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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정우성, 등장부터 남다른 '명품' 배우

배우 하정우(왼쪽)와 정우성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무슈제이' 론칭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배우 하정우(왼쪽)와 정우성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무슈제이' 론칭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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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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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가 '티파니' 눈독 들이는 3가지 이유
... ...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가 10월 26일 미국 보석 회사 티파니 엔 코(Tiffany & Co, 이하 티파니)를 145억 달러(약 16조 8700억)에 인수 의사를 밝혔다. 이 제안이 실현되면 1987년 루이뷔통과 모엣헤네시의 합병으로 탄생한 LVMH의 사상 최대 매수가 된다. 티파니는 불가리, 까르띠에, 반 클리프 앤 아펠(Van Cleef & Arpels), 쇼메(Chaumet)와 함께 명품 보석 ‘5대 브랜드’로 통한다. 여기서 까르띠에와 반 클리프 앤 아펠은 스위스 리치몬드 그룹에 소속돼 있다. LVMH-케링-리치몬드 세계 3대 패션그룹 리치몬드는 이탈리아계 LVMH, 프랑스계 케링과 세계 3대 명품 그룹으로 꼽힌다. 케링그룹은 산하에 구찌, 생로랑,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등을, LVMH는 루이뷔통, 크리스챤 디올, 지방시, 펜디, 겐조, 셀린느, 불가리 등을 두고 있다. LVMH를 이끌고 있는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70) 회장 겸 CEO는 ‘폐션계의 교황’이라고 불린다. 그런 아르노 회장이 브랜드 사업에 첫발을 디딘 것은 1984년 무렵. 당시 건설 회사의 회장을 맡고 있던 그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을 인수했다. 브랜드 사업에 눈을 뜬 아르노 회장은 1989년 LVMH의 대주주가 되면서 회장 겸 CEO에 취임했다. 이후 M&A에 주력, 지금까지 위와 같은 세계 유명 브랜드들을 줄줄이 손에 넣었다. 산하 브랜드 품목도 다양하다. 태그호이어와 위블로는 시계, 불가리는 보석을 대표한다. 아르노 회장의 M&A 추진이 모두 성공한 건 아니다. 1991년에는 구찌, 2013년에는 에르메스 인수에 실패했다. 그런데 아르노 회장이 어마어마한 돈을 써가면서 티파니 인수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뭘까. 이유1) 명품 시장에서 보석 수요 급속히 증가 첫째는 명품 분야에서 보석 시장 확대 여지가 크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보석 시장은 중국과 인도에서 현저한 수요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연평균 8.1% 성장, 2025년에는 시장 규모가 4805억 달러 (약 559조원)에 달한다는 전망이다. LVMH도 시계와 보석 사업 성장이 눈부시다. 하지만 LVMH의 보석 사업 규모는 패션 가죽 제품 사업의 4분의 1 정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티파니를 산하에 두면 이런 갭을 메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유2) 티파니, 독립 보석 브랜드라는 희소성 또 다른 이유는 1837년 설립된 티파니가 세계에서 얼마 남지 않은 독립 보석 브랜드라는 것. 랄프 로렌에 맞서는 티파니는 몇 안되는 미국 명품 브랜드로, 매출의 절반(2018년도 44%) 정도를 미국에서 벌어들이고 있다. 이유3) 아르노 회장, 미국 시장에 강한 애착 아르노 회장은 브랜드 사업에 착수 전인 1980년대 초반 미국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 그런 아르노 회장은 미국에 대한 애착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사례가 10월 18일(현지시각)텍사스에서 열린 루이비통의 신공장 준공식장이다. 아르노 회장은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친밀함을 과시했다. (기사 참고 도요게이자이)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74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고맙다? 'PMC: 더 벙커' 솔직후기/리뷰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입니다. 심야와 조조가 아니었다면 난 영화보다 거지가 됐을 거야... 오늘도 가성비 짱짱 심야영화를 보러 가서 기분은 좋지만 기대했던 영화에 배신(?)당해 씁쓸해~Yo 오늘의 영화는 하정우와 테러의 조합, '피엠씨: 더 벙커'입니다. 간단히 먼저 말씀드리자만 오락영화로서의 본분을 다했고 최근 본 한국영화 중 가장 스케일이 크고 화려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가지고 있는 메시지나 스토리는다른 영화들에 비해 강점이 없네요...ㅠ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냥 테러예요. 더 테러 블록버스터입니다. 발전된 한국CG와 넓어진 배우 스펙트럼에 놀라웠지만 그게 다였고, 그 이상은 없었습니다. 이 모든 건 함정이야! 라고 소릴 질러 외치던 이선균 씨의 말대로 영화의 함정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나봅니다. 뭔가 굉장한 대작이 나왔다 싶었지만 사실 아쉬운 한국영화의 한계를 마주해야만 했죠. 영화 초반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음악과 연출, 액션에 반해 보면서도 기대가 점점 올라갔었습니다. 그런데 전개가 이어질 수록 기대가 아니라머릿속 물음표가 더 커지더군요. 블록버스터 영화에 한국형 감성이 수혈된 느낌이랄까요. 얘기가 집중이 안 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뭘 말하고 싶은 건지도 애매하구요.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건 인간의 본성이다? 자신이 살기 위해서는 빠른 판단을 해야한다? 설령 그렇다고 해서 그에 대한 대답이 분명했다고도 보기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결국 특정 대사 한 마디 때문인데요. 그래서 살얼음처럼 간신히 이어져오던 감정선 비스무리한 것이 누군가의 '고맙다' 한 마디에 와르르 무너져내렸습니다. 거기서 왜? 뭐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 스토를 방지하기 위해 어느 부분인지는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그런데 가장 이해 안 됐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웃음이 나오나? 이 상황에서도? 보신 분들은 아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못 보신 분들은 직접 확인해보시고 같이 판단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액션과 스케일은 정말 말할 필요 없이 좋았습니다. 오락영화가 이 정도면 정말 많은 기술적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장점마저도 불식시킬 수 있는 큰 단점도 가지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한국영화의 고질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그냥 이 영화 자체의 한계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종합해보자면, 기대를 많이 하신다면 실망이 클 수도 있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영화 'PMC: 더 벙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