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이국종 교수의 '北 귀순병사 의료기록 공개'를 둘러싼 논쟁에 정치권이 가세했습니다.
유엔사는 "한국군 대대장의 전략적 판단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3일은 수능 시험일입니다. 눈발과 함께 한파가 예상됩니다.
"내 집이 아닌데 마음이 편할 리 없지 않나?"
구글은 "위치정보를 저장하진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파문이 예상됩니다.
"폭발물 상자에 '감사합니다' 메모지, 죄질 불량하다"
이국종 교수의 '北 귀순병사 의료기록 공개'를 둘러싼 논쟁에 정치권이 가세했습니다.
유엔사는 "한국군 대대장의 전략적 판단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3일은 수능 시험일입니다. 눈발과 함께 한파가 예상됩니다.
"내 집이 아닌데 마음이 편할 리 없지 않나?"
구글은 "위치정보를 저장하진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파문이 예상됩니다.
"폭발물 상자에 '감사합니다' 메모지, 죄질 불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