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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항 지진 피하지 못한 '이명박 전 대통령 생가'

포항에 규모 5.4 지진이 발행한지 이틀째인 16일 경북 포항시 덕실마을 이명박 전 대통령 생가 담에 금이 가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포항=문병희 기자] 포항에 규모 5.4 지진이 발행한 지 이틀째인 16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덕실마을 이명박 전 대통령 생가 담에 금이 가 있다. 이 전 대통령의 생가는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강진 진앙에서 북북서쪽으로 5.5㎞ 정도 떨어져 있다. 진앙은 도심에서 흥해읍으로 가는 7번 국도 인근 논이다. 이 전 대통령의 생가를 복원한 초가집은 이 전 대통령이 살았던 집터에서 50여m 떨어진 곳에 세워져 있다. 이 전 대통령이 살았던 당시 모습을 전통 방식으로 복원해 만들었다. 안채와 사랑채, 창고 등 건물 3동과 우물 등이 1598㎡ 부지 안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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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착] "이대로는 못 당해" MB의 '반격', 세 결집 현장
이명박 전 대통령(오른쪽)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전 청와대 참모진들과 점심식사를 마친 뒤 차량에 오르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지고 있지만 참석자들의 표정은 비교적 밝아 눈길은 끈다. /삼성동=배정한 기자 [더팩트 | 사진기획부] 갑자기 움직임이 많아졌다. 만나는 사람도 다양해졌고, 일정도 늘었다. 적폐청산을 위한 검찰 수사의 칼끝을 맞이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최근 물밑에서 측근들과 대책을 숙의하고 스킨십을 자주 갖는 등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취재진이 지난 11월부터 약 한 달간 확인한 이 전 대통령은 매일 오전 삼성동 사무실로 출근해 잠시 업무를 본 뒤 주로 측근들과 외부 점심을 겸한 현안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만남 자리의 동석자들은 대부분 청와대 참모진과 장관들로 , MB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인사들이다. 검찰이 이 전 대통령에 대해 국정원의 여론 공작과 국군 사이버사령부 정치 개입, 다스 의혹 등 크게 세 부분에 대한 수사를 숨가쁘게 진행하면서 이 전 대통령 역시 대응을 위한 발빠른 '물밑 행보'를 보이고 있다. 검찰은 이명박 정부 시절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정치공작 사건에 관여한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이 최근 이 전 대통령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과 측근들의 만남에 관심이 더 커지고 있는 대목이다.<정리=임영무 기자> ▶11월 21일 맹형규-현인택-유인촌 전 장관과 오찬 11월 15일 바레인에서 귀국한 이명박 전 대통령은 MB정부 시절 3년간 행안부 장관을 지낸 맹형규, 대선 후보시절부터 외교ㆍ안보는 물론 대북 정책의 핵심 브레인으로 활약한 현인택 전 통일부장관, 드라마에서 이명박을 연기해 쌓은 인연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까지 맡은 유인촌을 불러 식사를 겸한 현안 논의 자리를 가졌다. 두 시간 가량 식사를 함께한 이 전 대통령과 일행은 입구에서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헤어졌다. 오찬 참석자들은 이 전 대통령의 차량이 떠나는 모습을 한참을 바라본 후에야 비로소 몸을 움직였다. 역삼동의 한 중식당에서 측근들과 점심 식사를 마친 이 전 대통령이 차량에 먼저 오르고 있다./임세준 기자 이동관 전 홍보수석,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맹형규 전 행안부 장관, 현인택 전 통일부 장관(맨 위 왼쪽부터 아래로)이 식사를 마친 뒤 이 전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11월 24일 맹형규 전 장관, 김효재 전 정무수석, 하금열 전 대통령실장, 정동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과 오찬 2018 수능 다음 날인 24일 이 전 대통령은 청와대 시절 참모진을 불렀다. 삼성동 사무실에서 차량으로 약 3-4분 거리에 있는 유명 한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한 사람들은 바로 청와대 시절 전 비서진들이다. 1시간 반 가량의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이 전 대통령 일행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시위와 계속 터지는 각종 의혹이 심각한 수준으로 번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 이 전 대통령 역시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가장 먼저 나와 머플러로 입과 코를 막고 차량에 올랐다. 이날 동석자에는 MB정권 당시 국정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과정에서 언론플레이를 했다는 주장의 중심에 있는 SBS 사장 출신 하금열 전 대통령실장과 대통령의 측근으로 잘 알려진 김효재 전 정무수석. 검찰 출신으로 2007년 당시 이 전 대통령이 후보시절 도곡동 땅 문제와 BBK는 "이명박과 관계없다"고 결론을 지은 인물인 정동기 전 수석이 함께 했다. 지난달 24일 서울 삼성동 사무실 인근 한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이 전 대통령이 목도리로 얼굴을 감싼채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김효재 전 수석, 하금열 전 실장, 정동기 전 수석(왼쪽부터)이 지난달 24일 삼성동 사무실 인근 한식당에서 식사를 마친뒤 다소 무건운 표정으로 이 전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이 전 대통령과 전 청와대 참모들이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남윤호 기자 ▶11월 28일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등과 오찬 이명박 전 대통령은 검찰의 수사가 점점 최측근으로 좁혀오자 청와대 참모진들과의 계속된 만남을 이어갔다. 이명박 정권 초대 대통령실장이자 이후 통일부장관이 된 류우익 전 실장과 정정길 실장, 경제수석을 지낸 박병원(현 경총회장)등은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만남을 갖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전 대통령은 간간이 미소를 짓기도 했고 배웅하는 전 참모진들은 예의를 갖췄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류우익, 정정길 전 실장과 식사를 마친뒤 인사를 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식사 후 함께 차량에 탑승하는 이 전 대통령과 류우익 실장. 정정길 전 실장(왼쪽)과 박병원 경총회장이 이 전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 ▶12월 5일 이상은-이상득-이명박 형제가 함께한 가족 모임 이 전 대통령 일가가 한 자리에 모였다. 큰형 이상은, 이상득, 이명박 이렇게 세 형제가 큰형 집에 모였다. 가족 행사를 가진 것으로 보인 이날은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가 어린 자녀와 함께 참석을 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형 이상득은 조금 야윈 모습이지만 건강에 문제는 없어 보였다. 손주와 작별을 앞둔 이 전 대통령은 온화한 할아버지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광진구 형 이상은의 자택에서 가족 모임을 마치고 아파트를 내려오고 있다. /이덕인 기자 형 이상득 전 의원의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이 손주를 보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12월 8일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장관, 이만의 전 장관과 호텔서 오찬 이명박 전 대통령이 환한 미소를 보였다. 앞서 청와대 참모진과 전 장관들의 만남과는 달리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나눈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번 청와대 참모들과의 모임과 같은 장소를 택한 이 전 대통령은 로비에서 정종관 전 국토해양부장관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나눴다. 전직 장관들 또한 환한 미소로 답하며 이 전 대통령의 차량이 호텔을 떠나는 모습을 지켜본뒤 각자 인사를 나누며 떠났다. 이로부터 나흘 뒤 이명박 정부 시절 '군 댓글 공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던 'MB 정권 안보실세'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이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명박 전 대통령(오른쪽)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 로비에서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장관과 즐겁게 대화를 하고 있다. /배정한 기자 이만의 전 장관이 호텔을 걸어 나오고 있다.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이 이 전 대통령을 배웅하고 있다. 이만의 전 장관이 호텔을 걸어 나오고 있다. 식사를 마친 이 전 대통령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역시는 역시, '4대강사업' 수준 드러나
MB, 대운하 포기하고도 4대강 '수심 6m' 강행…감사원 발표 이명박 전 대통령.(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운하 사업의 중단을 선언하고도 선박이 다닐 수 있는 최소 수심인 6m 깊이를 갖추도록 4대강의 보를 설치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이라는 이유로 내부 검토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하지 않은 채 덮어놓고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4일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사업 결정과 사업추진 절차 등 집행 단계에서 주요 사안의 보고 누락, 법령이나 규정 위반 등 일부 비위행위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감사원의 4대강 감사는 이번이 4번째로 이에 앞서서는 이명박 정부 때 중기와 말기에 각 한차례씩,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에 한차례 있었다. ◇ 버리지 않은 대운하의 꿈 … "수심 5~6m로 굴착하라" 감사원의 이번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운하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뒤에도 4대강 사업에 필요 이상의 수심과 수자원 확보를 밀어붙였다. 대운하의 꿈을 버리지 않은 것이다. 지난 2008년 6월 이 전 대통령은 한반도 대운하사업 중단을 실시했는데, 약 2개월 뒤인 8월 말쯤 당시 정종환 국토부 장관에게 하천정비 사업 추진을 지시해 4대강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같은해 11월~12월에 국토부가 홍수 방지를 주 목적으로 하는 제방보강과 준설 위주의 4대강 사업 방안을 보고하자, 이 전 대통령은 '보를 설치해 수자원을 확보하고,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5~6m로 굴착하라'는 취지로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당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한반도대운하TF 팀장을 맡았던 한반도대운하연구회 장석효 대표의 용역자료 성과물을 마스터플랜에 반영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도 확인됐다. 주무부처의 검토 결과는 누락되거나 대통령에게 보고할 때마다 준설(수심) 규모가 커졌다. 국토부는 2009년 2월에 대통령 지시사항만으로는 수자원 확보의 근본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의견을 냈으나 당시 정종환 장관이 '그런 내용을 어떻게 보고하느냐'고 해 대통령에 보고되지 않았다. 수자원이 확보되는 4대강 본류와 물 부족 지역인 지류 및 산간·해안 지역이 불일치해 물 공급을 위한 별도 시설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당시 대운하 설계팀은 낙동강의 최소 수심을 6m 수준으로 해야 홍수방어와 물 부족 대처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내놓았는데, 국토부는 '대운하 추진으로 생각될 수 있고, 과잉투자 논란이 우려된다'며 2.5~3m 수준의 보로 충분하다는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 점점 깊어진 보 수심 …국토부 2.5~3m-> MB 6m (사진=자료사진) 하지만, 보고를 받은 이 전 대통령은 오히려 최소수심을 3~4m로 할 것을 지시했고, 다음날은 4~5m로 늘리도록 지시했다. 4월 초에도 이 전 대통령은 낙동강 상류의 최소수심을 4m로 하는 방안과 낙동강 하구에서 상주까지 유람선을 운행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를 내렸고, 4월 15일에는 낙동강 최소 수심을 6m 수준으로 확보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부는 대운하설계팀 등과 대통령의 6m지시를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다가 낙동강 하류의 최소 수심만 6m로, 상류는 4m로 하고, 그 외의 강은 2.5~3m의 수심을 갖도록 하는 계획을 보고해 승인 받았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 지시의 적정성이나 타당성을 따지는 기술적 분석은 없었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대통령이 왜 그러한 지시를 내렸는지 직접 듣고자 했으나 방문이나 질문서 수령 등에 협조를 하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환경부, '조류 표현 왜 넣냐' 청와대 한마디에 삭제 또는 순화 수질 개선 대책에도 청와대가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도 확인됐다. 환경부는 지난 2008년 초부터 대운하나 4대강 사업으로 보가 설치되면 하천의 호소화(湖沼化, 호수와 늪)로 조류가 발생하는 등 수질 오염이 나타날 수 있으며 문제 발생 시 치유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우려를 보고했다. 그러나 대통령실(현 대통령비서실)은 지난 2009년 3~4월에 조류와 관련된 표현을 삼가달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에 환경부는 이를 삭제하거나 순화했다. 이후 환경부는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조류 농도 증가로 인한 문제점을 보고받았음에도 특별한 조치 없이 대통령 등에게 "4대강 모든 수역에서 수질이 개선될 것"이라고만 보고했다. 같은해 12월에는 이 전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기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말하자 15개월이 걸리는 평가 절차를 3개월 내에 완료하기로 협의했다. 또 검토기관들로부터 사전에 결과를 입수해 부정적인 의견을 삭제하고, 협의기간을 지키기 위해 일부 항목을 검토조차 하지 않고 평가를 끝낸 사실도 드러났다. ◇ 이수(利水) 효과도 미미 …보에 가둔 물 8.6%만 사용 가능 이외에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치수·이수 효과 분석 결과도 발표됐다. 4대강 본류가 100~200년 빈도의 호우에 대응할 수 있는지(법정 치수안전도)를 분석한 결과 전체 127.7km 구간 중 74km 구간의 안전도가 확보됐다. 다만 53.7km 구간은 추가로 대책이 필요한 상태며, 사업 전에 치수안전이 확보됐던 103개 구간까지 일률적으로 공사를 진행해 법정기준을 100년 이상 초과한 구간도 발생했다. 수자원 확보, 활용 성과를 뜻하는 이수효과는 4대강 전체에 확보된 수자원중 43.3%를 활용가능하며, 보에 확보된 수자원은 8.6%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4대강 사업은 전국 물 부족량 중 4.0% 정도 해소에 기여하는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물 확보지역과 부족지역의 불일치로 인해 4대강 사업으로 확보한 물은 본류 주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 4번째 감사…의사결정권자 모두 퇴직해 책임 묻기 어려워"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는 이번이 4번째로 이미 3번의 감사가 진행된 바 있다. 감사원은 △사업 종료 뒤 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4대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하고, △지난해 5월 대통령비서실 차원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 필요성을 제기한 점, △4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가 정책 결정·집행, 수질 악화 등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 점등을 고려해 4대강 사업 추진의 전 과정을 감사하고 사업성과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를 통해 공무원들의 법령과 규정 위반 항목이 발견됐지만, 징계시효가 지났고, 의사결정을 진행했던 장·차관 등 고위직은 모두 퇴직해 책임을 묻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 관계자는 "지시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직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것도 형평에 맞지 않다고 본다"며 징계나 수사요구가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책임을 묻기도 어려울 전망이다. 감사원은 감사원법 상 대통령의 직무행위는 감찰 대상이 아니며 위법적인 사항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 전 대통령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협조를 거부했고, 대통령의 위법사항이 발견되지는 않았는데 단순히 협조하지 않았다고 고발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2020년, 방송사별 설특선 영화 리스트!
헤헤 이번주가 벌써 설날이라니 🙄 올해는 명절이 정말 빨리 찾아왔네요 ! 오랜만에 가족과 친척들을 만나 정신없이 반가운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저처럼 큰 행사없이 집에서 뒹굴뒹굴 예정인 빙글러들도 있으시겠죠 ? 혼자 봐도 재밌고, 가족들과 함께 봐도 재밌는 설특선 영화들 ㅎ_ㅎ 과연 2020년 설은 어떤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을까요 ? tvN 사바하 (24일 밤 9시) 극한직업 (26일 오후 9시) 기방도령 (27일 오후 9시) 나를 찾아줘 (23일 밤 11시 50분) 나의 특별한 형제 (24일 밤 8시 45분) 악인전 (25일 밤 10시 10분) 내 안의 그놈 (26일 밤 11시 5분) 신과함께 인과연 (27일 오후 5시 25분) MBC PMC : 더 벙커 (25일 오후 8시 50분) 걸캅스 (27일 오후 8시 30분) KBS 옹알스 (24일 오전 12시 20분) 미션 임파서블 : 폴 아웃 (24일 밤 10시) 성난 황소 (26일 오후 11시 5분) 뺑반 (25일 오후 11시 25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 (27일 오후 10시 10분) JTBC 안시성 (24일 오전 9시 15분) 가장 보통의 연애 (24일 밤 10시 50분) 기묘한 가족 (25일 오전 10시 10분) (25일 오전 10시 10분) 롱리브더킹 : 목포 영웅 (25일 오후 11 시) 미성년 (26일 오후 1시 30분) MBN 존윅3 파라벨룸 (24일 오후 10시 50분) 시간 이탈자 (26일 오후 5시 30분) 히말라야 (25일 오후 5시 10분) 편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벌써 긴장되는 리모컨 쟁탈전 ! ! ! 오호라 저는 사바하, 걸캅스, 미성년, 존윅3를 보고싶은데 +_+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가장 기대되시나요 ? 명절에 뭐 잼나는거 안 하나 ~ 이리저리 채널만 돌리지 말고, 카드 클립 후 딱 ! 알람 설정해놓으세요 😜
훈훈주의_혹등고래 구출 대작전!
가족들과 바다수영을 즐기던 중, 물위에 떠있는 혹등고래를 발견합니다 ! 잠시 지켜보지만 꼼짝도 하지 않는 혹등고래를 보고 죽은 줄 알았던 선생님 ㅠ.ㅠ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갑자기 물을 쏴- 뿜는 혹등고래 ! 알고보니 혹등고래는 그물에 걸려있었어요 😢 안돼 ㅠ_ㅠ . . .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 혹등고래쓰 . . 혹등고래를 도와주는 일은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다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일 . . 하지만 용기를 내서 혹등고래에게 다가갑니다 *_* 감동 ! 그물을 제거하려하자 깜짝 놀란 혹등고래는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 직접 다가가는 건 안되겠는지, 배를 혹등고래의 근처에 대고 노와 파이프를 이용해 그물을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 ★구★출★성★공★ 헤엄치며 멀어지는 혹등고래를 보며 기뻐하는 사람들 <3 진짜 . . 좋은 . . 사람들 . . ㅠㅠ 그런데 갑자기 멀어지던 혹등고래가 배로 돌아옵니다 !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 앞에서 점프하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혹등고래 😭 이거 저만 감동인가요 . . 와엠아쿠라이 . . ㅠㅠㅠㅠㅠㅠ 무려 40번을 ! ! 배 주위를 떠나지 않고 점프한 혹등고래 :) 이 귀염둥이야 ! 너 정말 사랑둥이구나 ♥︎ ♥︎ ♥︎ 마지막 아이의 말까지 감동 그 자체 . . ㅠ_ㅠ 오랜만에 맘이 찡- 한 사연이라 후다닥 퍼왔어요 <3 동물 친구들아 언제나 행복해야돼 ! 아프지마 ! 우리가 미안해 ! 출처 : 내셔널 지오그래픽
브리더가 허스키를 버린 이유 '돈이 안되니까'
시베리안 허스키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아마 많은 분은 화난 듯 잔뜩 인상을 찌푸린 표정과 카리스마 등을 떠올릴 겁니다. 하지만 여기 카리스마와는 거리가 먼 허스키 한 마리가 있습니다. 쥬빌리입니다. 쥬빌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스키와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생선 눈을 붙인 듯한 표정에는 카리스마라곤 찾아볼 수가 없는데요. 사실, 이러한 이유로 쥬빌리는 브리더에게 버려졌습니다. 단순한 이유입니다. 시베리안 허스키를 찾는 사람들이 원하지 않으니까. 돈이 안 되니까요.  브리더는 돈이 되는 아이를 팔아야 하니까 말이죠.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버려진 쥬빌리는 여러 보호소를 전전하며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쥬빌리는 현재 뉴저지에 있는 허스키 전문 보호소 '허스키 하우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쥬빌리의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며 크게 화제가 되었고, 허스키 하우스에 쥬빌리의 입양문의가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입양심사가 깐깐하기로 소문난 허스키 하우스는 대부분의 입양 요청을 거절하거나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허스키 하우스 관계자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서류 심사만으로 입양자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정말 개를 사랑하고 돌볼만한 여건이 되는지 신청자의 집으로 방문해 직접 살펴보고 면담합니다. 보호소에서 개를 입양한 많은 사람들이 다시 유기하거나 파양하기 때문에 우린 우리가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사는 신청자의 신청만 받습니다. 최근 쥬빌 입양을 문의한 사람들은 대부분 다른 주에 사는 분이어서 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쥬빌리가 또다시 버림받게 내버려 둘 수 없으니까요." 특정 품종을 개량하거나 생산하기 위해 인위적인 교배가 정말 옳은 일일까요? 펫샵에서 팔리지 못한 아이들은 어디로 갈까요? 돈이 안 된다고 아이를 유기하는 브리더는 강아지 공장과 다르다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을까요?  팔고 남은 물건과 팔리지 않은 물건, 소위 말하는 재고는 창고에 오래 쌓아두었다가 값싼 가격에 팔거나 폐기합니다. '동물을 사랑해서 펫샵 사업을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돈 되지 않는 아이들과 팔리지 않는 아이들, 즉 사실상 '재고 취급'을 받는 살아있는 아이들은 어떻게 되나요. 매주, 매달 그 아이들은 어디로 가게 되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