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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연애할 때 갖춰야 할 것 1위…남자는 ‘돈’, 여자는?
데이트하기 좋은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산과 들에 가득한 꽃과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은 연애 세포를 살아나게 하는데요. 좋은 시기가 찾아왔다고 무작정 연애를 할 수는 없는 법. 연애를 즐기기 위해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남자와 여자, 성별에 따라 생각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 전국의 결혼 희망 미혼 남녀 512명(남녀 각 256명) 대상 설문조사(1월 22일∼27일).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 남성들이 꼽은 연애의 필수 요소 1위는 금전적인 준비, 바로 돈이었습니다.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마음에 드는 이성의 곁을 차지하려면 두둑한 실탄은 필수인 셈. 이어 이성에게 당당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자신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외모 등 신체적 매력은 3위로 꼽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의 경우, 무엇을 갖춰야 된다고 말했을까요? 여성들이 연애를 위해 갖춰야 할 것 1위로 꼽은 항목은 신체적인 매력입니다. 매력적인 외모를 갖췄다면 더 멋진 상대를 만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일까요? 그렇지 않아도 내 장점을 돋보이게 꾸미면, 자존감이 높아지는 등 연애하는 시간 동안 즐거움이 배가될 수 있겠지요. 이밖에 남성들 사이에서 1·2위를 차지한 돈과 자신감은, 여성들에게서는 4위와 3위에 그쳤습니다. 아울러 연애에도 적절한 시기가 있을 터. 남녀 모두 가장 연애하기 좋은 연령대로 25~29세를 꼽았습니다. 연애가 꼭 결혼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30이 넘으면 부담이 생기기 마련.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연령대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 벌써 여기저기에서 연애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아직 코로나가 가시지 않았다는 점. 지금 시국에 연애할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돈도 매력도 아닌 마스크와 거리두기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야생속에서 죽은 금수저
크리스토퍼 맥캔들리스 (1968-1992) 명문대 출신 엄친아. 아버지는 나사 연구원 출신의 사업가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천재. 성적은 항상 최상위권 유지 사업 수완도 좋아서 젊은 나이에 돈도 은행에 2000만원넘게 저축. 어느날 갑자기 사회에 질렸는지 아니면 대인관계에 질렸는지 은행에 2000만원 기부하고 별다른 준비없이 알레스카로 떠나버림. 그곳에서 먹고 살기 위해 온갖 3d일 다함. 노숙도 하고 깡촌 농장에서 드러운 일도하고.. 당연히 부모는 최고 사립 탐정 고용해서 찾으려고 했지만 땅덩어리 넒은 미국이기에 찾지도 못함. 그러면서 크리스토퍼는 간간히 살아가다 알래스카 섬에 정착. 근데 아직 사회초년기 학생인지라 야생스킬이 떨어져 몸이 점점 야위어져감. 그래서 돌아가려고 하니 얼었던 강은 이미 녹아서 강으로 변해 길은 없어짐 그러면서 100일동안의 생존기를 펼치다 독이 든 씨앗을 먹고 몸이 극도로 허약해짐. 위의 사진은 죽기전 찍은 마지막 사진 죽기전 웃고 있는 모습에서 그래도 세상에 한없이 떠나간다는 마음이 보여지는듯.. (근데 사실은 그 버스에서 불과 500m 떨어진곳에 강을 건너는 도르래가 있었음) *번외* 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in to the wild' 속 장면 (연기 개 잘함...)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행복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강력추천하는 영화 출처
영화 '라스트 레터'(2020) 리뷰 - 이와이 슌지의 편지는 계속해서 쓰이는 중이다
(...) 감독 이와이 슌지의 고향 센다이에서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중국에서 먼저 영화(2018)로 만들어졌고 소설판으로도 나왔으니, 마츠 다카코와 히로세 스즈가 주연한 이 <라스트 레터>는 그러니까 세 번째로 쓰인 이야기다. 아니, 정확히는 다섯 번에 걸친 이야기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만든 단편 영화(2017)가 기반이 되었고 영화에 등장하는 소설 '미사키' 역시 별도의 책으로 썼으니. 부치지 못한 편지를 쓰고 또 쓰는 일. 과거가 된 이야기를 거기 내버려 두지 않고 계속해서 꺼내고 발신하고 수신하는 방식으로 쓰여온 이 <라스트 레터>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편지이자 소설의 형식을 닮았다. <라스트 레터>에서 무엇보다 핵심적인 것은 영화 속 모든 편지가 손으로 쓰인 물리적 실체가 있는 편지라는 점이다. 물성이 있음으로 인해 오히려 수신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읽히기도 하며 그것의 발신지(주소)가 존재함으로 인해 생겨나는 간과할 수 없는 이야기도 있기 때문이다.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2019)에서 20년도 더 지난 얼어붙은 과거를 편지가 녹여내었고 그것이 당사자의 딸을 중심으로 현재에 재소환되었듯, 과거의 '미사키'이자 현재의 '아유미'(히로세 스즈의 1인 2역), 과거의 '유리'이자 현재의 '소요카'(모리 나나의 1인 2역) 그리고 현재의 '유리'(마츠 다카코)와 현재의 '쿄시로'(후쿠야마 마사하루)를 오가는 이 이야기는 결국 2020년대에 와 편지라는 수단이 갖는 의미를 돌아보게 만든다. 청량한 여름을 배경으로, <라스트 레터>는 "나는 나쓰메 소세키 소설을 좋아해. 너는 어떤 책을 좋아하니?" 같은 이야기, "잘 지내고 있습니까?" 같은 이야기, 그리고 "바람이 내게 말을 걸고 있었다." 같은 이야기가 어떻게 하나의 시절을 능히 지탱하는지를 보여주고 들려준다. (이 영화의 촬영과 음악, 음향은 꽤 중요하게 여겨진다) 성공하지 못한 소설가도 누군가에게는 사인을 받고 싶은 '히어로'가 되고는 한다. 지금쯤 다시 떠올려보는 영화의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 이 이야기는 어디서부터 시작해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영화가 끝나고 난 뒤, '영화를 보기 전의 나'에게 쓰는 긴 편지를 써 내려가야 했다. 1995년 <러브레터>로 시작된 이와이 슌지의 서신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나 역시 그것을 계속 써야만 한다. https://brunch.co.kr/@cosmos-j/1223
[직캠] 레이싱모델 출신 MC송아름, 2019 지스타 이엠텍 이벤트 진행중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가 11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지스타 2019는 메인 스폰서 슈퍼셀을 중심으로 펄어비스, LG전자, 넷마블, 아프리카TV, 창업진흥원, 유튜브, 그라비티, 미호요, IGG, 인벤, 엔젤게임즈, XD글로벌, 알피지리퍼블릭, 에픽게임즈 코리아, 드래곤플라이, 스카이피플, 펍지, 어로스, 제닉스, 이엠텍이 참가했습니다. 일반 관람이 가능한 제1전시장은 온라인, 모바일, 아케이드, 콘솔 등 출시 예정인 신작 시연과 게임전시, 부스별 이벤트가 상시로 진행됐습니다. 야외 부스는 부대행사로 코스프레 체험존과 코스어들의 포토타임, 그리고 스파이럴캣츠 타샤와 도레미가 함께하는 코스프레 어워즈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 속 레이싱모델 출신 MC송아름은 이엠텍 부스에서 이벤트 진행을 맡았습니다. International Game Exhibition G-Star 2019 was held in BEXCO, Busan from November 14th to 17th. G-Star 2019 focuses on the main sponsor Super Cell, Pearl Abyss, LG Electronics, Netmarble, Africa TV, Korea Institute of Startup & Development, YouTube, Gravity, Mihoyo, IGG, Inven, Angel Games, XD Global, Alfigi Republic, Epic Games Korea, Dragonfly , Sky People, Pub, Aros, Zenith, EMTECH participated. The first exhibition, which is open to the general public, was held with new demonstrations, game exhibitions, and booth events scheduled to be released online, mobile, arcades, and consoles. The outdoor booth attracted attention as a cosplay experience zone, cosplay photo time, and cosplay awards with Spiral Cats Tasha and Doremi. MC Song Aeum, a racing model in the video, was in charge of the event at the booth. 国際ゲーム展示会G-STAR2019が11月14日(木)から17日(日)まで釜山で開かれました。 G-STAR2019は、メインスポンサーのスーパーセルを中心にパールアビス、LG電子、ネットマーブル、アフリカTV、創業振興院、YouTube、グラビティ、美穂あり、IGG、インベントリ、エンジェルゲームズ、XDグローバル、アルピジリパブリック、エピックゲームズコリア、ドラゴンフライ、スカイピープル、ポプジ、語・ロス、ジェニック、イエムテクが参加しました。 一般観覧が可能な第1展示場は、オンライン、モバイル、アーケード、コンソールなど発売予定の新作デモとゲーム展示会、ブース星イベントが常時行われました。 屋外ブースは付帯行事としてコスプレ体験ゾーンとコスオのフォトタイム、そしてスパイラルキャッツターシャとドレミが共にコスプレアワード進行に注目を集めました。 映像の中レーシングモデル出身MCソンアルムはイエムテクブースでのイベント進行を務めました。 #지스타 #이엠텍 #송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