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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신기술 5가지

악수를 하면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전송이 된다?'

실제로 네덜란드에서는
전자명함을 교환하는 팔찌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 외에도 우리가 몰랐던 신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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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보다 양말과 티를 지금 당장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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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 전쟁 '2년 장기전'으로 간다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 WTO 제소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YTN 영상 한일 경제전쟁이 국제 여론전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정부는 11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보호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교역을 악용하는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일본의 조치를 WTO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이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에 수출제한 조치를 시행한지 69일 만에 나온 한국의 대항 조치다. 유명희 본부장은 제소 배경과 관련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한 정치적 동기로 이뤄진 것으로 한국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차별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WTO를 통한 분쟁 해결 절차는 ᐅ당사국 간 양자협의(협의기한 30일) ᐅ양자협의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WTO 패널 설치 요청 단계를 거친다. 전문가들은 최종심에서 분쟁 해결 소송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2년이 걸린다고 보고 있다. 만약 당사국 중 하나가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상소하면 분쟁은 3년 이상 장기화 될 수도 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정부의 WTO 제소를 대체로 드라이하게 보도했다. 하지만 산케이신문은 ‘트집 잡기식’ 보도를 보였다. 이 신문은 “한국정부가 국제기구를 끌어들여 대항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악화된 일한관계가 더욱더 꼬일 가능성이 있다(韓国政府が国際機関を巻き込んだ対抗措置に出たことで、悪化した日韓関係がさらにこじれる可能性がある。)고 비아냥 댔다. 이 신문은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 2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도 대응 조치의 효과를 의문시 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한국이 국제적 여론을 얻을 전망은 없다”고 전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들자” 대학생 연합 기업형 IT 동아리 ‘YAPP’
“’YAPP’이 만든 서비스가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YAPP’ 현지윤 회장- “창업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동아리가 되고 싶습니다.” -‘YAPP’ 박태호 전 CTO-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IT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 연합 기업형 IT 동아리 ‘YAPP’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YAPP’의 박태호 전 CTO(10기), 현지윤 회장, 김상국 CTO(11기)(왼쪽부터)> Q. ‘YAPP’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지윤 회장(이하 현) : 안녕하세요. ‘YAPP’은 2010년 설립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열정 그리고 가능성을 바탕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IT 서비스를 개발해나가는 대학생 연합 기업형 IT 동아리입니다.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협업하여 앱이나 웹 서비스 같은 IT 서비스를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총 43명의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Q. 대학생 기업형 IT 동아리라고 소개를 해주셨는데, 일반 동아리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현 : ‘YAPP’을 기업형 동아리로 소개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프로젝트를 실제 IT 기업에서 진행되는 실무 프로세스와 유사하게 진행하는 점입니다.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가 한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운영진이 PM(Project manager)를 맡아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스케줄을 조정하는 등 실제 기업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다른 창업 동아리의 경우 아이디어는 있지만 그것을 사업화할 방법적인 부분을 찾지 못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YAPP’은 여러 대학교에서 모인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창업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나 지식, 네트워크가 더욱 풍부합니다. 그 덕에 많은 아이디어들이 구상에서 끝나지 않고 제품 출시 단계까지 개발되고 있습니다. Q. 다양한 창업 아이템 중에서 IT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 초창기 ‘YAPP’은 창업의 목적보다 ‘우리 손으로 앱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출발했습니다. 그 후 ‘단순히 앱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수익창출까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창업 동아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단, 창업을 위해 IT 서비스를 개발하기보다는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개발해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동아리 내부적으로는 출시 이후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서비스에 한해서 창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체계적으로 구성된 운영진이 인상 깊었습니다. 운영진 조직과 역할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 : 회장인 저를 필두로 회계 담당, PM(Project Manager), KM(Knowledge Management), CTO(Chief Technology Officer), 멤버 관리 담당 등 총 6명의 운영진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선 PM은 팀별 프로젝트 진행사항 점검 및 스케줄 관리, 정기 세션 및 스터디 진행을 위한 장소 대관 및 출결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록 관리를 담당하는 KM의 경우는 동아리 활동 자료들을 사진 혹은 문서로 기록하고 정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CTO는 동아리 내의 개발 자원을 관리하며 외부 기업 행사 혹은 세미나에 동아리 대표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YAPP’은 현재 총 9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팀과 운영진이 함께 협력해 성공적인 론칭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 YAPP 운영진 조직도 > Q. YAPP에서 기수 별로 진행하고 있는 devCamp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현 : devCamp는 동아리원들이 6개월이라는 짧은 동아리 활동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IT 서비스를 론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박2일로 진행되는 해커톤 행사입니다. devCamp에서는 각 팀들이 동아리 선배, 실무자, 심사위원들에게 피드백을 얻어 단기간에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게 됩니다. 한 기수 당 두 차례 진행되며 첫 번째 캠프에서는 기획과 디자인을 위주로, 두 번째 캠프에서는 전체적인 개발 단계에 대한 평가를 받습니다. <devCamp를 진행하고 있는 ‘YAPP’> Q. 공동으로 주최하고 계신 ‘유니톤 (UNITHON)’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세요. 현 : 유니톤은 대학생 연합 해커톤으로 매년 레알, 넥스토즈 등 타 창업 동아리와 함께 모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2박 3일 일정의 행사입니다. 기업이나 정부 기관에서 주최하는 해커톤의 경우 높은 경쟁률 때문에 참여가 어렵고 상금 때문에 서로 의견을 나눈다는 해커톤의 본질보다는 경쟁에 초점이 맞춰지기도 합니다. 유니톤은 이와 달리 같은 관심사를 가진 또래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며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가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7 대학생 연합 유니톤(UNITHON) > Q. ‘YAPP’에서 출시한 대표 애플리케이션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 : ‘YAPP’에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소개해드리고 싶은 두 가지 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앱은 ‘픽 마인더’라는 위치 기반 알람 서비스 앱으로 시간을 기준으로 알람을 해주던 기존 서비스와 달리 특정 장소를 기반으로 알람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2015년 유니톤에서 수상한 뒤 서울시 앱 공모전에서도 수상한 앱입니다. 김상국 CTO(이하 김) : 좀 더 말씀드리자면 평소에는 ‘어디에 가서 무얼 사야겠다’, ‘다음에는 거길 가봐야지’ 등의 생각을 하고 있다가도 막상 그곳에 가면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런 경우를 반영해, 위치를 기반으로 할 일을 적어놓으면 해당 위치에 도착 시에 알람이 뜨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박 : 두 번째는 ‘단순’이라는 이모티콘 다이어리 앱입니다. 그날의 기분이나 한 일들을 글이 아닌 아이콘을 통해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다이어리를 쓰고 싶지만 글솜씨가 없어서 혹은 귀찮아서 쓰지 않게 되는 분들을 위한 앱입니다. <YAPP에서 런칭한 이모티콘 다이어리 앱 ‘단순’> Q. 여러분이 생각하는 ‘YAPP’의 향후 계획과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현 : 단기적인 목표는 ‘YAPP’ 11기에서 나오는 모든 프로젝트들이 100% 출시 가능하도록 잘 운영하는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YAPP’이 만든 서비스가 작게나마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박 : IT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 되는지 방법을 몰라서 그 꿈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동아리가 되고자 합니다. Q. 대한민국 아이디어 사업화 온라인 플랫폼 ‘창조경제타운’에 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현 :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부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진행이 가능하지만 실제로 운영하는 부분에서는 정보를 얻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나 투자를 받는 방법 등에 관해 대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세미나 혹은 멘토링 서비스가 강화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 : 저희 같은 연합 동아리의 경우에는 학교 차원의 지원 프로그램에서 도움받기가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 창조경제타운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쉽게 다양한 멘토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창조경제타운의 멘토링 서비스를 꼭 알았으면 합니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김 : 동아리 활동을 하기 전에는 창업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취업 외에 다른 진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 후 제 인생의 목표가 180도 변하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접할 기회가 없던 분들에게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이라는 길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현 : 주변에 단순히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이 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런 점이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비단 그 사람의 문제라기보다는 어떻게 창업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등을 모르고, 또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YAPP’이 그런 분들에게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창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생 연합 기업형 IT 동아리 ‘YAPP’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학생 연합 기업형 IT 동아리 'YAPP' ▶ 더 다양한 창업동아리 인터뷰가 궁금하다면! 창조경제타운에서 확인하세요~! 대한민국 재도약의 힘! 창조경제타운 ▶
고양이들이 '이슬람 사원'에 놀러가는 이유
길고양이 한 마리가 입에 아기 고양이를 물고 터키 이슬람 사원으로 들어섭니다. "묘-" 가냘픈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사원 안에 울려 퍼지지만, 어느 누구도 고양이를 내쫓거나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습니다. 영상을 촬영하는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어미 고양이. 아기 고양이를 지켜야 하는 어미 고양이는 무척 민감할 시기지만, 무척 평온한 발걸음으로 태연하게 사원을 가로질러 갑니다. 어미 고양이가 계단을 올라 아기 고양이를 내려놓은 곳에는 놀랍게도 이미 여러 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이 발라당 누워 장난치고 있습니다! 어미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들을 이슬람 사원 안으로 전부 물어온 것이죠! 어미 고양이는 왜 안전한 곳으로 이슬람 사원을 택했을까요?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는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고 아꼈습니다. 그는 신도들에게 고양이들을 사랑하라고 가르쳤고, 그의 가르침이 1,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져 터키의 이슬람교 사원과 신도들은 고양이를 자신들과 동등하게 대합니다. 그래서 터키는 길고양이도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정도로 고양이 천국으로 불리는 나라이죠. 고양이들도 자신들이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알기에 사원으로 자주 놀러 가기도 합니다. 영상 속 어미 고양이는 새끼를 가장 안전하게 보호할 장소로 이슬람 사원을 보금자리로 삼은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종교를 이용해 전쟁하는 곳과는 다르네' '이게 진정한 이슬람이지' '종교를 떠나 동물과 사람들이 서로를 믿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사람들의 반응처럼 종교를 떠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가 본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
위메프 '실시간 시세'로 결제한다 앞으로 가상화폐를 국내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가상화폐의 사용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상화폐를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위메프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위메프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가상화폐를 연동해 쓰는 시스템 개발 방안을 협의중이다. 이 결제 시스템은 은행, 신용카드사의 전산망을 거치지 않고 빗썸, 위메프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빗썸에서 거래되는 총 12종의 가상화폐를 구매 지불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가상화폐 특성상 실시간 가격 변동이 크기 때문에 두 회사는 '실시간 시세 반영' 기능을 검토하고 있다. 만약 빗썸 고객이 가상화폐로 구매를 결정하면 그 시점의 시세를 토대로 금액을 확정하고, 원더페이가 즉각 수신해 결제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위메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과 시스템 개발 방안 협의중 두 회사는 정부의 가상화폐 정책, 규제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결제시스템을 완성하고 실제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 규제 동향을 지켜보고 난 뒤 도입하려고 한다. 따라서 아직 도입 시기는 확정된 것이 없다"면서 "여러 거래소 협의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빗썸외에 협의하고 있는 곳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가상화폐 연동 시스템 개발은 간편결제를 통해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폐, 동전처럼 실물이 없는 가상화폐는 암호화폐, 가상통화, 암호통화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린다. 가상화폐는 암호화 기술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중앙 발행기관 없어도 위조, 변조 없이 안정적인 거래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정부는 국내에서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가 과열되자 이를 투기의 수단으로 규정, 강도높은 규제를 시행중이다. 오는 30일부터는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 은행의 자금세탁방지의무 등이 시행된다.
야후-라피-조조...손정의의 ‘소프트’한 투자
소프트뱅크의 야후, 의류 쇼핑몰 조조 인수 아마존닷컴-라쿠텐에 대항하려는 포석 차원 손정의, 3월 남미 배달서비스 10억 달러 투자 야후(야후재팬)가 일본 최대 의류전문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을 사들였다. 야후는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의 자회사다. 야후는 12일 “‘조조타운’을 운영하는 조조(ZOZO)를 자회사화 한다”고 발표했다. 야후는 주식공개매수(TOB)를 통해 조조 주식의 50.1%를 취득한다. 매입가는 4000억엔(4조 4400억원) 규모. 1998년 설립된 조조는 약 8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20~30대 젊은 층 이용자가 많다. 조조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주식 37.76% 보유)인 마에자와 유사쿠 (前沢友作) 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물러났다. 마에자와는 2018년 9월 발표한 달여행 등 개인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마에자와 전 사장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관련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ᐅ주목! 이 사람/ 일본 18번째 부자의 ‘고상한 취미’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94 야후의 모회사인 소프트뱅크(23.1%)는 이동통신시장 점유율에서 NTT도코모(38.7%), KDDI(27.6%)에 뒤진다. 그런 소프트뱅크는 올해 6월 야후(야후재팬)를 자회사로 만들어 몸집을 더 키웠다. 야후의 조조 인수는 아마존닷컴과 라쿠텐에 대한 대항 차원이다. 일본 인터넷 쇼핑몰업계는 미국 아마존닷컴, 라쿠텐, 그리고 야후(재팬)가 3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데, 야후가 순위에서 제일 뒤진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2일 “야후의 2019년 3월기 그룹 전체 전자상거래 취급액은 2조3000억 엔(25조5000억원)으로, 라쿠텐의 70% 정도에 그친다”며 “아마존은 규모를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야후를 웃돌고 있다”고 했다. 손정의 회장은 올해 ‘소프트’한 곳에 주로 매수, 투자하고 있다. 야후(상거래), 조조(의류쇼핑몰), 라피(Rappi) 등이 그 예다. Rappi는 2015년 콜롬비아에서 창업한 음식 배달(자전거 이용) 서비스 어플이다. 이미 콜롬비아뿐 아니라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전역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손정의 회장의 글로벌 투자처가 궁금하다면 아래 관련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ᐅ손정의 투자 회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7 올해 3월, 소프트뱅크는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 주목하면서 50억달러 규모의 ‘소프트 이노베이션 펀드’를 설립했는데, 그 첫 번째 투자처가 라피였다. 투자 금액은 10억 달러(11조 9400억원)에 달했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8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부산IN신문]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여행 #오시리아역 숲길 #마마스낵 #그레이스아트 #팜카페
무더운 여름, 도심과 관광객들에게서 벗어나 여유로운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로컬에디터가 추천하는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여행코스는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내려 숲길을 걷고 마마스낵에서 떡볶이를 먹은 후 팜카페로 이어지는 코스다. 그레이스 아트에서의 원데이클래스는 유동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오시리아역 2번 출구로 나와서 길을 건너면, 옆으로 송정천이 흐르는 숲길을 만날 수 있다. 숲길은 그늘진 곳이라 무더위에도 덥지 않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송정천의 흐르는 물소리와 짧은 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도보로 15분에서 20분정도 걸으면, 삼정그린코아 상가의 신상 마마스낵과 그레이스 아트를 볼 수 있다. 마마스낵은 매일 12부터 9시까지 영업시간으로, 부산국제외국인학교가 맞은편에 있어, 외국인과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떡볶이를 판매하고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달콤함과 매콤함을 맛볼 수 있는 적절한 떡볶이 맛이다. 사이드로 김밥, 고급건강어묵, 멸치주먹밥도 즐길 수 있다. 마마스낵 바로 옆 상가에는 그레이스 아트 공방이 있다. 부산의 구경희 작가의 신상 공방으로 아이들의 교육과 숲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진 작가다.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공방을 방문할 수 있다.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미리 예약을 하면 원데이클래스로 보태니컬 아트도 가능하다. 식물을 뜻하는 보태니컬과 미술예술(행위)을 뜻하는 아트의 합성어로 식물의 특징을 그림으로 그리는 것이다. 내가 그린 그림으로 공방에 직접 전시 후 사진 촬영도 가능한 곳이라는 점이 장점이다. 가격은 한 클래스 당 55,000원. 작가는 캣맘으로 길냥이들을 보살피고 있어, 작가가 지은 이름의 샤넬과 구찌라는 길냥이를 만날 수 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식사와 문화생활을 즐겼다면, 애견동반 가능한 팜카페를 추천한다. 매일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고, 주차가 가능한 곳이다. 도심 속 정원에서 맛있는 샌드위치와 커피, 시럽과 색소 없이 제철과일로 만든 주스로 여행코스의 마무리로 제격이다. 도보로 8분 정도 걸어가면 송정천 건너 언덕위의 주황지붕이다. 여성 사장님과 아버님이 직접 짓고 가꾼 곳을 개조하여 카페로 활용한 곳이다. 카페 주인의 부모님이 직접 재배한 과일과 야채로 만든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샌드위치, 매일 아침 11시 직접 굽는 빵을 만날 수도 있는 곳이다. 또 카페에는 우연히 그물에 갇혀 인연이 된 애용이란 이름의 고양이도 만날 수 있다. 송정천이 흐르는 숲길은 카페와 상가 가운데 있기 때문에, 팜카페를 먼저 들러 브런치를 먹고, 보태니컬 아트 원데이클래스와 떡볶이로 마무리를 하고, 산책을 하는 코스도 가능하다. 로컬에디터(LE) 이다감, 편집 강승희, 디자인 제명옥 / busaninnews@naver.com #오시리아역 #동해선 #원데이클래스 #애견동반카페 #기장카페 #마마스낵 #그레이스아트 #팜카페 #송정천 #부산국제외국인학교 #분식집 #구경희작가 #보태니컬 #산책코스 #부산가볼만한곳
가상화폐 실명제 D-1
'정치-금융-투자' 가상화폐 둘러싼 세가지 시각 가상화폐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가 시행되면서 가상화폐를 둘러싼 각계의 입장이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정부에서는 가상화폐를 투기 수단으로서 규제, 야당에서는 제도권 내 양성화를 외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정부 규제와 오르지 않는 가상화폐 시세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다. 가상화폐를 두고 당국과 야당, 은행, 투자자들 간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재 정부에서는 가상화폐를 투기의 수단으로 보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를 시행한다. 정부에서는 이전부터 가상화폐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면서 규제를 예고했다. 기존까지 거론하던 가상화폐 거래소 입장에 대해서는 유보했으나 실현 가능성을 꺾지 않고 있다. 반면 가상화폐와 거래소 폐쇄에 대한 야당의 입장은 규제 당국과 상반됐다. 가상화폐를 제도권 내에서 양성화해야 하며 거래소 폐쇄 등 강경조치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당이 젊은층 표심잡기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쪽은 은행과 투자자다. 가상화폐를 투기 수단으로 규정한 정부의 눈치를 보고 있는 시중은행들은 당분간 신규계좌 개설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거래 실명제, 자금세탁방지 등 까다로운 규제를 받아야 하며 이를 불이행할 경우 엄중한 처벌을 받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은 각 당국마다 서로 다른 규제 방안과 정부의 가상화폐 개입설(공무원 가상화폐 규제 발표 직전 매도 사건) 등으로 인해 정부의 신뢰도가 떨어졌다. 게다가 이번달 정부가 규제를 발표하면서 폭락한 국내 가상화폐 시세는 회복의 기미가 보이질 않아 가상화폐를 매도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권 젊은층 표심 얻기, 가상화폐로 공략 정부 눈치보는 은행들, '신규계좌' 개설 사실상 불가 투자자들, 오르지 않는 시세에 '손절' 혹은 '존버'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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