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kjung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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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하고 무료한 일상에 TV속의 그가 들어왔다!

아픈 여동생을 위해 고달픈 현신을 살아내고 있는 호수의 삶 위로 눈부신 별 하나가 떴다.
그는 바로 컴백을 앞두고 있던 인기가수 이서.
하지만 이서는 친모라 주장하는여인이 등증해 돌연 잠적 중이었는데...
화려함 속 싶이 어떤 상처를 숨기고 심음하던 이서에게 호수는 유일한 위안이 되어간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호수에게선 평범한 하루란 존재하지 않는 날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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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일기장구경하다갘ㅋㅋㅋㅋ웃겨서몇개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용식이는 멋있다 계단에서 굴러도 멋있게굴러떨어진다 쪽팔려서 일부러 굴렀다고 둘러대는것도멋있다 굴러떨어질때 낗 뛣 쿻 하고 소리가난거같은데 잘못들은거겠지 난보았다 용식이가 굴러떨어질때 용식이 바지위로 삐져나온 빤스에 그려져있는 수줍은 곰돌이를 그리고 우리용식이는 허세도 멋있게부린다 정장에 퍼를 두르고왔는데 퍼가 싸구려였는지 걸을때마다 퍼에서 털이떨어졌다 행위예술하는것같았다 용식이는 커피도 멋있게마신다 친구들이랑 다같이 국밥집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썬글라스끼고 한손에는 아메리카노를들고 나타났다 그리고 국밥을먹으면서 아메리카노를마신다 용식이 안녕..넌 좋은아이였어 용식이가 왜 자기문자에 답장안하냐고 화를낸다 뭐라고말하지 너가 바보같지만 멋있게 일부러 굴러떨어진 그날 너의 빤스에서 수줍게 웃고있던 곰돌이를 보았다고할까 하지만 용식이가 부끄러워할거같으니까 그냥 문자를씹었다 이젠 정말안녕 국밥집에서 커피마시는 멋있는용식이..안녕.. 언니네 반 선생님이 나를부르더니 언니보고 일찍 나오라고 지각하지말라고 전해주라고한다 바보같은언니..내가 깨울때 일어나서 나오라니까 용식이를 슬프게 떠나보낸뒤 친구가 남소를해줘서 나갔다 이름은 도균이였다 모택동같은 포근한인상의 소유자였다 말하는것도 모택동같아서 바보같아 내일은 도균이를 소개시켜준 친구의 머리채를 잡으러가야겠다 동생일기장 갱녀인데 용식이 얘기 몇개더있어서 더올림ㅋㅋ 내가 왜 용식이를 좋아했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왜냐면 내가 용식이 문자를 씹자마자 스토커처럼 문자를 몇십통씩 보내기 때문이다 용식이가무섭다 너 차단 용식이를 차단했더니 이젠 우리반까지 직접찾아온다 내인생에서 용식이 자체를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봐야겠다 오늘 참다 못해 용식이에게 너싫다고 말했다 용식이는 충격받은듯했지만 돌아갔다 그리고 나는 또 보았다 용식이가 뒤돌아설때 용식이 바지아래로 드러난 빤스자국을 용식아 넌 스키니 입지마 그리고 정말안녕.. 언니가 깨워달래서 깨워줬더니 내뺨을때렸다 잠결이라는걸알지만 화가나서 언니뺨 두대 때리고 얼굴위에 베개올려놓고 그냥나왔다 그리고 언니는 또 지각해서 혼났다 언니 남친이 집에 왔다 둘다 꺼져 언니남친이 또왔다 이틀연속이다 꺼지라고 모택동가튼 도균이를 소개시켜준 친구가 이번엔 정말 확실하다며 다시 남소를 시켜줘서 나갔따 이번엔 도요토미 히데요시처럼 샤프하고 날카로운 눈매의 모델처럼 마른 아이가 있었다 나한테 야한얘기도한다 일본인가보다 혹시나하고 아오이소라조아하니하고물었더니 좋아한다고한다 내일은 내친구의 머리채를 뽑으러가야겠다 그리고 절교해야지 추가+ 이건 용식이랑 깨지기전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용식이의 생일이다 용식이에게 하트쏠라시를 만들어주려고했지만 내 손이 고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3분만에 그만뒀다 그래서 그냥 용식이가 가지고싶다던 핸드폰케이스랑 과자를사서 용식이를만나러갔따 근데 용식이가 정장에 새하얀 아기천사의 눈물같은 어제 공장에서 바로나온거같은 하얀 하이탑을 신고왔다 그리고 용식이는 기분이 좋은지 길거리에서 노래를불렀다 오늘은 용식이가 부끄러워서 조금 떨어져서 걸었다 그리고 이건 동생 잠시 자퇴했을때 자퇴했다 룰루 난 미술하는년이니까 자퇴해도 미술학원간다 강사쌤이 너 자퇴해서 시간많으니까 빡세게 굴릴꺼라고한다 괜히했다 학원에 훈남이있다 열심히 나가야지 학원에서 치마입고 넘어졌다 치마가 뒤집어졌다 내뒤에 그 훈남이었다 봤겠지 내 하트빤스 내가 용식이가된기분이다 복학준비하란다 엄마한테 그냥 검정고시로 대학간다고했다가 어마가 썰고있던 파로 두드려맞았다 파냄새나 언니남친이왔다 중학교때부터 꾸준히말하지만 둘이 나란히꺼지면 좋겠다 엄마랑 아빠가 집에안계신다 그리고 언니남친이왔다 난 눈치있는년이다 잠시 친구집에가겠다며 있지도않는약속을만들어내고 자리를 피해줬다 좋은시간보냈나요 학원선생님께 나의 예술혼을 불태운 그림을보여줬다 선생님이 찢으면서 다시하라고했다 나는 인생에대해생각해보았다 강아지가 내 옷을 물어뜯었다 난 잠시 강아지의 가죽을 벗겨버릴생각하였지만 곧 강아지를 용서하고 찰지게 때렸다 언니는 바보같다 언니남친그만데려와 언니가 남친하고헤어졌다 기분이좋다 룰루 용식이를 길가다가 만났다 무슨 인생에 애환이있는지는모르겠지만 머리를 반삭했다 그리고 난 용식이를 못본척 조용히 지나갔다 용식이가 나를부르는소리가들린것은 내착각이겠지 용식이 이름자꾸보니까 정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일기장갱녀다 이게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새로운 남친이생겼다 핸드폰을 하루종일 달고산다 재수없어 언니가 새로사귄남친과 꽁냔대는게보기싫어서 남소를받기로했다 모택동과 도요토미히데요시를 소개시켜준 친구가 정말 확실하다면서 믿어보라고 매달려서 속는셈치고 나갓다 왠일로 사람이었다 난 바로 내숭을떨었다 하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다 그애가 입을여는순간 걸레썩은내가나서 그아이의 옥수수를 털뻔했다 그리고 난 이제 정말 내친구의 머리가죽을 벗겨버리겠다 남자친구생기게해주세요 이제 야한생각 안할께요 언니의 남친과 언니가 사귄지 어언 5개월이다 참 질기다 그리고 난 여전히쏠로다 퍽킹쏠로 세상은혼자사는거라고 아빠가그랬다 언니남친이 언니를 찾아 집에왔다 키도크고 훈남이었다 마음도분명 부처님처럼 고울것이다 저런사람이 언니얼굴보고도 사귀는것보면 분면 석가모니다 석가모니의 환생이야 미술학원훈남과 번호교환을했다 좋아 미친 넌이제내꺼 여름날 날따라다니는 암내처럼 너를 놓지않을꺼야 미술학원가면 이제 훈남과함께앉아서 오순도순 하하호호 떠들면서 그림그린다 훈남이가 웃긴얘기해서 훈남이 어깨를치면서 웃었는데 마치 그힘이 언더테이커를 닮았다하여 언더 테이커가 누군가해서 집에와서 찾아보았다 야 언니친구들이 집에왔다 언니친구들과 나는 친하다 마치 내친구들처럼 그래서 언니를 빼놓고 언니친구들과함께 언니뒷담을깟다 언니 남친자랑에 언니친구들도 지쳤나보다 말이잘통해서좋았고 언니는 가루가되었다 언니가 남친과 싸웟다고한다 왜싸웟냐고물어보니까 계란 반숙이맛있나 안숙이맛있나로 싸웠댄다 미친 성숙한여인과 젠틀맨이다 참고로 난 완숙이좋다 미술학원 훈남에대한 환상이깨졌다 얘 용식이랑 친구야 훈남이에대한 황상을 없애고보니까 용식이랑 별다를게없었다 말하는게 아주 용식이스러운게 용식이 2를보는거같다 너도 국밥집에서 아메리카노먹냐 --- 이거 고전인뎈ㅋㅋㅋㅋ 볼때마다 터진다구옄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에게 명품 선물.. 누가 잘못했나요? +후기
간략히 쓰겠습니다. 객관적인 의견이 필요해서 글써봐요. 누가 남편이고 아내인지는 쓰지 않겠습니다. 음슴체 양해부탁드려요. A와 B는 부부임 A는 카페를 운영중 B는 직장인 A 카페에는 6개월된 알바생이 있음 (알바생 성별은 B와 같음. 이하 알바생을 C라고 칭함) B는 퇴근후 A의 카페에 자주 가서 일을 도와주거나 마감을 같이 해줘왔음. 그래서 C도 당연히 알고있음. C는 A와 B가 둘다 예뻐할정도로 일을 잘 해왔음. 싹싹하고 친절해서 C때문에 단골고객들도 늘고 있고, 여러모로 카페에 도움이 되는 친구라고 A,B 둘 다 인정해왔음. 그래서 A는 C에게 기존 알바 시급의 +1000원을 더 책정하여 지급하고 명절 떡값을 챙겨주는등 더 특별대우를 해주었음. 그 내용은 B도 알고있었고 별 다른 감정없어함. 잘하는 친구고, A 카페에 많이 도움이 되는 C 기에 더 잘해주라고 오히려 얘기해왔음. 여기서 C의 생일이 다가옴. A는 B에게 말하지않고 C의 생일선물을 준비함. 생일 선물은 60만원 상당의 명품브랜드 지갑이였음. B가 우연히 이 사실을 알게됨. B는 C가 알바생으로 잘하고있으나 알바생 생일선물로 한달 알바비정도의 명품지갑을 사준다는것에 경악. 참고로 A와 B는 평소 검소한 편임. A,B 둘 다 명품지갑없음. 명품에 관심도 없어함. 그런 A가 알바 C의 선물로 선뜻 명품 매장에 직접 가서 그정도 금액의 지갑을 구입했다는 것만으로 B는 굉장한 충격과 허탈함, 자괴감이 들었음. 알바생C를 예뻐하긴했지만 말도 안되는 선물이라는 생각이 듬. A 입장은 C는 앞으로 오래 일할 친구고 그친구덕분에 매출도 오르고 단골고객도 생겼다. 생일을 잘 챙겨주면 큰 동기부여가 되서 더 열심히 일할것같아 큰 마음먹고 준비한 일이다. 다만 B에게 먼저 상의하고 물어보지 않은건 잘못한 일이였다. 사과함. 그러나 A는 C에게 선물을 하겠다는 입장임. B는 이 상황이 엄청 진지하게 고민이 되는 입장임. 당연히 지갑은 환불해야하고 , C의 생일엔 5만원~10만원정도의 금액으로 챙겨주라함. 그정도도 많이 양보한 것이고, 어차피 알바생C는 언제든지 그만두면 그만인 친구인데 그렇게까지 A가 마음을 쓴다는게 이해가 되지않음. A와 B는 이 문제로 크게 싸우고 각방까지 쓰게됨. (C의 생일은 이번주 어느날임. ) 이런 상황인데요... 누구에게 물어보기 참 낯뜨겁고 부끄러운일이라 익명의 게시판에 여쭤봅니다. A 입장, B의 입장 누구의 입장이 이해가 되시나요? 두 쪽이 상의하에 쓴 글이고, 댓글을 읽고 상당수의 의견을 듣고 이 문제를 해결해보려 합니다. 댓글은 꼼꼼히 하나하나 정독하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 알바생 명품 선물.. 후기입니다. 이어쓰기 하려고 네이트판 앱까지 설치했네요. 좋은 일도 아닌데 글이 이슈가 많이 되어서 삭제해야할까 고민도 해봤지만 많은 분들께서 댓글과 조언, 공감해주셔서.. 글을 이어 쓰는 게 도리인 것 같아 적어봅니다. 카페 사장 A는 남편, B는 아내인 저, C는 여자알바생이 맞습니다. 그때는 내용과 성별을 연관 지어 의견을 듣는 게 중요하지 않다 생각했고 객관적인 조언을 얻고 싶었기에 숨겨서 작성하였으나 글 내용만으로 대부분 유추 가능하셨던 것 같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남편과 알바생은 이미 불륜인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확인한 수백 시간 이상의 가게 CCTV에는 그들의 불륜 행위 (손을 잡는다던가, 어깨를 만진다던가,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들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저 몰래 핸드폰을 하나 더 개통해 사용해왔던 정황이 밝혀졌고 그 핸드폰 자체와 그 안의 대화 내용, 통화기록은 제가 모두 증거로써 보관 중입니다. 처참하더군요. 시댁 식구들은 이미 알게 된 상황이고, 남편은 현재 시댁에 가 있습니다. 영원히 가 있겠죠... 글 쓸 당시 상황만 하더라도 정말 결백이 순수한 사장과 알바생 사이를 강조하던 남편은 댓글이 50개쯤 달린 시점에는 글을 삭제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 이후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결국 사실이 강제적으로 밝혀졌고 앞으로 저는 이 두 년, 놈들에게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절차를 밟아나갈 것입니다. 속 시원한 후기도 아니고 자랑스럽게 써 내려갈 내용은 더더욱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진흙탕 법적 공방전.. 위로와 응원이 받고 싶은 처절한 마음이네요...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는 것도 사실이고요. 명예훼손 걸어보라는 마음으로 카페 상호, 주소, 그 년 놈들 실명, 나이 다 공개하고 싶지만 더 큰 미래를 위해 짓눌러봅니다. 불편한 내용의 글이라 죄송합니다. 이글을 보신 그리고 조언과 의견 남겨주셨던 모든 분의 가정은 안녕하시길..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지갑 선물을 알게됐을때 와이프분 심정이 어땠을까요ㅠㅠ 자기도 한 번도 안 받아본 선물인데 진짜 너무한다...
20대 연애와 30대 연애 차이.txt
30대 중반에 들어서서 결혼 압박을 받고 있는 아재임 생각해보면 30대와 20대의 연애는 많이 다름 20대 때 연애를 3번 해봤고, 30대 들어와서 3번 해봤는데 뭐가 다르냐면 1. 20대의 연애는 3번 다 자연스러운 만남, 30대의 연애는 다 소개팅 아무래도 20대 때는 대학교, 학원 등에서 만날 수 있는 이성의 수가 많았음 굳이 소개팅을 안 받아도 주변에서 알게 된 여자와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었고 그게 훨씬 수월했음 소개팅을 해보긴 했지만, 소개팅으로 사귀어 본 적은 한 번도 없음 30대에 들어오니 주변에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여자가 없고 알던 여자들도 연락이 다 끊김 있어봤자 회사 동료, 다른 회사 담당자 이 정도고 의도적으로 동호회 같은 데를 나가야 만날 수 있는데 일과 사생활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쪽은 전혀 생각이 없고, 동호회 거긴 너무 동물의 왕국이라.. 아무튼 30대 때는 소개팅이 제일 쉽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됨. 2. 소개팅에서의 변화 내가 얼굴이 존잘이 아니라 평범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20대 때 소개팅 나가면 식사 계산, 애프터 신청은 남자가 하는 게 암묵적인 룰이었음 그런데 30대에 들어오면서 하게 된 소개팅을 보면 여자가 밥을 사고 애프터 신청을 하는 경우가 꽤 생김 그리고 20대 때에는 한번 보고 아닌 것 같으면 땡 (대부분 외적인 부분 때문에)인데 30대 소개팅에서는 최소 2번은 보고 끝냄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인 듯 3. 도도함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20대 때는 소개팅으로 만난 이쁜데 도도한 여자에 대한 구애 시도를 많이 했음 그 도도함 자체가 매력적이기도 했고, 얼굴이 이쁘기도 하고 ㅋㅋ 연락 씹혀도 다시 한 적도 있고, 선물 공세를 한 적도 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뭐하러 그랬을까 하는데, 그때는 그게 좋으니까 ㅋㅋ 사실 생각해보면 ‘도도함’이란 태도는 예의 있는 태도도 아님.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들어도 처음 만났으면 친절하게 예의를 차리는 게 보통이지 그런데 간혹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애들이 나와서 시선 아래로 내리깔고 시종일관 되게 있어 보이는 척을 할 때가 있음 그러면 시간 낭비 할 것 없이 그냥 밥 먹고 바로 집에 가고 연락도 안 함 4. 감정소모의 정도 난 개인적으로 20대 때 연애를 하며 감정 소모를 많이 함 연락에 대한 민감도도 꽤 높았고, 질투심도 있었고, 우선 내 삶에서 연애의 비중이 굉장히 컸음 물론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이게 30대에 들어오며 많이 사라짐 절대 쿨해진 건 아니고, 뭐랄까.. 내 하루에서 연애는 그냥 일부일 뿐 특별한 게 아님 20대의 연애가 ‘특별한 로맨스’에 초점을 뒀다면 30대의 연애는 ‘인간관계’에 비중을 두게 됨 5. 여자들이 급해짐 남녀차별도 아니고 이상한 혐오 이런 것도 아님 20대 때는 보통 남자들이 얼른 취업해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꽤 많이 하고, 여자들은 결혼 생각을 잘 안 함. 자기는 비혼주의라는 애들도 꽤 보임. 30대에 들어서는 순간 이게 뒤집어져서 남자들은 결혼을 미루고 여자들은 결혼을 서두름 비혼주의였던 여자들도 30대가 되면 좋은 사람 생기면 결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마인드로 바뀜 그래서 프러포즈를 시킴 받는 남자들이 꽤 생김 ㅋㅋ 예전에 내가 생각했던 프러포즈의 형태는 나도 결혼할 마음이 생기고 여자도 그런 것 같을 때 맛있는 음식과 예쁜 선물과 함께 여자친구에게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전달하는 거였는데 현실에서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결혼 계획이라던가 프러포즈 언제 할 거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음 심한 경우 남자친구한테 결혼 안 할 거면 헤어지자는 경우도 있음 6. 만남의 진지함 나만 그럴 수도 있는데 여자를 만날 때 단지 외모가 내 타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만나는 경우는 없음 반대로 외모가 내 타입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절하는 경우도 없음 30대가 되면 당연히 소개팅과 연애가 결혼을 전제로 진행되는 게 많음 어디서 자연스럽게 만나서 연애를 하더라도 머릿속에는 이 여자와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한 생각들이 계속 남. 많은 조건 중에서 외모는 당연히 중요한 조건 중 하나지만, 20대보다 그 비중이 많이 줄어들고 소개를 받는 경우에도 이쁘다고 덜컥 받지 않고 가려서 받게 됨 가려서 받는 이유는 되도록 나와 비슷한 환경인 사람과 만나기를 바라기 때문임 7.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고 했고,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난 첫사랑 그녀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한 게 아니라 첫사랑을 하던 내 감정들을 그리워하는 것 같은 느낌임 손만 잡아도 설레고 같이 김밥천국 가서 분식을 먹어도, 단지 여자친구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그 느낌을 이제 더 이상 느낄 수가 없음 20대에는 여자친구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서 안타까웠지만 30대에는 여자친구에게 더 많은 마음을 주지 못하는 게 미안함 그래서 마음만 듬뿍 주고 다른 건 많이 부족했던 20대의 내가 이제서야 그립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듯 출처 : 이종격투기
세계 어린이들의 아침식사
아이들의 식사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가져왔어 ㅋㅋㅋ 일본은 뭐 우리나라랑 비슷한 것 같고 터키는 거의 생일상 수준인걸? ㅋㅋ 나도 저렇게 아침상 받고 싶다 솔직히 이 글은 라떼커피가 제일 신기해서 가져온 거야 ㅎㅎ 우리나라는 애들 커피 절~~~ 대~~~ 금지 잖아! 신기하지 않아? 1. 일본 도쿄 낫또, 쌀밥, 된장국, 으깬호박, 오이장아찌, 계란말이, 연어구이 멸치 풋고추볶음, 간장에 비빈 날계란밥, 연근 우엉 당근볶음  된장국, 포도, 배 한조각, 우유 2. 터키 이스탄불 꿀 얹은 토스트, 올리브, 매운소시지, 삶은달걀, 타히니를 얹은 포도시럽 여러종류의 치즈, 모과잼과 블랙베리 잼, 페스트리와 빵, 토마토, 오이 흰무, 신선한 채소, 헤이즐넛 향을 낸 할바 과자, 우유, 오렌지주스 터키식 전통 아침식사로 터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먹는 식사보다  사진속 아이가 매일 먹는 식사는 화려한편이라고함  갈색빵, 올리브, 누텔라잼, 토마토, 삶은달걀, 딸기잼과 꿀에 절인 버터, 여러종류의 치즈  3. 브라질 상파울루  초콜렛우유, 라떼커피, 빵, 버터, 햄, 치즈 브라질 어린이에게 커피를 주는것은 문화적 전통 우유와 섞어 아침식사로 주면 학교에서 집중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믿는다고 함 적당히 마시면 괜찮다고 소아과 의사도 말했음  초코우유, 시리얼, 바나나케익, 빵, 크림치즈 4. 프랑스 파리 키위, 타르틴, 잼과 버터 바른 바게트, 우유, 시리얼, 오렌지주스 5. 말라위 치텟제 콩가루와 땅콩가루를 섞은 밀가루 죽, 양파,고추 반죽 튀김 삶은 감자와 호박, 꽃과 설탕으로 만든 주스 그나마 사진 속 아이는 운이 좋은편이라 이정도 식사를 할수있고 다른 말라위 아이들은 영양실조 상태인 경우가 많다고 함  옥수수빵 비슷한 케익, 삶은감자, 설탕을 넣은 홍차 6.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귀리죽 (갈색설탕, 메이플시럽, 버터,과일등을 넣은) 신 우유, 대구 간 기름  아이슬란드는 겨울에 햇빛이 부족해서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들이 많은데 대구 간 기름에 비타민 D가 풍부하다고 함  7.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우유, (버터,스프링클이 들어간) 빵 ㅊㅊ 뉴욕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