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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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회사다니면서 알게된 사람이에요. 전 20살이구 그사람은 32살 인데 그분이 먼저 연락왔어요 ..근데 3살정도 된 아들도 있고 아내랑은 이혼 했다네용.. 처음엔 부담스러워서 연락 피하다가 저도 점점 좋아하게 됬어요 ..간간히 연락도하고 밥도 몇번 먹었어요 .솔직히 그분이 왜 저한테만 유독 잘해주고 챙겨주는지 모르겠어요 . 보고싶단 말도 하고 티나게 저를 많이 챙겨주는데 제가 착각하고 있는 걸까용.. 그분 마음이 너무 궁금한데 한번도 물어본적도 없고 그분이 먼저 말한적도 없어요 ㅠ 그래서 제가 진지하 만나볼 마음있다고 말했는데 알겟다고 조만간 또보재요
어린애랑 즐기고는 싶은데 책임지기는 싫다 뭐 이런건가요 ..ㅠ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아직 뭣 모르는 어린애가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하니 생각이 많을걸까요 ㅠㅠ 그분 마음이 너무 궁금해요 남자분들 도와주세요 ㅠ
JJ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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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 1. 20살이면 '아직은' 너무 어리다. - 해보고싶은 것도 많고, 해봐야 할 것도 많다. 얽매이지 않고 아직은 자유롭게 세상을 경험해야 할 나이. - 막연한 사랑의 감정이 아닌, 어른의 연애를 해본 적이 없기에 감정과 이성이 정리가 안 될 수 있음 2. 아이가 있는 이혼남 - 자신에게 냉정해져보시기를 ... 이혼한 데에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 서른이 넘으면 어느정도 심적/물질적인 여유가 생깁니다. 그 또래 남자들이 못 해주는 걸 해줄 수 있어요. 그것 때문에 저도 수 해 전 헤어져봤지만,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이에요. 당장 편하고 좋은 것 보다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혼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 그 사람의 사정을 모르고는 과오라고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를 어떻게 해보겠다던지, 아니면 정말 사랑하는 건지는 본인이 잘 판단해야겠죠.. 동생이나 지인이 그런 상황이었다면 100% 뜯어말렸을 거에요. 꽃다운 스무 살이 뭐가 아쉬워서...! 뭐,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마음이고, 모든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잖아요. 그 '사람'이 좋다면, 만나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평범한 연애와는 상황이 조금 다를 수 있으니, 마음을 먹고! 힘!
에휴
서른살의남자가 스무살의여자한테 해줄건많다 동기들한테는 없는 여유도있고 자상함은덤이지 근데 서른살에 마흔살의 남자는 게으른 아저씨다 오십살이되면 의심도늘지 간섭하고 자신의 젊음이 아깝지 요즘 여자사십은 늙었다보기는힘들다연예인이나 열살차이에 웃으며살지 일반인은 여러가지 봐야한다
20살ᆢ휴 제가 48살ᆢ 날라리아줌만데요 딸이없지만ᆢ 그만ᆢ 아직너무 이쁜20살 할꺼도많코 할일도많코 할텐데ᆢ 자기삶을 소중히 여기시고 세상은 넓고ᆢ아직 시간도 많아요 속상해 댓글 달아봅니다.
에고ᆢ쎄~~~~하면 촉 을 믿으세요 내가 내 눈을 가려버리는 우 를 범하지마시길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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