첫마음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황동규, 즐거운 편지 맑은 햇빛으로 반짝반짝 물들이며 -정한모, 가을에 꽃초롱 불 밝히듯 눈을 밝힐까 -박정만, 작은 연가 햇살도 둥글둥글하게 뭉치는 맑은 날 -문태준, 돌의 배 넓음과 깊음을 가슴에 채우며 -주요한, 청년이여 노래하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 -정지용, 향수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 -김영란, 바다로 가자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김남조, 편지 (ㅊㅊ - 여성시대)
우연한 발견과 호기심의 합작품
1946년 봄, 미국 보스턴의 한 레스토랑 입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입구에 붙은 안내문을 읽고 있었다. 거기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다. “우리 레스토랑에서는 불을 사용하지 않고 마이크로파로 음식물을 조리합니다.” 마이크로파로 요리를 한다는 건 전자레인지를 사용한다는 의미다. 요즘엔 일반 가정은 물론 편의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전자레인지가 무엇이 그리 신기해서 사람들은 그 안내문을 읽고 있었던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그 레스토랑에서 사용한 전자레인지가 인류 최초의 전자레인지였기 때문이다. 그때 처음으로 전자레인지를 개발한 미국의 무전장비회사 레이시온은 보스턴의 그 레스토랑에서 전자레인지로 여러 가지 요리를 시연해 보이며 실용성을 점검하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했던 것이다. 다음해인 1947년 레이시온은 마침내 ‘레이더레인지’라는 이름으로 첫 제품을 출시했다. 레이더레인지는 마이크로파를 생성하는 전자관을 식힐 수 있는 배수관 시스템까지 내부에 장착돼 있어 높이 167㎝에 무게가 340㎏이나 나갈 만큼 크기가 매우 컸다. 게다가 가격마저 매우 비싸서 주로 레스토랑이나 항공사 등의 상업적 용도로 팔려 나갔다. 1952년에는 가정용 전자레인지가 처음 선을 보였으며, 차츰 주방의 필수품이 되어 갔다. 1975년경 미국의 전자레인지 판매액은 가스 조리기구의 판매액을 초과할 만큼 폭발적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8년 삼성전자에서 첫 제품을 출시한 이후 수출 주력상품으로 떠오르면서 점차 대중화되었다. 전자레인지에서 사용되는 마이크로파는 주파수가 아주 높은 대신 파장은 매우 짧은 극초고주파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파는 1초에 24억5000만 번이나 전계의 방향이 바뀌어 진동함으로써 물 분자와 서로 부딪쳐 마찰열을 일으키고, 그 열로 인해 음식물이 익거나 데워지게 된다. 따라서 전자레인지는 프라이팬이나 냄비처럼 조리기구를 먼저 데운 다음 그 열을 음식물에 전달해 조리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을 직접 데우므로 가열효과가 높고 가열속도도 빠르다. 또한 전자레인지 내부는 열기를 방출하지 않으므로 늘 청결하며, 식품을 용기에 담은 채 가열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주머니 속에서 녹아버린 초콜릿바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처럼 과학적인 조리기구를 발명한 이가 초등학교 중퇴자라는 사실이다. 미국의 퍼시 스펜서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서, 1894년 미국 메인주의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마저 재혼해 버려 초등학교도 채 끝내지 못한 채 10살 때부터 제지공장에서 일을 해야 했다. 그러던 중 16세 무렵 제지공장에서 전기를 설치하기 위해 게재한 전기설치 기술자 모집 공고를 보고는 사장을 설득해 그 작업에 투입됐다. 관련 서적을 독학해 제지공장의 전기 설치 작업에 성공한 그는 그 후 실력이 뛰어난 전기 기술자로 성장했다. 스무 살 무렵 해군에 입대한 그는 무전병으로 근무하면서 삼각함수와 미적분 등의 수학을 비롯해 화학, 물리학, 야금학 등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과학 분야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게 된다. 제대 후 그는 무선장비 회사인 레이시온에 보조 연구원으로 입사해 20년 후 책임 연구원이 되었다. 그가 근무했던 레이시온은 당시 레이더에 중요한 장치로 사용되는 ‘마그네트론’을 개발하고 있었는데, 그는 그와 관련된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되어 연구에 몰두했다. 마그네트론이란 양극과 음극으로 구성되어 마이크로파를 발생시키는 진공관이다. 그런데 어느 날 스펜서는 실험 도중에 매우 이상한 경험을 했다. 배고플 때 먹으려고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초콜릿바가 질퍽하게 녹아 있었던 것. 그는 직감적으로 초콜릿바를 녹인 범인이 마이크로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떠올렸다. 이 우연한 발견에 흥미를 느낀 그는 다음날 옥수수 알갱이를 가져와 마이크로파를 발생시키는 마그네트론 옆에 두었다. 그러자 잠시 후 옥수수 알갱이가 터지며 팝콘이 되어 버렸다. 달걀로 실험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익어버린 달걀을 보며 그는 자신의 발견을 이용해 조리기구를 발명하기로 마음먹었다. 곧바로 발명에 착수한 그는 전자레인지를 만드는 데 성공했으며, 그 발명품을 본 레이시온 사는 1945년 특허를 등록하고 상용화에 착수했다. 이때 스펜서의 나이는 51세였다. 영양소 파괴 괴담, 사실일까 스펜서가 전자레인지를 발명할 무렵 다른 사람들도 마이크로파의 가열 효과에 대해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지에 대해 더 이상 생각을 하지 않은 대신 스펜서는 아이 같은 호기심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조리기구를 발명했다. 즉, 우연한 발견이 바로 발명으로 이어진 것이라기보다는 거기에 호기심과 노력이 더해진 결과의 산물인 셈이다. 미국 농무부에 의하면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파가 음식물에 파고들 수 있는 깊이는 최대 3~4㎝에 불과하다. 때문에 전자레인지는 온전한 요리보다는 이미 요리가 끝난 음식을 데우거나 냉동된 식품을 해동시키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전자레인지에는 한때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생기고 마이크로파가 음식물의 구성분자를 뒤섞어 영양소를 파괴한다는 등의 괴담이 나돈 적이 있다. 하지만 이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거짓으로 밝혀졌다. 미국 암학회에 의하면 전자레인지 문이 완전히 닫혀 있는 상태에서 흘러나오는 전자파는 미량으로서 일상적인 수준이며, 문이 열릴 경우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또한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경우 일부 식품들의 영양소가 줄어든다는 기존의 실험 결과는 열에 의한 일반적인 조리법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현상일 뿐 전자레인지만의 특별한 문제점은 아니라는 지적이 많다. 최근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의 가이 크로스비 교수에 발표에 의하면, 전자레인지는 다른 조리법에 비해 음식물의 온도를 높이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아 오히려 영양소 파괴가 적다고 한다. 우연한 발견과 호기심의 합작품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우연한 발견과 호기심의 합작품 ▶ 더 다양한 'Fun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
만추의 계절에 즐기는, 도심 속 단풍 카페 명소
Editor Comment 어느덧 11월 중순, 계절은 입동을 지났지만 풍광만큼은 만추를 실캄케 하는 때다. 간간이 찾아주는 추위에 몸을 움츠러들기도 잠시, 운치 있는 단풍 낙엽길이 곳곳에 펼쳐져 있어 찰나의 계절이 아쉬울 따름이다. 겨울을 코앞에 둔 지금, 아직까지 제대로 된 단풍 구경을 하지 못했다면 <아이즈매거진>이 제안하는 단풍 카페 명소를 주목해보자. 멀리 가지 않아도 절경을 이루고 있어 가을을 향유하기 제격인 도심 속 카페. 깊어지는 가을날, 아래의 추천 리스트를 확인해보며 이번 주말 막바지 가을날의 향연을 즐겨보길 바란다. *상호명을 클릭하면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연결됩니다 * 서울숲 그레이트 커피 서울숲 가까이에 자리한 조그마한 카페 '그레이트 커피'. 작은 공간임에도 늘 사람이 북적이는 이곳은 큰 창을 통해 단풍을 보며 유유히 사색하기 제격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 가을을 즐기기 이만한 곳이 없을 터. 더욱이 서울숲 근방에 위치해 도심 한복판 낭만 가득한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무르익은 단풍을 보며 일상 속 편안한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주소 ㅣ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6 1층 영업 시간 ㅣ12:00 - 22:00 정동길 카페 다락 덕수궁과 시청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단풍 명소가 있다. 바로 정동 전망대에 위치한 카페 다락이 그것. 13층 창가에서 보이는 서울 시내 풍경과 앞에는 장소에 대한 설명이 적혀져 있어 일상적인 곳도 새롭게 느껴진다. 도심에서 볼 수 없던 색다른 뷰는 물론 저렴한 가격대의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가까이 오색단풍을 감상하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주소 ㅣ서울 중구 덕수궁길 15 영업 시간 ㅣ09:00 - 21:00  북한산 1인 1잔 서울의 단풍 명소로 빼놓을 수 없는 북한산. 등산을 하지 않더라도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북한산 언저리의 ‘1인 1잔’을 소개한다. 가을 정취와 고즈넉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카페는 오색 단풍으로 물든 북한산이 은평 한옥마을을 에워싸고 있다. 색다른 장관을 자아내는 뷰는 이곳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풍경. 고풍스러운 가을 청취에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게 될 것이다.  주소 ㅣ서울 은평구 연서로 534 영업 시간 ㅣ10:00 - 21:30 경기 포천 카페 숨 SNS 상에서 유명한 포천 속 숨은 ‘카페 숨’은 녹음이 우거진 숲속에 위치했다. 넓은 규모 덕에 압도하는 분위기와 안에 조성된 정원으로 자연히 여유가 느껴지는 이곳. 한번 방문하는 순간 흠뻑 반해 다시금 찾게 되는 카페는 단풍을 구경할 수 있는 자리는 물론 자리마다 풍경과 분위기가 달라 골라 앉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색색의 빛으로 물든 가을을 배경으로 신선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다면, 서울에서 잠시 벗어나 이곳으로 향해보길. 주소 ㅣ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735 영업 시간 ㅣ10:00 - 21:30 경기 광주 스멜츠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경기 광주의 스멜츠. 이미 많은 이들에게 ‘단풍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이곳은 날씨와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다. 완연한 가을인 지금, 통유리창으로 들어오는 곱게 물들인 알록달록한 단풍 뷰. 마치 산자락 속에서 커피를 즐기는 듯한 느낌과 압도적인 절경은 마지막 단풍을 만끽하기 안성맞춤이다. 주소 ㅣ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로 103 영업 시간 ㅣ11:00 - 22:0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효과 만점의 해충 트랩 DIY
여름만 되면 집안 곳곳에 해충들이 몰려든다. 때문에 시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덫과 퇴치기가 출시돼 있다. 하지만 꽤 많은 제품들이 기대만큼의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초음파 모기 퇴치기가 좋은 실례다. 플로리다대학의 곤충학자인 록산느 코넬리 박사에 의하면 고주파를 활용한 해충 퇴치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한다. 효모를 이용하는 해충 유인용 트랩도 효과가 의심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해충방지업체를 운용하는 타이 애쉬크래프트가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효과 좋은 해충 트랩을 알려줬다. 1. 노린재 노린재는 코를 찌르는 악취를 내뿜어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이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면 숨 쉬기가 짜증날 만큼 곳곳에서 악취가 난다. 이때는 페트병과 배터리식 전구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2ℓ 페트병의 위쪽 5㎝ 지점을 잘라낸 뒤 전구를 집어넣고, 잘라낸 페트병 윗부분을 거꾸로 붙여서 어두운 곳에 놓으면 된다.“불빛이 노린재를 유인해 나갈 수 없도록 가둬놓게 됩니다. 다만 반드시 다락이나 지하실처럼 어두운 곳에 놓아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모기 애쉬크래프트의 제안은 산란용 덫이다. 이를 이용하면 ‘고여 있는 물’이라는 미끼로 가장 흔한 모기인 이집트 숲모기와 흰줄숲모기를 유인할 수 있다고 한다.먼저 2ℓ 페트병의 주둥이를 잘라낸 뒤 하단 부분에 검정색 무광 스프레이를 칠한다. 그리고 위쪽 끝부분에 직경 1㎝의 배수 구멍 2개를 뚫고, 윗면을 촘촘한 망으로 덮는다. 이제 페트병 안에 물을 채운 다음, 망의 가장자리에 천을 두르고 하루에 한 번씩 적셔주면 된다. “천 위에 산란한 알이 부화하면 망 아래로 떨어져 장구벌레가 됩니다. 이때부턴 망을 빠져나가기에는 몸이 너무 커져 버리죠.” 3. 초파리 음식에 꼬이는 초파리도 파리만큼 끈질기기로 유명하다. 없애고 싶다면 1ℓ 정도의 그릇에 물과 주방세제를 혼합한 거품용액을 만들어 부어라. 또 그 위에 작은 그릇을 띄우고, 작은 그릇에 레드와인 식초를 담는다. “식초에 유인되어 날아온 초파리들이 거품에 잡혀 죽습니다. 며칠만 사용해도 집안에서 초파리를 볼 수 없을 겁니다. 제 경우 단 3일 만에 전멸시킨 경험이 있어요.” 더 다양한 'Fun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 효과 만점의 해충 트랩 DIY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효과 만점의 해충 트랩 DI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