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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사자 드립에 대한 포그바의 반응

드디어 즐라탄이 복귀했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게임에서나 가능할거 같았던 즐라탄-루카쿠 투톱을 드디어 보게 됐네요 ㅠㅠ
오랜 부상 끝에 돌아왔지만 즐라탄의 감각은 변함없었습니다. 들어가진 않았지만 다분히 즐라탄 스러운 바이시클킥을 보여주며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줬습니다.

컨택하기가 만만치 않은 코스인데 이걸 바이시클킥으로 임팩트 정확히 맞춰서 때려놓는거 보면 진짜 즐라탄은 즐라탄인 모양입니다.

즐라탄의 클래스는 비단 피치 위에서 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경기 후 7개월 부상이라 복귀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혹시 성공적으로 복귀하지 못하는거 아닌가라는 불안한 마음을 가진적 있는지 라는 질문에

"아니, 사자는 인간들처럼 회복하지 않지"

그의 입담 역시 죽지 않았습니다. 이번 즐라탄 부상동안 '사자', '짐승' 이런 단어만 몇번을 본거 같네요 ㅋㅋㅋ 근데 그걸 들은 포그바 반응이 또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이 형 제정신인가?ㅋㅋㅋㅋㅋ'
전형적인 가오가 육체를 지배하는 현상을 눈앞에서 목격한 포그바는 연신 신기한듯 즐라탄을 곁눈질로 살핍니다 ㅋㅋㅋㅋㅋㅋ

허세 충만한 동네형이 그저 재밌는 포그바 ㅋㅋㅋㅋㅋ 그 후에 이어진 인터뷰에선,
라커룸 분위기가 달라졌냐는 질문에,

포그바
"아니다, 분위기는 언제나 똑같았고,,,"

즐라탄
"아니지 내가 없었잖아"

포그바
"푸ㅜ풉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 높은 포그바도 즐라탄 자존감 앞에선 한수 접을 수 밖에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이 둘이 돌아와 팀 내외로 든든한 느낌인건 확실합니다 ㅋㅋㅋ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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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둘 캐미 개좋음ㅋㅋ
이제 맨유의 반격이 올것 같은 상황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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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과 관련해 박지성 이야기를 한 포그바
인종차별 캠페인과 관련해 오늘 포그바가 인터뷰를 했는데요 멘트 하나하나가 기가막힙니다. 더 쩌는건 박지성 이야기도 했다는거죠 ㅁ니ㅏ럳먀저래ㅓㅐ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어 : 리스펙트 캠페인과 관련해 제가 좀 조사를 해봤는데요. 솔직히 제가 온라인에서 본거에 좀 충격받았어요. 물론 포그바 당신은 충격받지 않을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커리어 내내 경기장에서 겪었을 수도 있으니 말이죠. 온라인상에서 펼쳐지는 이런 인종차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못봤는데요. 보진 않았는데 경기장에서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주는게 최고의 대답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인종이나 그런것들도 결국엔 경기장 안에 있는거 잖아요." "만약 당신이 축구선수라면 얼굴색은 중요한게 아니에요. 당신이 뭘 보여줄 수 있느냐가 중요하죠." "개인적으로는 호나우지뉴, 메시, 호날두, 박지성 같은 선수들을 보면 말이죠. 전 그들을 정말 존경해요. 왜냐하면 그들은 경기장 안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거든요." [출처 : https://youtu.be/fb3IsXgDB4g] 크으 포그바가 확실히 사람보는 눈이 있구만요 ㅋㅋㅋㅋㅋ 확실히 포그바가 유스에 있을때 한창 활약하던게 박지성이었으니 보고 배운게 많이 있는 모양이네요 ㅋㅋ 어느새 동양인의 상징이 되어버린듯한 박지성 ㅠㅠㅠㅠ 뭐 커리어나 이런걸로 비교하자면 메시 호날두와 박지성을 동일선상에 두기 어렵지만 상징적인 의미에서로 치자면 반박불가 비교불가 아시아 레전드로서 위상이 있는거 같아요. 그러고보면 예전에 포그바가 유벤투스로 이적할 마음을 먹었던게 1군에 중앙 미드필더가 빵꾸났을때 퍼기옹이 자기를 올려서 쓰지 않고 윙포지션인 박지성을 중미로 써서 이적을 결심했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같이 뛴 경기는 거의 없지만 참 재밌게도 박지성이랑 포그바는 뭔가 연관된게 종종 있네요. 그리고 뭔가 맨유 유스가 박지성 인정해주니 더 보기 좋구요 ㅋㅋㅋ 오늘부터 댄스바 춤배우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포그바도 나중에 박지성이랑 같이 런닝맨 나오면 예능 잘할거 같음 ㅋㅋㅋ 유재석이 좋아하는 스타일임 ㅋㅋㅋㅋ
오늘자 나가라는 팬들에게 포그바의 반응
어제 경기는 정말 솔직히 말해서 제가 팬질하고 본 맨유 경기 중 가장 가장 최악의 경기였습니다. 맨유는 단 한 번도 리그 마지막 경기라고 설렁설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웬걸.... 저는 무슨 이벤트 경기인줄 알았습니다. 카디프는 압박도 하지 않는데 맨유는 제대로 공격도 못하더군요. 수비는 또 어떻구요. 이벤트 경기도 이렇게 널널하게 하진 않을 겁니다. 이 상황에서 에이스인 포그바는 멘탈터져서 상대팀 줘패기나 하고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아, 참고로 홈경기였습니다. 홈경기에서 강등 확정팀에 0:2로 지다니요. 우리야 머나먼 타국에서 컴퓨터로 본다지만 직관한 현지팬들은 두 눈이 썩어갔을지도 모릅니다. 때문일까요. 현지팬들은 경기가 막바지로 치닫자 야유를 쏟아부었고 경기가 끝난 후 홈팬들에게 인사하러 온 선수들에게도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욕은 에이스 포그봐와 관련된 욕이었습니다. 뭐 욕이랄게 별거 없습니다. fucking shit 이런거와 나가라고 성화를 부리는 것들이었습니다. 포그바는 그런 욕지거리를 계속 들으면서도 의연하게 대처하더군요. 그리고 끝내 꾸벅하고 미안하다고 ㅠㅠㅠ 에효 이런거보면 또 선수들이 안쓰럽긴 합니다. 그러니까 좀 잘하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는 나가려고 하는데 끝끝내 참지 못했는지 한 팬을 가리키면서 조용히 하라는듯 쉿하는 제스쳐를 취합니다. 내내 미안하다고 합장하고 있더니 손가락으로 가리킨 팬한테는 좀 몹쓸 말을 들었나봅니다 ㅠ 그래도 들어가기 전에 애기들한테 축구화까지 탈탈 털어 주고 가는거보면 팬서비스는 참 좋은선수인데.. 제발 좀 갱생하자 ㅠㅠㅠ 성격 좀 고쳐먹고 ㅠ
경기후 무리뉴의 표정이 시종일관 좋지 않았던 이유
새벽에 있었던 EFL컵 16강전에서 맨유가 맨시티를 1:0으로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무리뉴에겐 지난 주말에 열린 0:4(첼시전) 대패를 반전할 기회였고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최근 무패무패무의 부진을 씻어야할 경기였습니다. 이 경기에선 무리뉴가 일단 한숨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안도의 한숨을 내쉴 만도 한데 무리뉴의 표정은 시종일관 좋지 않았습니다. 후안 마타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이 터졌을때 무리뉴는 잠시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다 이내 고개를 돌립니다. 골장면을 빼놓고 보면 꼭 절호의 찬스를 놓친 후의 모습같아 보입니다. 1:0 간발의 승리, 하지만 최근 대패와 더비전에서의 승리임에도 불구하고 무리뉴는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펩과 인사할땐 뭔가 웃을똥말똥 하더니 코치진과 인사할땐 표정이 더욱 굳어집니다.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그 이유는 경기장을 채 벗어나기도 전에 밝혀졌습니다. 터널로 들어가기전 무리뉴는 팬들에게 특별한 제스처를 취합니다. 그의 제스처는 이렇게 해석됩니다. (4:0으로 진거 정말 죄송합니다) 바로 첼시 원정에서 0:4로 대패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여전히 깊게 남아있는듯 합니다. 팬들에게 저렇게 미안함을 느끼는걸 보면 무리뉴가 참 맨유에 애정이 크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미 첼시와의 원정 경기 후에도 무리뉴는 팬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전세계 수백만 팬들은 오늘 기분이 나쁘셨을 것이다. 유감이다. 라커룸의 리더로서 사과해야 한다. 내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나는 ‘100% 맨유’지 ‘99% 맨유, 1% 첼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은 오늘 홈경기장에서 무리뉴는 팬들에게 다시 한 번 더 직접 사과를 했습니다. 첼시팬들이 왜 무리뉴를 보내기 싫어했는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즐라탄이 맨유에 오기 위해 포기한 것들
즐라탄이 돌아왔습니다!!!!!!!!!!!!!!!!!!!! 맨유팬들 쏴리질러!!!!!!!!!!! 이 형은 복귀도 역시 예사롭지 않음ㅋㅋㅋㅋ 여하튼 즐라탄이 돌아와서 너무 좋은데 한 편으로는 굉장히 미안한 부분이 있어요. 몰랐는데 즐라탄이 포기한게 꽤 많은거 같더라구요? 먼저 '돈'입니다 ㅠㅠㅠ 무려 50%나 주급 삭감을 불사했다구요!!!ㅠㅠ 즐라탄이 작년에 받았던 주급은 36만 파운드 가량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년 재계약을 위해 주급 18만 파운드, 무려 50%를 삭감한 계약에 합의했습니다ㅠㅜㅜ 즐라탄이 맨유에서 꽤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나봐요. 그 악명 높은 에이전트인 라이올라를 데리고 있는데 이런 계약을 맺은거 보면 말이죠. 출처 또 하나는 바로 등번호 입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시즌 즐라탄은 등번호 9번을 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잠시 계약이 만료됐을때 루카쿠가 영입됐고 루카쿠에게 9번이 돌아갔죠. 재밌는건 루카쿠가 9번을 갖기 전 즐라탄에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루카쿠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브로 내가 9번 가져도 됨?'" "난 너가 어려워 할 정도의 수준이 아녀. 난 네가 행복하고 환영받는 다는 느낌을 받길 원혀" "그니까 9번은 너 가져. 근데 10번은 내거다. 그게 우리가 한거에요." 출처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zlatan-ibrahimovic-reveals-feelings-towards-11047700 등번호도 쿨하게 넘긴 라탄이형임 ㅠㅠㅠ 이 형님 그냥 다 퍼줘....ㅠㅠ 돈도 주고 등번호도 주고 개인적으로 자존심이 굉장히 쎈 선수라 이런 부분을 포기했다는게 놀라워요. 즐라탄이 맨유가 아주 맘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벌써부터 자신의 복귀날짜를 잡아가고 있는거 보면 맨유에서 다시 뛸 날을 정말 기다리는게 보여집니다! 나도 보고싶다!!!!!
손흥민과 친목친목한 유일한 맨유 선수
경기 시작전 경가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던 인싸흥, 맨유 선수들이 나오는 복도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듯 한 곳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몇몇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지나가고 마침내 손흥민이 누구를 기다렸는지가 밝혀집니다. 그는 바로 므키타리안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저도 의아했는데 그러고보니 므키타리안 전소속팀이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죠. 분데스 시절에 나름 친분이 있었던듯 하더군요. 므키 나오는거보고 계속 시선고정 ㅋㅋㅋ '인사할거야 인사할거야 인사할거야' 눈빛보내고 있었던 모양인데 므키도 확인하고 바로 손흥민이랑 악수때림 ㅋㅋㅋ 어제 경기에서도 발휘된 손흥민의 고유스킬 '친목'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짓말처럼 언제 친목했냐는듯 등돌리는 인싸흥 ㅋㅋㅋㅋ 맨유에서는 므키말고 잘 아는 선수는 없는 모양이네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손흥민은 지난 시즌에도 분데스리가 출신인 데 브라이너와 친목친목하던 모습도 잡힌적이 있었습니다. 슬금슬금 다가가는게 킬링 포인트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분데스 시절 선수들끼리 따로 동아리가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분데스 친구들은 만나면 꼭 인사하는 손흥민이네요 ㅋㅋㅋ 뭐 친목은 친목이고 어제 있었던 경기에서 손흥민이 친목만 했던건 아닙니다. 비록 팀이 0:1로 지긴 했지만 전후반 팽팽하던 양팀 양상에서 열심히 수비를 해줬던게 손톱(SonTop)이었습니다. 특히 이 태클은 박지성 맨유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태클이었어요 ㅠㅠㅠㅜ 공격수로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실패하긴 했지만 그래도 적극적인 수비가담으로 경기 양상을 팽팽하게 가져가는데 한 몫 했습니다. 제일 처음으로 교체 아웃되긴 했지만 주중에 있을 레알 마드리드와의 일전이 있기 때문에 교체를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이번 주중경기에서는 제대로 실력발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게임에서조차 저평가 받은 박지성 그리고 팬들
혹시 FIFA18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전 이미 런칭 한달전부터 구입해서 얼마전부터 재밌게 하고 있는데요! EA가 런칭전부터 선수들한테 자기 악플 읽어보게도 하고 자기 스탯가지고 한마디하는 재밌는 프로모션도 많이 진행했더라구요! 사실 FIFA시리즈와 관련해서는 북미권에서 꽤 인기가 많아서 해외 매체들도 관련된 콘텐츠를 많이 만들기도 하는데요. 블리처리포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들의 FIFA 컨셉의 능력치 카드를 뽑아 공개했습니다. 뭐 EA와 공동으로 만든건 아닌거 같고 블리처리포트에서 임의적으로 만든거 같은데 여기에 박지성 선수도 뽑혔더군요! 21세기 맨유 레전드를 뽑는 곳에 사실 누구나 긱스, 스콜스 등을 생각할텐데 여기에 박지성 선수가 뽑혀서 살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뭐 이벤트이니 :) 사실 이런 스탯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빠질 수 없는게 고나리, 즉 지적질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마다 선수를 평가하는 잣대가 다르고 그걸 수치로 표현하다보니 안맞는 부분이 많을 수 밖에 없죠. 그런면에서 박지성 선수의 스탯에도 팬들의 지적질이 붙었습니다. 박지성은 더 높아야해.. 너네 박지성이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는구나. 애기들.. 블라블라... 그리고 박지성은 능력치가 89정도는 되야함. 박지성은 항상 아스날을 발라줬거든. 즐거운 기억들이야(하트) 니키 버트가 박지성보다 높다고? 잉뽕이 심하네? 비디치와 박지성은 너무 낮고, 베컴이랑 버트는 너무 높네 박지성 능력치에서 뭐 다른 부분들은 관심없는데 스태미너는 100 줘야함. 그리고 게임으로 치면 게임 시작하자마자 83분까지 쉬지 않고 달리기 버튼 누르고 있을 수 있어야함ㅇㅇ 박지성은 적어도 86은 되야지. 그는 상도 많이 받은 가장 뛰어난 아시아 플레이어라고. 박지성은 90주고 베컴은 82줘야지(박뽕 과다, 댓글로 욕먹음 ㅋㅋㅋ) 미친거니? 니키 버트가 85?! 80도 안되겠고만. 박지성도 82정도는 아닌듯. 그리고 스탯 자체가 다 잘못됐어.(감정표현 화나요 찍혀버림 ㅋㅋㅋ) 박지성은 95 (박뽕 과다2) 박지성 86임 박지성은 적어도 84 박지성은 저평가 된 선수다 정말 세상세상 이렇게 착한 지적질 보셨나요? ㅋㅋㅋㅋㅋ 게임에서조차 저평가 당하는 박지성에겐 그래도 알아주는 팬들이 많아 다행입니다ㅠㅠ 사실 저런 이벤트성 카드의 경우 레전드 예우차원에서 스탯 뻥튀기도 해주는데 저건 좀 성의없긴 하네요ㅋㅋ 놀라웠던건 박지성 저평가 관련 이야기가 댓글 좋아요순에서 2등, 3등이었다는 점 ㅠㅠㅜㅠ 해외팬들 너 이 자식들 축잘알이구나 ㅠㅠㅠㅜ 댓글에서 가장 많았던 이야기가 박지성이 버트보다 낮다는게 말이되냐? 이거랑 베컴 89가 맞다 아니다 이거였네요. 솔직히 버트보다 낮은건 조금 의아한 부분이긴 합니다
앞으로 프리킥을 못차게 될 포그바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맨유는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사실 몇차례 득점 기회도 있었지만 번번히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죠. 단연 아쉬웠던 장면은 바로 폴 포그바의 프리킥 장면이었습니다. 골대를 강타한 멋진 프리킥이었죠. 하지만 이 프리킥 불발로 포그바는 다시는 프리킥을 못찰 위기에 처했습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포그바의 프리킥과 관련해 경기 후 에피소드 하나를 풀었습니다. 즐라탄 : "당시에 포그바한테 이렇게 말했어요. '이거(프리킥) 골 넣는게 좋을거야. 왜냐면 이게 내가 너한테 주는 마지막 프리킥이 될 수도 있그든'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포그바는 크로스바를 맞췄죠. 만약 그게 들어갔다면 팀에 좀 더 여유를 줬을 겁니다. 2:0이라면 자신감도 더 올랐겠죠. 왜냐면 경기는 모르는거잖아요. 특히 자난 경기만 봐도 우린 경기 막바지에 동점골을 먹혔어요." 출처 더선 사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도 프리킥 하면 한가닥하는 선수라 저런 말도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ㅋㅋㅋㅋ PSG에서도 프리킥으로 쏠쏠하게 프리킥 골을 넣었던 즐라탄이기에 ㅋㅋㅋ 여튼 즐라탄도 농담이었겠지만 앞으론 포그바가 프리킥 찰때 즐라탄한테 허락 받고 차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 둘 캐미 너무 좋음...ㅋㅋㅋㅋ
어제자 데 헤아가 X빡친 이유
어제도 승리의 데도낫은 빛났습니다. 요즘 보면 사실상 우리 수비의 팀킬만 없으면 못막을 것도 다 막는 수준인데 클린시트하기가 참 어렵네요 ㅠㅠㅠ 사실 헤아를 보면 가장 맘에 드는 점이 반 데 사르처럼 감정의 기복이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가끔 수비수들이 트롤짓하면 ㅈㄹㅈㄹ하긴 하지만 상대팀 선수들에 겐세이 넣는다고 짜증내거나 화내는 모습을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터져버렸습니다.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데 헤아가 안전하게 리바운드볼을 처리했는데 그 후 WBA의 가레스 배리 선수와 신경전이 붙었습니다. 좀처럼 화를 잘 내지 않는 데 헤아인데 이번 만큼은 크게 격분하며 먼저 가레스 배리를 밀칩니다. 순하던 친구가 개빡치니까 당황한 절친 에레라 ㅋㅋㅋㅋㅋㅋ 에레라의 모습에서 현재 상황이 얼마나 흔하지 않은 상황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도대체 데 헤아는 배리에게 왜 이렇게 빡친걸까요? 이유는 바로 혼전 상황에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봤을때 헤가지가 이미 볼을 잡고 있었던 데 헤아한테 발길질을 해서 빡친건가 했습니다. 그런데 왜 배리한테 화를 내지 했는데.. 알고보니 헤가지가 발길질 할때 배리는 데헤아 뒷발을 밟으면서 어디 움직이지 못하게 잡아두고 있었음 ㄷㄷㄷㄷ 와 이건 좀 심하네요. 싸움하는데 뒤에서 잡고 앞에서 사커킥 날리는 수준.. 배리가 이런짓을 한건 이미 만회골 당시 코너킥 혼전상황에서 재미를 봤기 때문, 이번에도 혼전이니 뒤에서 본인이 잡고 있고 데헤아가 떨어뜨리면 재미좀 보려고 한거 같은데,, 참 급박한 상황에 사람의 본성이 나온다고 그래도 배리는 긱스를 넘어 EPL 최다 경기 출전이라는 역사적인 선수인데 이런 모습은 보기 안좋네요.. 그나마 데 헤아가 순한 성격이라 이정도에서 끝났지 라모스나 페페였으면 어유.......
급변하는 산체스의 행선지 United? City?
당초 알렉시스 산체스의 맨체스터 시티행은 기정 사실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그간 경기마다 종종 보여줬던 산체스의 헛웃음들과 지난 시즌 맨시티와 났었던 이적설까지 모든게 시티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 극도의 크랙 부재를 겪고 있는 맨유가 조용할 것 같던 산체스와 맨시티 사이에 큰 파동을 만들었습니다. 겨울 이적 시장이 한창 진행 중인 요즘 맨체스터 시티는 여전히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분위기상 이 이적은 분명 성사되는듯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암초를 만났습니다. 맨시티에서 산체스의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한 것 입니다. 일단 맨시티 측은 아스닐이 요구하는 산체스의 이적료가 너무 쎄다고 합니다. 계약기간이 반년 밖에 남아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산체스의 이적료를 35M로 측정했습니다. 이적료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산체스의 에이전트 역시 에이전트비를 꽤 높게 측정했다고 합니다. 이적료도 높고 에이전트료까지 쎄다보니 맨시티는 산체스 이적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맨유행 가능성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굳이 저런 조건에 영입하진 않겠다는게 맨시티의 입장입니다. 출처 - https://www.vingle.net/posts/2322114?m=fkmfs 그렇다면 맨유의 영입 의사는 진짜일까요? 산체스의 맨시티행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할때 신뢰도 높은 이탈리아 디마르지오에서는 맨유의 산체스 하이재킹설을 터뜨렸습니다. 급작스러운 전개였기에 아무리 디마르지오라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진실은 오늘 있었던 무리뉴의 기자회견에서 밝혀졌습니다. 무리뉴 : "내가 알렉시스 산체스와 관련해 할 수 있는 말이라곤, 그가 아스날 선수라는걸 떠나서 매우 훌륭한 선수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이상 뭔가를 말하면 안될 거 같다" 언뜻보면 별다른 의미없이 대답한 것 같지만 실제로 이적이 진행되고 있을때 이와 관련해 애매모호한 반응을 보이는건 무리뉴의 방식 중 하나입니다. 오죽하면 디마르지오의 기자 역시 무리뉴의 인터뷰를 듣고는 무리뉴가 이적을 컨펌했다고 단정지었을까요. 참고로 디마르지오는 무리뉴 부임부터 이때것 맨유와 관련해서는 극강의 신뢰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포그바 이적때부터 말이죠. 출처 - https://twitter.com/DiMarzio/status/951880048948269057 결국 종합하자면 맨시티는 '돈'때문에 산체스 이적에서 한 발 뺀 상태이며 맨유는 그 틈을 파고들 여지가 충분한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돈이라면 두말하면 입아픈 맨유인데 무리뉴가 기자회견에서 밝힐 정도면 말다했죠. 다만, 산체스는 맨시티 이적을 선호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맨시티 역시 요구 조건이 맘에 안들뿐 산체스 영입을 포기한건 아니라고 합니다. 겨울 이적 시장은 종종 스무스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이적 시장은 뭔가 흥미진진하군요. 산체스를 두고 맨체스터 형제가 다투는 상황에 벵감은 또 한차례 씁쓸한 침을 삼켜야 할 지도 모릅니다. 과연 산체스는 반 페르시의 전처를 밟게 될까요? 아니면 펩과 재회를 하게 될까요? 이제 모든 것은 산체스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베예린 밟은것보다 더 심한 짓을 해버린 포그바
어제 아스날과 맨유의 경기는 사실상 데 헤아가 지배한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데 헤아는 어제 경기로 확실하게 자신이 노이어와 경쟁할 수 있는 최고의 골키퍼라는걸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후 이보다 더 주목받고 있는 선수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포그바입니다. 후반전 중반 포그바는 베예린을 밟으며 그대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속도와 멀리서 잡았을 때는 몰랐지만 카메라가 줌한 상태에서 잡힌 장면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마 어느누구도 이 퇴장에 대해 이견을 가지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포그바가 고의였든 아니었든 결과적으로 폭력성이 짙은 파울을 한건 변함없으니 말이죠. 넷상에서는 이게 고의다 아니다로 이견이 많지만 사실 그건 중요하지도 않고 포그바만이 아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 퇴장도 큰 문제인데 경기 전 이것보다 더 큰 일을 포그바가 저질러버렸다는 것입니다. 아스날전이 시작하기 전 포그바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맨더비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전 이게 나쁜 소리인줄은 알지만 맨시티 선수들이 부상당했으면 좋겠어요. 아주 중요한 선수들의 부상,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왜냐하면 사람들은 부상과 관련된걸 보지 않아요. 그들은 이런 것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죠. 하지만 언제나 일어나는 일이죠. 중요한 선수들이 중요한 경기 전에 부상을 당하는. 그래서 만약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난다면 아무래도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http://www.bbc.com/sport/football/42210226 그야말로 미친 소리 of 미친 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팬들 사이에서도 부상 기원 드립은 그야말로 쓰레기 of 쓰레기로 낙인 찍히는 드립입니다. 그런데 같은 선수 입장에 있는 사람이 부상을 당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니 충격일 수 밖에 없습니다. 뭐 포그바가 언급한 부상이 물론 십자인대나 골절 같은 커다란 부상이 아닌 1경기 정도만 못나오는 수준의 부상이겠지만 그래도 포그바는 이렇게 말했으면 안됐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건 베예린을 밟았던 행동보다 더 심한 수준의 발언이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입을 조심해야 하는거 같아요. 결국 자업자득으로 본인이 퇴장으로 맨더비에 출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도 포그바의 발언은 박제되어 조롱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쪼록 본인의 말실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맨유 경기 시작 전부터 양팀 모두 씹어먹은 유망주
오늘 있었던 체스카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맨유가 4:1 대승을 차지했죠!? 사실 과거 10년 전쯤 한창 러시아 선수들이 각광 받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아르샤빈이 대표적이었고 모스크바에서 뛰는 자고예프와 아킨피예프 역시 촉망받는 유망주였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인지 대가 확 끊겨버렸죠. 그런데 오랜만에 제대로 된 러시아산 유망주를 어제 만나게 됐습니다. 보이시나요? 보이세요??? 러시아에 이런 초특급 미모 유망주가 있을줄이야!!!!! 러시아분들이 아름다운건 유명한 사실이지만 축구 경기장에서 이런 유망주를 만나게 될 줄이야 ㅠㅠ 이날 볼키즈로 참석한 이 소녀가 나중에 어떻게 크게 될지 진짜 기대됩니다. 미모로 보면 메날두급 포텐가진듯 ㄷㄷ 근데 살짝 소미를 닮기도 한거같아요 ㅋㅋㅋ 뭐 일단 경기전에는 맨유가 러시아 유망주의 기에 팍 눌렸을순 있지만 막상 경기에 들어가서는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왜냐? 우리에게도 초특급 유망주가 있거든요!! 바로 킹갓엠퍼럴 황샬입니다!!! 이날 경기에서 마샬은 무려 1골 3어시 같은 2어시를 기록했습니다. 왼쪽을 완전 초토화시켰어요 ㅋㅋㅋ 아무래도 루카쿠가 제공권이 되니 마샬도 무리해서 돌파하지 않고 크로스 잘 역습 상황에서 침투면 킬패스면 킬패스! 아마 마샬 패스만 잘 처리해줬어도 6:1은 나왔을 겁니다. 무리뉴 체제에서 그간 마샬이 빛을 못봐서 좀 아쉬웠는데 무리뉴 2년차와 함께 마샬도 점점 터지는거 같아서 기분좋네요!! 무엇보다 저 자리에는 래쉬포드도 있어서 앞으로 10년이 두렵지 않습니다 ㅠㅠㅠ
오늘자 손흥민 조롱하는 포그바.gif
맨유가 더 높은 수준의 스피릿을 보여주며 FA컵 결승전에 안착했습니다. 경기 내내 재밌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볼거리가 많았던 경기였습니다. 특히 손흥민 선수가 스타플레이들과 맞대결하는 모습은 언제봐도 눈길을 끄는 장면입니다. 그 중에서도 전반전에 포그바를 완벽하게 벗겨낸 모습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포그바의 이 후 행동은 별로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완벽하게 포그바를 뚫어냈지만 손흥민은 포그바의 다리에 걸려 넘어집니다. 그러자 포그바는 별안간 손흥민에게 박수를 칩니다. 손흥민의 플레이에 감명을 받아 박수를 치는거라면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이 박수는 거의 조롱의 박수였습니다. 이 박수는 다분히 손흥민이 헐리우드를 했다는 의미의 박수였습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어이고~ 잘한다 잘해~ 다이빙도 잘하네 우리 흥민이~' 이런? 그런데 아쉽게도 포그바는 실제로 파울을 했습니다. 본인은 금방 손을 뺐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손도, 발도 모두 걸린 완벽한 파울이었습니다. 손흥민이 타이밍을 굉장히 잘 빼앗은 임기응변이었죠. 그렇기에 파울이 불린 후 포그바의 억울해 하는 모습도 꽤나 유쾌하진 않아보입니다. 버젓이 파울을 해놓고 상대편에게 되려 적반하장식으로 헐리우드 한다고 박수를 치는게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기 때문이죠. 참 포그바는 실력하나 만큼은 최고인데.. 왜 사서 이런 못난짓을 하나 모르겠습니다. 되려 이런 모습이 자신의 실력까지 갉아먹는다는걸 언제쯤 깨닫게 될지 ㅠㅠㅠ 멋진건 2번 보라고 배웠으니 마지막은 다시 한 번 더 포그바 바보 만드는 손흥민 드리블로 마무리합니다.
경기 종료 후 맨유선수들이 상대편 골키퍼에게 몰려간 이유
맨유에게 있어 벤피카는 항상 만나면 어려운 상대였습니다 ㅠㅠㅠ 오늘도 역시 그랬구요 ㅠㅠ 그래도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둬 다행입니다. 사실 조금 행운이 따랐죠. 벤피카 골키퍼의 실수가 있었거든요. 사실 이런 실수는 프로에서 쉽사리 볼 수 있는 실수가 아니긴 합니다. 알고보니 전반전 끝나고 무리뉴가 선수들에게 계속해서 골문으로 공을 붙이고 슛팅을 주문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인즉슨, 벤피카의 골키퍼였던 스빌라가 98년생의 아주 어린 골키퍼였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어리고 경험이 적은 선수다보니 이런 상황에서 대처에 문제가 생길거라 내다본거죠. 결국 예상도 적중했구요. 스빌라에게는 굉장히 굴욕적인 경기가 되겠지만 무리뉴의 전략이 빛난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무리뉴의 전략보다 흥미로운건 경기 후 맨유 선수들이 향한 곳이었습니다. 경기 종료 후 맨유 선수들은 일제히 스빌라에게 향했습니다. 어린 키퍼가 자신의 실수때문에 자책하지 말길 바라는 마음에서 였습니다. 에레라, 스몰링, 데헤아까지 모두 스빌라에게 위로의 말을 건냈습니다. 상대편의 어린 골키퍼지만 자신들도 겪어봤을 선수 생활 초기의 좌절이기에 모두들 한 마음으로 다가간 것이겠죠. 특히 루카쿠는 한참동안이나 스빌라에게 위로와 조언을 건냈습니다. 뭐 스빌라는 대충 듣고 있는거 같긴하지만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스빌라도 루카쿠와 같은 국적인 벨기에라고 합니다. 그래서 루카쿠가 특히 더 케어를 해준 모양이에요. 움짤출처 : GabrielBarbosa님 블로그 어린 선수가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 그리고 누구에게나 있었을 초년생의 실수를 위로해주는 선수들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