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flow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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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달되어가는 우리 꼬매.. 넘나 이쁘게 잘자라고 있어요.. 자랑삼아.. 잘생긴 꼬매.. 크면 중성화를 해야하나.. 짝을 찾아줘야 하나... 고민입니다. 어디 이쁜짝 있을까요~?^^
rainflowe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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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겨따 ㅠㅠ
@jihunkink 그니까욤..ㅎ~
남자아이는 발정이되면 스트레스가 심해져 스프레이현상이 생겨요.소변실수를한다던가 하는. 공격성도 심해진다고하드라구요. 요즘은 냥이들도 사람처럼 발육이빠른지 발정이 빠르다고해요 저희둘째도 아직 4개월전인데 병원서 중성화를 권유하더라구요 몸무게가 우량아인지라.. 개월수보단 몸무게만 되면 중성화는 가능해요.
@njy77880 다묘이신가봐요.. ㅎㅎㅎㅎ 대단하세요.. 하나도 뒤치닥거리하느냐 힘들어요.. ㅠㅠ
@rainflower21 음..첨에는 러블여아만 키웠어요.. 개냥이로 산책도 하던놈인데 중성화이후 소심냥이되어서리.. 겨우 집앞이나 옥상만 다니고해서.. 안쓰러워서 몇달전에 아깽이를 들였어요.. 합사는 비교적빨랐는데 아직도 싸워요. 둘째는 먹보.깨방정인데 첫째는 우아한 여성스타일이라.. 아무래도 둘이 있으니 손은 두세배 가지만. 시간이지나 둘이 외롭지않고 의지하지않을까싶어서요.. 여행이나 다른일로 집을 비울때 안쓰러워서요. 거의 사료를 안먹구있드라구요.. 간식만 다먹구..
그러시군요.. 저는 프피랜서라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요.. 그래서 아직 거기까진 생각을 많이 못 해봤는데 혼자 두면 스트레스 많이 받기는 하겠네요.. 마음이 참 좋으신 분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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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집사가 냥냥이 집사에게 '스크래처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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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의 집사간택기
정확히 1월 4일 새벽 1시 택시서 내린 제앞에 요놈이 갑자기 뛰어들었어요 평소 집마당서 길냥이들 물이랑 사료 챙겨주는데 요놈은 처음 본 아이였죠 만지고 안아도 거부안하고 따라오고 골골송도 내고 꾹꾹이도하고 배보이며 뒤집기도 하길래 이 아이를 입양하려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범백바이러스가 나왔어요 병원서는 10일동안 지켜보고 살아나면 범백을 이겨낸거지만 그렇지 못하면 어디가서 무지개다리 건널거라고... 현관안으로도 들이면 안된다더라구요 강쥐가 있어서.. 물,사료 챙겨주고 핫팩사서 매일 따뜻하게 해줬죠 애가 검사받고온 날부터 증상 나타나더라구요 침흘리고 눈은 쏙 들어가고 소리도 못내고 혀는 입밖으로 나왔있고 눈물흘리고... 참 짠하더라구요 그와중에도 만져주고 불러주면 소리없는 야옹하고 대답해주고 골골송 내주시고.. 그런데 다행히 일주일 버티고 좀 기운이 나보이기에 병원에 다시 데려갔더니 범백 이겨낸것 같다고.. 3,4일만 더 보고 입양해도 되겠다 하셔서 영양제,항생제등 수액맞고 습식사료 챙겨와서 한이틀 잘 먹고 잘 자고 지냈어요 건강해져서 뛰댕기고 건사료도 잘먹고 대답도 잘하고 강아지마냥 울식구들 나가면 일층까지 배웅나오고 진짜 댕댕이처럼 옆에 붙어서 같이 걸어다니고... 근데 글쎄 요놈이 남자앤데 다른 길냥이들이랑 다니며 3일정도를 안오더라구요 부르면 항상 저에게 오던 놈이 절 쌩 무시하더군요 모르는 사람마냥..딱보니 발정난 암냥이 쫓아다닌듯해요.. 약간 서운했지만 건강해져서 다행이라고 밥, 사료 챙겨놓고 잊으려했건만 요놈이 또 나타났네요 언능 잡아서 병원 또 데려갔더니 헐.. 다시 열흘정도 밖에서 지켜봐야한데요 길냥이들이랑 놀다와서 다시 어떤병을 옮아왔을지 모른다고...요번엔 기생충예방약 바르고 눈이 아프셔서 안약받아와서 또 현관밖에서 지내십니다 수시로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노력중이네요 요놈 잘 있다가 또 나가면 계속 이생활 반복일텐데..이번에 잘버티면 바로 땅콩부터 제거 해야겠어요.. 요놈 답없으신 냥이십니다...이와중에 식사는 열씨미~~~ 근데 애 아무리봐도 하는짓이 사람손 많이 탄놈인거 같아요
'풋! 날 따라잡겠다고?' 온종일 뛰어다니는 아기 장애묘
최근 메인주로 이사 온 파멜라 씨 부부는 얼마 안 돼 뒷마당에 길고양이들이 하나둘씩 찾아오는 걸 눈치챘습니다. 이전 집주인이 돌보던 길고양이거나 혹은 버리고 간 유기묘들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잘 때는 쥐 죽은 듯 조용한 럭스] 파멜라 씨는 지역 구조단체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지만 이미 버려진 동물들을 돌보느라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었고, 다른 보호소에 연락하자니 포획된 고양이들이 안락사 될까 걱정되었습니다. 현재 파멜라 씨가 1년째 이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이유입니다. "배고파하는 모습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어요. 때가 되면 밥을 챙겨주었고, 날씨가 쌀쌀한 겨울이면 최대한 많은 고양이를 집안으로 들여 쉬다 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카메라 초점도 날 잡을 수 없어!] 그러던 어느 날, 배가 통통한 고양이 한 마리가 파멜라 씨의 집에서 출산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 마리의 아기 고양이만 살아남았죠.  파멜라 씨는 슬퍼할 엄마 고양이가 남은 아기 고양이를 안전하게 돌볼 수 있도록 당분간 집안에서 보호하기로 한 후, 엄마 고양이에게 캣 그리고 아기 고양이에게 럭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럭스의 발이 조금 달라 보였습니다. 그가 가까이 다가가 살펴보자 발이 크게 휘어져 있었습니다. 기형이었습니다. [날 따라잡겠다고? 풉!] 2달이 흐른 지금 럭스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우다다 소리와 함께 장난기 넘치는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쌩- 하고 지나갑니다. "쟤는 뛰는 건가요 나는 건가요. 발이 보이지 않네요." 발이 휘어져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럭스였지만, 장애 그것은 럭스에게 아무것도 아니었죠. [내일의 우다다를 위해 숙면을 취하는 럭스] 그러나 아무리 힘이 넘치는 아기 고양이 럭스도 조용할 때가 있습니다. 바로 파멜라 씨의 무릎 위에서 낮잠을 즐길 때입니다. 파멜라 씨는 쌔근쌔근- 숨소리를 내며 조용히 잠들어있는 럭스를 보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오. 이제 발이 보이네요." [누워있을 때도 가만있질 못하는 럭스] "오히려 다른 고양이보다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빠르게 뛰어다녀요. 럭스는 그런 아이입니다. 너무 사랑스럽죠?" 그럼 엄마 고양이 캣과 발이 보이지 않는 말썽꾸러기 럭스의 미래를 고민하던 파멜라 씨는 럭스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캣과 럭스요? 녀석들은 이미 저의 사랑스러운 반려묘들입니다. 결심한 지 이미 오래되었어요. 평생 이곳에서 행복하게 느긋한 삶을 살 거예요. 물론, 다른 길고양이들도 꾸준히 돌볼 계획입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저체중 아기 고양이들, 건강해지자 건달 무리로 돌변
한 달 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자동차 수리점 직원이 창고를 지나던 중 희미한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직원이 창고 안으로 들어가자 바닥에 놓여있는 타이어 안에 아기 고양이 6마리가 꼼지락거리고 있었습니다! 수리점 직원들은 사람 손이 타면 안 된다는 걸 알기에 어미 고양이가 나타나길 기다렸으나 며칠이 지나도 어미 고양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직원들은 아기 고양이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후, 그들의 단골손님 중 한 명인 매기 씨에게 연락했습니다. 매기 씨는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로 이 방면에는 전문가였죠. 그녀가 자동차 수리점에 도착했을 때, 직원들이 작은 상자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고양이를 인계받자마자 곧장 응급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어미 고양이가 3일 동안 보이지 않았다고 해요. 그 말인즉슨 3일 내내 굶었다는 것예요." 매기 씨는 아기 고양이들을 집으로 데려와 2시간마다 먹이를 조금씩 늘려나갔습니다. "새로운 음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오랫동안 굶은 위가 놀라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그녀가 새우잠을 자가며 아기 고양이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본 지 3일이 지나자, 아기 고양이들의 똥배가 볼록 나오고 엉덩이와 볼살이 통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자 몸무게가 2배가 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저체중이었던 6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은 이제 패거리를 이루어 행패를 부리고 있습니다. 배고플 땐 여섯 마리가 하모니를 이루어 밥 달라고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알겠어 알겠어. 기다려." 매기 씨가 이마의 땀을 훔치며 말했습니다. "아기 고양이 6마리 돌봐 보셨나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네요. 후후!" 아기 고양이들은 몸이 좀 더 튼튼해지고 입양 갈 나이가 될 때까지는 계속 이렇게 매기 씨의 보살핌을 받으며 한량처럼 지낼 예정입니다. 물론, 아기 고양이들은 위태로운 고비를 넘긴 지 이미 오래되었으며 지금도 빠르게 살집이 포동포동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이 속도로 건강해진다면 조만간 헐크가 되겠어요. 조만간 이 한량들을 보살펴줄 가정을 미리 찾아봐야겠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해외에서 유행중인 '내 고양이 아닌데' 시리즈
by 꼬리스토리 어느 날 자취방에 놀러 온 친구가 고양이 한 마리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야. 너네집 고양이 예쁘다." 그러자 자취방에 사는 친구가 대답했습니다. "나도 지금 처음 보는데."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웃겼나요. 해외에서 유행중인 내 고양이 아닌데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1. 물 마시다가 집사 새벽 5시 반에 물 마시러 부엌에 왔는데 귀여운 녀석이 싱크대에 들어와 있네. 아, 내 고양이 아니야. 2. 환기시키다가 집사 요리하다가 연기 빼려고 문 열었더니 이 귀여운 녀석이 날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 내 고양이 아님. 3. 이상한 자세의 고양이 어느덧 2달 째, 아침마다 우리 집 앞에 고양이 한 마리가 저렇게 앉아 있다. 내 고양이 아님. 추신. 내 개 아님. 4. 퇴근하다 집사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날 맞이해준 녀석. 역시 너 밖에 없다... 근데 내 고양이 아님. 5. 좋아 자연스러웠어! 우리 집을 너무 태연하게 돌아다니고 있길래. 원래 고양이 키웠었는데 내가 기억을 잃은건가 생각 중이야. 6. 새벽 인증 으...안녕 얘들아. 지금 새벽2시 45분이거든. 고양이가 하도 울어대서 자다가 깼어. 근데 내 고양이 아니야. 7. 너가 왜 화를 내? 집에 와서 불을 켰는데 고양이가 나한테 하악질 함. 내 고양이 아니야. 내 집인데 왜 네가 화내냐. 8. 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난간에서 저러고 날 쳐다보고 있더라고. 뭐 다들 예상했다시피 내 고양이 아니야. 근데 나 7층 살아. 9. 낮잠이 최고! 긴 말 안 한다. 내 고양이 아니야. 10. 혼내야겠군! 지금 부엌에 페인트 칠을 새로 했거든. 거실에 나와보니 소파에 우리 집 고양이가 발자국을 여기저기 찍어놨어. 어휴 사고 좀 그만 쳤으면. 근데 생각해보니 나 고양이 안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