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cat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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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이어 아깽이가 저희딸 학교 등교길에 하수구에 끼여있는걸 119구조대에서 꺼내놓고 가셨는데 저희딸아이가 봤을땐 이미 선생님들과 많은 아이들(딸아이말로는 전교생이 다만진것같다고..)이 주물주물 만지고 있었다네요. 아주 어린 아깽이 입니다. 삼색이 인걸로 보아 여자아이구 건강해보입니다. 아깽이 거두실 분 없으면 원래있던 곳에 어미가 찾아오길 바라며 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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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둘 생각이 없는데 데리고 오신 이유가..? 이미 고양이가 집에 와있고 사람 손도 탔는데.. 구조된 당시 두고 왔음 그 근처에 어미고양이가 돌아다녔다면 발견했을텐데 모르고 그랬다해도 이미 저 상태로 집까지 데려오셨음 입양될때까지 데리고 계셔야해요. 집까지 데려와선 키울 상황 안된다고 이제서야 어미곁으로 보낸다는건 유기고요. 심지어 추운날씨에 그냥 얼어죽든지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고양이 카페라도 가입해서 입양보내도록 노력하세요.
말은 먼저 기분나쁘게해놓고는 감정쓰레기 타령ㅋㅋ
3473님 댓 달아놓으신글 누가봐도 명령조처럼 보여요 시비조같기도 하네요 저라도 기분 나쁠듯 한데요 바른말도 예의는 갖추시길 바래요
@m3473 누가 봐도 님 말뽄새가 개싸가지에 명령, 훈계조인데 혹시 틀딱꼰대세요? ㅋㅋㅋㅋ
애 쓰시네요..아래의 밴드로 가셔서 같은글 올려보세요! 화이팅입니다 [고양이 무료분양]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7a3v59bZe03p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네 알려주신 밴드에 글올렸네요 좋은소식이 있길 기도해봅니다. 감사해요~ 알려주셔서
사시는 곳이 어디인지 알아야 주변에 알아볼수 있을것 같네요. 간략하게라도 장소를 언급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전북 전주, 완주 지역입니다.
감사해여 관심이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지역과 상관없이(제주나 차량이동이 힘든지역은 좀 힘들수도있겠어요)데려다드릴수있습니다.
저희도 가게하는데 앞에 길냥이들 먹이 많이 주는데 어느날 걷지도 못하는 냥이가 앞에서 울고 있는데 주변 큰놈들은 처다만 보고 그냥 놔두길래 혹시 몰라서 몇시간 뒀는데 여름이라 더워서 더두면 잘못될거 같아서 결국 댈고 와서 고양이분유 주면서 키운지 어언 2년째....상황이 안되시면 어쩔슈 없이 방법을 잘 찾아보시고...괜찮으시면 키유시는게 ㅎㅎ
참고로 새끼냥이였어요 다리가 아픈게 아니고 ㅋㅋㅋ쓰고보니까 말이 이상하네
저희 다섯째가 그랬네요..그때도 지금처럼추웠고 고양이가 불린사료도 못먹는다구해서 가보니 눈도못뜬 아가였네요
데려다 놓아도 어미가 이젠 데려가지 않아요 ㅠㅠ 좋은 집사가 나타 났으면 좋겠네요
저도 정말정말 상황이 안되서 동물*대에도 문의해보고해봤네요..데리고있을 상황이 전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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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찾아 드립니다 #훈훈
무슨 좀비라도 돌아다니는 줄 알겠어여. 길에 사람이 왤케 없죠?! 그냥 잘 씻고 안씻은 손으론 얼굴 안 만지고 정상적인 생활 하면 - 엄청 가까운 사람이 확진자가 아닌 한은 - 안전하니까 너무 지구 멸망한 것 처럼 그르지마요.. 라고 말해도 다들 무서워하실거니까 훈훈한 이야기 같이 보려고 여요사요가 와ssup맨! 우선 얘부터 보실래여? 아니 인형이 셋이나 있넹? 오딨는지 못 찾겠어 아가야 +_+ 너무 기여운 아가는... 누군가의 개는 아니에여.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랍니다. 이 아이도 마찬가지로 주인에게 버려진 아이. 너무 기엽져 +_+ 근데 어떻게 이르케 깨끗하고 예쁘고 사랑받는 표정을 지을 수가 있냐구여? 그건 바로... 미시시피에 있는 한 호텔의 프로그램 덕분이랍니다! 'Fostering Hope'이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미시시피 힐튼호텔 지사 중 한 곳의 로비에 입양을 기다리는 개들이 쉴 공간을 마련해 주고, 호텔의 투숙객들에게 이 개들을 위탁하게 하는 거예여. 이 호텔은 한 달 이상의 장기 투숙객이 대부분이라 가능한 일인거져. 원한다면 누구나, 호텔에 머무는 동안 이 개들을 자신이 묵는 방에 들여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여! 연간 8000여마리의 개를 수용할 수 있는 이 곳. 그래서 댕댕이들에게 새 가족을 찾아주기에는 안성맞춤이져. 외로운 강아지들 뿐만 아니라 외로운 사람들에게도, 가족이 필요한 줄도 몰랐던 사람들에게도 가족을 찾아 주는 곳 물론 위안에서 끝나는 건 아니구 이르케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아가들을 어떻게 두고 떠나겠어여. 지내는 동안 정이 한참 들어 버렸는데 +_+ 그래서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제로' 이 개들의 입양 절차를 밟아 준다구 해여! 실제로 벌써 34마리의 댕댕이들이 함께 머물던 사람들의 집으로 입양되어 갔다고... 물론 호텔에서 생각했을 때 적합한 주인이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입양을 거부할 수도 있대여. 너무 사랑스러운 서비스 아닌가여 +_+ 물론 여러모로 제대로 된 관리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지만 시도해 봄직한 일인 것 같아여. 가족을 찾는 댕댕이들에게 맞는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잖아여. 여기가 어딘지 궁금한 분들은 Home2 Suites by Hilton Biloxi North/D'Iberville를 찾아 보시길! 그럼 훈훈한 소식 뿌리고 사요사요는 또 떠납니당 다들 미워하지말고 화내지말고 서로 돕고 사랑합시다..+_+
소년의 가슴 아픈 편지 '아빠가 개를 자꾸 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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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치 이야기>가 알려주지 않은 충격적인 결말
1923년 가을, 일본 아키타 현의 한 농장에서 아키타견 강아지 한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924년, 강아지는 도쿄 시부야에 있는 우에노 교수에게 입양되었고, 우에노 교수는 강아지에게 하치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일본 시부야 역 앞에 있는 동상의 그 하치코입니다. 우에노 교수를 무척 좋아했던 하치코는 교수가 돌아올 시간에 맞춰 매일 시부야 역으로 마중을 나가 함께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1925년, 우에노 교수가 강의 중 뇌출혈로 쓰러져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치코는 그 시각에도 우에노 교수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에도, 그다음 날에도 하치코는 우에노 교수를 기다렸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치코는 매일 시부야 역 앞으로 마중 나가 돌아오지 않는 보호자를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하치코는 역 앞에 앉아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 속에 우에노 교수가 섞여 있기를 바랐습니다. 우에노 교수가 죽은 지 7년이 지난 1932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역 앞에 나와 누군가를 기다리듯 조용히 앉아 있는 하치코의 이야기가 기사에 실렸습니다. 그때부터 하치코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시부야 역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하치코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거나 말동무가 되어주곤 했습니다. 기다린 지 9년째인 1934년, 일본의 모든 교사와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우정에 대해 가르칠 때면 항상 하치코를 예로 들었습니다. 하치코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그해 하치코의 충성을 기리는 동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935년, 11살인 하치는 암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 결국 눈을 감고 조용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람들은 하치코의 죽음을 다 함께 슬퍼했고, 하치코를 우에노 교수의 무덤 옆에 묻어주었습니다. 그토록 기다렸던 10년 만의 재회였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하치코의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일본 국립과학 박물관에 하치코의 생전 모습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위 사진은 하치코의 실제 가죽을 이용해 만든 박제입니다.  하치코의 박제가 있다는 사실을 안 사람들은 '그럼 하치코의 가죽을 벗긴 후 뼈와 몸만 교수 옆에 묻은 것이냐'며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하치코를 기리기 위한 당시 그들만의 방법이었을 것'이라며 옹호하기도 했는데요. 정말 하치코를 기리기 위한 그들만의 순수한 의도였을지 아니면 전시를 염두에 둔 행위인지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랑하는 존재를 박제할 수 있을까요? 현재의 사고방식이 아닌 당시의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걸까요? 위 콘텐츠의 풀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