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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을 인생사진으로 남기기 - 여행지 선정

여행사진에서 중요한 요소는 기본적인 팁들과 사진장비 등이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여행지 선정에 있다. 제아무리 좋은 장비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도 주제가 '여행사진' 이라면 '여행'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야 한다. 여행지만의 특유의 느낌이 나타나 사진으로 고스란히 담기는곳을 찾는것 - 여행지 선정 - 그것이 여행사진을 인생사진으로 남기기 위한 첫걸음 이다. 
처음으로 추천하는 여행지는 이제는 가까울만큼 가까워진 남미 잉카문명의 심장 페루 이다.
예전에는 몇백만원에 30시간이 넘는 비행으로 고통받는 여행지였다면, 이제는 부담없는 가격 (100만원 미만)에 살짝 줄어든 비행시간으로 한없이 가까워진 여행지이다. 

페루 와라즈 - 파라마운트 (위) 마추픽추 (아래)
대단치 않은 기술이 있어도 이곳이 배경이라면 쉽게 인생사진을 담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살리네라스, 모라이 등 국내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풍경이 가득하기에 페루는 인생사진의 보고라고 불린다.

66만원의 행복 리마행 왕복 항공권 - 플라이트그래프 

위의 항공권은 서울 - 페루행 왕복 항공권으로 60만원대에 다녀올 수 있다. 대란수준의 가격이지만 현재도 위 사이트에서 검색 가능하다. 9일간의 일정이면 위의 사진들의 장소인 와라즈와 마추픽추를 다녀올수 있다. 여기에 4-5일 정도 여유가 있다면, 볼리비아에 들러 우유니 사막도 둘러볼수 있다. 우기시기에 간다면 아래사진과 같이 그림같은 풍경을 실제로 볼수 있다.
우유니 사막  - 플리커 
흔한 프랑스 동행 인증샷

유럽 여행지 하면 가장 쉽게 떠오르는곳 프랑스 역시 인생사진을 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다들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고는 하지만 이제는 식상해질대로 식상해진 에펠탑, 그렇다면 눈을 돌려서 남프랑스는 어떨까?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니스 해변 부터,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적절한 조화가 있는 아비뇽 그리고 아직은 덜 알려진 프랑스 제2의 도시 리옹에 이르기 까지 프랑스는 넓은 땅덩어리 만큼이나 인생사진을 담기에는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어 최적의 여행지로 꼽을 수 있다.

파리로 인 해서 니스로 아웃하는 항공권이다. 파리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남기고, 니스로 이동하는 과정에 리옹에 들러서 사진을 담는다. 일정이 조금 짧다고 느껴진다면 플라이트그래프 에서  Follow On 을 통해 일정 조율을 해보자. 여유있는 일정이 된다면 최근 종영한 더패키지 의 배경 몽생미셸까지 둘러보는것도 추천한다. 물론 남프랑스의 아기자기한 도시들도 이국적인 인생사진을 담기에 최적의 스팟이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인생사진 명소 - 무이네
대표적인 휴양지 - 나트랑
지금까지 소개한 여행지들은 남미 , 유럽 등 직장인이 쉽게 다녀올수 있을 여행지는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지는 쉽게 갈수 있는 동남아 여행지 베트남이다. 베트남은 국토가 종단으로 길게 뻗어있어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즉 지역마다 각기 다른 사진 포인트들이 존재하며 이에 따라서 도착하는 여행지마다 다양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위에 소개한 무이네의 경우 거대한 사구 지역인데 쉽게 볼수 없는 사막과 비슷한 지형이다. 한국에서 몇 시간 거리에 사막같은 지형이 있는것도 신비한데 멀리는 바다까지 보여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베트남 종단 항공권
국토가 종단으로 길게 뻗어있는데 도로 교통사항은 좋지 않기 때문에 비행기로 이동을 하게 된다. 국내선 요금이 스케쥴에 따라 굉장히 차이가 많고 비용도 상당하므로, 스탑오버를 이용한 여행을 추천하는것이다.
특히 베트남항공의 경우 스탑오버가 무료이기에 위와 같은 호치민 -  나트랑 - 다낭 여행을 항공권 한장으로 이용 가능한 것이다.
#참고항공권 리스트 - 플라이트그래프
여행사진을 인생사진으로 남기는 방법 가운데 가장 쉬운 방법은 적절한 여행지 선정을 하는것이다.  매력적인 여행지 선정 을 하고  이를 통해 항공권 예약을 하고 여정을 알아보는것으로 가장 쉬운 단계는 끝난다. 이후 추가적으로 필요한 여행사진 잘찍는 팁 은 예전의 포스팅을 참고하자.   여행지선정 + 촬영팁 정도만 있어도 남부럽지 않은 인생사진을 담아낼수 있다. 그게 풍경사진이든, SNS에 올리고픈 SELFIE 든 조건은 같다. 수많은 여행지들이 인생사진을 담기위한 여행지로서 다가오지만 최근 매력적인 항공권들로 추려본 포스팅은 여기까지.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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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진의 작품성은 따로 놓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은 사진으로서 작품성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관광상품에 이런 작품성 사진들로 유혹하는건 xxxxxx의 표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할게요.. 여행 아티클의 사진은 초보사진이 오히려 더 진실성이 있지 않을까 혼자의 생각입니다..^^
현실과 사진은 확실히 달라요~
안티를 하고 싶진 않지만 이런 사진들때문에 꿈을 꾸고 여행을 갔는데 사진만큼 환상이 아닌거야~~ 다들 실망하고~~ 와라즈 저만큼 환상일까 싶고 우유니 사진처럼 온세상이 거울일까 싶고 등등.. 모든 사진의 여행지가 이만큼이라고 생각하고 비싼 비행기 타고 갈 준비하는데 ~~ 환상은 깨셨으면 합니다..
와라즈 저만큼 환상이고 우유니 사진처럼 온세상이 거울입니다. 대도시의 여행사진은 물론 사람도 많고 실망하는 경우는 많겠지만 대자연의 경우엔 날씨만 아니라면 실망할 일이 덜 합니다. 편견은 꺠셨으면 합니다.
사람마다 아름다움의 기준이 다르니 저의 생각을 말한것이고 다른 여행자들 중에 이런 사진들로 인한 여행을 환상을 갖게하는 부분의 불편함을 많이 있습니다.. 와라즈만한 호수는 어디에도 많은데 문제는 꼭 투어를 해서 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고 특히 와라즈는 고도가 높아서 가기도 힘들지만 날씨가 좋은날을 만나기 힘들어요.. 우유니는 온 세상이 거울이 아니라 일정부분만 거울인데 정말 소금 사막 전체가 거울인것 처럼 착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름답지 않다는건 아니예요..
여행지 선정과 항공편에 대한 꿀팁이네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우유니사막 와~~아.가슴이 뻥뚤리네요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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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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