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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부처님말씀 [Web발신] [Daily Wisdom of the Buddha] "To aspire to attain unsurpassed, perfect enlightenment; that is renunciation from the secular world." [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위 없이 올바른 깨달음을 이루려는 마음 냈다면 그것이 바로 출가이다." <유마경> * 2017세계청년통일캠프 안내! http://m.bbsi.co.kr/s687 * 제8회 어린이.청소년 창작 찬불 동요제 안내! http://m.bbsi.co.kr/s686 ------------ [금요힐링레터] /어머니를 위한 처음이자 마지막 효도/ 얼른 동생들에게 연락을 했다. 병원에서 10분 거리에 사는 동생들이 모두 도착하기 전 어머니가 돌아가실까 봐 죽을 만치 간절하게 기도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어머니께서 동생들을 보고 가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동생들이 한 명씩 도착하고 설 연휴 중인 조카들까지 모두 도착했다. 어머니는 자식들이 모두 도착하자마자 심정지 상태로 들어가셨다. 동생들이 좌우로 서서 어머니의 양쪽 손을 잡으니 어머니는 동생들 손을 꼭 잡고 놓지를 않으셨다. '아, 어머니는 기다리고 계셨구나. 자식들이 보고 싶어 기다리고 계셨구나.' 우리 형제들은 참아왔던 눈물을 봇물처럼 쏟아냈다. 어머니는 자식들과 손주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정유년 정월초삼일 오전 11시 편안히 영면에 드셨다.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일어난 모든 일들이 부처님이 내려주신 기적 같은 크나큰 가피라고 생각했다. 간병인이 도착시간을 12시로 늦추지 않았다면, 그래서 내가 식구들과 함께 집으로 갔다면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임종 소식을 전해 듣는 불효와 통한을 남겼을 것이다. 어머니 앞에서 끝내고 싶었던 백팔 독경과 사경 덕분에 우리 사남매 모두 어머니의 마지막을 지킬 수 있었다. 어머니를 위한 마지막 효도를 부처님의 가피로 올릴 수 있었다. "시방삼세에 함께 계시며 중생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는 거룩한 부처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가없는 어머니를 기리며 부처님 삼보에 사모곡으로 대신합니다." - 대한불교조계종 제4회 신행수기 <꿈과 같고 이슬과 같으니> 중에서 - 모과나무 - 전문 보기 http://m.bbsi.co.kr/s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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