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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라미란, 소녀시대, 차승원?? 무슨 책 목차가 이래~~!!



수많은 외톨이와 괴짜와 관종과 고집불통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사람들, 반복된 실패 때문에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은 사람들,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위해 제 편 하나 없이 외롭게 싸우고 있는 이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순간에도 자신만의 춤을 추는 걸 멈추지 않는 수많은 외톨이와 괴짜와 관심종자와 고집불통 들에게, 당신을 이해해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려던 내 가난한 시도들이 모여 이 책이 되었다. 비록 세상 사람들의 기억에 승자로 남지 않더라도, 당신은 다른 누구의 것이 아닌 당신만의 춤을 추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이해해보겠노라 다짐했던 서툰 기록들. 그러니 이건 연예인들에 대한 책이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춤을 추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내 위로이기도 하다.” 이승한이 쓰고 들개이빨이 그린, <나는 지금 나의 춤을 추고 있잖아> 중에서 : 어느 TV 중독자가 보내는 서툰 위로 . . . 목차 머리말 - 자신만의 춤을 추는 모든 이에게 주눅 든 청춘의 얼굴 - 임시완 또 하나의 벽을 기어오르다 - 광희 외줄 위에 서서 - 박지윤 평범한 아줌마의 독립적 서사 - 라미란 화려하지 않지만 조용히 빛나는 - 박철민 역사 한가운데 던져진 장삼이사 - 송강호 가혹한 재발견의 굴레 - 송혜교 불편하디? 젊은 여자라서? - 김유정과 태도 논란 언제까지 무릎만 칠 건가 - 샘 오취리와 인종차별 양희은, 이선희, 이상은 그리고 - 엠버 나는 지금 나의 춤을 추고 있는 거잖아 - 효연 -들개이빨의 춤 첫 번째 더 가닿고 싶어요. 혼자 말고 함께 - 이소라 전설 말고 디바 말고 노래 잘하는 - 김추자 잠시 멈춰 음미해도 좋다. 그 결을 - 윤상 나야, 강철의 소녀 - 예은 그들에게 질주를 요구하는 세상 - 레이디스 코드 “어차피 너도 나와 다를 바 없잖아?” - 블랙넛과 비뚤어진 마케팅 온전히 그 자신으로 탁월한 - 종현 노래를 부르려면 웃겨야 하는 정말 웃기는 세상 - 노라조 아픈 청춘 위로했던 그들의 응원가 - 크라잉넛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다 - 소녀시대와 〈다만세〉의 10년 -들개이빨의 춤 두 번째 고정관념을 흔드는 ‘고운 남자’ - 김기수 “고개를 숙이라” 말하는 세상에서 고개를 들다 - 김부선 무지개를 허용하지 않는 나라 - 한국 문화 속 호모포비아 기대만큼 아파 보이지 않아 실망하셨나요 - 정형돈 어떻게 증언할 수 있을까, 그 비극을 - 9·11 테러와 세월호 참사 가장 악랄하면서 가장 평범한 - 김의성 드라마에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 - 참사, 그 이후 타인의 절박함을 유희 삼아 행복한가요 - 〈짝〉과 리얼리티 쇼 -들개이빨의 춤 세 번째 절실함이 그를 추동한다 - 염정아 진정한 보수주의자가 누릴 수 있는 당연한 보상 - 차승원 서툴고 아픈 ‘나’를 닮은 배우 - 이보영 산전수전이 빚어낸 너른 품 - 이영자 비로소 빛을 발한 ‘별난 여자’의 품격 - 박미선 볼 때마다 낯선, 어디에든 녹아드는 - 이민지 누구의 아역이 아닌 현재형의 배우 - 진지희 버티는 이에게 기회는 온다 - 황정음 -들개이빨의 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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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강의 특수부대를 가린다! <강철부대>
SKY와 채널A에서 방영하는 신규 예능 <강철부대> 유튜브에서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서 1화를 보고 푹 빠졌지 뭐야~~ㅋㅋㅋ 대한민국 특수부대 예비역들이 등장해 최고의 특수부대를 뽑는 서바이벌 예능인데 벌써 느껴지지 않아? 진한 남자의 향기~~~ 해병대수색대에는 클릭비 '오종혁' 특전사에는 한잔해~~한잔해~~ '박군'이 출연하더라고? 괜히 반갑^^ 등장하는 특수부대들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특수전사령부, 해병대수색대, 707 (국가급 대테러부대), UDT(해군특수전전단), SDT(군사경찰 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 개인적으로 707 부대의 '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써 과정을 입증한다.' 이 말 너무 멋있는 것 같아 ^^ 이렇게 총 6개의 특수부대가 다양하고 지독한 미션에 도전하는데 와..... 신체능력이 정말 엄청나더라고.... 진짜 넘사.... 예비역인데 다들 몸이 미쳤어;; 역시 이정도는 되어야 나라를 지키는 구나.. 생각이 들더라...^^ㅋ 나란놈은..ㅎ.. 쩝... 성별을 떠나 모두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처음으로 방송 추천 하나 박고 갈게 ㅋㅋㅋ 아 유튜브에 1화 전체 영상이 있어서 첨부한다! (지금은 3화까지 나왔고 매주 화요일 방송해~ 넷플에도 올라오길래 난 넷플에서 보고 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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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 단편선> 안톤 체호프
<체호프 단편선> / 안톤 체호프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을 쓴 글입니다.) 현대 단편소설의 아버지, 안톤 체호프의 단편선이다. 사실 현대의 작가들이 쓰는 단편 소설은 거의 전부 안톤 체호프의 영향 아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품 수만큼이나 다양한 형태의 단편 내지는 엽편을 써낸 체호프. 그 이후에 나온 모든 단편들은 거칠게 나누자면 두 종류로 평가될 수 있다. 체호프의 계보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거나 체호프와 이런 점이 다르다고 평가를 받거나. 그만큼 체호프는 현대의 작품들이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작가인 것이다. 개인적으로 체호프의 소설을 읽는 동안 웃기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한마디로 상황을 비트는 유머가 들어가 있는 작품이 꽤 많은데, 예를 들면 단편선의 첫 작품 <관리의 죽음> 같은 경우 결말을 보고 예전에 유행하던 허무 개그를 들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그 희극성은 체호프의 작품 속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순히 독자를 웃기겠다는 목적이 아니라 그 속에 인간사의 진실이 녹아있다.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죽음, 이성에 대한 호감으로 가득 차 있다가 고백을 받는 순간 식어버리는 사랑, 과할 정도로 묘사되는 아름다움과 그것을 찬양하는 인간. 이런 장면들은 어이없는 실소와 희극성을 자아내지만 또 그것이 인간이 사는 현실이다. 죽음은 언제나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다가오며, 누군가에 대한 호감은 사소한 무언가를 계기로 한순간에 사라져 버리기도 하고, 겉모습이란 고작 살가죽에 불과함을 알면서도 인간은 홀려버리고 마는 것이다. 체호프는 가난한 집안에 생활비를 보태기 위해 대학에 다니면서 싸구려 잡지와 신문에 콩트, 유머 단편 등을 기고했다. 거기서 받는 적은 원고료라도 집안에 보태야 할 만큼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시절 생활고에 시달리며 닥치는 대로 써 온 작품들에 담겨있던 유머가 뒤에 체호프가 본격적인 작가로 발돋움한 뒤에 유감없이 발휘된 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 썼던 글들로 인해 훈련된 희극성이 체호프의 작품 속에서 웃음과 함께 인간세상에 대한 통찰을 그려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이러니한 느낌도 든다. 굉장히 짧고 간결한 문체로 인간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며 심지어 읽기에도 재미있는 작품을 여럿 써낸 작가가 바로 안톤 체호프다. 소설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꼭 읽어봐야 할 작가다. 안톤 체호프 단편선은 출판사마다 여러 종류의 책이 나와 있는데 각 출판사별로 담겨 있는 작품들의 목록이 조금씩 다르니 잘 비교해보고 사는 것이 좋다.(이번 리뷰는 민음사에서 나온 <체호프 단편선>을 읽고 썼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픈 단편은 <관리의 죽음>, <티푸스> 그리고 <베로치카>다. 소설 속 한 문장 그리고...... 죽었다.
쓰는 족족 대박 터뜨리고 있다는 드라마 작가
박재범 작가 대표작 몇개 꼽아보자면 김과장 시청률 18.4% 열혈사제 시청률 22.0% 빈센조 현재 방송중, 동시간대 1위 공통점으로는 흥부와 놀부의 나라답게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권선징악'을 베이스로 이끌어가는 드라마고 나쁜 놈 위에 존나 뛰어다니는 착한놈 (그래서 착하다고 하기도 뭐한) 주인공들에 호불호 안 갈리는 개그 코드 등등이 있음 모든 캐릭터가 입체적인 것으로 유명함 특히 여자캐릭터에겐 똑똑한 여자들이 야망을 위해 나쁜 짓도 서슴치 않는 서사를 줘서 여초에서도 남자 작가인데도 여캐 소비를 잘한다는 반응이 나오는 중 최근 방송하고 있는 빈센조에서도 지검 통째로 먹으려는 야망 개쩌는 여자 변호사 vs 그 여자 변호사 막으려는 더 똑똑한 여자 변호사 구도로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는데 지겹게 봐왔던 남자 사이에 둔 여적여 구도가 절대 아니고 진짜 멋있고 똑똑한 여자들이 지식으로 겨루는 느낌, 여적여가 아닌 여자 대 여자의 구도라며 반응이 좋다고 함 외에도 신의퀴즈 블러드 굿닥터 등을 집필하심 출처:쭉빵 취향만 맞으면 재범작가님의 모든 작품이 인생작되는건 시간문제죵~~~ >< 본문에 적힌 내용 다 맞구욥~!~! 특유의 개그 코드도 넘넘 재밌어용...ㅠㅜ 빈센조 아직 안 끝났지만 시즌2 빨리 준비해주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