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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작은 파리, 편집숍 0fr. Séoul
Editor Comment 현시대에 책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 종이가 가지는 클래식한 매력, 동시에 하나의 오브제로서 자리하는 향과 촉감은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소장할 만한 특별한 사유다. 그리고 책과 공간을 향유하는오에프알 파리(0fr. Paris). 파리에 여행 간다면 꼭 가야 할 리스트 중 하나인 이곳은 1996년 알렉상드로 튀메렐(Alexandre Thumerelle)이 설립한 서점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갤러리이자 자체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스튜디오 겸 출판사다. 예술 서적을 비롯해, 의류, 에코백, 캔들 등 다채로운 아이템에 한 걸음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이곳. 공간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에프알 파리 그리고 서울 종로구에는 파리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오에프알 서울(0fr. Séoul)이 있다. 지난해 4월, 서울숲에 오픈한 오에프알 서울이 두 번째 거점으로 고즈넉한 서촌으로 향했다. 의류와 주얼리 등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미라벨(mirabelle)과 알렉상드르의 인연으로 탄생한 오에프알 서울. 한옥이 즐비한 거리의 한적한 주택을 개조해 탄생한 오에프알 서울은 직접 인테리어를 도맡아, 벽을 허물고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책으로 빼곡히 채워진 공간은 오에프알 서울만의 시그니처 에코백과 굿즈, 그리고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서적류까지. 서울숲에서 서촌으로 터를 옮기며 더욱 다채로워진 책과 빈티지 의류와 잡화로 공간 가득 파리 감성을 채워 넣었다. 더욱이 구석구석 오에프알 서울만의 손길이 깃든 인테리어는 마치 파리의 한 편집숍을 방문한 것 같기도 하다. 서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요소들이 가득한 공간은 오에프알 서울만의 아이덴티티이자 이곳을 방문해야만 하는 이유다. 더불어 2층 테라스에 앉아 바깥을 바라보면 자연스러운 동네 분위기가 묻어 나오는 기와지붕들이 묘한 정취를 자아내기도. 아직 파리에 가보지 못한 이라면, 혹은 여행의 추억이 그립다면 파리의 내음이 짙게 묻어 나오는 오에프알 서울로 향해보자. 잠시 서울 속 작은 파리를 느껴볼 수 있을 테니. 또한 실크 스크린 이벤트 및 다양한 행사들도 종종 찾아올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보자. 0fr. Séoul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2길 11-14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올 겨울준비 끄읏! 디스커버리 할인정보 공유!★
요즘 뒤늦게 빠져있는 드라마~ 도.깨.비 평소 드라마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드라마 한번 볼때 전편을 몰아보는 스타일임..ㅎㅎ 도깨비 드라마에서 이동욱씨도 너무 너무 멋있게 나오지만.. 정말 커피프린스 할때부터 완전 푹! 빠진 우리 공.유.어.빠 ♥ 간지 폭팔 공유 어빠♥0 ♥ 멋지십니다. 진짜 ㅎㅎ 이제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겨울옷을 다 꺼내서 입으려는데.. 내 겨울 옷 다 어디갔음..? 작년에 뭐 있었지..?? 누가 내 옷 가져갔어?? 0-0 옷정리 하고 보니깐.. 이번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한 걱정.. 후하.. 도저히 더 추워지기 전에 이번 겨울을 따땃하게 보내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하기에 큰맘먹고 패딩을 사려 결.심.했.어!!! 이번 겨울패딩은 우리 공유 어빠♥가 모델로 있는 디스커버리 제품으로 사보려구용~~~ 디스커버리 패딩을 입으면 공유 어빠랑 커플 패딩을 입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 디스커버리 신상은 가격대가 ㅎㄷㄷ 하겠쥬..?? 그래도 이번에 큰맘 먹고 사는거 신상으로 질러보겠어!!! 평소 인터넷 쇼핑을 씨제이몰에서 자주 이용하는데~ 오몽모모모 들어갔는데 똭 디스커버리 할인 정보가 똭!!! 옴마야~ 무려 57%나 할인한다요~~~~~~ 대.봑! 이 패딩을 사려고 하는데.. 색상을 뭐로 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검은색 롱패팅이 있으니까능 카키색으로 결.졍!!!! 뜨앗..♥ 공유 오빠도 도.깨.비 에서 카키색 디스커버리 제품으로 입었네여.. 헷 커플패딩?!ㅎㅎㅎ 이번 겨울을 공유어빠 덕분에 디스커버리 패딩으로 따땃하게 보낼 수 있을 듯 ! ㅎㅎ
장 폴 고티에의 마지막 무대, 20 봄, 여름 오뜨 꾸뛰르 감상하기
50년 디자이너로서의 삶이 집약된 전설적인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가 며칠 전 돌연은퇴선언을 한 가운데, 대망의 마지막 오뜨 꾸뛰르 무대가 공개됐다. 50년 디자이너로서 그의 상징적인 스타일이 집약된 이번 시즌. 총 172 피스로 완성된 컬렉션은 시그니처 마린 스타일부터 ‘콘 브래지어’ 등 파격적인 실험과 혁신으로 새로운 지평을 연 디자인이 모두 함축됐다. 깜짝 카메오로 등장한 마돈나(Madonna)와 디타 폰 테세 (Dita von Tesse)를 비롯해 우리나라 모델 최소라, 벨라 하디드(Bella Hadid), 지지 하디드(Gigi Hadid), 카렌 엘슨(Karen Elson), 위니 할로우(Winnie Halrow) 등 화려한 인물들이 함께해 더욱 빛을 발한 쇼. 보이 조지(George Alan O'Dowd)의 공연으로 런웨이는 마무리되었으며, 끝으로 모두가 장 폴 고티에와 함께 축배를 들었다. 비록 전통적인 패션쇼에서는 한 걸음 물어나지만, 패션계에 한 획을 그었던 거장이 이끌었던 순간은 길이 기억될 것이다. 한편, 그는성명을 통해 "브랜드 '고티에 파리'는 계속 운영될 예정이며 오뜨 꾸뛰르도 계속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개념으로 다시 돌아 온다."라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겠다고 발표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