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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입점 #희망업체모집합니다! 창고에 제품은 쌓여 있는데 판로가 없어 걱정이셨나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소비자에게 가지 않고 창고에 방치된다면 과연 가치가 있을까요? '마땅한 판로도 없고, 마케팅 효과도 없는것 같다..' 업종특성상 다양한 업체의 대표님들을 만나보면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십니다. 그래서 이번에 중소기업상품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판로확장에 도움을 드리고자 업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대형마트에 입점하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당연히! 왜! 우리회사 제품이 대형마트에 입점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분이 있어야 한답니다. 입점희망을 원하시거나 주위에 제조업체 사장님들 계신다면 연락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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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케팅 추천도서 중국시장과 소비자를 통하여 중국비지니스와 중국유통에 관해 똑똑해지자!
사드이슈가 점점 사그러지고 있는 지금 이시간에도 중국시장은 끝임없이 변화되고있고,  그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  중국시장과 마케팅에 대한 스터디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래서, 최근까지 3번이상 독서한 중국마케팅 추천도서 중국시장 과 소비자에 대해 소개하고자한다. 이름하여, 중국마케팅 추천도서 중국시장과 소비자를 통하여 중국비지니스와 중국유통에 관해 똑똑해지자! 오강돈 그는 사실 중국마케팅을 하다보면 심심치 않게 국내언론보도에서도 소개되는 인물이라 눈여겨 보고있었다. 오강돈 저자는 중국에서 유학파로 성장한 케이스가 아닌 실무로 다듬어진 인물임을 유추할 수 있다. 이유는,실제 이 책의 경우2013년 11월26일 초판이 발행되었고 이곳에 소개된 글들이 실무단에서 안목과 견해를 담은 부분도 있으나 인덱스를 먼저 기준으로하여 거기에 맞는 소재들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넣으면 직접적으로 해보았다라는 문구보다는 간접적인 경험 에의한 문체가 눈에 많이 들어온다. 그러나, 전반적인 내용을 전략적으로 딱딱맞게 중국시장 및  소비자에 대하여 잘풀어 내놓은 책! 자 ~중국시장과 소비자에서 발췌한 부분을 이해하고 암기할수있도록 정리할 테니 집중해서 보도록하자. 1. 중국이커머스쪽이나 중국마케팅을 하는 실무단에 서 접할 수 있는 뉴스소식 매년 3월15일 소비자의 날 특별방송은 315 완후이 라는 것이 있다더라 기억하고 가자 2. 중국실무자들이 줄여서 많이들 쓰는 국검 또는 질검총국 의 국가품질감독 검사검역 총국 国家质量监督检验检疫总局 (꾸어지아즈량쩬두졘앤졘위쫑쥐) 3. 아동복은 우리나라와 유사한 매출증가로 학기시작전 어린이의날에 매출이증가한다. 4. 1994년 이후부터 보통연말에 벌어지는 중국 중앙텔레비전 차기 연도 황금시간대 광고패키지 경매 招标에서왕 가장 높은가격을 적어내는 회사를 표왕/标王이다. 5. 克隆커룽(영문:클론): 복제품처럼 브랜글 그대로 모방해서 만드는경우 杂牌 자파이 : 브랜드네임이 약한 브랜드들 6. AIO : Activity_어떤활동을 하는지 ,Interest_어떤것에 흥미를 느끼는지,Opinion_어떤 견해를 갖고 있는지 7. A&U: 상품에 대한 태도와 현황 8. 디지털 분석TOOL : 1).사이트 및광고분석_Chinarank 2).네티즌 조사_ Iresearch(艾瑞)3).광고분석_毛针(마오쩐) 4).데이터베이스 마케팅_数据库营销5)고객관계 마케팅 Relationship 6).빅데이터_Big Date/大数库剧  9. 卷入(줸루):소비자와의 접속시간증가 또는 개입(Involvement) 10. 중국소비자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그 효익(Benefit)를따지며 , 구미의 마케팅에서도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 독특한 판매제안 강조! 11.礼多人不怪-예의가 많은 사람은 나무랄수 없다.여기서 예의礼 라는 선물의 의미와 중첩 12.社论式广告(셔룬스광까오): 논설식광고, 专题式广告(쭈안티스광까오):하나의 테마를 다룸 [중국 유통 용어 정리편­_1] 1. 经销商(징샤오샹):중간 유통업을 맡고 있는 유통업자 2. 零售商(링쇼우샹):소매상 3. 渠道(취다오):유통채널 4. 个体户(꺼티후):자영사업자 5. 倾销(칭샤오):덤핌,투매 6. 走私(조우쓰):밀수 7. 上架费(샹쟈페이):적당한 매대에 진열하는 비용 8. 返利(판리),扣点(코우디엔),倒扣(다오커우):리베이트 [중국 유통 용어 정리편­_2] 9. 通路利润(통로리룬): 통로이윤이라는 뜻으로, 유통업자가 정상적인 마진외에 추가로 얻게 되는 이득을 총칭하는 단어! 10. 限时抢购 (시엔쓰치앙꼬우): 반짝세일 11. 满减(만찌엔):얼마만큼 구매하면 할인 12. 满赠(만쩡):얼마만큼 구매하면 쿠폰 및 증정품 제공 13. 督导(두다오): 판촉원을 감독하는 역할의 사람 14. 促销员(추샤오위엔): 판촉원 15. 派发(파이파):전단 및 샘플을 배포해서 소지바가 무료로 사용할수있게 하는행위 16. 整包销(정빠오샤오):번들패키지 판매 [기타개인의견] 제가 이책을 추천하고 싶은 분들은 hsk5급정도에 대한 단어 정도의 이해와 중국에대해서 어느정도 중간 수준 정도의 지식이 있는 독자들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중국어에 대해 어원적인 개념 또는 중국지리, 역사등을 중국을 시장을 처음접하는이들이 보기에는 다소지루하고 어려운 느낌을 줄수있어서요.......
가심비 바람 불다
'미니멀라이즈' 유통업계와 만나 불황탈출 #작고 귀여운 용기에 형형색색 담긴 화장품. 커다란 용기에 담긴 화장품보다 손이 먼저 다가간다. #꿀꺽 한모금에 마실 수 있는 음료는 버리는 것 없이 깔끔하다. 최근 간결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하는 미니멀라이프가 인기를 끌면서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실용성을 높인 미니멀라이즈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인 '가심비'에 마케팅 포인트를 둔 것이다. 이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젊은층을 중심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보고 싶은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제품은 자주 바꾸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소용량, 소포장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체험 키트 형식의 제품들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흐름은 가전, 식음료, 화장품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어떤 종류의 것들이 있으며 유통 시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살펴봤다. 접근성 좋은 채널 이용하는 뷰티 아모레퍼시픽에서는 접근성이 좋은 채널(편의점)에서 소용량으로 출시된 '에뛰드 미니케어 시리즈'와 사용 단계를 간소화한 ‘아이오페 맨 올데이 퍼펙트 톤업 올인원’?제품이 있다. 에뛰드 미니 케어 시리즈 ‘는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수분지속로션 등의 제품을 소용량으로 구성하여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바디케어 제품 2종, 클렌징 제품 4종, 스킨케어 제품 5종을 포함하여 총 11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편의점 고객의 특성에 맞춰 60ml 이하의 소용량으로 이뤄졌고 고객이 필요한 제품들을 직접 선택해 키트를 구성할 수 있다. 아이오페 ‘맨 올데이 퍼펙트 톤업 올인원’은 많은 제품을 바르는 것을 귀찮아하는 남성을 위한 제품으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략적인 틈새시장 노리기 롯데칠성음료는 약알칼리성 천연광천수 '아이시스8.0'이 있다. 1인 가구의 증가로 미니냉장고가 등장하고 간편화를 추구하는 시대 흐름에 산성화되는 우리 몸의 미네랄 밸런스를 유지하고 균형있는 미네랄 구성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약알칼리성 천연광천수를 작은 사이즈로 내놔 틈새시장을 노렸다. 둘레는 줄여 날씬하게 보이는 페트 용기에 화사한 핑크 라벨을 사용했으며, 허리를 오목하게 하고 미끄럼 방지 엠보싱도 넣어 손이 작은 여성 소비자들이 쥐기 편하도록 했다. 아이시스8.0 미니는 휴대성을 강화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지난해 4월 1인 가구 식탁에 딱 좋은 물 사이즈인 ‘아이시스8.0’의 1L 페트병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2L 용량에 비해 이동 및 보관이 편하고 주 타깃인 1인 가구와 여성 소비자가 실속있게 즐길 수 있는 용량으로 제작됐다. 동종업계에 한 관계자는 "혼술. 혼밥과 고물가 현상으로 필요한 만큼, 필요한 것만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하는 트렌드가 대세이지만, 미니멀라이즈 제품과 함께 대용량 제품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며, "아직 미니멀라이즈 제품은 출시되지 않고 있지만 유제품 소비량이 줄고 있어 고객 유형별로 다양한 제품을 패키지화 하여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트렌드를 따르기 보다는 고객 편의성을 중심으로 대응하고 있고 향후 그점에 중점을 두어 고객 니즈나 기호를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빅데이터·AI, 유통 트렌드 진화시키다
4차 산업혁명과 화장품[7] 유통정보 접근이 쉬워지며, 소비자가 직접 유통채널 선택 △직구+공구 활성화 △크로스쇼퍼 등장 △화장품 구매 시 8개 비교 7일 걸려 △디지털마케팅 활성화 등 트렌드 변화 이동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063 [CNC NEWS=권태흥 기자] 빅데이터·센서·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밸류체인(value chain) △유통채널 △상품관리 △판매촉진의 각 단계별로 유통 트렌드를 크게 변화시켰다. 이에 따라 화장품 업계는 △소비자 이해도 제고 △기업 효율성 향상 측면에서 적극적인 변신이 요구된다. 먼저 4차 산업혁명 기술은 유통업계에 어떤 지각변동을 가져왔는지 살펴보자. 전통적인 밸류체인은 5~7단계에서 제조사에서 소비자에게 전달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소비자가 해외 판매자로부터 구매(직구) △소비자가 도매업자 또는 생산업자에 직거래(공구) △소매업자가 직접 해외 제조사 물건 수입 등 형태로 변화했다. 이는 유통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유통지원 서비스업 발전에 따라 유통단계가 축소됐기 때문이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의 해외직구 규모는 2.7억 달러(’10년)→16.3억 달러(’16) △도매업자의 소비자 직접 판매액이 총 상품판매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9%(’09)→6.1%(’15) △소매업자의 해외 직접 수입액이 전체 매입금액 중 차지하는 비율은 5.3%(’09)→12.6%(’15) 등으로 각각 늘었다.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 이 비율은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 둘째 정보기술의 발달로 유통채널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모바일 쇼핑으로의 중심 이동과 ‘크로스쇼퍼’의 등장이다. 전 세계적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온라인 쇼핑몰 매출액도 3.3조원(2001)→65.6조원(2016)으로 20배 이상 늘었다. 스마트폰 등장은 온라인 소비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완화시키면서 모바일 쇼핑이 대세로 등장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도 성장 둔화 극복을 위해 온라인 채널을 확대했다. O2O서비스를 찾는 크로스쇼퍼(cross-shopper)도 크게 증가했다. 매장에서 상품만 확인하고 구매는 온라인에서 하는 쇼루밍(showrooming), 온라인에서 본 상품을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역쇼루밍, 필요에 따라 온·오프라인 동시 활용하는 옴니채널 쇼핑 등 다양한 유형이 나타났다. 국내외 전체 소비자 중 크로스쇼퍼 비중은 60~70% 수준으로 조사되며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전체 소비자 중 크로스쇼퍼 비중은 해외 73%(‘15, 하버드비즈니스리뷰), 국내 66%(‘15, 칸타월드패널)라는 조사도 있다. 크로스쇼핑의 장점으로는 ①가격 만족도(47.8%) ②품질 만족도(26.1%) ③다양한 상품 비교(22.4%) ④세부 필요사항 충족(3.0%) 순으로 꼽았다.(대한상공회의소)  셋째 상품관리 방식도 백화점식 진열 방식에서 핵심 상품의 적시적소 제공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상품 품목이 다양해지고 상품 정보가 과잉 제공되며 외려 소비자 구매 결정이 어려워졌다. 예를 들어 온라인 소비자가 화장품을 구매하려면 최초 검색 후 구매까지 7일정도 걸리며 8개의 상품을 비교 검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자료: Criteo) 반면 소비자의 구매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제한적인 상품만을 판매하여 구매 수고를 덜어주는 편의점이 인기를 끌었다. 국내 편의점의 매출액은 10.1조원(‘11)→20.4조원(’16)으로, 점포수는 2만 1221개(‘11)→3만2611개(’16)으로 각각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해외의 경우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을 적시적소에 제공하는 방식이 늘어나고 있다. 아마존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파악해 구매 가능성 높은 물건을 해당 지역 물류창고에 미리 가져다놓는 예측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미국 유통업 전문 조사기관인 BRP 조사에 따르면 미국 유통기업의 40% 이상이 쇼핑을 도와주는 챗봇(Chatbot)이나 인공지능 비서 등을 3년 내로 도입할 계획을 밝혔다고 했다. 넷째 소비의 개인화에 따라 고객맞춤형 판매촉진 방식이 활성화 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모바일 기기 사용 시 즉각적·맞춤형 서비스에 익숙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빅데이터, 위치기반 기술 등을 활용한 고객 맞춤형 판촉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다. 마케팅 채널은 매스미디어→소셜미디어, 인터넷 개인방송(중국)으로 옮겨감에 따라 기업들도 소셜미디어, 온라인 채팅, 온라인 커뮤니티 등 디지털 마케팅 채널 구축에 나서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은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가 매장에 들어서면 매장 행사정보나 할인 쿠폰 등 맞춤형 소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RP조사에 따르면 유통기업들은 와이파이(59%), 모바일사이트(68%), NFC(51%, 근접통신), 비콘(38%, 저전력 블루투스 통한 스마트폰 근거리통신 기술)등을 활용하고 있거나 시스템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아직 국내 유통기업의 신기술 이용률은 낮다. 국내 출원 4대 기술(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 특허 중 유통·쇼핑 관련 기술은 2.3%로 낮은 수준이다. 또 정보보안 관리도 허술해 산업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손성민 연구원은 “국내 유통업계에도 4대 기술의 도입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장품기업들도 디지털마케팅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 등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료=현대경제연구원,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유통업의 변화에서 발췌)
[스토리뉴스 #더] ‘신중년’이라고 썼는데 ‘샌드위치’로 읽힌다
‘이중 부양’의 아리아(aria) 2019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50대(50~59세)다. 859만 명을 기록해 834만 명을 기록 중인 40대에 앞선다. 60대 또한 608만 명으로 적지 않다. 0~9세(419만 명)와 10~19세(491만 명)를 압도한다. 10년이 흐르고 흘러 2029년이 되면 60대가 835만 명으로 전 세대 통틀어 1위, 50대는 833만 명으로 인구수 2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무려 우리나라 인구의 32.1%가 50대 혹은 60대인 것이다. 비중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중요한 나이대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일까. 이들을 부르는 말로 ‘신중년’(新中年)이라는 매력적인 용어도 있다. 과거라면 은퇴를 앞둘 나이지만 시대가 변해 지금은 사회생활을 지속할 능력 및 의욕이 넘치는 50~60대, 라는 이 말은 경륜과 역량을 겸비한 채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정말 그럴까? ◇ 일하고픈 청년, 폐지 줍는 노인 현재 한국 사회에서 연령대별 문제점으로 가장 자주 언급되는 것 두 가지로 ‘청년실업’과 ‘노인빈곤’을 꼽을 수 있다. 우선 청년 쪽. 15세부터 29세 인구 중 취업자의 비율을 이르는 청년고용률은 올 2분기 기준 43.2%로 집계됐다.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하던 2016년 2분기(41.9%)에 비하면 꽤 늘었고, 오름세이기도 하다. 하지만 비싼 대학 등록금의 상당량이 대출로 충당됐고 불안한 비정규직 일터가 적지 않음을 감안하면 이 고용률로는 아직 버겁다. 노인 쪽은 조금 더하다. OECD가 조사한 2016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49.6%로 OECD 평균인 11.4%의 4배를 훌쩍 넘어선다. 전체 빈곤율(14.6%)이 OECD 전체 평균(11.1%)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는 점에 비춰보면 한국 노년층의 빈곤은 도를 넘어선 수준. 언제부턴가 ‘폐지 줍는 모습’은 우리 노인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이 된 듯도 하다. 이렇듯 청년과 노년층이 경제적으로 힘들 때 감히 고개를 돌려 혼자 먼 산을 볼 수 없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신중년 되겠다. 부모 된 도리, 자식 된 도리는 해야 하지 않겠는가. ◇ 부양의 전방위성 = 위아래 위위 아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발간한 연구보고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국민 인식 및 욕구 모니터’에 따르면, 50~60대 2,022명 중 학교(초등~대학원)를 다니는 자녀가 있는 비율은 30.6%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 중 64%는 자녀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생만 있는 건 아니다. 일명 ‘캥거루족’ 자녀와 함께 산다는 응답자가 39.1%, 역시 이 중 41.2%가 경제적 지원에 부담을 안고 있었다. 중년층 상당수가 학생 자녀의 교육비나 등록금, 나아가 장성한 자녀를 거두는 비용에 저마다 허리가 휘고 있는 셈. 내리사랑은 섭리요 아름다운 것이지만, 돈을 동반하지 않고서는 현실에서 감동을 주기 어렵다. 부모 쪽은 어떨까. 부모 또는 배우자의 부모님 중 한 분 이상 살아 계시다고 답한 50~60대의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58.7%. 여기서 생활비·의료비 등 부모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부담스럽다는 이들은 32.8%로 집계됐다. 부담과 부담이 만났다고 하나가 양보하지는 않는다. 연구원의 또 다른 자료 ‘중·장년층의 이중 부양 부담과 정책 과제’를 살펴보면, 45~64세(1,000명)의 39.5%가 미혼 성인 자녀와 노부모를 동시에 부양하는 ‘이중 부양’ 상태에 놓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양 비용이 월평균 가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기준 17.7%. 이중 부양 전후로 가족생활에 변화가 있다는 답변도 절반 이상이다(50.3%). 변화의 양상으로는 부양자 간 갈등, 부양자와 피부양자 간 갈등이 다수인 가운데 부양자의 일상 및 사회생활 제약, 경제 및 건강 악화 등이 적지 않았다. 실업과 비혼으로 수식되는 청년 세대, 기대수명과 빈곤율 증가를 동시에 떠안은 노년 세대, 그리고 이들과 한 가족인 신중년. 앞과 뒤 혹은 위와 아래에 끼인 탓에 하중을 피할 길은 윤리적으로는 물론 물리적으로도 없어 보인다. ◇ 뭉쳐서 잘살고 싶었는데 보고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국민 인식 및 욕구 모니터’에 따르면, 중년들은 지금 삶에서 가장 큰 걱정거리 1위로 소득 부족을 꼽았다(24.6%). 자녀 부양이 22.5%, 사회적 고립에 따른 외로움이 11.8%, 부모 부양은 7.6%로 조사됐다. 10명 중 3명은 부양을 제일 큰 고민거리로 고른 것. 1위인 소득 부족 역시 부양 부담과 무관하지 않을 테다. 50~60대는 소득이 줄고 있거나, 줄었거나, 또는 언제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연령대다. 그럼에도 그들 대다수는 앞뒤 세대에 대한 지원 책무를 도맡고 있다. 작은 균열로도 자칫 구성원 전체가 연쇄 붕괴될 수도 있는 구조다. 이를테면 자식과 늙은 부모의 어려움이 중년(부부)의 과부하로, 중년(부부)의 과부하가 다시 자식과 부모로 향하는, 순환의 도미노. 뭉쳐서 잘살고 싶었겠지만, 좋은 수저를 공유한 가족이 아니라면, 뭉쳐진 채 같이 죽을지도 모른다. 현재 도입됐거나 추진 중인 사회안전망 정책들은 청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다. 옳은 방향이다. 하지만 버텨야 하는 무게가 만만찮은 중년이 넘어질 때도 일어나도록 도울 손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오늘도 세상은 ‘멋진 신중년’ 같은 그룹에 합류할 도리가 없는, 위태로운 ‘진짜 중년들’로 넘쳐나니까.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믿음을 주는 경제신문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상황과 향후전망
경제상황과 향후전망 우리 경제는 현재 초기 디플레이션 단계에 접어들었다. 부동산 거래의 급격한 축소로 인한 자산 디플레이션은 이미 선행되었고, 총수요의 하락도 조만간 시작될 것이다. 이는 총소비의 저하를 의미하며 곧 총공급과 총생산의 감소도 시작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디플레이션으로 인한 자산과 소득하락은 경제위기로 이어지지만, 일본처럼 대규모 건설경기부양, 정책금융와 채권발행으로 경기하락을 방지할 수 있다. 그 결과 일본의 국채규모는 천문학적인 수준이며 일본경제의 급격한 몰락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 일본경제가 디플레 상황에서도 화폐발행으로 인위적 건설경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일본기업과 금융기관의 천문학적인 해외투자소득과 엔화의 국제거래라는 화폐유동성의 반대축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화폐의 지위는 금융시장의 유동성을 조정할 여유를 준다. 중남미나 신흥국들이 끊임없이 외환위기와 경제위기에 노출되는 이유는, 화폐발행이나 금융거래를 통한 시장개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외환보유고를 통한 외환시장개입이 유일한 통로이며, 그마저도 미국과 국제금융기관이 감시하며 견제한다. 한국이 자산시장의 감소로 겪게 되는 과정은 가계부채에 따른 몰락, 중소제조자영업의 대대적인 감축이다. 결국 금융기관의 금리인상이나 대출감소는 가계경제에 치명타를 던진다. 일본처럼 중앙은행이 주식을 매입하는 반시장적인 정책을 하지않는 이상, 한국의 주식시장 역시 크게 하락할 것이다. 대규모의 상장폐지와 시장축소가 기다리고 있다. 그것을 막기위해 정부기관과 국내 금융기관이 개입할 것이지만, 결국 외국인에게 돈을 빼앗기고 주가만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외환시장도 마찬가지다. 환율폭등을 막기 위해 시장에 개입할수록 국제금융기관은 국내의 달러를 먹잇감으로 삼을 것이다. 이것은 이미 중국에서 벌어진 일이며 한국에서도 벌어질 것이다. 사천억달러가 넘는 외환이 얼마나 빠져나갈지 모르겠지만, 국내경기를 호전시킬 확실한 대책을 발표하지않는 한, 주식 외환시장의 폭락은 반복될 것이다. 부동산시장의 30%이상은 축소될 것이며, 그 말은 30%이상의 부동산이 경매를 통한 매물로 나오게됨을 의미한다. 이는 전체 규모를 말하며, 아파트 단지는 위치나 조건에 따라 통째로 저가로 떨어질 것이다. 추가수요가 없으므로 신도시의 성패는 극명한 대비를 이루게 된다. 젊은층과 늙은층이 나뉘는 도심분화현상이 심화될 것이고 그것은 오랫동안 지속된다. 이러한 과정은 이번 정권 내내 반복 지속될 것이고, 다음 정권에서도 새로운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반복된다. 그 사례는 스페인 경제가 증명한다. 대책은 다음에 다루기로 한다. 대한
한국 관광객 끊긴 日, '비명' 지르기 시작…고노 "적극적 교류해야"
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의 인기 관광 코스인 다이마루 백화점 후쿠오카 덴진(天神) 지점의 지난 12일 모습. 한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며 공휴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관광객의 일본 여행이 급격히 감소하자 일본 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일본 주요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최근 두 달 사이 한국인 손님이 80% 정도 감소한 오사카의 음식점 사례를 소개하며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수는 앞으로 더욱 감소할 것 같다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도 부산과 규슈를 잇는 쾌속선 이용객이 감소했고 대한항공도 6개 일본노선의 운항을 휴업 또는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하면서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규슈나 홋카이도의 관광 관계자로부터 비명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온천 관광지로 유명한 오이타현 여관호텔생활위생업 동업조합의 한 간부는 "8~9월 한국인 여행객의 예약 수가 봄 무렵과 비교해 50~60% 정도 줄어든 호텔도 있다. 이대로 계속되면 사활 문제"라고 말했다. 전날 일본 관광청은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자 수가 1년 전보다 7.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중국 베이징에서의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 간에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다고 국민 교류가 방해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이런 때이므로 국민 교류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국 관광객 급감에 직격탄을 맞은 지방자치단체는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NHK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에서는 지난 19일 홋카이도 현 직원들이 한글로 '홋카이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공항에서 입국자를 맞이했으며 지역 특산품인 멜론 젤리 등이 든 선물 꾸러미를 나눠 줬다. 아사히카와 공항에서도 한국에서 온 여행객에게 선물을 나눠 주는 행사가 열렸다. 또 지난달 26일 홋카이도 구시로시에서는 한글로 환영의 글을 쓴 현수막을 들고 전세기를 타고 온 한국인 여행객을 맞이하기도 했다.
‘소용량·저가’ 유명 화장품 브랜드 ‘편의점’서 찾는 1020여성들
전국 4만 편의점 유통망, 매년 ‘두 자리’ 성장세, 화장품 신 유통채널 등장 ▶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2893 [CNC NEWS=차성준 기자] 편의점 화장품이 매년 두자리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신 유통채널로 뜨고 있다. 지난해 ‘비욘드’를 독점 상품으로 출시한 GS25는 1월 11일 색조 브랜드 ‘러비버디’를 런칭한다. 공략 대상은 1020 여성이다. 토니모리가 참여한 러비버디는 △기초 피부톤 정비를 위한 베이스 ‘톤업크림’ △피부 색감 정돈의 ‘올인원쿠션’ △마무리 및 수정용 파우더 ‘뽀얀파우더팩트’ △매력적 입술 연출 ‘틴트2종’ △눈을 깊고 크게 보이게 하는 ‘마스카라’ 등 6종으로 구성됐다. ▲ 편의점에서 1020 여성들의 화장품 구매가 늘고 있다. (우측 상단부터) CU ‘에뛰드 미니 케어 시리즈’, GS25 ‘비욘드’, 세븐일레븐 ‘0720’. 러비버디는 500개 GS25의 전용매대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GS25는 올해까지 1000점을 목표로 삼았다. GS25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각각 16.9%, 19.7%, 24.8% 성장했다.  LG생활건강과 GS25 합작품인 ‘비욘드’ GS25 전용키트는 2017년 스킨로션 카테고리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90% 이상 대폭 올렸다. CU도 화장품 매출 비중이 늘고 있다. 화장품 매출 증가율은 2015년 10%에서 2016년 13% 상승했고 지난해 상반기에는 20%나 급등했다. 지난해 10월 CU는 에뛰드하우스와 협업한 ‘에뛰드 미니 케어 시리즈’를 단독 출시했다.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수분지속로션 등 11종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특징은 60ml이하 소용량 제작이다. 기존 에뛰드 제품보다 용량이 적다.  또 지난해 10월 홀리카홀리카 일부 상품을 입점한 CU는 화장품 부문 매출이 9월보다 64.9% 신장했다.  세븐일레븐도 ‘비씨엘’과 손잡고 10~20대를 겨냥한 색조화장품 브랜드 ‘0720’을 2017년 3월 런칭했다. 지난해 11월 매출은 3월보다 80% 이상 상승세를 보였다. 남성 화장품 브랜드 ‘스웨거’를 편의접 업계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편의점 화장품 매출이 증가하는 이유로 전국 4만 점포에 달하는 거대 유통망이 꼽힌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최대 수혜 유통 채널도 한몫했다. 특히, 편의점 화장품 제품은 저용량·저가 제품이 주를 이룬다. 큰 대로변뿐만이 아닌 골목 상권까지 점령하고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유명 브랜드 화장품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급하게 구매하려는 젊은 여성들의 니즈를 채우고 있다. 한편, CU는 한국콜마와 함께 화장품 창업을 꿈꾸는 유망주 발굴에 나섰다. 2월 9일까지 4차 산업 기반의 ‘화장품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화장품 창업에 필요한 기술과 자본, 유통 등 모든 패키지를 제공받는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1~3억원 시드머니를 투자받는다. ‘팁스(Tips,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창업팀’으로 선정되면 투자금 포함 최대 10억원 이상 지원받는다. 또 한국콜마가 보유한 제조 기술과 BGF리테일의 거대 유통망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최신 시장 동향과 트렌드 정보와 사무실 공간 사용 등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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