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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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ㅎㅎ
10년 전인가
7년 전인가
2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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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씨다~~~😁😁😁
@jjiny9839 그런가요 ㅎㅎㅎ 누리텔은 다음 기회로 잘자요^^
@HAKUN 궁금해서 못잠ㅋ 나우누리가 있었네여. 누리텔레콤이라는 회사가 있네여ㅋ 뭐 도찐개찐인건가??ㅋ 암튼 진짜 샷다 내립시다~~ㅎ
@miradoong 네??ㅋㅋㅋ 그르게여~~ 오늘일도 기억몬하는데 2일전에 일을 어찌...^^;;;;
와우 ㅎㅎ
바이크가 쪼만해 보이는 효과인건가요?? 바이크가 쪼만해 보여요 ㅎ
쪼만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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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일기_여름, 개선문, 샹젤리제, 프티몽후즈
https://youtu.be/9qmQF6POn8k 한강이 노랗게 부어있는 사진을 보았다. 며칠 전에는 왠지 모르게 나도 부어있었다. 멀어진 곳에서 들려오는 그 어떤 소식도, 나에 관한 것들도 나의 주변에서 흘러들어오는 것들도 모두 건조한 뉴스 맨트만 같아 눈 귀 모두로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아픔들에 둔감해진 나는 정말 ‘사이’에 끼여 있는 것이 맞나 부다. 반쯤은 비에 발이 다 젖고 반쯤은 건조한 여름 덕에 두드러기가 다 난다. 시끄럽게 밀려오는 뉴스들의 사이, 이 고요한 방에 빠진 우리는 우선 떠 있기 위해 번갈아 발장구를 친다. 흘러가버릴까 때론 꿈에서도 서로를 꼭 붙들고서 두 명 분의 발장구를 친다. 어느 날은 맑은 웃음이 모르게 다 사라지기도 하고 그래서 더 단서 없는 하늘을 보며 지난 일들에라도 성을 내보기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벅차게 자잘한 일들이 떨어지지 않는 입이 도무지 담기지 않는 말들이 다만 시작도 아니고 여전히 실체 없는 것들의 준비를 위한 것이라는 것. 그래 그것이 나를 제일 지치게 한다. 무엇을 만드는 일 아닌 곳에 머리와 시간을 써 본 적이 20년은 더 되었으니. 성급해 준비는 늘 우스웠고 시작은 언제나 오늘만의 단어였던 난 그 많았을 지난 배움들을 이제야 뻐근한 등으로 종기 나는 엉덩이로 징그러운 한숨으로 얼차려처럼 배우고 있는지도. 늦었는지도. 그러니 더 해야겠지. 지난 시간들에 자랑할 게 거의 남지 않았다는 건 쑥스럽기보다는 미안한 일이다. 그럴 나이가 되었다. 머쓱하여 담그는 단어를 바꾸면 다른 생각이 찌를 물 것처럼 허풍도 떨고 있다. 30도가 채 되지 않던 파리의 여름은 어느덧 볼펜만 돌리는 나의 팔에도 축축한 습기를 드리울 만큼 한껏 치고 올라섰다. 습하지 않는 여름이라 서울보다 견딜만 하긴 하다. 그래도 땅을 40도 가까이 데우는 햇볕은 무척이나 강렬해서 지난주 샹젤리제 거리 끝자락에 있는 마히늬 광장에 앉아 잠시 햇볕을 맞았더니 우습게도 우리 둘의 가슴에 옷 모양으로 일기가 남았다. 아예 상의를 벗은 채 나란히 몸을 태우던 노부부도 있었지. 그 날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선풍기를 사러 간 날이었다. 한국보다 선풍기 가격이 꽤 하는 터라 왠지 모르게 아까운 마음이 들어서 누군가 귀국을 위해 선풍기를 중고로 내어 놓고 가길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에어컨은커녕 선풍기조차 없이 여름을 견디는 일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그렇게 괴롭지는 않았다. 문만 열어도 들어오는 바람이 꽤나 쓸만했고 해가 지거나 구름이 끼는 날에는 기온이 많이 떨어져 가을이 벌써 와 버렸나 싶을 때도 있었다. 한국에서 파리의 삶을 준비할 땐 에어컨도 없는 방에서 여름을 견디는 일이 상상조차 안 되었는데 와서 겪어보니 이곳 사람들이 에어컨을 쓰지 않는 이유가 다 있구나 싶었다. 그래도 엠마의 말 맞다나 아직 여름의 끝까지 온전히 겪어 본 건 아니었기에 최후의 보루는 있어야겠다 싶어 습관처럼 커뮤니티를 드나들면서 눈치를 살폈다. 그러다 지난주 룩셈부르 정원을 산책하고 나오는 길에 마침내 올라온 어느 선풍기 판매 글을 보고 제일 먼저 글을 달았다. 새 것 같은 선풍기가 18유로. 선풍기를 사기 위해서 판매자 분의 집 앞까지 가야 했다. 카타콤브(비밀 지하 묘지)가 있는 프티 몽후즈에 있는 알레시아 가의 한가운데쯤이었다. 프티 몽후즈 지역은 여태 와 본 적이 없었는데 관광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깔끔하고 조용한 지역이었다. 알레시아 가는 길가로 커나란 가로수가 늘어서 있는 예쁜 길이었다. 길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나란히 낮은 건물들이 줄지어 서있고 그 거의 모든 건물의 일층에는 상점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여러 메이커의 마트와 장난감 가게, 중고옷 가게, 식당, 카페 등 있어야 할 것들은 다 있는데 신기하게도 전혀 번잡하게 느껴지지가 않는 그런 동네였다. 4시에 약속을 잡았는데 3시쯤 도착해버린 우리는 마치 집을 보러 온 사람처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동네와 건물들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들도 살펴보며 걸었다. 그러다가 다리가 아프면 가로수 아래에 있는 벤치에 앉아 쉬었다. 현금을 뽑으려고 괜한 산책을 또 하기도 했다. 4시가 조금 안된 시간, 어느 건물 입구에서 뽁뽁이 비닐을 한껏 두른 선풍기를 품에 안은 채 걸어 나오는 한 여자분의 모습이 보였다. 서로 눈치를 보다가 마주 서 어색한 인사를 나누었다. 그분의 손에 18유로를 건네드리고 선풍기를 품에 받아 안았다. 그리곤 우린 또 조용한 길을 다시 걸어 집으로 향했다. 하루 동안 해야만 하는 일이 선풍기 사는 것 하나라니. 괜스레 멀리 돌아 개선문 전망대에 올라 투명한 볼에 담긴 시리얼 같은 파리를 한참 눈과 카메라에 담았다. 어느덧 아는 곳도 많아져 여기저기를 손가락으로 찌르며 지도 놀이도 했다. 가고 싶은 학교들을 두꼭짓점으로 두고 내년쯤 이사를 해야 할 지역도 눈으로 점찍어 두곤 어지러운 회전 계단을 휘청거리며 내려왔다. 샹젤리제 거리를 굳이 다 걸어 내려와 꽃을 두른 분수 옆에 앉아 살이나 태웠다. (분수의 제 윗단에는 비둘기가 모여 물을 마시고 있었다. 까마귀 한마리가 날아들자 물을 튀기며 다 달아 났다. 커피를 마시는 나의 얼굴로 하얀 나비가 날아들었다. 눈을 감았다. 벤치에 닿은 엉덩이와 등이 온돌 위인양 풀어졌다.) 그리곤 가야지하고 일어나 지하철을 타고 발음이 입에 안 붙는 낯선 역에서 내려 선풍기 하나를 품에 받아 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비어 있는 날들을 우리가 또 보낼 수 있을까. 비어 있어 사이에 있어 아무도 우리를 찾지 않는 이 시간들. 보물 같은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의 나만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걷다가 난 땀에 어느덧 부어 있던 마음도 부기를 가라앉혔다. 바람은 시원했지만 그만큼 소리도 큰 선풍기를 내 의자 옆에 부적처럼 놓아뒀다. 전용의 깔판도 광고지들을 잘라 붙여 만들어 줬다. 그렇게 파리의 여름은 어느덧 그 이름의 한가운데를 지나가고 있다. 글 레오 이미지 레오, 엠마 2020.07.29 파리일기_두려운 날들이 우습게 지나갔다
2017 ‘라이드하드 커스텀 바이크 쇼’ 개최
데우스, 브릭스톤이 자리를 빛내 지난 10월 15일 청주 시내에 오토바이 배기음으로 가득 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국내 다양한 커스텀 바이커들이 충북 동부창고에서 개최된 ‘라이드하드 커스텀 바이크쇼(RIDEHARD CUSTOM BIKE SHOW)’에 참가하기 위해 하나같이 청주로 모여들었다. 라이드 하드는 커스텀 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빌더인 쉐이크피스톤(SHAKEPISTON)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인도어 커스텀 바이크 쇼이며, 일반인들에게도 바이크 커스텀 문화를 친근하게 공유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두 번째 맞이한 라이드 하드는 커스텀 빌더를 선발하는 바이크 쇼를 비롯해 모터사이클에 관련된 작품과 밴드의 라이브 공연 및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현장을 가득 채웠다. 또한, 25개의 브랜드 팝업 스토어가 각각 설치되었으며, 그중 웍스아웃(WORKSOUT)의 두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와 브릭스톤(BRIXTON)이 팝업 스토어와 부스 형태로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유니크한 프린팅이 새겨진 아이템들로 구성되어있는 데우스와 음악, 사진, 바이크 등 브랜드 특유의 자유로운 컬처를 심플하게 풀어낸 브릭스톤 부스는 많은 커스텀 바이커들의 이목을 한껏 끌었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위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자.
아들— 달마고도 걷자!
코로나19 의 영향으로 주 3회 등교수업/2회 온라인 수업을 하는 아들녀석과 대화 중 해남 달마고도가 등장한 건 수요일 저녁. 아빠가 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라 하니 자기도 함께 가겠다고 선뜻 나선다. 쉬운 길이 아닐 거라며 말려보았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다며..... 금요일 새벽 2시에 일어나 짐 확인 후 출발.(4시간 소요) 미황사 주차장에 도착할즈음 비가 나린다. 그와중에도 차안에서 온라인 수업을 한다. 비는 점점 거세지는 듯해 걱정이 앞선다. 다음에 올까 물러보았지만 이왕 온 거 걷자며....... 비옷을 챙겨 입고 달마고도, 그 첫걸음을 내딛는다. 미황사 종무소에 들러 지도와 스탬프북을 얻어 오른쪽 방향으로 향한다. 17.74km를 한바퀴 도는 코스로 어느 쪽으로 가든 원점으로(미황사) 올 수 있다. 비나리는 숲은 어둡고 고요했다. 가끔씩 나오는 돌너덜길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아들은 이 길을 무척 좋아했다. 500m 마다 거리/방향 표지판이 잘 설치 되어 있어 아들은 남은 거리, 지금껏 걸은 거리 등을 얘기하며 즐거워 했다. 도중에 도솔암 이정표가 있어 들러 보기로 했다. 길에서 계속되는 오르막이 힘겹다. 이정표는 200m로 되어 있으나 약 400m는 되는 듯 했다. TV에서 보던 도솔암의 모습 그리고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비나리는 날씨에도 너무 멋지고 웅장했다. 도솔암에서 주차장과 임도를 걸어 내려와 다시 달마고도로 접어든다. 산허리를 휘어감아 돌며 숲을 드나들제 그때마다 교차하는 빛과 어둠이 궂은 날 아들과 함께하는 이 길을 조금이나마 격려하고 있었다. 힘이 들텐데도 용기 내 걷는 녀석이 대견스러울 뿐! 표지판을 보며 이제 얼마가 남았다며 마음을 다 잡는 모습도..... 그렇게 7시간여를 걸어 드뎌——— 종무소에 들러 스탬프북에 기재사항을 적어 제출. 직원분이 건네주신 감자떡이 너무 맛나서 행복——!! 밤9시 넘어 돌아 온 집. 마눌은 아들만 껴안고 난리난리— 난 섭섭 섭섭—-!! 10여일 후 우편함에 도착한!!!!! 이렇게 해남군에서 멋진 인증서와 인증메달을 보내줍니다. 저녁에 돌아와 우편물을 확인하고 너무나 좋아하는 녀석이 고맙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담엔 마눌과 셋이 함께 걸어보기로 약속합니다. 꼭 다시 한번 걷고픈 달마고도입니다! #해남#달마고도#도솔암#도솔봉#미황사#달마고도인증서
클래식 바이크(classic bike-HONDA CB)
출처 honda - cb550 HONDA CB시리즈에 대하여… 클래식 바이크를 무척 좋아하는 승마커뮤니티 모더레이터 badibad(ㅋㅋ 어떤 분은 바디바드)입니다 주변에 바이크 타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최근 스트레스가 많아진 탓에 바이크를 다시 타기 시작했습니다 시내 업무는 스쿠터(스즈키 어드레스 125)를 타고 다녔지만 장거리는 탈 수 없어 별 수 없이 바이크ㅁㅌ, 파ㅆ 등을 뒤지면 클래식 바이크를 뒤지고 있습니다 (가와사키 W650, W800/ 로얄 엔필드/ 혼다 CB시리즈/ 아니면 쌩뚱맞게 두가티 ㅋㅋ) 그런데 순정만 좋아했던 제가 CB 튜닝 모델들을 자주 보다 많이 꼿힌 모양입니다 특히 카페레이서 모양으로 튜닝된 모델들에게 눈이 자주 갑니다 (1950년대 이후 영국을 중심으로 비주류 문화를 형성했던 모터사이클의 한 종류) 카페레이서란 ? <-- 클릭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클래식바이크 튜닝 CB시리즈를 잠깐 보실께요 출처 (사진 honda - cb750) 혼다는 1958년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CB를 내놓으며 명성을 높이는데 일조했습니다 CB는 CBR시리즈 탄생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혼다의 이름을 많이 알리는데 공헌했습니다 1958년 1혼다는 CB 시리즈 최초의 모터사이클이었던 CB90을 발표했으며, 그로부터 일 년 후에 CB 시리즈 최초의 양산 모터사이클인 CB92를 출시했습니다 당시 단기통이 아닌 124CC 2기통 엔진을 장착한 CB92는 10,500rpm에서 최고출력 15마력을 내었고 1960년에는 247cc 2기통 엔진과 혼다 모터사이클 최초로 텔레스코픽 포크를 장착한 CB72를 출시했고 1962년에는 CB72의 차체에 305cc 2기통 엔진을 장착한 CB77이 출시되었습니다 출처 (사진 honda - cb900f - 내용과 관계없음) 유럽의 모터사이클 제조사들은 1960년대 초반, 미국 및 해외 시장을 겨냥한 650cc 모터사이클 개발에 매진했는데 혼다 역시 1965년에 배기량 444cc의 2기통 DOHC 엔진을 장착한 CB450을 발표합니다 CB 450은 해외시장의 모터사이클 성능을 위협할 수준이었지만 배기량이 작아 폭발적인 반응은 없었기에 해외시장 특히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모터사이크 개발에 돌입합니다 출처 (사진 honda - cb750 - 내용과 관계없음 "너무 예쁩니다") 혼다는 당시 영국 트라이엄프의 750cc 3기통 엔진에 영감을 받아, 750cc 급을 개발하였는데 1969년, 736cc 4기통 4개의 머플러, 서양인 특성에 맞춘 핸들바, 프론트에 디스크 브레이크 등을 장착한 CB750를 만들어냅니다 CB750은 대배기량 모터사이클을 원하던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일본에서는 750cc 클래스의 개척자로 불리며 경쟁사와 차별화 된 노선을 걷기 시작합니다 혼다는 CB시리즈를 꾸준히 지속 발전시키며 타 경쟁 제조사에 네이키드 바이크에 영향을 주어 CB는 혼다의 모터사이클을 대표하는 바이크 중 하나입니다. ** 아직도 가와사키 W시리즈와 혼다 CB시리즈 그리고 지인이 운영하는 로얄엔필드 중에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하아!!!!!!!! 요즘 승마커뮤니티 의 멤버가 폭발적으로 늘어 감당은 안되지만 여전히 어려운 커뮤니티라 자료를 혼자 만드느라 힘듭니다! "또한 요즘 날씨가 추워 손가락 움직이기가 힘드신지 ㅎㅎ 댓글도 안달립니다" 그래서 계속 냥이 주인님 팔아 댓글 모으고 있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