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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비염치료의 고주파 비염수술


키워드로 알아보는 수술 정보 2탄 만성비염치료로 진행되는 고주파 비염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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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명의 리스트 ㅎㄷㄷㄷ
아프면 안되겠지만...알아둬서 나쁠건 없죠! (워낙 유명하신 샘들이라 진료 받으려면 오래 걸릴려나 +_+) EBS '명의', KBS '생로병사의 비밀', 헬스조선 '의사, 환자, 기자가 추천 하는 명의'에 나온 의사들. 1. 관절/ 재활 척추질환 : 이춘성(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관절염 : 고은미(삼성서울병원) 관절염 : 김호연(건국대학교병원) 스포츠의학 : 진영수(서울아산병원) 2. 노년기 질환 호스피스 : 윤영호(서울대학교병원) 파킨슨병 : 전범석(서울대병원) 치매 : 나덕렬(삼성서울병원) 백내장 : 곽형우(경희대학교병원) 골다공증 : 강무일(가톨릭중앙의료원) 3. 탈모 탈모 : 윤태영(충북대병원) 탈모 : 노윤우(맥스웰피부과) 탈모 : 심우영(강동경희대병원) 탈모 : 김범준(중앙대병원) 4. 성인병 고도비만 : 허윤석(인하대병원) 당뇨 : 최수봉(건국대학교충주병원) 내장비만 : 강재헌(인제대학교부속서울백병원) 간 질환 : 유병철(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 이덕철(세브란스병원) 5. 소화기 치질 : 신응진(부천 순천향병원) 담석 췌장 : 김명환(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 김선한(고려대학교 안암병원) 6. 암 치료 후두암 : 노영수(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혈액암 : 이규형(서울아산병원) 피부암 : 정기양(신촌세브란스병원) 폐암 : 심영목(삼성서울병원) 췌장암 : 이우정(세브란스병원) 유방암 : 노우철(원자력병원) 위암 : 양두현(전북대학교병원) 소아암 : 구홍회(삼성서울병원) 부인암 : 박종섭(서울성모병원 ) 배뇨,신장암 : 이규성(삼성서울병원) 두경부암 : 김민식(서울성모병원) 대장암 : 김남규(세브란스병원 외과) 구강암 : 이종호(서울대학교치과병원) 갑상선 : 장항석(강남세브란스병원) 간암 : 한광협(신촌세브란스병원) 7. 여성 질환 산부인과 : 전종관(서울대병원) 난임 : 이원돈(마리아병원) 8. 혈관 신경외과 심장혈관외과 : 장병철(세브란스병원) 고혈압 : 박창규(고대구로병원) 뇌졸중 : 신용삼(서울성모병원) 9. 외상 중증외상 : 이국종(아주대병원) 재건성형 : 민경원(서울대학교병원) 10. 장기 이식 심장이식 : 박표원(삼성서울병원) 신장이식 : 김유선(신촌세브란스 병원) 간이식 : 서경석(서울대학교병원) 11. 정신과 불안과 우울증 : 이민수(고려대학교안암병원) 건망증, 치매 : 한설희(건국대학교병원) 12. 치과 틀니 : 우이형(경희대치과병원) 턱질환 : 김성택(연세대치과대학병원 ) 임플란트 : 이백수(경희대학교치과병원) 13. 마취통증 마취통증의학과 : 문동언(문동언마취통증의학과의원) 대상포진, 통증 : 김도완(아주대학교병원) 14. 호흡기 질환 호흡기 질환 : 심재정(고대구로병원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 조중생(경희대학교 ) 천식 : 박해심(아주대병원) 수면장애 코골이 : 신원철(강동경희대병원) 결핵 : 권오정(삼성서울병원) 15. 비뇨기과 성기능 : 박광성(전남대병원) 전립선 비뇨기 질환 : 백재승(서울대병원) 16. 안과 안과질환 : 김재찬(중앙대학교용산병원) 성형안과 : 김윤덕(삼성서울병원) 망막수술 : 윤영희(서울아산병원) 17. 아토피 아토피 : 이광훈(신촌세브란스병원) 소아아토피 : 편복양(순천향병원) ======================================================================= 아프지망고, 에헤이, 아프지 망고!
자폐증의 원인이 엄마에게 있는 세균이었다?… ‘네이처’에 실린 충격 논문
Fact ▲“엄마의 장내 세균이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 논문 2편이 세계적인 권위지 ‘네이처’에 실렸다. ▲2010년 덴마크에서는 “독감, 전염성 위장염, 요로 감염 등의 염증을 갖고 있는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자폐증에 걸릴 위험이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View “엄마의 장내 세균이 태아의 신경발달 장애와 관련된 행동 이상에 관련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각) 세계적인 권위지 ‘네이처’(nature)에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이 2편으로 나뉘어 공개되면서 자폐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엄마의 세균이 아이의 뇌에 영향을 미친다? 논문 2편의 제목은 각각 ‘산모의 장내 세균이 새끼 쥐의 신경 발달 이상 촉진’, ‘산모의 염증에 노출된 생쥐의 역전된 행동 이상’이다. 첫 번째 논문은 염증을 갖고 있는 어미 쥐의 태아에서 자폐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 논문에는 해당 새끼의 행동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추적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연구를 총괄한 사람은 한국계 미국인인 글로리아 B. 최(Gloria B. Choi) MIT 뇌인지과학부 교수와 매사추세츠의대 허준렬(Jun R. Huh) 면역학 교수(현 하버드 의대 교수) 부부다.  제1 저자는 MIT의 임영신 박사와 김상두, 김현주 매사추세츠의대 박사다.   “자폐증 위험 줄일 수 있는 방법 찾을 수 있을 것”  연구진의 실험 결과, 엄마가 가진 염증에 노출된 태아일수록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ASD)가 나탈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한 쥐의 ‘TH17’라는 세포에 의해 형성된 염증성 단백질인 ‘인터루킨-17a’(IL-17a)이 새끼 쥐의 뇌에 영향을 미쳐, 행동 이상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태어난 새끼 쥐들은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등 사람의 자폐증과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글로리아 최 교수는 MIT 뉴스에 “우리는 이 연구에서 신경 발달 장애와 관련된 모든 행동을 조절하는 것으로 보이는 뇌 영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사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실험 결과가) 더 유효하다는 것이 확인되면 임산부의 장에서 발견되는 특정 균주의 기능을 차단해 자폐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10년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  비슷한 연구가 2010년에도 있었다. 덴마크에서 1980년~2005년 사이에 태어난 모든 어린이를조사한 결과 임신 첫 3개월 동안 심한 감염을 겪은 산모의 아이에게서 자폐증이 나타날 위험성이 3배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독감, 전염성 위장염 및 심한 요로 감염 등이 해당된다.  하지만 엄마가 염증을 지녔다고 해서 반드시 자폐아를 낳게 되는 것은 아니다. MIT뉴스는 “심한 감염을 경험한 모든 임산부가 자폐아를 갖게 되는 것은 아니다”며 “염증 모델의 모든 생쥐에게서 행동 이상이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했다. 글로리아 최 박사 역시 “우리의 연구는 산모의 염증이 자폐의 요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 뿐”이라며 “앞으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10대 이하의 남성 환자가 유달리 많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자폐증 환자 수는 1만7444명이다. 2012년 1만 4049명에 비해 무려 24% 가량 증가한 수치다.  자폐증은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더 많이 발병한다. 지난해 기준 남성 환자는 1만 4203명으로 전체의 약 81%를 차지했다. 여성 환자(3241명)보다 약 4.4배 많다. 연령별로는 10대 이하가 가장 많다. 남성의 경우 10대 이하 환자가 전체의 약 85%(9535명)에 달했고, 여성은 88%(244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왜 유달리 ‘10대 남자 아이들’에게 자폐가 많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팩트올은 기자들이 만든 첫 비영리언론으로 상업광고를 받지 않습니다. 후원 계좌는 <신한은행 100-030-327488 광고없는언론팩트올>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소비자의 권리를 옹호하고 정직한 기사를 보도하는데 사용됩니다. 
여름 준비 하셔야죠!
안녕하세요^^ 봄비가 추적추적 ☔ 이제 여름날이 3개월두 남지 않았어요~~ 납작배 만들기 프로젝트 복근운동 따라해 보시죵^^ ➡엘보 투 니 팔꿈치로 반대쪽 무릎을 터치 하는 겁니다. 이때 초보자의 경우 나머지 한다리를 뻗고 있기 어려워 하는 분들 많아요.. ✔초보자는 한다리는 무릎을 세워두고 나머지 반대쪽 다리만 구부려 당기며 팔꿈치와 터치 해보세요. ✔한쪽에 각각 15~ 20개 정도 반복^^ 총 3세트 이상 권장해요 ➡레그 레이즈 앤 오블리크 다운 다리를 바닥에서부터 천장을 향해 들어 올리는 레그 레이즈 동작을 사선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외복사근을 자극 할수 있도록 사선으로 내렸다 올리면 되구요. ✔초보자는 엉덩이 아래 손을 살짝 받쳐 보조를 받아셔두 돼요. 차츰 손의 보조 없이 할 수 있도록 연습하세요 ➡싯업 비트윈 레그 싯업동작은 다양하게 변형 할 수 있어요. 아래 동작은 상하체를 함께 들며 다리 사이로 마치 몸통이 들어가듯 팔을 보내며 일어납니다. ✔단, 상체가 다 들리는게 아니라 견갑(날개뼈) 끝부분까지^^ ✔중상급 용~ 이라보세요. 초보자분들은 요고 좀 어려워요^^ 초보자분들은 복근 운동시 당분간 목이 좀 아프실거예요. 목으로 당기려고 하기 때문이죠~^^ 복근이 점차 힘이 생기면 좋아집니다~ 봄비 내리는날 모두 긴장~! 여름 준비 고고고 ❤ 여러분의 ❤와 클립,팔로우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가전제품 필수품 홈인테리어에도 제격인 가습공기청정기!!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하고..너무 습하죠..ㅠㅠ 그리고 가을만 되면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건조해지고..환절기라서 기관지도 안좋아지고...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어요..래서 저는 가습기 하나 들여놓으려고 알아보던중에 지금 하이마트에서 09월 28일~ 10월 30일 까지 10월 전국동시세일을 진행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이나봐 할인 받아 사려고 하이마트에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짜잔!! 이게 바로 하이마트에서 구입한 가습공기청정기에요! 일단 생각보다 크기도 작고 가볍더라구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집에 인테리어 역할도 톡톡히 하겠어요ㅎㅎ 뚜껑을 열어보니 물통과 필터가 보이네요~ 필터는 주 2회에 한번씩 청소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 점 확인하세요~^^ 여기 설명서까지 첨부되있으니 모르는 부분은 설명서를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대부분의 가습공기청정기는 청소하기가 까다로운데 입구가 넓어서 손이 들어갈 수 있는 물통과 물로 세척해 사용하기 때문에 별다른 도구없이 청소를 할수있다는점이 너무 맘에들었어요! 정말 강력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다들 저처럼 이런 습한날씨에 이런 가습공기청정기 어떠신가요~^^
심장수술을 앞둔 그가 ‘단식 투쟁’에 돌입한 이유…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인터뷰
Fact ▲예를 들어 병원 진료비가 2만원일 경우, 65세 이상인 환자는 내년부터 10%인 2000원만 내면 된다. ▲그런데 이건 양방 병원에만 국한된다. ▲치과나 한의과에 가는 경우엔 30%인 6000원을 내야 한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노인외래정액제 개선안’ 내용이다.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은 “이게 기회의 균등이냐”라고 항변했다. ▲심장 수술을 앞둔 그는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18일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View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 김필건(56) 회장이 18일 또 단식에 나섰다. 그는 2015년 2월에도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요구하면서 14일간 단식을 강행했었다. 당시 김 회장은 단식 중에 갑자기 흉부 통증을 호소,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기까지 했다. 그랬던 그가 2년 7개월 만에 생명을 걸고, 또 다시 곡기를 끊은 이유가 무엇일까?  치과, 한의과, 약국에는 적용되지 않는 ‘노인복지’ 발단이 된 것은 ‘노인외래정액제’(노인정액제)다. 2001년부터 적용돼온 노인정액제는 65세 이상 환자가 외래 진료를 받을 때, 총 진료비가 일정수준 이하인 경우에는 일정액만 부담하도록 하는 노인 복지제도다. 예를 들어 의원급 병원에서 진료비가 1만5000원 이하로 나오면 환자는 15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그런데 진료비가 정액구간을 초과할 경우엔 본인부담이 급격히 늘어난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1만 5000원을 넘으면 청구된 진료비의 30%에 달하는 돈을 환자가 내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정액제 혜택을 받기 위해 불필요하게 진료비 1만5000원 이하의 단순진료를 반복하는 문제점도 함께 불거졌다.  그러자 보건복지부가 지난 15일 개선안을 내놨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액구간’을 ‘정률구간’으로 바꿔, 구간별로 진료비 부담률이 10~30%까지 점진적으로 늘어나도록 하겠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 개선안은 ‘의과’에만 적용이 되고 치과, 한의과, 약국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노인들이 ‘양방 병원’을 이용할 때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노인정액제에 한의과 포함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 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단식 중인 김필건 한의협회장을 만났다. 김 회장은 “단순한 ‘농성’을 하러 이 자리에 나온 게 아니다”라며 “노인외래정액제 개선안에 한의가 포함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을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회장은 “문재인 정부는 ‘기회의 균등’ ‘과정의 공정성’ ‘결과의 정의로움’을 강조해왔다”면서 “그런데 이번 개선안은 이 3가지 모두에서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물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예를 들어 진료비가 양방, 한방 모두 2만원이 나왔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런데 양방 병원을 이용하면 노인이 부담하는 돈이 2000원(10%)이지만, 한방 병원을 이용하면 6000원(30%)을 내야 합니다. 노인들이 어느 병원을 선택하겠습니까? 이게 기회의 균등을 보장하는 정책입니까? 노인정액제 개선안은 엄연한 ‘양방 밀어주기’입니다.”   김 회장은 이번 개선안이 통과될 때까지의 과정을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이번 개선안은 ‘문재인 케어’에 반발하는 양의사들을 달래기 위해 급하게 결정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그가 지적한 ‘문재인 케어’는 일종의 건강보험 확대 정책으로, 성형이나 미용 목적이 아니면 대부분의 항목을 건강보험 적용 항목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런데 비급여가 급여화가 되면, 의사에게 돌아가는 의료수가 역시 현재보다 낮아진다. 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현재 의료체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과대 포장된 정책”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단 한번의 토론도 없이 졸속 결정” 김필건 회장은 “문재인 케어에 대한 의사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이 노인정액제 개선안”이라고 말했다. “의사들이 복지부에 ‘노인정액제를 해결해 달라. 단, 한의사는 배제해 달라’고 해서 복지부가 15일 오후 급하게 의정협의체에서 결정했다. 논의과정에 한의계가 쏙 빠져 있었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다음과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추무진 회장의 탄핵에 대한 임시총회가 16일로 잡혔습니다. 그런데 부랴부랴 15일 건정심(건강모험정책심의위원회) 일정이 잡혔고, 그날 오후 5시 30분 양방에만 단독 적용되는 노인정액제 개선안이 결정됐습니다. 단 한 번의 토의도 없이 그 자리에서 결정이 나 버린 것입니다.”  추무진 의협 회장은 “문재인 케어에 대한 의사들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표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원들의 원성을 샀다. 이 때문에 탄핵(불신임) 문제까지 불거졌었다. 그러나 하루 전인 15일 노인정액제 개선안이 결정됐다. 다음날인 16일, 추 회장은 재신임됐다.  김필건 회장은 “기회가 균등하지도 않고, 과정도 공정하지 않다 보니, 결과는 당연히 정의롭지 못할 수밖에 없다”면서 “한의원을 이용하는 노인은 복지 혜택을 못받게 되는 것이 정의인가?”라고 되물었다.  복지부 ‘난임치료…’ 보도자료에 노인정액제 내용 담아 보건복지부는 15일 노인정액제 개선안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그런데 이 내용은 ‘난임치료 시술 및 치매 신경인지검사 건강보험 적용’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 하단에 살짝 언급돼 있는 것이 전부다. 제목만 보면 노인정액제 관련 내용이 여기 들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복지부는 보도자료 가장 끝 부분에 “약국, 치과, 한의과의 경우 별도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중장기 제도 폐지 방안을 포함한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필건 회장은 “복지부가 국민을 기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협의체가 만들어져 있지도 않을뿐더러, 지금 만든다고 해도 당장 내년 1월 1일부터 양방만 노인정액제 개선안이 적용되기 때문에, 한방이 언제 포함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것이다. 그는 “복지부가 협의체를 만든다고 했다가 질질 끄는 일은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정책 결정이 모두 ‘양방’ 중심 김 회장은 “지금까지 모든 의료 정책에서 항상 한방이 배제돼왔다”면서 “복지부 공무원들의 뇌리에는 ‘양방 우대, 한방 배제’가 박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방을 우대한다는 생각 없이는 (복지부 공무원들이) 승진하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문재인 정부에서는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정책에 관여하는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이 의사출신”이라며 “게다가 이 비서관은 최무진 의사협회장 집행부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복지부 정책 결정 라인이 전부 양방 쪽”이라며 “한의계의 목소리가 정책에 닿을 수 없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김 회장은 “이런 상황이 정책(노인정액제 개선안)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방에도 균등하게 노인정액제 적용해야”  현재 김필건 회장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5월 심장에 스탠트를 3개나 삽입해 놓은 상태”다. 그는 “심장 개복을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한의협회장으로서 나라도 나서지 않으면 우리의 목소리는 묻히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의사들이 문재인 케어에 반발하면, 정부가 달랠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른 누군가에게 불이익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지면 되겠습니까?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양방에만 적용되는 노인정액제를 한방에도 똑같이 적용시켜달라는 것뿐입니다.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단식에 돌입할 것입니다.” ※팩트올은 기자들이 만든 첫 비영리언론으로 상업광고를 받지 않습니다. 후원 계좌는 <신한은행 100-030-327488 광고없는언론팩트올>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소비자의 권리를 옹호하고 정직한 기사를 보도하는데 사용됩니다. 
콧물 없는 비염이 더 위험해요
비염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콧물, 코막힘, 재채기. 세 가지를 먼저 떠올리시는데, 다른 증상을 보이는 비염도 많습니다. 아이가 자꾸 코를 후비거나, 킁킁대는 식으로 틱장애처럼 나타나기도 합니다. 콧물이 없는데도 비염이라고요? 만성적인 기침으로 심각한 비염과 축농증을 진단받은 아이가 있습니다. 겨울이면 코감기 달고 살았는데, 봄이 되도록 낫지 않았습니다. 열이나 콧물은 없고 기침, 가래만 심한 케이스였습니다. Dr's TIP : 대개 상태가 심하고 오래가는 기침의 원인 오래 가는 기침은 대게 감기, 기관지염, 모세기관지염, 후두염 등 호흡기 질환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치료 받아도 오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흡기 질환을 오래 앓으면 기도가 과민해져 기침이 3~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침이 4주 이상 지속되면 감기 진단을 받아도 기침의 원인이 될만한 다른 질환을 찾아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아이의 기침은 '후비루' 때문이었습니다. 후비루  : 밖으로 흘러야 하는 콧물이 코 뒤로 넘어가 목으로 넘어가는 것 후비루가 있으면 기도에 이물감이 느껴지니 계속 기침을 하게 됩니다. 잠자리 누웠을 땐 콧물이 뒤로 넘어가니 유독 밤에 기침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밤 기침이 오래가면 천식을 의심해볼 수도 있고요. 콧물 = 비염?? 콧물이 없어도 비염일 수 있습니다. 비염으로 진단받은 아이들은 콧물이 밖으로 보이지 않는 증상이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 코는 밖으로 흐르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안으로 흐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콧물이 뒤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이미 코 점막에는 질병이 생긴 것으로 봐야 합니다. 콧물이 사라졌다고 다 나은 것이 아닙니다. 방치하면 축농증이 올 수 있고, 기도 위아래에 빈번한 염증을 일으키며, 체내 산소량이 부족해 심장에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전신 피로감, 권태감, 두통,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거나, 성장부진 등 신체와 정신 발달에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소아비염, 반드시 초기에 잡아야 합니다.
정자 제로
https://www.gq.com/story/sperm-count-zero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과 지구 시리즈를 보면 “우주인” 사회가 나온다. 이게 무슨 외계인 개념은 아니다. 우주로 진출한 인류가 귀찮은 과정(...)을 없애기 위해 자웅동체로 스스로를 진화시켰고, 워낙에 장수를 누리는 존재로 바뀌었다. 모든 잡무(?)는 로봇이 맡아서 하며, 그 대신 태어나는 아이가 극소수가 되어버렸고... 이는 골란 트래비스의 임무 중 목표가 된다는 것이 파운데이션과 지구 시리즈의 테마 중 하나. (여담인데 애플이 제작을 지원하는 드라마,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도대체 어떻게 나올까? 해리 셸든을 여자로 한다는 루머가 있던데, 그건 좀... 원작에 이미 도스 베나빌리라는 훌륭한 캐릭터가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든 인류는 그와 비슷한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우리 모두가 현재 형태로서는 멸종을 향해 가고 있다고 봐도 좋기 때문이다. 여러 매체에서 소식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미국과 유럽, 오세아니아에서 남성 정자 수가 지난 40년간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었다(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 연구진, 참조 1). 연구가 안 되어서 그렇지 세계 나머지 지역도 마찬가지이리라 강하게 추측하는데, 한 마디로 하자면 이렇다. 출산률이 낮은 근본적이고도, 전 인류적인 이유가 있다는 얘기다. 물론 임신에 수 백만 마리의 정자가 다 필요하지는 않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40여년 동안 이 사실을 그냥 못알아차렸다. 아이가 나오기는 나오니까. 게다가 다들 출산률이 떨어지는 이유를 사회학적으로 설명했지, 의학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었다. 연구 결과는 자명하다. 비율만 절반 이하가 아니라, 정자 개체 수 자체가 거의 60% 줄어들었다. 현재는 이 결과에 이의를 달지 않는 분위기라고 한다. 테스토스테론 수준도 똑같이 감소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성기와 항문 사이의 거리(AGD: anogenital distance, 참조 2)도 줄어들어서 생식력이 떨어지고 고환 종양 가능성이 증가하며 성기 크기도 더 줄어들었다. 즉, 정자 수가 줄어들면서 “남성다움” 또한 줄어든다는 의미다. 이유가 무엇일까? 70년대 후반에 뭐가 잘못됐던 것일까? 1차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고환암 전구세포(precursor cell)가 나타났다. 그래서 흔찮은 암이었던 고환암이 두 배로 늘어났는데, 이 전구세포는 환자가 태어나기도 전에 성장을 시작했었다. 그렇다면 자궁 안에서 (특히 남자 태아가 나타날 때) 뭔가 생겨나고 있다는 의미일까? 스트레스, 비만, 흡연 등등을 이유로 들 수는 있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정유 업계의 혁명이 일어난 시기이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완전히 새로운, 그러니까 에스트로젠과 테스토스테론을 포함한 우리의 호르몬에 영향을 끼치는 합성물이 범람하기 시작한 시기다. 비교적 짧은 시기에 온갖 형태의 화학 물질이 나타났고, 이들이 우리 핏줄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신체는 이런 침입을 경험한 적이 없었다. 새로운 약, 음식, 옷 등등 모든 형태의 제품 안에 들어가있기 때문에 막을 수가 없다. 가령 프탈레이트(Phthalate)와 비스페놀A(Bisphenol A)는 혈관 안의 에스트로젠을 흉내낸다. 그래서 프탈레이트가 몸 안에 많이 들어서게 되면, 그 몸의 생식 시스템은 바뀐다. 정자 수가 줄어든다는 얘기다. 여자의 경우 임신 중 프탈레이트 수치가 높아지면, 성기 크기가 작고 AGD도 더 줄어든 남아를 낳을 가능성이 올라간다. 문제는 앞서 얘기했듯 모든 제품에 다 들어간다는 점에 있다(심지어 영수증이나 우리가 복용하는 약 껍질에도 들어간다). 의료 기기도 물론이고 심지어 비누, 요거트, 채소, 파스타, 물 등 모든 것에 다 들어가 있다. 음식 처리 과정에 묻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사실은 이런 물질이 유전된다는 데에 있다. 프탈레이트와 비스페놀A는 유전자 코드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유전자의 발현 방식을 바꿔서, 그것을 그대로 유전시킨다. 이게 바로 인류가 멸망으로 가는 이유 중 하나. ---------- 어떻게 좀 대응할 수 없을까? 비스페놀A를 비스페놀S로 바꾸면 어떨까? 부질 없다. 어차피 현대 사회에서 살아간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화학 회사들은 당연히 이런 물질들이 신체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역시 기술밖에 안 남는다. 혹시 체외 수정이나 줄기세포의 정자 주입 같은 요법에 답이 있는 것일까? 비싸다. 아버지가 되는 것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사치가 될 날이 다가오고 있다. 결국 매트릭스/가타카가 우리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참, 줄기세포 요법의 경우 현재까지의 실험은 암컷 쥐들끼리 일어나고 있다. 남자는 더 이상 필요치 않다. ---------- 참조 1. 1973년에는 일 밀리미터 당 9,900만 마리였는데, 2011년에는 4,700만 마리로 줄어들었다. 2. 남자의 경우 보통 여자보다 AGD가 두 배 이상 길다. 하지만 남녀간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