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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를 잘 모르겠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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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과 사진들이 참 많네요.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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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 학벌주의와 부동산 신화가 만나는 곳
왜 이 책을 데려왔을까… 집에 고1이 있어서일까… 그것만은 아닌것 같다. 학벌주의와 부동산은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한국사회를 가로지르는 커다란 이슈였고, 거기에 나의 두 이슈에 대한 관심사는 양념^^ 일 하다가 항상 지나다녔던 대치동. 대치동이 이런(?) 동네였다는건 한참 뒤에 알게 되었다. 한보가 지은 은마아파트도 그냥 엄마아파트가 아니라 은마아파트네 하면서 지나다녔다 ㅋ. 왜 이런 개그를 하냐면 집 뒷편에 있던 백화점 이름이 엄마손 백화점이었다. 아직도 있는것 같은데… 참 그런거보면 서울 살때는 서울에 관심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대치동을 가로질러 갈까 세브란스 앞 매봉터널을 지나갈까 하는 고민은 그날의 트래픽에 따라서 정해졌으니… 근데 참 진도가 더뎠던것 같다… 뉴스의 주요 꼭지로 자주 등장하는 소재들. 그리고 진보와 보수가 다르지 않는… 내가 한곳은 2번지였나 3번지였나 ㅡ..ㅡ 카페에 진을 치고 있는 그 엄마들도 나름 다 스토리가 있었군… 얼굴도 기억나지않는 사촌매형도 강사로 시작해 강사겸 학원장을 했었는데 돈을 많이 벌었다던가 어쨌다던가… 학벌주의가 엄연히 존재하고, 자본주의적 계급 질서가 한층 공고해진 상황에서 학벌을 통해 계급 상승 혹은 재생산을 하려는 열망은 점점 더 강력해질 것이다. 학원 사교육을 망치로 내리누르면, 두더지 같은 욕망은 다른 구멍으로 고개를 내밀 것이 자명하다.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의 욕망, 자녀가 좋은 학벌을 얻기를 바라는 부모의 욕망은 이미 존재하는 현실이다. 이것이 다 틀렸다고 없애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내용중…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 와입이 지나가면서 툭 던졌던 말… 참, 남의 나라 이야기 같다는거였다.
위대한 다이어트
2012년 4월,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에서 ‘자즐린’이라는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자즐린은 태어나고 얼마 후 ‘담도폐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담도폐쇄증은 담도가 막혀 담즙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서 황달 등 이상 증상과 함께 간까지 손상되는 병으로 목숨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입니다. 자즐린은 그 작은 몸으로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상태는 악화하기만 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방법은 간을 이식받는 것뿐이었습니다. 아빠인 ‘에두아르도 카마고’는 자기 간을 사용해 이식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체중이 100kg에 가까웠고 지방 수치는 10%를 넘었습니다. 매일 체육관을 찾아가 러닝머신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살을 빼서 간의 지방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별다른 운동을 해본 적이 없던 아빠는 이를 악물고 계속 뛰었습니다. 좋아하던 스테이크와 피자도 딱 끊고 채소 중심의 식사를 했습니다. 배가 고픈 와중에도 너무 심하게 달리다 보니 구토가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아빠는 달리는 걸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딸의 얼굴을 떠올리고 그렇게 달렸습니다. 그리고 2개월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빠의 체중은 20kg이 빠졌고, 간의 지방 수치는 2%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드디어 아빠의 간을 딸에게 이식하게 되었고, 딸은 병을 고치고 건강해졌습니다. 사랑은 강력하고, 위대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견디며 모든 것을 이기게 합니다. 당신의 마음속에도 이러한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 안에 잠재되어 있는 그 사랑, 그 힘을 믿으세요! # 오늘의 명언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 블레즈 파스칼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부모#자식#사랑#희생#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믿고 볼 수 있는 다시 나온 한국 여성작가의 책들
한국시의 거장 최승자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어떤 나무들은 ⠀내가 속한 사회, 내 주위의 상황과 인물들이 달라지면 내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 나의 내부와 내면이 달라져야 내가 달라지고, 그 달라진 눈으로 바라볼 때 내가 보는 세계가 달라진다는 거였지. 그러니까 미국 사회가 한국 사회와 다르기 때문에 내가 달라진 게 아니었어.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달라지고 싶다는(더이상 죽음을 살고 싶지 않다는) 욕망이 내 안에서 이미 일어났고, 그것의 가시적 사건으로서 미국행이 주어졌다는 얘기지. 그러니까 내가 이미 내면으로부터 변하고 싶다는 욕망, 그 가능성을 믿지 않았더라면 미국에서도 나는 달라지지 않았고 그곳 세상을 다르게 보지도 않았으리라는 거야. 한국 현대문학이 지나칠 수 없는 세계 김숨 국수 ⠀심장이 뛰는 게 고스란히 느껴져요. 개의 심장이 말이에요. 나와 가장 가까운 생명이에요. 폭삭 늙어 죽을 날밖에 기다릴 게 없는 나를 마다하지 않는 생명이요. 불행의 우울함을 다정하게 견인하는 작가 최진영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암흑 속에서 너무 무섭고 외로워 톡톡. 세상을 두드리면 울던 엄마가 웃었다. 그 느낌 하나만 믿고 바깥으로 나왔다. 21세기 고전이 될 이름 황정은 백의 그림자 은교씨는 갈비탕 좋아하나요. 좋아해요. 나는 냉면을 좋아합니다. 그런가요. 또 무엇을 좋아하나요. 이것저것 좋아하는데요. 어떤 것이요. 그냥 이것저것을. 나는 쇄골이 반듯한 사람이 좋습니다. 그렇군요. 좋아합니다. 쇄골을요? 은교씨를요. ……나는 쇄골이 하나도 반듯하지 않은데요. 반듯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좋은 거지요. 출처
거리로 나온 여성들, 미투 캠페인과 여성들의 행진(Women's march)
▼ 2017년 여성들의 행진에 참여한 엠마 왓슨 ▼ 2018년 여성들의 행진에 참여한 수많은 인파 ▼ “이건 저에게 매우 중요한 행진입니다. 성폭행 피해자이기도 한 저는 임금 격차, 성폭행, 성추행에 대항할 힘을 얻기 위해 여동생과 함께 나왔어요. 법무부는 우리의 목소리에 응답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불의를 없애기 위해 여기 모인 사람들은 함께 단결하고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사라(Sarah) ▼ “원래는 여성들의 행진(Women's March)에 참여하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나는 페미니즘이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하지 않고 있다고 느꼈었지만, 작년의 미투 캠페인을 비롯해서 행동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꿔가는 것을 보고 이번 행진에 참여하여 더 많은 대화의 기회를 얻고 싶었어요.” - 세레나(Serena) ▼ “나는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고,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여성은 그걸 경험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정부는 이런 문제에 대해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행진하기로 했어요.” - 안드레스(Andres) ▼ “나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걸 세상에 알리려고 나왔습니다. 트럼프가 정말로 투표에 의해 선출되었다고 믿지 않아요. 그는 외국의 간섭 혹은 다른 수단에 의해 권력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르시즘에 빠져 있고 거짓말을 일삼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모든 것들에 반대합니다. 나는 18살 때부터 행진에 참여하고 있는데, 작년의 행진 때 기존보다 더 많은 주류 여성들이 참여한 것을 보았습니다. 과거에는 진보주의자들과 급진적 페미니스트들만이 참여했었지만, 이제는 과거에 참여하지 않았던 중산층의 주류 여성들도 거리로 나오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제니퍼(Jennifer) 원문 출처 : http://simplestory.co.kr/146
패미, 젠더갈등.. 차별..요즘 왜이리..시끄럽죠?
몇년만에 온라인을 접해서 이것저것 둘러보던중 참 단순한내용을 복잡하게 생각하는것들을 보았어요. 후! 2년전? 아마 빙글에 참이야기 저이야기 많이도 적었는데 지금 왜이런일이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1. 여성,남성 따지기 전에 처해진 상황에 맞게 생각했으면.. 제일 저를 화나게 했던것은. 바로 "육아문제"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와 회사를 다니는 남편의 육아 분담.. 일의 분담이야기 보다는 자신들의 목숨을 키우는 엄마, 아빠와 아빠들의 육아의 개념이 문제일듯 합니다. 아니 왜 본인들의 육아를 꼭 남녀 성별을 분리해서 생각을 할까요? 엄마는 혼자키운다는 생각을 버려야하며 아빠는 일때문에 힘들어서 집에있는 가족을 멀리 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쉽게 말해 어찌됐던 두사람의 아이이며. 입양보내지 않을생각이라면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2. 성평등? 성차별?따지기 전에 우리는 지금 자식으로써, 애인으로써, 부부로써 의무를 참고살고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당신, 부모에게 용돈을 받는당신 그리고 각자 상황에 따라 다른 인생을 살고있는 우리들 월급을 받고싶은데 더 쉬고싶고 더 많은 급여를 받고, 승진도 바라면서 평등을 바라는건가? 편하게 집에서 게임하고, 나가서 술먹으면서 부모에게 용돈받으면서 차별받기 원하지 않는가? 배가고프면 밥을하고 밥이없으면 쌀을 씻고 쌀이없으면 쌀을사고 살돈이 없으면 돈을 벌어야한다. 스마트폰도 가격에 따라 속도와 사양이 다르고 사용자의 환경에따라 노후속도가 다르듯 어찌 생각이 있는 인간이 다 똑같고 평등하길 바란단 말인가.. 돈버는 사람은 따로있고 돈못버는 사람 따로있는것이 아니라 당신도 능력과 재주가있지만 더 많은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을뿐이지 않을까? 또는 자신의 처해 있는 상황을 부정하기 때문에 차별이고 불공평한건 아닐까? 3. 회사에 불만이 많으면 앉아만 있지말고 남녀가 평등한 기업을 만들어라.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불공평하고 차별이 있다면? 거기 앉아서 카톡으로 육두문자 날리면서 퇴근후 치맥, 소삼약속잡지 말고 공부를해서 본인이 원하는 기업을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가? "돈이없어요!!어떻게 창업해요?" 소상공인진흥공단, k-start up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꼭 바랍니다. 소상공인과 기업의 성공을 위해 발판이 되줄 창업지원과 정책자금이 년간 수십조원이 여러분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지원해서 여러분이 원하는 그 공평하고 차별없는 기업을 만드셔서 꼭!!불평등하고 차별받는 분들 채용하셔서 소원풀었음 하는바입니다. "그게쉽나?" 라고 물어 보실껍니다. 어럽죠. 당연히 그러니까 차별하는것이 아닌 능력이 거기까지 되지 않는겁니다. 그러니 불평등과 차별앞에 서서 지금 나는 평등하고 차별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다시한번 해보세요. 당신에게 월급주는 그분들도 그 차별속에서 힘들어했고 그차별이 싫어 아마 지금 그자리에 있을껍니다. 마지막으로 이런말하고싶네요. 여성과 남성을 나누기 전에 과연 조물주가 왜 남녀를 구분했고 그 구분된이유가 장난하다 실수로 만든게 아니라면 신성한 이유가 있을껍니다. 여성은 여성답고 남성은 남성다운것을 강요받고 강조해서 억울하다면 지금 성전환수술을 하는것을 권해드리며 세상에서 정해놓은 법칙안에 당신을 필요로하고 당신을 최고라고 여기는 그런곳이 있을껍니다. 그런곳이 힘든일이고 월급이 작더라고 공평하고 차별없는 곳이라면 "나는 지금 그 곳을 갈수있을까?" 라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실제 지구상에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돈을벌고 똑같은 집을 제공받으며 돈걱정없고 공평한 국가가 존재합니다. 신체와 능력과 지능에 맞게 100%1차산업군에서 일을하며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벌고 똑같이 버는대신 복지혜택을 받을수있습니다. 집을 주며, 때되면 보급품이 나오고 굶줄이지않습니다. 병원도 무료, 에너지도 무료입니다. 다만 부자도 없고 가난도없습니다. 그곳에서 살수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