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eeha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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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야외 광고’ 디자인 모음
폭발적으로 매운 다이너마이트 칠리소스 [IDEA RABBIT]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짧은 시간 안에 제품, 브랜드를 사용자에게 알리는 것이다.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돋우는 방식을 사용해야만 효과적으로 광고를 전달할 수 있다.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있는 광고는 단순 미디어 광고보다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직접 눈앞에 재미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거나 독특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면 사람드른 확실하게 이것을 기억하게 된다. 아이스 민트, 극강의 상쾌함 밤에만 보이는 드라큘라 그림자 비건 음료 죽음의 게임에 참여하는 것보다 구제금융센터에 도움을 청하세요 비가 오는 날에도 잘 보이는 안경 BIC 면도기 반려동물은 쓰레기가 아닙니다 맛있는 파스타 버스가 들어갈 정도로 큰 이케아 가방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 놀이공원을 알리기 위한 버스 정류장 롤러코스터 담배가 교통사고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습니다 커다란 형광펜 아기들은 승차감을 말할 수 없으니, 부모가 직접 타보고 결정하세요 광고 판을 붙일 정도로 강력한 테이프 대마초의 위험함 (표지판을 구분할 수 없게 됨) 거울에는 보이지 않는 드라큘라 오락하는 것처럼 기부는 즐겁습니다 출처ㅣ아이디어래빗
영화 다크나이트 오프닝 씬 "뱅크로버" 디오라마 컨셉샷 :)
디오라마는 피규어의 완성이다. 최근 작업하고 있는 다크나이트 뱅크로버 씬 디오라마 작업이 거의 마무리되어가는데.. 손목건초염이 재발하는 바람에 며칠동안 작업을 쉴 수 밖에 없는 현실.. 마냥 놀고있을 수는 없기에 완성전에 미리 피규어를 넣어두고 컨셉샷을 몇장 찍어봅니다. 모든 작업을 수작업으로 하기에.. 꽤나 오랜 시간동안 작업하고 , 또 수정하고... ㅎㅎ:) 하루하루는 매우 길지만 한달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요상한 나날들을 보내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1미터가 넘어가는 거대한 세트형 디오라마 속 , 부족함들로 가득하지만 제 손이 닿지않은 곳이 단 하나도 없으니:) 항상 사진을 찍을때 만큼은 내심 흐뭇해진답니다. 작업 과정들.. 저 작은 세계를 만들어내기 위해 수백가지의 공정들과 소재들.. 그리고 그것들을 가공하고 붙여나가고 깍아내고 또 다듬어나가는 하루하루.. 그 하루하루들이 모여서 다른 분들에게 감동과 행복함 , 그리고 재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동적인 일인지.. 어쩌면 매일 힘들다고 찡얼대고 앓는소리(?)를 달고 살지만:) 이일을 그만두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 부족한 작업물들을 재밌게 즐겨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작은 베이스 타입의 뱅크로버 디오라마 작업물:) 2년동안 100여개의 디오라마 작업물들을 내어오면서.. 단 하나의 작업물도 쉽지않았지만.. 이번 작업물은 유독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개인 콜렉터에게 가는 마지막 작품이자 , 프리랜서 디오라마 작가로 내는 마지막 작업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젠 개인에게 작업물을 내어드리진 못하겠지만.. 더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는 방식으로 좋은 제안을 해주신 국내 기업 몇곳과 계약하여 제 다양한 작업물들과 콜렉터블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관련된 사항들이 정리되면 다시금 포스팅해볼게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뵈요 늘 감사합니다. 늘 덕분입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
<역사의 비밀>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가린 채 진행한 미국 국무장관 기자회견은 왜??
(실화 : 게르니카는 왜 가려졌을까?) 20세기 일어난 게르니카 폭격과 21세기 일어난 이라크 폭격. 전혀 다른 두 개의 사건을 잇는 것은, 피카소의 명화 <게르니카>다. <게르니카>에는 2차 세계대전 때 나치가 행한 만행을 고발하는 메시지뿐만 아니라 전쟁에 반대하는 피카소의 외침도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랬기에 2003년 미 국무장관이 이라크 공습을 개시하며 기자회견을 했을 당시에 <게르니카>에 암막을 씌웠던 사건이 일어났던 것인지도 모른다. 이것은 작가 인터뷰에서도 잘 나타난다. “이라크 공습 직전, 당시 미국 국무 장관 콜린 파월이 기자회견을 했을 때 거기에 있어야 할 태피스트리가 암막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저는 텔레비전 뉴스에서 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해 6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인상파 전시회를 방문했는데, 회장 로비에 그 태피스트리가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옆에는 암막 앞에서 파월 국무 장관이 연설을 하고 있는 사진과 전시회를 주최한 수집가 에른스트 바이에라 씨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누가 <게르니카>에 암막을 친 건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피카소의 메시지 자체를 은폐하려고 했다. 우리는 이 사건을 잊지 않는다’라고. 그리고 태피스트리는 소유자의 뜻에 따라 유엔 본부에서 다른 미술관에 옮겨졌습니다.” . . . 반대야, 카일. 완전히 반대. 그 사람들은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잘 알고 있어. <게르니카>가…… 설령 복제라고 해도…… 반전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뿜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았던 거야. 그러니까 암막을 씌웠지. (...) 이것은 검이 아니다. 그 어떤 병기도 아니다.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어두운 색의 그림물감을 칠한 캔버스. 단순한 그림 한 장일 뿐이다. 하지만 검보다도, 그 어떤 병기보다도 강하게, 예리하게, 깊게 인간의 마음을 도려내는. 세계를 바꿀 힘을 가진 한 장의 그림. (...) 『피카소의 전쟁』 전람회에 맞춰서, 마드리드에 있는 진짜 <게르니카>를, 어떻게든 빌려와. ──아니, 빌려온다는 느긋한 소리를 할 때가 아니야. 빼앗아오는 거야. 그 정도 각오로 다시 한 번 코멜랴스 관장과 교섭에 임하도록 해. 그 어떤 국가권력도 예술을 암막 속에 가라앉힐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거야. 그래, 그렇고말고. 미술의 진짜 힘을 보여주도록 해. 알았지, 요코. 빼앗는 거야. 반드시. (...) “……이 그림을 그린 자가 당신인가?” 피카소는 시커멓고 날카롭게 빛나는 눈으로 장교를 노려보았다. 이 세상의 어둠과 빛, 모든 진실을 간파하는 지혜의 결정 같은 눈으로. 그리고, 말했다. “아니. 이 그림의 작자는…… 댁들일세.” (...) <게르니카>는 반전의 심벌이자 ‘피카소의 전쟁’의 상징이야. 그리고 그건 ‘우리의 전쟁’의 상징이기도 해. 피카소의 전쟁. 그것은 곧 우리의 전쟁. 알겠니, 루스? 피카소가, 우리가 싸우는 적은── ‘전쟁’ 그 자체란다. 우리의 싸움. 그것은 이 세계에서 전쟁이라는 이름의 폭력이, 악의 연쇄가 사라지는 날까지 계속되는 거야──. (...) 자신이 『피카소의 전쟁』전을 통해 하고 싶었던 일은 바로 그 한 가지였다. 우리는 단연코 싸울 것이다. 전쟁과. 테러리즘과. 어둠의 연쇄와. 우리는 피카소의 의지를 계승해, 미술을 통해 싸우는 것이다. 하라다 마하가 쓴, <암막의 게르니카> 중에서 . . . (원인 : <게르니카>, 분노가 반전의 심벌로 탄생하다) 1937년 4월 26일 스페인, 인구 7000명의 평화로운 연안도시 게르니카. 정기적으로 장이 서는 월요일. 도시 상공에 돌연 비행기가 나타났다. 독일제 융커와 하인켈 폭격기, 그리고 하인켈 전투기로 편승된 나치 독일의 폭격부대였다. 빗발처럼 퍼붓는 소이탄 세례에 도시는 거대한 화로로 변했고, 하늘로 어마어마한 불기둥이 수도 없이 치솟았다. 1,654명 사망, 889명 부상. 그것은, 일반시민을 표적으로 한 인류사상 최초의 무차별 폭격이었다! 스페인 내전 와중에 벌어진 이 비극에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던 거장 피카소는 피가 역류할 정도로 분노했다. 그것이 바로 <게르니카>가 그려진 배경이었다. 『암막의 게르니카』는 프랑스의 피카소 아틀리에에서 <게르니카>가 그려지던 당시를 연인 도라 마르의 시점에서 바라보면서 왜 이 작품이 반전의 심벌이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소설 : 9.11테러에서 시작된 전시회 「피카소의 전쟁」) 2001년 9월 11일 아침. 남편은 평소와 달리 아침식사로 토르티야를 가져왔다. 언젠가 ‘최후의 만찬’으로 뭘 먹고 싶냐고 물었을 때 대답했던 스페인 요리였다. 그날, 그는 세계무역센터에서 사라졌다. 요코와 그의 남편에게 토르티야는 ‘최후의 조찬’이 되었다. 그리고 2년 후. 뉴욕현대미술관 큐레이터인 요코는 그날 이후 그동안 준비했던 「마티스와 피카소 전」 대신에 새로운 전시회를 기획한다. 그것은 바로, 「피카소의 전쟁: 게르니카를 통한 항의와 저항 전」이었다. 그 와중에 9.11테러 보복을 명목으로 이라크와의 전쟁이 시작되려 한다. UN안보리에서 미국의 이라크에 대한 무력행사를 용인하는 날, 뉴욕 UN본부에 걸려있던 <게르니카>의 태피스트리가 암막에 가려지는 사건이 벌어진다. 반전의 심벌인 <게르니카>를 누가 왜 암막으로 가렸는가라는 의문에서 또 다른 이야기의 한 축이 시작된다. <암막의 게르니카> 출판사 책 소개글 중에서 . . . 북티셰의 책방에서는 저자특강, 힐링오디오북, 노안책방을 준비하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팟빵에서 '북티셰'를 검색하시거나 podbbang.com/ch/14621 를 클릭하세요.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18권의 책 그 2번째, 북티셰의 책 처방은 '마음약국'에서 합니다. podbbang.com/ch/13908 를 클릭하세요 북티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