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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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황금족발
먹으러 간날 수요미식회에 족발편이 했는데 거기서 말한걸로 따지자면 미지근족? 미족에 가깝다 ㅎㅎ
세트로 주먹밥과 막국수가 같이나오는걸로 시켰음 밑반찬에 김치전이 나오는데 친구가 주먹밥을 말아서 전위에 올려놨음 ㅎㅎ 전은 그닥...
막국수 진짜 맛있어요 ㅜ 달달하고 새콤함 원래 국수 잘 안먹는데 이건 술술 드감 크으
ㅅㅔ트에 족발이 대였지만 셋이먹으니 적당했음 엄청 많은 양은 아닌듯..?
크리스마스 분위기...ㅎ
마무리로 파스쿠치 케익 입가심함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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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에 숙성연수와 도수가 전부가 아닌 이유
왠만한 버번 증류소는 동일한 프로세스와 동일한 매시빌로 버번 라인업을 만든다. 그렇다면 놉크릭과 부커스, 에반 윌리엄스와 엘라이자 크레이그, 잭다니엘 넘버 세븐과 싱글 배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똑같은 원액이지만 다른 버번이 나오는 이유는 간단하게 두가지가 있다. 1. 숙성 위치로 인한 맛의 변화 ‘버번의 맛 차이’란 글에서도 설명했지만, 버번은 창고의 어느 층에서 숙성하냐에 따라서 숙성 정도에 차이가 발생한다. 대체로 창고(릭하우스)는 6-7층으로 지어져 있는데 최상층에 가까울수록 온도 변화가 극심해 빠른 숙성이 진행되고 결국 고도수의 버번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대다수의 증류소는 최상층과 최하층의 배럴을 블렌딩한다. 그런데 블렌딩을 진행하지 않고 최상층의 버번을 출시한다면? 77.9%라는 미친 도수의 버번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아무래도 고도수일수록 도수가 주는 파워와 함께 오크의 영향력과 빠른 숙성으로 인해 향미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얻을 수 있다. (증발률에 따른 숙성 진행은 뉴월드 위스키(대만, 인도, 한국 등)로 인해 대두된 이슈이다.) 2. 배럴 셀렉트 이제 우리는 같은 매시빌의 버번이라도 최상층에 가까운 버번이 강렬한 도수와 맛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마스터 디스틸러와 블렌더의 역량이 중요시되는 시점이다. 바로 맛있는 배럴을 픽하는 것. 짐빔 증류소의 경우 6-7층에서 부커스병에 담는데 충분한 배럴을 찾는다. 그리고 나머지는 100proof 혹은 120proof에 맞춰서 놉크릭으로 나간다. 이렇게 맛이 좋은 배럴을 ‘허니배럴’이라고 부른다. 과거 스토어픽(프라이빗 셀렉트)의 경우 이런 허니배럴을 찾기위해 혈안이었다. 하지만 버번이 하입된 시점부터는 배럴마다 샘플을 맛보기는 커녕 ‘네 매장 아니어도 살 사람 많으니 안사면 니 손해다.’라는 스탠스로 그냥 배럴 하나 던져주는 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도수 차이가 5%임에도 잭다 No.7과 싱글배럴 사이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고 한다. 그 벽이 바로 숙성 위치로 인한 숙성 차이와 허니 배럴에서 오는 차이인 것이다. 그래서 도수와 숙성연수가 버번의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자! 위스키갤러리 블랑톤님 펌
깔리 인도요리 ; 혜화
혜화에 음식점이 진짜 많은데 항상 어딜갈지 고민되요 그 중에서 이번에 대학로 맛집으로 유명한 깔리에 갔다왔어요 지인이 2번 갔다가 대기가 너무 많아서 포기햇다던 바로 그 집 이번에 3번째였으니까 삼고초려인 셈이에요 2층에 위치한 깔리는 계단실부터 의자가 있었어요 진짜 대기가 긴 곳이긴 한가봐요 예약도 안받는다고 해서 퇴근하고 부랴부랴 7시 5분쯤 도착했고 정말 운좋게 대기없이 입장할 수 있었어요 우리 들어가자마자 만석되더니 그 다음에 계속 대기 손님들 역시 대학로 맛집이긴 한가봐요 입구부터 뿜어져오는 이국적인 느낌과 함께아기자기한 소품 음식냄새가 여긴 바로 인도 그 자체였어요 너무너무너무 배도 고프고 처음 온거라서 이것저것 먹고싶어서 A set 시켰는데 이거 구성이 엄청 좋아요 탄두리 치킨 티카 + 커리1 + 난 or 밥 2 + 음료2다양한 구성치고 저렴하다 느껴졌어 깔리의 기본 테이블 셋팅식기류 중에 특히 나이프가 특이햇어요 귀여워- 물컵도 독특한 모양이였어요 물티슈까지 깔리 이름이 딱 박혀잇었어 먼저 탄두리 치킨 티카가 나왔는데 인도 특유 향신료향이 뿜어져나오더라구요 화덕에 구운거기때문에 기름이도 쏙 빠져서 맛있어요 가운데 소스를 콕 찍어먹으면 되는데 저거.. 이름... 들었는데... 못알아 들어서 직원한테 또 물어봤는데... 이름 너무 어려워... 포기....그냥 맛있으니깐 됐어.....^.T 커리는 팔락 파니르 커리 시켰는데 저는 처음먹어보는 시금치 커리였어요 인도 카티지 치즈가 들어간거라고 하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탄두리 치킨을 찍어먹어도 맛있더라구요 곁들이로 밥이랑 난중에 두가지 시킬 수 있어서 버터난이랑 갈릭난 시켰어요 근데 이거 하나가 손바닥 3~4개 만해서 완전 배불러요 버터난부터 먹고 거의 다 먹어갈 때 쯤 바로 구운 갈릭난을 갔다주는 서비스에 감동했어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서비스를 해주니깐 깔리가 대학로 맛집 순위에 최상위에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다른 음식이 기대되는 집이에요 양도 많아서 마지막 내 사랑 라씨 먹을 때 배 터지는 줄- 물론, 쪽쪽 다 먹었지만은요 진짜 진짜 다음에 또 또 와야겠어요 깔리 인도요리 ; 혜화
참기름 김치볶음면
아침부터 거실이 소란합니다. 그리곤 이내 조용해지네요. 꿈인건가 뭐지 하고 나와봤더니 아침에는 잘 만나지 못하는 고1이 아직 집에 있네요. 아침에 잠깐 소란했던 이유는 대충 이런거였습니다. 우리집 고1은 10시면 무조건 고투벧하러 갑니다. 셤기간에도 마찬가집니다. 근데 어제도 아무일없이 자러 들어갔던 고1이 밤새 잠을 설치고 심지어 이젠 두통까지 있답니다. 밤새 안녕이라더니 이게 뭔일… 서큘을 켜고 자서 그런건가 ㅡ..ㅡ 암튼 고1은 약을 먹고 좀더 잤다가 괜찮아지면 학교에 가겠다는거였고 저와 와입의 생각은 일단 등교를 하고 바로 조퇴를 맞고 집에 와서 푸욱 쉬자는거였습니다. 고1은 마뜩찮은 표정이었지만 그렇게 하기로… 키와 덩치는 저보다 한참 큰놈이 벌써 질병 결석이 2일이나 있어요 ㅡ..ㅡ 첨으로 고1 학교에 와봤습니다. 담임쌤한테 조퇴를 맡는데 쌤도 부모님의 의견에 동감한다고 했답니다… 오, 점자… 밥맛도 없고 그냥 면식수햏 하기로… 오늘따라 이지락이 말을 듣질 않네요 ㅡ..ㅡ 끓는물 넣고 3분후 물을 버리고 액체스프와 챔기름 투하… 그리고 슥슥슥 저어줍니다. 그런후 전자렌지에 30초 들어갔다옴. 아, 맛있다… 그래서 양이 더 아쉽다 ㅡ..ㅡ 그래 화이팅~~~ 참, 고1은 집에 오자마자 다시 자러 들어갔습니다. 근데 오후 1시쯤 됐나 바깥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한결 나아진 면상으로 의자에 앉아있는 고1. 앤성 두개 끓여줬습니다.
[오늘의 맥주]: 239. Drip Mode - Monkish Brewing Co.(홉 왕창 넣은 맥주)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맥주는 현재 미국 서부에서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Monkish Brewing Co.의 Drip Mode입니다. 여기서 몽키쉬 브루잉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는 양조장입니다. 원래 세종 벨지안 페일 에일 등 벨지안 스타일 맥주를 지양하는 양조장이지만, 현재는 무엇보다 IPA 로 유명한 양조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마신 맥주는 현재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캘럭시, 스타라타, 애니그마, 르와카 홉을 사용하여 만든 더블 뉴잉글랜드 IPA 입니다. 워낙 IPA 로 유명한 양조장이다 보니, 신세대 홉을 어떤 방식으로 맛을 구현했는지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Drip Mode ABV: 8.3% IBU: N/A 맥주를 잔에 따르면 탁하고 밝은 오랜지 색을 띠면서 풍성한 헤드가 형성됩니다. (개인적으로, 외관이 정말 예뻤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홉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허브 향과 열대과일 향 그리고 시트러스 향이 잘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청포도, 멜론, 파인애플 향이 느껴지면서 뒤쪽에서 약간에 붉은 베리 향도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맥주의 느낌은 부드러운 질감과 헤브한 바디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홉의 신선한 허브 향과 약간의 매운 맛도 느껴지면서 과일 캐릭터가 뒷맛까지 잘 이어집니다. 홉을 '왕창' 넣은 맥주 높은 인지도에 걸맞게 홉의 캐릭터를 정말 잘 살린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이런 스타일 맥주들을 만나는 건 국내에서도 결코 어려운 일이 되지 않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이렇게 경쟁력이 높은 시장에서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하는 양조장의 실력을 재대로 느낄 수가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
차례주 빚기
재료는 전통누룩 1키로 쌀가루 3키로 찹쌀 8키로 생수 6리터 입니다. 이번엔 물을 적게 넣어서 달디달게 만들었어요. 우선 밑술단계 전통누룩구매해서 햇볕에 쬐어 말려야 흙냄새, 곰팡내 등의 누룩취가 날아가 술에서 잡내가 안나요. 말린 누룩을 물2리터에 불려놓는 동안에 쌀가루3키로에 물을 살짝 뿌려 촉촉하게 만들고 채에 2~3번 쳐내고 찜통에 쪄서 설기떡을 만듭니다. 쪄낸 설기떡을 잘 식게 마구 부셔서 식혀주시고 차게 식은 설기에 물에 불린 누룩과 나머지 물 4리터를 부어 손으로 치덕치덕 섞어 줍니다. 그러고 발효통에 넣으면 밑술 단계 끝 지금은 죽같은 느낌이지만 분해되고 발효하면 다시 물처럼 풀어집니다. 다음은 덧술단계 밑술을 만들고 3일뒤에 찹쌀8키로를 맑은물 나올때까지 씼어서 찜통에넣어 쪄서 고두밥을 만듭니다. 다 쪄지면 대야에 옮기고 빨리 식게 가끔씩 뒤적거리면서 식히고 차게 식힌 고두밥에 밑술을 부어넣어 치덕치덕 잘 섞어줍니다. 밑술을 그냥 다 넣는경우도 있고 체에 걸러서 액체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걸러서 사용하는게 술이 잘나오는편이라 걸러서 사용합니다. 그렇게 치덕인 후 발효통에 담고 냅두면 몇시간 안에 이렇게 뽀글뽀글 기포가 생기면서 발효가 됩니다. 10일정도 뒤 모습 맑은술이 층이 생기면 뜨기 시작하네요. 그 상태의 술을 떠내보면 이렇게 쌀알이 살짝 떠있는 상태의 술이 동동주입니다. 20일 경과 후 모든 쌀알이 다 가라앉고 발효도 완전히 끝나 맑은술이 혼탁하지 않고 투명한 상태가 됬네요. 이제 거를 때 입니다. 굵은채에 일단 쌀알만 대충 거르고 그 다음엔 조금 더 고운채로 거르고 또 다시 깨끗한 대야에 고운채로 걸러 담아 쌀알이 보이지 않게 걸러줍니다. 사진은 고운채 한번 걸렀을때라 주변에 쌀알이 덕지덕지 붙어있네요. 그러고 씻어둔 발효통에 옮겨담아 몇일 냅두면 다시 윗물과 아래물로 나눠집니다. 이걸 떠내서 맑은술과 물타지않은 탁주로 분리시켜서 보관하고 마시면 됩니다. 탁주는 유리병에 담아 선물하고 맑은 술은 제가 호로록 맛은 해창12도와 비슷한 맛이 나네요. 아니면 농축된 느린마을막걸리 맛입니다. 농익은 배를 졸인듯한 단 맛 근데 제가 술을 맛만 즐기지 많이는 마시지 못하는편인지라 나머지는 설에 차례주로 큰집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출처 오홋 술빚는게 이렇게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구나... 엄청나다!!!
겨울 데이트 코스 추천! 대학로 연극 데이트 할 때 볼 만한 연극 BEST 5
날씨가 쌀쌀해져 실내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다면 따뜻한 감성이 가득한 대학로 연극은 어떠세요? 오늘은 대학로 연극 BEST 5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옥탑방 고양이 대학로 인기 연극하면 바로 생각나는 옥탑방 고양이! 무려 7년 연속 예매율 1위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옥탑방 고양이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으로,작가의 꿈을 안고 상경한 여자 정은과 미스터리한 남자 경민이 옥탑방 동거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 수험생 할인부터 크리스마스 시즌 할인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예매 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쉬어매드니스 쉬어매드니스는 미용실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는데요. 관객이 직접 목격자가 되어 극중 살인사건을 풀어가는 추리 연극입니다.  미국 역사상 최장기공연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 연극은 웰메이드 추리극으로 유명합니다! 매번 연극의 범인이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 번 보아도 스포없이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3. 오백에 삼십 오백에 삼십은 코믹 서스펜스 장르로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연극입니다.  세입자들에게 독설을 일삼던 집주인이 살해되자 서로를 의심하고 모함하는 내용인데요.  가벼운 대사와 분위기로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빵빵 터지는 가벼운 코미디물을 즐기고 싶다면 ‘오백에 삼십’을 추천합니다! 4. 늘근도둑 이야기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는 1989년 초연 이후 29년 째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 작품입니다.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두 늙은 도둑이 노후를 위해 한탕을 노리며 금고를 털고자 들어갔다가 붙잡히는 내용으로 배우 박철민, 노진원, 태항호 등 익숙한 얼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베테랑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애드리브로 스테디 셀러 연극을 즐겨보세요! 5. 작업의 정석 연극 작업의 정석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연애 선수로 유명한 두 남녀가 만나 진짜 사랑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연애세포를 깨우는 달달한 내용으로 대학로 데이트 할 때 꼭 봐야 할 연극으로도 유명한데요.  올 겨울에는 작업의 정석으로 연극 데이트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겨울에 볼 만한 대학로 연극 BEST 5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부담 없이 생생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대학로 데이트! 우리카드와 함께하고 더욱 즐거운 혜택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